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감사함으로 행복하자 - 2013년 1월 27일

하나님아들 2013. 3. 2. 15:39

감사로 행복하자 (Let’s be happy with thankful mind) 시편 50 23      주일예배설교 2013 1 2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 우리교회 2013년도 표어는 주의 영광을 위해 일어나 빛을 발하라.” 첫 번째 실천목표는 기쁨과 감격이 살아있는 예배 입니다.  그것에 연관해서 지난주 설교주제는 예배로 성공하자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기쁨과 감격을 회복하고, 성령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반응하는 예배, 깨달음이 있고 변화가 있는 성공적인 예배를 드림으로써 인생에서도 성공하자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러한 예배를 위해 시간과 마음과 봉헌을 준비하며, 또한 실천사항으로 10분전에 와서 기도하고 예배에 적극참여하며 앞자리에 앉자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럼 우리교회의 두 번째 목표가 무엇입니까? 다같이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교회입니다. 그런 맥락으로 오늘 설교 주제는 감사로 행복하자” (Let’s be happy with thankful mind)입니다. 이 시간 감사를 회복 하고 감사가 가득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또한 삶이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를 통하여 풍성한 행복의 열매들이 맺히기를 축원합니다.

 

요즘 주위에서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소리를 듣기가 좀처럼 힘듭니다. 젊은이들도 나이 드신 분들도 모두가 살기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한국 정부, 기업, 개인의 부채총액이 3천조 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서민들의 삶이 얼마나 팍팍하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불평하는 사람들 중에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뿐만 아니라, 생활수준이 상당히 높은 사람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그콘서트에서 오만 가지 불평을 쏟아내는정여사도 소위있는 집사람입니다. 호주에 이민 와서 사는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엔 457비자라도 나오면 좋겠다 했는데, 영주권을 받고도 행복하다는 마음보다는 이런 저런 이유로 힘들어 합니다. 이런 저런 걱정으로 얼굴이 피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물론, 이처럼투덜 투덜,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다른 이들보다, 힘들고 어렵고 가난하게 살지만,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대다수의 현대인들은행복하지 않기에 감사할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현실에 맞지 않게항상 감사하라고 가르칩니다. 과연 교회는 현실감각이 없어서 감사를 가르치는 것일까요? 아니면 교회가 사람들에게 감사하지도 않은 것을 감사하도록 최면을 걸고 있는 것일까요? 단연코 아닙니다. 교회가 여러분에게 감사를 가르치는 이유는 감사가 행복의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은행복하지 않기에 감사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성경은감사하지 않기에 행복할 수 없다(You are not happy because you are not grateful)’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 50 23절 말씀은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직무를 맡았던아삽이 지은 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에서 아삽은 감사의 효과에 대하여 짤막하고도 분명하게 가르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23).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1. 감사는 삶의 무거운 짐을 벗겨줍니다.

오늘 말씀의 앞부분을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이 말씀의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감사를 제물로 바치는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시편 50편의 앞부분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는 짐승의 제물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온 세상의 짐승들이 다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50:5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치 명절에 자녀들을 보며 기뻐하는 부모님들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들의 밝은 낯을 보기 원하셨습니다. , 짐승의 제물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 모으기 위한 구실일 뿐, 그 제물들 자체가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에게 감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에게 감사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감사는 간단해요.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는 마음이자 행위입니다. 다시 말해, 감사는 현재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직장, 가정, 자녀, 물질, 사업장, 위치. 누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감사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대목을 놓고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이걸 모은다고 내가 얼마나 피땀 흘렸는데, 이게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내가 밤잠을 설치면서 노력해서 얻은 것인데, 하나님은 너무 욕심쟁이 아닌가?’ 이것은 나의 노력과 실력과 능력으로 이루어 놓은 것인데 어떻게 그것이 하나님의 것입니까? 그렇다면 거꾸로, 여러분이 모든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움켜쥐면 어떻게 될까요? 이 세상의 모든 소유물은 그 주인을 행복하게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 소유의 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 주인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 밤낮 불안에 떨며 고민해야 합니다.

