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 2013년도 2월 3일

하나님아들 2013. 3. 2. 15:32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To be a healthy church) 411-13   - 2013년 2월 3일 주일설교

 

할렐루야~ 벌써 2013년도 2월 첫째 주일 입니다. 세워놓은 계획들이 생각대로 잘 진행되고 있나요?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어서 못한다고 벌써 포기하지는 않으셨는지요? 부족한 것은 하나님께서 채우실 것을 믿으며 꿋꿋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잘 되어지지 않아도 꿈과 비젼을 가지고 묵묵히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방법으로 여러분들을 도우실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To be a healthy church)” 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무엇입니까? (What is a church?)

1:23에 “교회는 그의 몸이니.” 여기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말하는 것입니다. 교회를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교회를 건물자체로 생각하는데, 교회는 건물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만일 교회의 건물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교회의 건물을 숭배해야 할 것입니다.

고전 1:2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성경이 말하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교회는구원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의 몸처럼 연합한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당, 즉 교회의 건물은 구원 받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일 뿐입니다. 교회는 하나의 몸처럼 연합된 공동체이기도 하지만 또한 흩어지면 각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각기 교회라 말할 수 있습니다.

 

살찌는 것이 미덕인 시대가 있었습니다. 배가 나온 분들을 사장님이라고 부르고 배가 많이 나오면 인격이라고 했던 시절. 잘 먹지 못하던 시절이니, 살이 찌거나 배가 나오면 잘 먹고 잘 사는 것으로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살을 빼지 못해서 안달입니다. 뱃살 나온 것이 절대 자랑이 아닙니다. 배 나온 것 티날가봐 배 들어가게 배에 힘주고 다녀야 합니다. 그러면 왜 살을 빼려고 하는 것일까요? 물론 살찌면 힘들고 보기에도 좋지 않고 날씬 하려고, 이뻐 보이려고..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진짜 이유는 살찌면 건강에 해롭기 때문입니다. 살찌는 것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젠 건강이 대세입니다. 건강 하려고 다이어트하고, 건강 하려고 야채만 먹고, 건강 하려고 운동하고, 건강 하려고 산에 가고, 보약 먹고, 여러 가지로 애를 씁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어떤 교회가 건강한 교회이며 건강한 성도란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 것일까요? 요즘 많은 교인들이 대형교회를 선호하고 대형교회 쏠림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형교회가 건강한 교회라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은 말씀하시기를 이제 대형교회들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살을 빼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하나님의 뜻에 맞게 외적, 내적으로 성장해 가는 교회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러면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어떻게 해야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을까요? 다양한 방법과 조건이 있겠지만 저는 2가지로 간략하게 간추려 보았습니다.

 

1. 복음전파 - 하나님나라 확장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운 목적은 힘모아, 돈 모아, 커다란 예배당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통해 온 세상에 구원의 복음이 선포 되고 만민이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이 뜻을 효과적으로 성취시키고자 교회라는 공동체를 설립하였습니다. 멋지고 화려한 예배당, 좋은 교육관은 복음 전파를 위한 일환이 되어야 하며 그것은 하나의 수단이고 방편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전도와 선교를 통해 새로 거듭난 성도가 늘어나고 복음을 깨닫고 돌아오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늘어나는 것이 교회를 통해서 입니다..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 잃어버린 자녀들,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구원하시려고 오셨다고 했습니다. 우리 다솜 교회도 구원의 복음을 온 땅에 선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다솜교회 2013년도 세번째 실천목표가 무엇이었나요? 사명과 열정으로 전도하는 교회입니다. 교회 사명은 복음전파와 구원선포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복음으로 무장하고 복음을 들고 복음을 선포하고 열정으로 전도하는 교회입니다. 그럴 때, 교회는 예수님의 뜻을 이루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28:18~19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공통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의무이자 사명은 복음전파이며 전도하고 선교하고 제자 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이며,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고 선교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전도부와 새가족 부서는 어느부서 보다 중요합니다. 물론, 재정부도 기획부도 차량부도 다 중요하지만, 모든 부서는 다솜교회가 새 생명을 주께 인도하기 위해 다 협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사명과 열정으로 전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축원합니다.

