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간증 총정리
- 지옥에 가는 영혼들이 공통적으로 범하는 죄의 종류와 형벌들
우리가 장차 구원의 배열에 동참하기 위하여 어떠한 죄들을 필히 조심해야 하는지 어떤 죄들이 지옥으로 향하게 만드는지 여러 이름난 몇 몇 분의 간증 사례들을 통하여 몇 가지 죄와 형벌들에 대하여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하다 싶은 부분들을 추려내고 정리하여 올려보고자 하니 이 글을 꼭 필독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나현숙 목사님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입으로 범죄 한 사람들
하나님께서 불이 활활 타는 지옥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불속에 남자와 여자들이 있는데, 악한 영들이 그들의 입에서 혀를 아주 길게 뽑아내어, 혀가 고정되도록 혀끝에 못을 박아놓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톱날이 날카로운 톱으로 일분에 한 번씩 탕탕 쳐서 구멍을 내고 있었습니다. 악한 영들이 날카로운 톱으로 탕하고 한번 내려칠 때마다, 혀에는 구멍이 뚫리고 피투성이가 되며, 사람들은 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몸부림을 치고, 펄펄뛰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인간에게만 말할 수 있는 입을 만들어 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입을 창조한 목적은 입이 열어질 때마다 단물만 내어 주를 찬양하고 감사하며, 사랑의 말을 하고 서로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며 아름다운 말만하라고 입을 만들어 주셨느니라.” “그러나 단물을 내지 않고 입이 열어질 때마다 악을 품어내어, 남을 판단하고 욕하며, 비판하고 이간하고 사기치며, 일평생 입을 악으로 사용하다 회개하지 않고 죽은 후에, 이곳에 온 자로 저런 고통을 받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으며,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마12:36) 또한,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3:6)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음란으로 타락한 사람들
불속에 타지 않는 기둥들이 쭉 서 있었는데, 아주 길고 뾰족한 못들이 거꾸로 촘촘히 박혀 있었습니다. 그곳에 남자 여자들이 벌거벗은 몸으로 거머리처럼 엉겨 붙어서 그 기둥의 날카로운 긴 못에 찔린 채 박혀 있었습니다. 이마와 얼굴에서부터 온몸, 발끝까지 날카롭고 긴 못에 두 사람씩 박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엉겨 붙은 상태로 못이 박힌 채, 절망과 고통의 슬픈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떨어질 수도 없는 그 상태에서 참혹한 고통을 계속 당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 영혼들은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육체의 욕망을 참지 못하고 성적 타락으로 이 남자, 저 여자와 밤마다 간음죄를 범하며 살고, 동성연애를 하던 자들로, 죽어서 이 지옥에 와서 벌거벗고 온몸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13:4)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고전6:9)하였으며,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잘 들으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혼 전에 신중하게 믿음이 좋은 남자, 여자를 만나 결혼하라고 하셨으며, 한번 결혼 후에는 절대 이혼하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부가 예수님을 잘 믿고 함께 천국에 들어오는 것이 큰 축복이라고 하셨습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여 서로 희생하고 서로 피차 복종하여,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포자기로 허랑방탕한 사람들
불이 타고 있는 지옥에, 타지 않는 통 같은 것이 놓여 있었는데, 그 통은 너무 뜨거워서 빨갛게 불이 붙어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통속에는 사람들이 한 명씩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속이 너무 뜨거워 빨갛게 타올라서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악한 영들이 그 통을 들어 일분에 한 번씩 벽에다 집어던지고 있었습니다. 악한영이 쾅하고 집어던지면 그 안의 사람들은 “악!” 하며 비명을 질렀고 또 쾅하고 집어던지면 “악!” 하고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고통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영혼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에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서 욕하고, 사람을 저주하며 또 자신을 비관하여 ‘나는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어 나 같은 것은 죽어 버려야 돼’ 하며” “날마다 술을 먹고 취하여 살면서, 아무데서나 짐승처럼 누워서 자고, 일어나면 또 술을 먹고 육체를 술병삼아, 일평생 허랑방탕하게 살면서 인생을 허비하다가 회개치 않고 죽은 후에 지옥에 와서 술통 같은 통속에 들어가서 고통을 당하느니라.”
