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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야훼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아들 2013. 6. 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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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하나님은 누구신가?

                                                      이사야45장5-8절 말씀


“나는 야훼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야훼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야훼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야훼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오늘 이사야45장5절에서 8절의 말씀을 가지고 “야훼 하나님은 누구신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땅의 50억이 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기도 하고, 믿지 않기도 하며, 더러는 모른다고도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다른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가진 속성은 유일하심, 영존하심, 불변하심, 전지전능하심, 공의로우심, 사랑하심 등이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속성은 하나님의 이름들에서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름 속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⑴ 엘로 힘은 복수명사로서 전능자라는 뜻인데 구약에 약2,700번 사용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창조주로서의 주로, 최상의 존재를 의미합니다. 이 이름이 파생된 어원은 “위대하고 전능하며 두려운 자”라는 뜻을 가진 엘(EL)이라고 일반적으로 이해되어지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이가 바로 엘로 힘의 하나님이십니다.

 ⑵ 엘 샤다이는 ‘넉넉하신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충분한 것보다 더 충분하신 하나님, 만족을 주시는 완전한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엘 샤다이란 엘과 샤다이가 합쳐진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샤다이란 전지전능한의 뜻으로 번역되었는데, 이 말의 어원은 젖가슴이란 뜻으로 양육과 만족 그리고 공급을 내포합니다. 그래서 엘 샤다이란 “우리를 완전무결하게 양육하고 만족시키며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는 전능하신 자를 의미합니다.

 ⑶ 야훼 이레란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 할 때 하나님께서 제물로 드릴 양을 준비하셨으므로 이는 하나님이 준비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속죄 제물로 독생자를 준비하셨으므로 야훼는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⑷ 야훼 라파는 히브리 민족이 출애굽할 때 라마에서 쓴 물을 단 물로 고쳐주시고 야훼 라파라 하셨으므로 이는 ‘치료하는 야훼’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주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병을 병을 짊어지시고 영혼을 치료하시는 것입니다.

⑸ 야훼 치두케누는 ‘야훼는 우리의 의’라는 뜻으로 의로우신 하나님, 공의로운 자를 가리킵니다.

 ⑹ 야훼 샴마는 ‘거기 계시는 야훼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에스겔이 새 예루살렘, 새 성전에 야훼가 계시다는 것을 계시를 통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성령으로서 우리를 성전 삼고 우리 안에 거하시며 세상 끝 날까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⑺ 야훼 라아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뜻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푸른 초장과 잔잔한 시냇가로 인도하시는 목자이십니다. 요한복음10장11절에도 예수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⑻ 아도나이는 하나님이 주 되심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에 대한 소유권과 통치권을 뜻합니다.

 ⑼ 야훼는 ‘존재한다’로 번역되는 동사로부터 파생된 말로서 성경에서 6,800번 이상이나 사용되었습니다. 이 단어는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자 자신 외에 어떤 것에도 의지하지 않는 분이심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 단순하면서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을 하실 때 주야를 구분하는 기능으로서 해, 달, 별들을 넷째 날 창조하십니다. 하나님이 처음 삼 일은 당신이 직접 빛을 주관하시며 주야를 구분하시다가 넷째 날에 가서야 비로소 빛과 각종 주기의 통치권을 광명에게 위탁하신 것은 빛의 근원이 자신이라는 것과 "I am"이라고 하는,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온 우주 만물들과 온 인류에게 선포하고 계시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야훼 닛시, 야훼는 나의 승리의 깃발이라는 이름이 있고, 또 야훼 샬롬, 야훼는 나의 평강이라는 이름들도 있습니다.   

둘째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 야훼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라는 질문은 어제 오늘의 새로운 질문이 아닙니다. 성경에  누가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가 그의 친구 데오빌로에게 두 개의 긴 편지를 썼는데 그 첫 편지는 ‘누가복음’이었고, 두 번째 편지는 ‘사도행전’이었습니다.