 

2. 양육과 섬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교육하고 양육하고 섬기는 것이다 - 교회는 양육을 통한 믿음 성장과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며, 예배를 통해 회복되고, 말씀을 통해 변화되며, 믿음이 더욱 굳건해 지고 머리 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서로 나누는 곳이 교회입니다. 또한 구원을 빼앗아 가는 영적 방해 세력으로부터 하나님의 자녀를 보호하는 수단으로 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구원받은 자녀들은 교회라는 안전한 테두리 안으로 들어와 말씀과 경건의 양육을 받으며 성장해 가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설교해도 삶에 변화가 없다든지 말씀을 들을 때는 감동하고 결심한 것 같으나 교회 사역에 참여하지 못하고 만년 손님 같은 캐주얼 크리스천 같은 사람만 양산된다면 그 교회는 건강한 교회라 할 수 없습니다.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무시하고 적당하게 교회 문턱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난무한 교회도 병든 교회입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성도들이 말씀으로 양육 되어지고 성도자체가 건강하게 성장해야 합니다.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변화된 삶을 살면서 영적으로 믿음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할 때 성도들의 공동체인 교회 역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영적 성장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의 가정에 신생아가 태어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가정 모든 식구들과 주변 사람들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신생아가 한 달이 지나고, 한 해가 지나고, 십 년이 지나도록 조금도 성장하지 않고 늘 그 모습 그대로라면,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설사 조금 성장하더라도 서너 살의 유아의 몸과 정신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슬픔과 고민 거리가 되고 나중엔 고통이 되고, 가정과 주변 사람들은 새 생명의성장지체현상을 안타까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생명은 적절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성장하고 발달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 역시 주 예수 안에서 계속하여 성장해야 합니다.

 

오늘 읽은 4:13절을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 말씀들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자라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의 성장목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을 통해 구원 받고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는 데만 집중할 뿐, 주 예수 안에서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습니다.

 

4:14 전반에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어린아이에서 더욱 장성하게 자라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교회에 막 나오기 시작하고 예수님을 알아가기 시작한 사람은 이제 생명을 소유한 어린아이 입니다. 어린아기는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다만 젖만 받아 먹습니다. 어린아이가 스스로 먹을 것을 챙겨먹든지 스스로 자기 일을 알아서 하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젖을 먹어야 하며, 도움을 받아야 하고 제대로 된 신앙의 길로 인도함을 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에서도 새가족들이 오면 점심 식사 때, 앉아 계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태어난지 1, 3, 5, 10년이 지났어도 아무 것도 안하고 엄마가 젖 주기만을 기다린다면 그는 비정상적인 아이입니다. 병이 들어도 큰 병이 든 것입니다.

 

생명의 탄생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그 생명체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다시 태어난 후’, 예수 그리스도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만약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4:14 후반에 “~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계속하여 잘못된 가르침과 유혹에 흔들리게 됩니다. 세상의 유혹과 화려한 문화와 잘못된 풍조에 밀려 믿음이 흔들리고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디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영적으로 성장시키실까요? 바로 교회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에베소서 4장을 보면, 하나님은 교회에 다양한 직분자들을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그 직분자들의 임무가 바로 교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의 역할인 것입니다.

4:11-12 읽어봅시다.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즉 교회의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은 성도들이 온전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운자들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맡기신봉사의 일을 잘 감당할 뿐 더러 다른 성도들이 맡겨준 일들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돕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교회 직분자들은 교회의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며 더욱더 변화되고 성숙하여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서게 됩니다.

 