▶돈이 우상이던 사람들
불이 활활 타는 지옥이었습니다. 불속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나는 세상에 있을 때 돈이 최고인 줄 알았어, 돈을 많이 가져야 세상 사람들이 나를 무시 안 한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돈을 많이 벌려고 잠도 안자고, 날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까 생각했어. 맛있는 것도 먹지 않고 잠도 안자고 열심히 돈을 벌어 행복하게 살려고 했는데, 나는 갑자기 병이 들어서 죽었어. 돈도 써보지 못하고 죽었어. 억울해! 나는 돈 때문에 망해버렸어!”
예수님께서 “저 영혼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에 돈이 우상이 되고, 돈을 사랑하고 돈의 노예가 되어서 돈! 돈! 돈! 돈! 하며 자기 영혼은 저주받아 죽는 줄도 모르고, 돈에 미쳐서 돈을 따라 다니다가 죽어서 이렇게 지옥에 왔다” 고 하셨습니다. 돈 때문에 사기치고 형제지간에 원수가 되고 돈 때문에 살인한다고 말씀 하셨으며, 그러므로 돈의 노예가 되면 망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눅12:15) 하셨습니다.
▶교회를 분리시킨, 거듭나지 못한 교인과 목사
또 불속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악한 영들이 날카로운 큰 도끼를 들고 사람들의 온 몸을 머리부터 내려찍고 있었습니다. 온 몸이 갈래갈래 찢어지고 내장이 튀어나와 덜렁덜렁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피가 쏟아지고 온 몸의 창자가 다 튀어나왔습니다. 그래도 악한 영들은 계속 사람들의 온 몸을 내려찍고 있었으며, 그들은 비명을 지르며 심한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영혼들은 세상에 살 동안에 교회는 다녔으나, 거듭나지 못한 교인과 목사들이니라. 교회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며 교회는 그 분의 몸이시고 몸된 교회의 지체가 성도들이니라.”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에서 작은 천국을 만들어서 드러내야 하는 곳이니라. 교회가 작은 천국을 만들지 못하고, 교인과 교인끼리 싸우고, 목사가 교인들과 싸우며, ‘이 교회가 아니면 교회가 없어’ 하고 교인들이 나가고,” ‘저 목사가 아니면 우리가 예배를 못 보겠어?’ 하고 교회를 떠나고, ‘자, 나가자! 하고 목사가 교인들을 이끌고 나가서 교회를 세우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분리시켜 찢어놓던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교회가 찢어지고 분리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의 소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는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2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다음은 손에스더 전도사님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금방 달려들 것 같은 수많은 독사와 같은 뱀들이 수많은 사람들의 몸을 뜯어먹고 있는 현장을 보았는데 그들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 뱀들에게 둘러 쌓여있어 그들은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온몸을 피로 물들인 채 그들의 두 눈 사이로 나오는 수많은 뱀들을 보면서 "예수님, 저들은 죽지 않나요. 그들은 정말 살아있습니까?" 할 때 "그곳은 모든 감각 *모든 고통을 다 느낄 수가 있단다." 하셨는데 계시록 9:1에 "죽음은 그들을 피해가며 영원토록 고통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간교한 뱀처럼 남을 속이는 자 *사기꾼들 *남을 유혹의 길로 인도하는 자들이 그 뱀지옥에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눈과 손과 발로 지은 죄로 인하여 가는 자들의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날카로운 부리를 가진 새떼들이 그들의 눈을 그 자리에서 파내는 것을 보았고, 볼 수 없는 어두운 곳에서 두 눈을 부여잡고 저희들을 향하면서 절규 하였습니다. 손과 발로 죄짓는 지옥에는 살인하는 자 *도둑질하는 자들의 온 몸을 지옥의 사자들이 들고 있는 도끼에 의해 찍혀져 나가는 것을 보았고, 그들의 뼈가 부수어지는 소리를 들었으며, 피로 가득한 지옥을 똑똑하게 저희는 볼 수 있었다. "예수님, 저들의 고통이 끝납니까? 저들의 몸이 남아있지 않는데요." 주님은 "저들을 다시 보아라" 다시 보니 짤려나간 손과 발의 자리에서 새로운 손과 발이 생기면서 다시 처음과 같이 찍혀 나가는 손과 발을 보게 되었습니다. 결코 한 순간의 고통이 아니라 영원토록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이었습니다.