그중에 사도행전을 보면 누가가 바울과 그 일행의 전도 여행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데, 사도행전17장16절에서21절에 보면 ‘아덴’이라는 도시를 방문한 기록이 나옵니다. 그 도시에는 많은 사원들과 우상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 도시에서 여러 종류의 사람들과 만나서 변론을 하였습니다. 경건한 사람들과도 애기했고, 시장 골목 사람들과도 얘기하였습니다.  또한 불안과 공포 등을 버리고 쾌락과 기쁨을 영위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에피쿠로스학파들과 쟁론하였고, 인간은 도덕과 이성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스토아학파와도 쟁론하였습니다. 이 두 개의 철학파들은 그 당시에 쌍벽을 이루었었고, 특히 스토아 철학파는 로마에서 크게 환영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덴 사람들은 종교심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이름을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명칭의 제단을 만들어 놓고도 숭배할 정도였습니다. 그 이유는 만일 이 세상에 하나 이상의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들 중에서 어떤 신이든 그 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많은 신전들을 도시 전체에 만들어 놓고서도 만일 자신들이 미처 알지를 못해서 빠뜨렸을지도 모르는 그 신을 위한 신전을 만들어 모셨던 것입니다.

 전도자 바울은 새로운 것들만 연설하고 듣는 공적인 연설 장소인 아레오바고에서 하나의 유명한 연설을 하였습니다. 사도행전17:22-31절 말씀에 보게 되면,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전도자 바울은 그 야훼 하나님을 믿어서 얻은 마음의 행복과 기쁨과 소망을 방방곡곡에 다니며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 신 중의 하나가 아니라 유일하신 분이므로 투쟁하시거나 발전하실 필요가 없으신 분입니다. 또한 완전하시어 우리와 같은 피조물과도 철저히 구별되시는 유일무이한 절대자이신 것을 믿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우주 만물은 본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성경 첫 머리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로 시작되어 있습니다. 우주만물은 이미 존재하고 있던 어떤 물질로부터 형성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도움도 없이 오직 자신의 말씀으로 이 세상을 만드신 것입니다.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창조와 통치의 사역을 통하여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와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것들을 보존하시고 섭리하시는 주권적 통치자로서 일하시는 창조주이신 것입니다.

 미국 코넬대학 교수이자 천문학자인 사간박사는 <우주>라는 그의 책에서 지구를 표현하고 있는 내용에 의하면 지구가 속해 있는 은하계는 2,000억-4,000억 개의 별이 있고 은하계와 같은 별의 무리가 우주에는 1,000억 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각각의 은하계 안에는 1,000억 개 이상의 별들이 있다고 합니다. 또 우주의 크기가 어느 정도냐면 약 150광년인데 빛의 속도가 30만km, 1초에 지구7바퀴 반을 도는 속도이고 1광년은 빛이 1년동안 움직인 거리를 계산하는 단위인데 1광년은 약10조km라고 합니다. 그러니 10조km×150광년을 계산해보면 지구가 얼마나 어마어마하게 큰지 대략은 짐작할 수 있겠죠. 지구의 자전속도는 적도부분이 1,674km, 우리나라는 1,337km라고 하니 그야말로 살아 움직이는 지구라고 할 수 있겠죠.