오늘 우리다솜교회 2013년도 새로운 서리집사님들을 임명했습니다. 건강한 다솜 교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그분들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담을 드리고자 하는 뜻이 아니라. 교회에서 직분자들은 말하자면 먼저된 자들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말하면 형과 누나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 새로운 아이가 태어났는데 형과 누나가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엄마한테만 매달리고 동생을 돌보지 않는다면 엄마 아빠는 힘들어 집니다. 형과 누나가 동생한테 본이 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 가정은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교회에서도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먼저 직분자로 세워지신 분들이 이제 교회에 막 발을 들인 초신자 새신자 새가족들에게 사랑과 섬김으로 그들을 돌보고 올바른 신앙의 모습으로 본을 보여야 합니다. 매일 컴퓨터 게임만하고 있는 형. 누나를 본다면 동생이 똑같이 닮아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집사가 되어서도 예배를 소홀하게 생각해서 밥 먹듯 빠지고, 아무하고나 어울려서 술 취해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거나, 정욕과 욕심에 사로잡힌 행동과 언어를 서슴없이 사용한다면 그 분이 속해있는 교회의 멤버들은 그래도 되는 건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먼저 된 성도들은 변화되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러할 때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건강하게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모범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직분을 맡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직분을 귀하여 생각하여 열심히 교회를 섬기고 겸손해지고 말씀으로 변화하여 달라진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성장하며 서 가는 과정입니다. 에베소서 4:16절을 봅시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즉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도움은 교회의 몸을 이루는 그리스도인들의 친밀한 연합을 통하여 각자에게 전달됩니다. 다시 말해, 우리들이 서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있어야 각자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이치는 우리의 몸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입이 있어도 입이 삼키는 음식물을 받아낼 식도와 위가 없으면,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우리의 몸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움직이거나 힘을 쓰고 싶어도 근육과 뼈가 붙어 있지 않으면,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몸의 말초신경들이 아무리 많은 것을 느껴도 우리 몸의 중추신경이 그 모든 감각을 뇌로 전달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몸의 모든 것이 온전하게연결되고 결합되어있어야 우리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교회가 서로 지체의식을 가지고 협력하고 섬기며 하나로 연결되고 결합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교회에서 분파를 조성하거나 분리 시키는 요인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요소를 가지고 결코 사랑의 공동체로 성장하거나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아파도 썩어가고 있는 있는 부분은 도려내야 다른 부분이 같이 썩어져 가지 않고 그곳에서 새살이 나오고 다시 건강하게 살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몸과 교회는 유기적 공동체입니다. 손이 몸을 떠나서 살수도 없으며 또한 몸을 떠난 손은 몸을 위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또 설령 손이 몸에 붙어 있다 할지라도 손이 자기의 사명을 망각하고 전혀 일하지 않거나 손이 병들어서 몸 전체에 고통을 준다면 결코 건강한 신체가 아닙니다. 신체는 유기적으로 서로 돕고 협력하여 자기 지체를 포함한 몸 전체에 유익을 이룹니다. 손이 일을 한다는 것은 전체에 유익을 주고 전체는 손에게 피와 에너지를 제공하는 공생관계입니다. 교인들 각자 한사람이 자신의 구원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교회의 유기체가 되어서 교회와 함께 호흡하며 함께 일하고 함께 협력하고 참여 할 때에 자신의 구원도 지키고 교회도 건강하게 만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섬김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 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여러분이 구원받았다면 섬김으로써 예수님께 보답하고 섬김으로 구원의 열매를 맺으시길 바랍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세운 교회에 소속되어야 하며, 그 교회는 나의 구원을 지켜주는 심장과 같기에 각 지체는 철저히 교회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 가치관은 지도자, 교인들도 섬김 받는 것에 익숙합니다. 세상가치관은 섬김 받는 것이고 천국 가치관은 섬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를 통해서 영생의 말씀을 받으며 우리의 구원을 지켜주기에 감사함을 느끼면서도 교회를 섬기는데 관심 없다면 그는 자기 배만 채우는 이기주의 자입니다.

 

각 지체는 정말로 천국을 지향하며 소속된 교회가 구원의 교회라고 믿어진다면 크든 작든 자신의 은사대로 교회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온전한 교인, 장성한 교인이 어떻게 만들어집니까? "예수 믿고 구원받아라" 여기서 모든 것이 끝 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도 3년 동안 가르치고 본을 보여주고 훈련시켰습니다. 바울도 예수님처럼 자신의 섬김을 본받으라고 훈련시켰음을 볼 때 우리도 부단히 말씀양육과 교회를 섬기데 중단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할때 다솜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믿지 않는 사람들도 오고 싶어하는 교회로 건강하고 튼튼한 교회로 세워져 나갈 것입니다.

 

이제, 오늘 말씀처럼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의무와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나만 구원받으면 된다라는 생각을 벗어버리고 이제는 나를 구원시킨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사명과 열정으로 전도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교회의 주인의식을 갖고 공동체의 삶에 동참합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 되신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며, 성도로써 변화되고 성장하여 성도 각자가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서로 지체의식을 가지고 서로를 세워주며 연합되고 연결되어 다솜교회가 사랑의 공동체로 하나되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답고 건강한 다솜교회가 되어지도록 저와 여러분들이 주안에서 서로 협력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호주 다윈 다솜 교회
글쓴이 : 황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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