야고보서 3:8에 "혀를 길들일 자가 없나니 쉬지 않는 악이라." 하였는데 혀로 범죄하며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 가는 지옥을 볼 수 있었는데요. 무엇인가를 박는 망치소리가 들려왔는데 사람들의 혓바닥을 창 같은 못으로 못질하는 소리였습니다.그들의 혓바닥이 찢겨 나가며 절규의 소리를 듣는데 혓바닥이 잘려 나갈 때마다 저희도 입을 막고 고개를 돌려야 할 정도로 끔찍하였습니다.이 땅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었던 죄의 말이 그곳에서 그렇게 큰 죄인 줄 저희는 미처 몰랐으나 참혹한 지옥고통 장면을 보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날카로운 가시로 이루어져 있는 지옥이 있었는데 곧게 뻗어져 있는 가시밭 지옥위에는 높은 낭떠러지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가시밭지옥으로 떨어질 때마다 그들의 온 몸이 찢겨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순간도 그들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는데 남을 저주하는 자 *남을 이간질하기를 좋아하는 자 *비판하기를 좋아하는 자 *교회에서 목사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이 가시밭지옥에 있다고 주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많은 추위와 눈보라에 얼어붙는 지옥에는 많은 우상숭배자들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었고, 많은 오물로 가득차서 악취로 가득해 숨을 쉴 수 없는 지옥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 온 몸 자체가 오물로 썩어 들어가기 시작하기 때문으로 마약을 일삼는 자 *약에 취해서 술취함과 방탕함에 빠진 자들이 온몸이 썩어 들어간다고 주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
다음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 카페에서 활동 중이신 '여향'이라는 닉네임의 한 회원분께서 이전에 지옥에 대한 환상을 보고 그리스도 간증 코너에 올리신 내용입니다.------------------------------
<지옥에 간 성도들에 대한 환상>|
집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저는 심판대 앞에 서 있었는데, 홀연히 주님과 함께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지옥은 매우 캄캄했으나 주님께서는 빛이신지라 주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감옥들이 있었고, 쇠창살 안에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빽빽하게 갇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의 몰골은, 차마 사람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흉측스러웠습니다. 마치 양초가 녹아 흘러내린 것처럼 얼굴들이 비대칭으로 일그러져 있었고 눈코입이 있어야 할 자리엔 시커먼 구멍만이 있었으며, 또한 그 안을 가득 메운 절규와 비명소리는 너무도 공포스러웠습니다.그 모습을 보며 저는 눈물을 흘리며 울었고, 주님께서도 우셨습니다.
저는 이 환상에 대해 주님께 여쭈었고, 곧 아래와 같은 대답을 얻었습니다.제가 본 사람들은 한 가지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 땅에 있을 때에 성령 충만하며 방언을 말하는 성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완악함으로 인해 마음이 변화되지 못한 성도들입니다.비록 그들은 수십 수백 마디의 방언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만, 기도 후 곧 한 마디 말로써 다시 죄를 짓습니다. 심지어는 죄를 지어놓고 지은 줄도 모르는 상태에서 방언기도로 회개하기도 합니다.