 

지난 2003 11, 한 중견 건설회사 대표가 거액의 회사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되어 커다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이토록 떠들썩했던 이유는 횡령한 돈의 규모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횡령한 돈을 보관해둔 방법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1만원권 현찰 70억원어치를 종이상자 16개에 담은 후, 자신이 소유한 강남의 한 빌라의 안방 속에 차곡차곡 쌓아두었습니다. 수사기관이 압수하여 그 현찰들을 쌓아보니, 가로 1미터, 세로 2.4 미터, 높이 40cm나 되는 엄청난 규모였습니다. 과연 이 건설회사 대표는 밤에 편안히 잠을 잘 수가 있었을까요? 수사기관이 그 집을 열고 들어가보니, 돈 더미 옆에 이불도 1채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그가 불안할 때마다 그 돈 더미 곁에서 잠을 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가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그 돈은 결국 모두 수사기관에 압수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욕심을 부리며 닥치는 대로 움켜쥐려고 할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우리의 욕심은 우리를 더 큰 고통과 불행 속에 빠뜨립니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사를 요구하심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라는 뜻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주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감사 요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유를 탐내신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내가 줬으니 내게 감사하며 다시 바쳐라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서 가져가시려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힘겹게 짊어지고 있는 삶의 무거운 짐들입니다. ‘네 인생의 짐은 이제 내 것이니 나에게 넘겨라. 이제부터는 내가 짊어지마.’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또한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세상을 향해 외치신 말씀입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러므로 감사는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해방과 기쁨의 기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는 순간, 우리의 고민이 하나님의 고민이 되고, 우리의 눈물이 하나님의 눈물이 되고, 우리의 상처가 하나님의 아픔으로 변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슬픔과 고통이 오래 머무를 수가 없습니다. 불행과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감사함으로 다 하나님께 넘겨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이거 다 하나님 것이지요? 이제 하나님께서 맡아 주세요!’ 하지만, 양심 있는 분들은 제 말을 듣고 이렇게 반론하실 수도 있습니다. ‘에이, 양심상 어떻게 우리의 염려와 고민을 하나님께 맡겨요? 하나님께 좋은 걸 드려야지, 어떻게 그렇게 나쁜 것을 하나님께 떠넘겨요? 그냥 목사님이 우리 듣기 좋으라고 말씀하시는 거지요?’

 

아닙니다. 성경은 오히려 더 강력하게 말씀합니다. 베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여기맡기라는 단어는 마치 쓰레기를 쓰레기 통에 던져 넣듯 무작정 내던진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의 삶에 염려와 고민이 생길 때, 우리는 감사를 통하여 그 모든 염려와 고민을 하나님께 던져버리면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이 지고 가는 그 많은 짐들을 이 시간 감사와 함께 주님께 던지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강박증(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상태)’입니다. 겉으로 볼 땐 잘 모르지만, 강박증에는 여러 가지 형태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일단 자신의 손에 들어온 것은 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수십 년간 모아두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근검절약 하느라 조금이라도 쓸 수 있으면 버리지 않고 모으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당연히 쓰레기로 버려야 할 것조차 버리지 못하고 집안 곳곳에 쌓아두어, 집안을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우리의 삶을 정말 더럽히는 것은 그렇게 눈에 보이는 쓰레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정말 더럽히는 것은,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악취를 내며 썩고 있는 온갖 염려, 근심, 걱정, 분노, 미움, 좌절 같은 감정의 쓰레기들입니다. 안 그런척 하지만 조금만 들쳐보면 금방 드러납니다. 그런 쓰레기들이 마음 속에 첩첩이 쌓여 썩고 있으니, 우리의 삶이 어떻게 향기 나는 삶이 되겠습니까? 이제 그 모든 감정의 쓰레기들을감사함으로하나님께 던져 버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우리를 위하여 삶의 쓰레기 하치장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이런 좋으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온갖 염려, 근심, 좌절, 분노 등을 붙들고 있는 것 자체가 심각한 불신앙입니다. 이제 선택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을, 여러분의 가정을, 여러분의 일터를, 여러분의 미래를 여러분의 소유라며 움켜쥐고 있으면, 여러분의 삶에는 날이 갈수록 더 큰 근심과 걱정, 불안과 두려움, 좌절과 분노가 찾아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 모든 것을 안전하게 지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삶의 소유권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넘기십시오. 그리고 감사를 통하여, 모든 근심, 염려, 고통, 좌절, 분노의 소유권도 하나님께 넘기십시오. 감사를 통하여, 이 모든 삶의 쓰레기들을 하나님께 던져 버리십시오. 삶의 쓰레기들이 모두 정리된 여러분의 삶은 이전보다 더욱 맑고 밝게 변화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을 최고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 시간 저를 따라 한번 외쳐볼까요? ‘하나님, 제 모든 인생의 짐을 하나님께 던집니다. 받아주세요! 오늘 여러분의 고백대로 되어지길 축원합니다.