 인체의 신비에 대해서 말해볼까요? 우리 인체는 60조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한 개의 세포가 담고 있는 유전자 정보는 브리태니커사전6천권에 해당하는 분량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호일 경은 1개의 세포가 우연에 의하여 조립될 수 있는 확률에 대해서 수학에서는 계산 할 수 없는 확률이라고 언급하면서 “하나님은 존재해야만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139편14-17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6.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우리가 어릴 적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진화론에 대해서 배운 적이 있습니다. 번식이 가능한 종류를 ‘종’이라고 합니다. 진화론자들은 종에서 새로운 종으로 즉 아미노산 입자가 모여 우연히 단백질이 합성되고 다시 우연히 생명이 주어졌다가 이는 다시 원생동물로, 그것이 다시 고등동물로, 그것은 또 원숭이로 원숭이가 사람이 되고... 지금도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혼돈하고 공허한, 어수선한 상태를 질서라는 방법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근거 없는 우연에 의해서 무언가가 만들어졌다는 것인데 태양 주위의 기체와 먼지들이 인력에 의하여 뭉쳐져서 지구가 되었다는 성운설을 주장합니다. 진화론은 이 인력 에너지를 우연이라는 말로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지만 에너지 그 자체가 어디서 온 것일까라는 질문은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번식이 가능한 종류를 ‘종’이라고 앞에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종과 종끼리만 번식이 가능한데, 쥐가 인체와 유전인자가 99%가 같더라도 1%의 종이 다르기 때문에 번식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종’이 진화를 한다고 보면 인간과 자연이 지금도 여전히 진화를 하고 있어야 할 것이고 그렇다고 보면 인간과 자연은 다시금 어수선한 상태,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어있겠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우주만물이 우연이라는 오차가 전혀 없는 질서정연한 상태로 창조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질서대로 통치하고 계신 것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라는 미국의 과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1790년에 태어났고, 다른 과학자들 보다 더 많은 기계들을 발명하였습니다. 그는 대통령의 고문이었고 외교관이었습니다. 그는  당시에 미국의 하원의원이었고, 영국 런던 사회의 귀족이었습니다. 어느 날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기 책상위에다 천문과 견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천문관 견본은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달이 지구의 주위를 운행하며 또 다른 위성들이 동시에 태양의 주위를 운행하는가 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한 견본인데 이것이 최초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친구가 그를 방문하였는데,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교관이었습니다. 그가 그 천문과 견본을 가지고 한참 장난을 치다가, 그것이 참으로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벤자민에게 “누가 이것을 만들었냐?”고 물었습니다. 벤자민은 무신론자인 그에게 “아무도 만든 사람이 없다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무신론자 친구가 반색을 하며 말했습니다. “농담하지 말게! 누가 이것을 만들었는지 말해 주게나!” 벤자민이 다시 대답했습니다. “이것을 만든 사람은 없다네. 그저 우연히 생겨난 것이라네!” 그러자 그 외교관 친구는 그 천문관 견본을 자세히 쳐다보면서 “이것은 우연히 생겨날 수가 없어, 이렇게 정교하고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지구, 달, 화성 목성, 토성, 그리고 태양...등을 보라구, 이 기계는 분명히 만들어 졌어야만 한다고 나는 믿네!” 이번에는 벤자민이 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왜 자네는 이것이 만들어 진 것이라고 믿는가?” 그 친구가 하는 말, “왜냐하면 이 기계는 너무나 계획적이고 또 질서가 있기 때문이라네.” 벤자민이 다시 말했습니다. “자네의 말이 옳다네. 이 계획과 질서는 설계자와 창조자를 요구하지. 이와 같이 질서와 계획 속에 포함되어있는 우주 또한 창조자를 요구하는데, 그 창조자를 나는 야훼하나님이라고 부른다네.”