물론 주님께선 우리가 회개하는 죄는 얼마든지 용서해 주시지만,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지 못한다면 그토록 회개한 후에도 여전히 너무 쉽게 죄를 짓습니다.“단지 방언기도와 이를 통한 회개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면, 왜 저토록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왔겠느냐?”라며 한탄하셨습니다. 회개는 당연히 하되, 그 마음의 변화를 받아 사랑으로 가득 채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또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도 있듯이, 결코 구원이 쉬운 것이 아님을 크게 놀라며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1~3).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고전14:14) --
다음은 구순연 집사님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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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기서 성령모독죄 성령모독죄가 뭐냐면요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함부로 말한 사람들은 주님이 그냥 놔두시지 않았습니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했냐면요 이단이다 삼단이다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입술의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고깃간에 가면 갈고리에 고기를 끼어 넣습니다. 그런데 유황불 바닥에다 그 사람의 혓바닥을 끼어 놓아가지고 몸채로 달아놓았어요.밑에서는 유황불이 올라오는데 너무 너무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성령모독죄입니다. 요한일서 5장 16절에 보니까 성령을 모독한 죄는 기도도 하지말라고 나와요.
잠언 18:21절을 보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고 하신 말씀과 더불어 잠언 13:3에는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고 하였고, 잠언 14:3에도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
다음으로 주일성수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주일을 수시로 범하는 영혼들이 받는 지옥 형벌에 대하여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김용두 목사, 서인천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中의 일부입니다. ------------------------------
나는 안식일 즉 주일에 대한 성수와 물질을 사용함에 있어서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시고 생각하시는지 직접 여쭤보기로 했다. "주님! 현재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있음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주일에 오락을 하며 외식을 많이 하고 복음을 위해 물질을 사용해도 된다고들 합니다. 주일성수에 대한 개념도 희박하다 보니 철저하게 신앙생활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의 종들도 예배 중 설교에서 별로 강조하지 않는 것 같고요. 저녁예배도 점점 없어지는 것 같고 오후예배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주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금방 얼굴이 굳어지시면서 분노하셨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자에게 불을 놓는다는 말씀을 주시면서 기록하라고 하셨다. "너희가 나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되게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렘 17:27)
예수님께서는 주일을 계명처럼 철두철미하게 지켜야 하며 TV시청이나 세속의 냄새를 풍기는 외출, 가족끼리 모여서 먹는 외식도 책망하셨고, 특히 주일에 그리스도인들이 영업을 하며, 이익을 남기는 것, 장사하거나, 시장을 보는 것들을 인정하지 않으셨다. 실제로 천국에 가서 보면 주일성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성도들 치고 천국에 있는 영혼들은 많지 않았으며 그와는 달리 지옥에는 주일성수를 하지 못한 성도들이 넘치고 넘쳐서 아우성치며 비탄에 빠진 채 수많은 형벌을 당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저 영혼들을 보아라. 저 영혼들은 나의 날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았고 더럽혔던 자들이다. 자, 똑똑히 보아라."라고 명령하셨을 때 나를 비롯한 우리교회 성도들은 모두 눈앞에 펼쳐진 소름끼치는 현장을 목격하고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동안 주일성수에 대하여 좀 더 철저하지 못했음을 집중적으로 회개하였다. 우리는 주일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복음을 위하여 얼마든지 물질을 사용할 수 있고, 또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성도들이 교회마다 넘쳐나고 있다. 단순히 복음과 사람을 위하여 물질을 사용하는 쪽으로만 계속 몰아간다면 나름대로 모두가 적당한 이유와 타당성을 제시하며 그럴싸하게 명분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구구절절 변명만을 내세우게 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이런 사실을 들어 주님께서는 정확하게 짚어 주셨다.