 

2 감사는 나눔과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아도 그 얼굴에는 미소가 있고 마음에는 평안이 가득 차 있습니다. 옛말처럼 콩 한쪽도 나누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자기보다 더 불쌍한 이들을 돌아볼 줄 압니다. 하지만 반대로 감사가 사라진 마음은 늘 불안합니다.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심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 늘 부족함 상태로 있기에 나눔이란 당치도 않습니다.

 

남을 위해 한 푼이라도 쓰는 것이 계산해 봐서 자기한테 이득이 오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내가 어떻게 번돈인데, 그것으로 우리 식구 더 맛있는 것 사줘야지. 나도 힘든데, 우리가족도 힘든데 우리교회도 힘든데 어떻게 헌신하고 봉사하고 섬기고 선교 합니까? 어떻게 베풀어 줍니까? 어떻게 사랑으로 누군가를 대접합니까? 그건 진짜 없어서도 아니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진정한 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감사할 줄 모르며, 받는 것이 마땅하며, 받아도 더 받으면 좋고, 내가 헌금이라도 했으면 교회에서 나를 대접해 줘야 하는 것이 마땅하고 더 가져야 하고, 나를 위해, 내 식구를 위해 내 자식을 위해 더 챙기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런 부류들은 교회 나오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해서가 아니라 교회에서 뭔가 얻을 것이 있다고 생각해서 나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원하던 것을 얻지 못할 때, 불평 불만이 터져 나오고 곧 다른 교회로 옮기거나 하나님을 떠나 버립니다. 내가 부르짖는 것 하나님께서 왜 안주십니까? 왜 응답이 없으십니까? 자기가 그 동안 받은 것은 감사할 줄 모르면서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달라고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빚지셨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간구하라고 하십니다. 구하고 부르짖으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할 때도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감사는 선불입니다. 주시든 안주시든 때를 얻든 못 얻든, 감사하면 우리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남을 섬기고 사랑하며 베풀 수 있는 것입니다.

나눔과 베품에는 세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아까와 하며 베푸는 것, 의무적으로 베푸는 것, 감사함으로 베푸는 것이다. -로버트 N. 로덴 메이어-

여러분 우리모두는 감사함으로 베풀고 나누고 사랑으로 섬기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시다. 그러면 적게 가진 상황에서도 없는 가운데서도 안좋은 상황에서도 우리는 나눌 수 있고 베풀 수 있고 사랑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감사는 실천입니다. 그렇게 할 때 감사의 열매들이 주렁 주렁 열린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3. 감사는 진정한 승리를 안겨 줍니다.