그 외교관 친구는 바보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 속에서 지혜를 찾았습니다. 이 우주를 만드신 야훼 하나님을 창조자로 믿고, 그의 절대권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무신론자가 유신론자로 바뀌는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바벨탑 사건 이후로 인류가 언어가 달라지면서 각자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살다보니 각자가 여러 나라로, 동, 서, 남, 북으로 이동하여 세계에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언어가 발전하고 변화되므로 자연적으로 그 하나님의 이름도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였고, 예배하는 방법도 자신들의 욕망이나 의견에 따라서 자기들 마음대로 변경시킨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산과 나무와 바다와 냇가에서 삼라만상을 운행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농작물을 축복하는 능력의 절대자를 인정하는 근본적인 이해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확기가 되면 민족들 나름대로의 기쁨의 축제가 있는 것입니다. 또 섬사람들은 고기잡이를 위해 배가 출항할 때 기우제라는 것을 드려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알’이 ‘비 혹은 폭풍’의 신으로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제공하기 때문(호2:8)에 농사를 잘 짓기 위해 바알을 섬겨야 했습니다. 야훼신앙이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엘리야 선지가가 등장합니다. 왕상17장 1절에 보면 길르앗 사람 엘리야는 아합왕에게 3년 동안의 가뭄을 선포합니다. ‘산의 신’으로 알려진 야훼는 전쟁의 신으로 이해되고 있었는데, 야훼는 전쟁뿐만 아니라 농사까지도 주관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임을 만방에 선포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엘리야가 가뭄을 선포하고 나중에 비가 오게 하는 것도 농경문화에 젖은 가나안 사람들과 그 영향권 아래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에게 야훼의 주권은 무제한적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인류보다 위대하신 신에게 복을 빌고, 그 신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이 병이 들면 그것은 그 사람 속에 어떤 나쁜 것이 들어가서 그 사람을 좋지 않게 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약품을 준비해 놓고 치료를 합니다. 다른 어떤 나라에서는 북과 춤으로 소리를 내고, 주문을 외워서 그것들을 몰아내려 합니다. 인간은 인간 속에 영이 있다는 기본적인 이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은 어디로부터 온 것입니까? 우리가 경배하는 하나님은 누구이며, 다른 모든 사람들이 경배하는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누가 햇빛과 비와 더위와 추위를 주는 능력자입니까? 누가 곡물과 나무들과 물고기들과 각종 동물들과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는 능력자일까요? 누가 인간에게 재능을 주고, 살아가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까? 사람들은 이 전능하신 신에게 여러 가지 다른 많은 이름들을 붙여 부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천주님’이라고 부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하느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알라’라고도 부릅니다. 유대인들은 그냥 ‘아도나이(주님)’이라고 해서 히브리어‘야훼’의 모음만 따서 불렀고, 보통은 ‘엘로힘’이라고 불렀는데  일부의 어떤 사람들은 그 전능자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가 인정한다고 존재하고, 인정하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이 세상에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그 분의 이름을 알지 못하거나. 잘못 알고 있다거나,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만 있을 뿐입니다.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예수와 성령님을 믿는 것 다음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주셔서 인간에 대한 그의 최고의 사랑을 보여 주셨고,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생명을 인간을 위하여 바치시므로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최고의 순종의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과 부활로서 인류에 대한 그의 사랑을 확증하셨고, 인간이 죽음 후에도 소망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 사랑과 평화, 인간과 인간의 관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등에 대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야훼”라는 이름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시므로  인류가 연합하여 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오래 전에 사람들은 그 하나님의 이름을 여러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그 하나님을 동물로 착각하여 섬기는 오류까지 범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날 인류는 종족 별로 제각기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다가 가신지도 어언 2000여년이 지났습니다. 인류는 아직도 야훼 하나님을 찾지도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야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적어도 500개 이상의 각기 다른 기독교파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어떤 교파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경시켰고, 지금도 꾸준히 변경시키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이라고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또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들을 사랑하시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비록 죄 가운데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못된 자식이라도 부모는 그 자식을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전한 사랑과 평화의 천국으로부터 인간들이 서로 싸우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하는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랑하는 방법과 평화하는 방법을 몸소 실천하여 보여 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가 영원히 살 처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 처소가 완성되면 다시 오셔서 우리를 그 곳에 영접하여 영원히 살 수 있도록 계획을 다 세우신 것입니다. 요한복음14장1절에서4절 말씀을 보면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는 것들입니다. 요한복음15장 13-14절 말씀에도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인간의 존재, 아니 ‘나’라고 하는 존재, 그 자체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합니다. 만일 나 자신 야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나는 존재하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나의 선조도, 나의 후세도,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일 야훼 하나님을 인정한다면, 600여개의 교파주의로 혼미해진 종교의 세계에서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자녀 삼아주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바른 신앙의 길로 가게 하신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야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알게 되었다면 그분께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이끌림 바가 되어 내가 주인이 아닌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삶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헌금 축복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가 우리의 아버지시고 주인이신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다스리고 누리고자 하는 물질조차도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아낌없이 주 앞에 드린 모든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야훼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야훼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야훼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고 하는 아론의 축복 기도가 머리 숙여 기도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응답으로 임하게 하여주옵소서


축도 

지금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영원토록 무리와 함께 계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출처 :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
글쓴이 : 민족의 어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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