"복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주일에 대한 계명을 흐리고 남용하는 일이 교회 안에 비일비재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일에는 돈을 사용하지마라. 인간들은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무슨 수단과 방법을 이유로 내세워서 기어코 계명을 어기는구나." 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모습은 근엄하시고 위엄이 넘치셨으며 그것이 생생하게 내 피부에 전달되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이 문제를 꼭 기록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교회 안에서 갱신과 개혁을 부르짖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소홀하게 취급되고 있는 주일성수를 올바르게 선포하지 않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먼저 바뀌어야 하고 무섭게 회개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하셨다. 주님께서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주일성수하는 문제만으로도 거룩하신 하나님께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을 속속들이 보여 주셨다. 나 역시 목회자이면서도 성도들에게 주일성수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부분이 많았고 지키지 못한 부분도 있어서 회개했다. --
다음으로 공택모 목사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현실 목회에서 여러 가지의 죄의 부분이 엄청난 결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죄의 잣대를 너무 느슨하게 성도들에게 적용하여 목회를 해 왔으며, 복음 안에서 너무나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방종할 정도로 말하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일 성수 문제만 보더라도 저부터가 주일 예배 이후에는 물건도 사고, 교회 텃밭에서 일도하고, 식당에 가서 식사도 사 먹는 등 자유스럽게 목회를 해왔습니다. 성도들에게는 주일예배를 빼먹는 부분에 대하여 설교하였지만, 주일예배 후 일을 하며, 일락을 즐기는 문제, 즉 낚시를 하며, 야외 나들이, TV시청, 인터넷 검색, 게임 등을 하는 것에 대하여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 혹 주일성수 문제를 거론할 때는 그것은 ‘율법적’이라는 단어를 써 가며 복음적이지 못하다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저희 성도 중에 한 분이 주일 오후 시간을 내어서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왜 갔느냐고 했더니, 전도할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민물고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기를 잡아다 주고 그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낚시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일 밤 철야기도 시간에 주일을 범하고 낚시한 것을 회개시키셨습니다. 전도 한다는 명목 하에 주일을 온전히 드리지 않는 것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성도에게 뜻하지 않은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2007년 2월18일 주일이자 설날의 일이었습니다.
그 학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등록까지 마친 학생이었는데 예배 때 드럼을 치고,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사고 당일에도 드럼을 치고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으려고 찾아보니 없었습니다. 물어보았더니, 예배 중간에 동창 모임이 있어서 교회를 나갔다고 했습니다. 황당하고 기가 막혔습니다. 그는 주일을 범하고 동창회에 가서 주일날 술까지 먹고 오토바이를 타다가 그만 사고로 죽고 말았고 다른 학생은 중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사고 소식을 접하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더니 의사분들께서 인공호흡을 하고 있었는데, 가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지금 죽는다면 지옥에 갈 것이 뻔하구나 생각을 하니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았습니다. 응급실에서 나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 아이를 잘못 가르치고 양육을 잘못했으며, 바른 삶을 살도록 하지를 못했습니다.” 회개하고 기도하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실 것을 기도했지만 결국 그 학생은 죽고 말았습니다.