오늘 말씀의 뒷부분을 다시 한 번 읽어 봅시다. 50:23"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여기서 행위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의 소유권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넘김으로써, 세상의 온갖 잘못된 유혹과 죄악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하나님의 구원’, 즉 최종승리가 보장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최근 우리사회에서 감사가 사라지는 주요한 이유들 중에 하나가 바로 험담, ‘뒷담화문화입니다. 첨단 IT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 뒷담화 문화는 더욱 확산되고 있고, 마침내 최근 인터넷은 온통 뒷담화와 욕설 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감사를 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특히 자신을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바로 뒤에서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인터넷에서 자기들끼리 험담하고 욕하면서 말로 자신들이 세상에게 복수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10월에 실시한 한 잡지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직장 여성들은 일터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험담과 뒷담화로 푼다고 합니다. 불평은 비난을 낳고 더 큰 불평을 낳습니다. 더 마음속에서 평안이 사라지고 행복이 도망가고 스스로 힘들어집니다.

 

그렇다면 힘 없는 사람들은 항상 억울하게 당하기만 해야 할까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 더욱 당당하게 승리자가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앞서 읽은 말씀처럼, 불행 앞에서도 오히려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저 오늘 누구 때문에 상처 받았어요.. 하지만 하나님께 맡길께요.

 

지난 가수 타블로 씨가 유명 TV 토크쇼(힐링캠프)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는 지난 3년 동안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들과 지루한 법정공방을 벌였습니다. 그가 온갖 반박 증거들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진요 회원들은 집요하게 타블로의 학력위조를 주장하면서, 그의 가족에게까지 온갖 비방과 협박을 자행하였습니다. 타블로 씨가 학력위조범으로 몰리고 법정공방을 벌이는 동안, 그의 친구들조차 그를 의심하였고, 연예인으로서의 3년동안 모든 수입은 끊기고 말았습니다. 그 동안 아버지의 병세는 악화되어 끝내 돌아가셨고, 어머니의 미용실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의 단란한 신혼집도 궁핍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이 모든 가족의 고통이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하며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기간 동안, 한가지 얻은게 있었어요. 이전에는 몰랐던 감사함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는 데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온갖 음악상을 휩쓸며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학력위조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상 모든 수입이 끊겨 가난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한 달에 불과 몇 십만 원의 수입이 생기는 것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팬들의 소중함과 감사함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고통과 슬픔의 기간 동안 감사를 배운 타블로 씨는 결국 법정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고, 그를 괴롭히고 험담했던 타진요 회원들은 법정에서 엄벌을 받고 말았습니다. 타블로 씨가 행복을 되찾은 것은 단순히 법정에서 이겼기 때문이 아닙니다. 감사를 찾았기 때문이라는 것이예요. 타블로 씨가 감사를 배운 그 순간부터 그의 삶은 이미 회복되기 시작했고, 그의 마음에는 승리자가 누리는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이처럼 감사는 한 사람의 인생을 근본부터 새롭게 바꿉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감사도 이처럼 유익하지만,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사람은 더 큰 유익을 얻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불행 앞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불행 앞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를 해야 하는 이유는, 감사가 그 역경을 이겨낼 효과적이고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좋을 때 잘될 때 풍성할 때는 누구나 쉽게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경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감사가 그 역경을 이겨낼 무기라는 것을.

하나님은 그분을 신뢰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우신 구원의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직접 보복하는 자가 되셔서, 우리의 모든 억울함과 설움을 풀어 주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를 모든 원수들 앞에서 영광스러운 승리자로 높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불행이 닥쳤을 때 오히려 더 뜨겁게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승리가 시간의 문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모진 풍파도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인내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가정도 직장도 사업도 다 하나님께 맡기세요. 하나님 다 맡깁니다.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다시 일어나 우뚝 서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께 드리는 깊은 감사를 통하여 진정한 최후의 승리자로 우뚝 서게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얻는 승리는 잠깐일 뿐이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승리자는 무너뜨릴 사람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말로만이 아니라 깊이 감사하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왜 감사해야 하는지, 감사가 왜 필요한지, 감사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감사의 효과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는 우리가 삶의 무거운 짐을 벗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해줍니다. 감사는 우리를 진정한 최후의 승리자로 세워줍니다. 이 시간 깊은 감사를 드림으로 모든 마음의 짐들을 주께 맡기고 행복해 지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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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호주 다윈 다솜 교회
글쓴이 : 황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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