너무 심적으로 고통스러워서 교회에 가서 기도하려고 차를 타고 가는데, 주님이 조 집사를 통하여 영안을 열어 그 학생의 영혼이 가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시커먼 터널 안으로 혼자서 쓸쓸하게 걸어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게 됐으며, 그 모습을 보게 된 집사님이 너무 무섭고 다리가 떨려서 집에도 못갈 지경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학생의 가는 길의 이유를 말씀하셨는데 죄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로서 죄의 문제를 왜 점검하지 못하고 같이 고민하고 회개 시키지 못했던가? 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문제, 주일성수 문제, 십일조 문제, 술 먹는 등의 문제마다 엄청난 영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강하게 가르치지 못하고 회개시키지 못했던가?” 귀한 한 영혼을 놓친 저로서는 다시는 정말 한 영혼이라도 다시는 놓치는 일이 없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이 학생의 죽음이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경고가 되었고, 어떤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거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밤마다 드려지는 철야예배를 통해서 뜨겁게 찬양하고, 모든 죄를 통회자복하고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복음 안에서 순종하고 거듭남의 삶을 살 것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할 때마다 성도들의 심령에서 어둠이 물러갔으며, 영혼들이 주님의 생명으로 충만해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의 영혼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깨끗해져서 많은 영적 체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
다음으로 김광전 목사님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살인하는 자, 간음하는 자, 음란하는 자를 보아라 자기들이 범죄한 대로 입을... 목사야! 땅에 속한 김광전 목사야, 똑바로 보아라. 아기 낙태시킨 죄가 얼마나 크냐. 아기 그만 낳는다고 살아있는 생명을 죽였으니 안 믿는 이방인들은 그리스도를 몰랐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성전에 발을 딛고 다니면서 낙태를 시켰으니 저 아이들의 피소리 좀 들어봐라. "엄마 왜 나를 죽였어요. 엄마 왜 나 못살게 했어요. 내 피의 울음소리 안들려요. 엄마 내 목소리 안 들려요 엄마!" 영원토록 피소리가 보좌에 사무칠텐데... 피소리, 울음소리 좀 들어봐라. 저 불쌍한 혼들이 땅에서부터 호소하느니라. 그런데 저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당연한 줄 알며 죄인 줄 모르다가 세상을 떠나온 자들이란다." "그렇다면 저 사람들이 살인자들입니까?" "그렇도다. 귀한 어린 생명들을 죽였으니 살인자다. 아기 낙태한 죄가 그렇게 크니라.또 저기를 봐라. 아무리 내일 결혼 한다 할지라도 오늘까지는 내 남편이 아니고, 내 아내가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결혼하면 내 사람이 될텐데 하고 맘대로 범죄하고 선을 넘다가 저들도 지옥에 왔느니라. 하나님 앞에 서약하고, 강대상 위에서 성경에 손 얹고 서약한 후에야 내 사람이지, 그러기 전에는 내 사람이 아니니라. 불쌍한 혼들..."
"저기 저 자들은 인간세상에서 주의 종을 비방하고, 판단하며, 설교 길게 한다고 하던 그런 자들이네요." "그렇다. 이러쿵 저러쿵, 콩이야 팥이야 판단하던 자들인데 입을 찢고 입을 치니 나오는 그 피를 다시 빨아먹고 있지 않느냐. 불에서 지지고 튀는 것만도 불행한데, 자기들 몸에서 흘린 피를 빨아 먹는 모습, 또한 얼마나 불행하냐."
"또 저기를 보아라. 주일을 범하는 사람, 떡먹듯 물마시듯 주일을 범하는 자는 건너갈 길이 없는 강이 만들어져 두 주일만 범해도 건널 길이 없느니라." "그러면 저 사람들은 무조건 주일을 범했다고 지옥에 옵니까?" "회개치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다가 지옥에 떨어지느니라."
"그리고 한 가지 내가 부탁할 것은 십일조 강조 철저히 하라. 그리고 주일 성수, 새벽기도 강조하여라. 나도 인간 세상에 내려갔을 때 새벽제단을 쌓았는데, 새벽제단을 쌓지 않는 혼들이 너무 많구나. 그리고 저녁마다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서 철야기도 했는데 철야예배를 무시하는 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내려가거든 꼭 철야예배를 많이 강조하여라."
"저기 저 혼들은 강을 못 건너고 저러고 있네요." "저 혼들은 주일을 몇 개월씩 범한 자인데 회개는 안하고 당연하게 하나님은 이해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넓으신 하나님, 축복하시는 하나님, 복 주시는 하나님 이렇게 알고, 주일을 범해도 바쁜 사정을 아시겠지 하고는 자기들이 하나님이고, 자기들이 하나님 역할 다하며, 하나님을 손에서 갖고 놀다가 여기저기서 죽은 혼들인데 강을 못 건너고 지옥사자에 끌려 지옥에 떨어질 혼들이니라."
다음으로 또 다른 분의 지옥 간증에 나오는 중한 죄를 지은 영혼들이 형벌 받고 있는 장면에 대하여 간증한 내용입니다.------------------------------
지옥사자가 갖가지 흉기로 살을 저미는 고문
저민다는 것은,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얇게 베어 내거나 깎아 내는 것입니다. 생선회를 뜰 때 생선살을 조각조각 발라내는 것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이 고문 장면을 묘사해 드릴 때 여러분이 그 참혹한 현장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영혼이 나무에 묶여 있습니다. 온몸을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에 꼼짝달싹하지 못하지요. 이 영혼 곁에서 흉악하고 탐욕스런 돼지 탈을 쓴 뚱뚱한 지옥사자가 갖가지 고문 도구를 준비합니다.지옥사자는 작고 예리한 칼부터 도끼같이 큰 도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고문 도구를 "사악사악" 갈아서 날을 세웁니다. 영의 세계인 아랫음부에서는 도구를 갈지 않는다고 해서 이 육의 세상에서처럼 칼날이 무뎌지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사악사악 소름 끼치는 소리를 내며 연장을 가는 이유는 바로 고문 직전에 극도의 두려움과 긴장감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지요. 고문하기 전에 이처럼 느긋하게 사전 준비를 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입니다.갖가지 고문 도구들이 서로 부딪치며 카랑카랑한 소리를 낼 때, 흉측한 지옥사자가 섬뜩한 소리로 칼을 갈다가 자신을 향해 징그럽게 웃을 때, 이 영혼은 전율합니다.
"이제 저 도끼로 내 살을 베어 낼 텐데, 저 칼로 내 살을 저밀 텐데, 이제 어찌할꼬, 그 고통을 어찌 감당할꼬." 밀려오는 공포에 숨이 막힐 지경이지요.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나무에서 벗어나려고 소리 지르며 몸부림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단단히 감긴 밧줄이 살갗을 깊숙이 파고 들어 깊은 상처를 낼 뿐, 달아날 길은 없습니다.
지옥사자는 먼저 손가락을 집어 들고 살점을 저미기 시작합니다. 마치 연필을 깎는 것처럼 손가락을 꽉 쥐고는 손끝의 살점부터 베어 내지요. 투둑 투둑 핏덩어리처럼 보이는 살점들이 바닥에 떨어집니다. 탁, 탁 힘주어 쳐낸 손톱 조각이 여기저기 튀어 날아갑니다. 잠시 후 열 손가락이 앙상한 뼈로 변합니다. 그러면 이제 좀 더 큼직한 연장을 집어 들고는 손목, 팔뚝, 어깨 순으로 저밉니다. 어느새 팔이 피범벅이 된 앙상한 뼈로 변합니다. 다음으로 발과 종아리, 허벅지의 살점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 다음 배를 저며 들어가면 이윽고 장기들이 드러나지요. 그러면 하나씩 끄집어내서 휙 던져 버립니다. 다른 장기들도 마찬가지로 거치적거린다는 듯 뭉클한 장기를 움켜 내어 사정없이 팽개칩니다. 마치 요리사가 생선을 손질하듯 지옥사자는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살점을 저며 나갑니다. 두려움과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는 영혼을 보며 재미있다는 듯 웃어 댑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하면 더 정교하게 저밀까 하며 다시금 살을 저미는 작업에 몰두하지요. 이때까지 고문 받는 영혼은 자신의 두 눈으로 자기 살을 저미고 장기를 끄집어내는 모양을 하나하나 보고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예리한 칼날로 살을 도려내니 그 아픔은 가히 상상할 수가 없지요.
온 몸을 다 저민 지옥사자는 피범벅 된 칼을 내려놓고 날카로운 송곳을 집어 듭니다. 그 송곳으로는 무얼 하려는 것일까요? 이미 이 영혼은 자기가 당할 일을 훤히 알고 있습니다. 아랫 음부로 끌려온 이후로 지금까지 수백 번, 수천 번도 더 당했기 때문에 다음 순서를 다 꿰고 있지요. 그래서 두려움이 더욱 가중됩니다. 지옥사자의 손에 들린 뾰족한 송곳은 묶여있는 영혼의 눈동자를 향해 서서히 다가오다가 마침내는 두 눈에 박힙니다. 지옥사자는 두 눈알 깊숙이 송곳을 푹 찔러 넣습니다. 이렇게 송곳을 박아 놓은 채로 남은 부위, 곧 얼굴을 저미기 시작합니다. 온몸을 저며 냈기에 지금 이 영혼은 붉은 피로 물든 앙상한 뼈 위에 얼굴 가죽만 씌워 놓은 형상을 하고 있지요.지옥사자는 이제 남은 부위, 곧 얼굴의 양 볼과 코, 이마 등 돌출된 부위부터 저미고 귀와 입술도 베어 냅니다. 목에 붙은 살까지 목뼈가 하얗게 드러나도록 깎아 들어가지요. 이렇게 해서 목까지 저미면 형벌의 전 과정이 한 번 끝납니다.
그러나 아랫 음부에서 고문의 끝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다음 번 고문의 새로운 시작일 뿐이지요. 잠시 후면 원래의 성한 몸으로 돌아옵니다. 방금 겪은 고문의 고통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악몽 같은 고문이 다시 시작되지요. 온몸이 한 조각 한 조각 저며지고 송곳이 두 눈동자를 향해 다가옵니다. 대 심판을 받은 후 유황 못에 던져질 때까지는 이렇게 끊임없이 반복되는 형벌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교통사고나 산재 등 불의의 사고로 일부 신체만 손상돼도 정신적인 충격을 평생 씻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한 고통을 한두 번도 아니고 쉼 없이, 끝없이 받아야 하는 이 영혼은 더 이상 살려 달라는 애원조차도 못합니다. 처음에는 괴성을 지르며 저항도 해 보고 고통을 참아 보려고도 하지만 나중에는 아픔과 공포에 짓눌려 체념해 버리지요.
혹여 이 상황이 잘 와 닿지 않는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와 유사한 역사적 사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일부 국가들이 전쟁포로나 점령지 주민 등을 생체 실험한 끔찍한 일이 실제로 있었지요.즉, 살아 있는 사람을 실험용 생쥐, 혹은 실험용 토끼처럼 실험 대상으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이 생체 실험은 생화학 무기, 즉 전염 병균 등 단시간에 수많은 사람을 죽일 강력한 무기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고 하지요. 비밀리에 행했지만 오늘날 이 사실이 피해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구성한 책, 영화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할 수가 있었을까요? 바로 이들에게 피 실험자들은 이미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었습니다.토끼나 생쥐, 파리만도 못한 실험 재료에 불과했지요. 통나무와 같이 여겼습니다. 실험을 당하는 사람이 받는 고통이나 생명의 소중함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 생체 실험에 대한 자료들이 곳곳에 남아 있어 당시의 참상과 이런 실험을 자행한 자들의 잔악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지요.
피 실험자들은 실험대에 묶여서 자신의 배를 가르고 장기를 꺼내는 모습, 피가 솟구치는 모습을 다 보고 있어야 합니다. 세균에 감염된 몸이 썩어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저항조차 할 수 없으니 얼마나 비참합니까? 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끔찍한 형벌, 그리고 지옥사자들이 있는 곳이 바로 지옥의 아랫 음부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악을 행하도록 사주하는 존재가 바로 어둠의 영들, 곧 원수 마귀 사탄입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저지르는 악행만 보아도, 아랫 음부의 형벌을 관장하는 어둠의 영들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흉악한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적인 존재인 원수 마귀 사단은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초월하기 때문에, 이 땅의 사람들이 고안하는 방법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악랄하게 영혼들을 고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섬뜩한 것은 이들은 영혼들이 고통 받는 모습을 즐긴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악한 영들은 아랫 음부를 관장하는 권세를 받았다고 해도 일정 수위 내에서만 고문할 수 있습니다. 지옥도 영계의 법칙에 따라 운행되는 곳이므로 영혼들의 죄과에 상응하는 형벌만 집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은 가능한 범위 안에서 고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온갖 고문 방법을 고안해 내며, 그 잔학성은 극에 달합니다. --
이상출처: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LCs/929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아름다운천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막 1: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마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사 55:6-7)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사도요한이 말했습니다.
(요일 1:7-9)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3:4-10)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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