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聖幕)의 의미 扈一麥
출애굽기26:31-32절을 보면“너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장을 만들고 그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 놓아서 금 갈고리로 네 기둥 위에 드리우되 그 네 기둥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은받침 위에 둘지며”
성막에 들어가는 문 색깔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청색 자색 홍색 가늘게 꼰 베실이 들어갔습니다. 성막을 들어가려면 이 문을 통해서 들어갑니다. 문의 색이 4가지 색입니다.
요한복음10:7절을 보면“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4복음서는 각각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도 네가지이고 예수님의 복음도 4복음서에 기록 되었습니다. 4복음서는 각각 다른 사역을 기록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으로 구분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은 왕을 상징하는 복음입니다, 왕을 상징하는 복음이므로 왕의 족보가 들어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첫 절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그리스도의 세계라 기록 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라 말하지 않고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은 왕으로서 사역을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자색(보라)은 왕으로서의 사역을 말씀 하십니다.
마가복음은 홍색입니다. 마가복음은 예수님을 종으로 기록된 복음입니다. 종으로 나타냈기 때문에 족보가 없습니다. 누가복음은 인자 사람을 상징하는 복음입니다. 죄가 없는 예수님은 흰색을 상징 합니다. 누가복음은 사람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족보가 아담부터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3장 마지막 절에 아담 이상은 하나님이라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예수님부터 아담까지 기록 되어있습니다. 사람의 족보가 기록되어서 인자라는 말을 많이 쓰고있습니다.
요한복음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기록하고 있습니다. 왕으로 오신 예수님 종으로 오신 예수님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 네가지를 말씀 하십니다.
요한계시록4:6-7절을 보면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 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첫째 생물 사자는 왕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소는 일하는 종을 상징 합니다. 사람은 인자를 상징 합니다. 독수리는 하늘을 상징합니다. 하나님보좌 앞에 있는 상징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네가지 색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 종으로 오신 예수님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을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왕으로 오신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 하십니까?
왕으로 인정 한다는 것은 왕이 하는 일을 인정 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백성을 다스립니다. 왕은 그 백성을 책임 져야 합니다. 그 백성이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의 모든 문제는 왕이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지구의 왕으로 아담을 처음에 세웠습니다 창세기1장28절에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세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가 왕입니다. 아담이 왕권을 사단에게 빼앗겼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왕권을 다시 찾기 위해서 왕으로 오셔야 합니다.
이사야9: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예수님은 평강의 왕 이십니다. 예수님은 태어나면서부터 왕으로 오셨습니다 우리의 왕으로 오신 것입니다 .왕은 백성의 모든 것을 책임 져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실 줄 믿습니다. 그 백성이 생명을 유지하느냐 노예가 되느냐는 왕에게 달렸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왕으로 오셔서 우리의 생명을 지키십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문으로 들어 갈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종으로 인정하는 사람 예수님을 종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종이다 아마 신앙인들이라면 감히 예수님을 우리의 종이라고 말도 못 꺼낼 것입니다. 종이 무엇을 합니까? 주인이 할 것을 대신하는 사람이 종입니다. 주인이 지고 가야할 짐을 대신 지고 가시는 것입니다. 주인의 고통도 대신해야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전부 종이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에 보면 주인이 잘못한 것을 종이 대신 가서 곤장을 맞았습니다. 종이 있기 때문에 그 주인은 평안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섬기러 오신 종입니다.
실제적으로 종이 아니라 의미상으로 종이라는 것입니다. 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종이라고 하면 아마 기독교 전체에서 이단이라고 정죄 할 것입니다. 종은 주인의 문제를 짊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짐을 다 짊어 지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11장28절에 말씀 하십니다. 종이기 때문에 다 짊어져야 합니다. 마태복음8:17절을 보면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습니다. 이것은 종으로서 하시는 역할입니다. 내가 어려워하는 모든 것을 주님께서 다 짊어지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을 종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종과 같은 입장으로 일을 하셨습니다. 내가 예수님 보고 너는 내 종이라고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분명 우리의 주인이신데 스스로 종이 되셨습니다 당신 스스로 우리를 위해 종이 되셨습니다.
요한복음13:8절을 보면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발을 씻기시고 있습니다. 발을 씻기는 일은 종이 하는 일을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베드로가 발을 씻어 달라고 해서 씻어 주시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 스스로 발을 씻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에게 너는 나의 종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종으로서 우리의 일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발을 씻지 않으면 상관없다는 말씀은 예수님을 종으로 인정 하지 않으면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종은 주인의 모든 것을 짊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짐을 대신 짊어지시는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종으로서 우리 짐을 짊어 지셨습니다.
고린도후서8:9절을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부요하신 자 이신데 우리 때문에 가난한자가 되셨다는 것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가난한자가 되셨다고 말씀 하시고 그 이유는 우리로 부유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때문에 모든 것을 짊어지시고 우리 때문에 가난하게 되시고 우리의 모든 짐을 짊어지신 것입니다. 이것이 종의 역할입니다. 예수님을 종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종으로서 감당해야할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감당하셨습니다. 종으로서의 예수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종이 있는 주인과 종이 없는 주인은 어떻게 다릅니까? 일이 생기면 종이 없는 주인은 자기가 이것 저것 다해야 하고 너무도 바쁨니다. 그런데 종이 있는 주인은 일이 생기면 가만히 있어도 종이 알아서 다 합니다. 여러분 종이 있습니까? 이런 주인이 있습니다. 종이 있는데도 종에게 시키지 않고 이리 저리 찾아 다니면서 자기가 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주인은 힘이 듭니다. 오늘 예수가 있는데도 힘들어서 예수 못 믿겠다고 하는 이 사람은 종으로서 계시는 예수를 몰라서 그렇게 말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스스로 우리의 종이 되셔서 우리 발을 씻기시고 우리의 모든 짐을 짊어 지셨습니다 스스로 종이 되셨습니다. 아마 이 설교를 보다가 다른 곳은 안보고 예수님을 종이라고 하는 부분만 보는 사람은 오해를 많이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틀림없이 이단하나 나왔다고 말 하겠지요!! 다른 말씀은 안보고 예수님이 종이라고 하는 말씀만 보면 그 사람은 졸다가 봉창 두드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종이라는 의미를 아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전체를 다 짊어지신 분입니다. 주인 대신 일하는 사람이 종입니다.
대신이라는 말씀이 성경에는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신 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대신 하시는 분이 있는 사람은 종이 있으니까 특별한 일이 발생해도 그렇게 걱정을 안 합니다. 걱정할 필요도 없고요 특별한 일이 있어도 종이 다 할 것인데 무슨 염려를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어려운 것을 다 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 입니다.
종도 똑똑한 종이 있고 그렇지 못한 종이 있습니다. 찾아서 하는 종이 있고 주인이 시켜야만 하는 종이 있습니다. 주인이 일일이 간섭하여 일하는 종이 있고 주인 눈치만 보고도 찾아서 일하는 종이 있습니다. 이런 종이 있으면 주인은 마음이 평안 합니다. 우리 주님은 똑똑 하신 종입니다 모든 것을 알아서 하시는 종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고민하는 지 다 아십니다. 그런데 종은 가만 놔두고 주인이 하려고 하면 종이 할 일이 없습니다. 그냥 쳐다 볼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앞서 행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을 다 맡기세요. 우리 머리보다 몇 만배 좋으신 분입니다. 우리주님은 일을 하셔도 절대로 실수 하시지 않습니다. 종을 잘못 두면 엉뚱한 일을 벌려서 주인이 그 책임을 집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실수도 안하시지만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정말로 좋은 종이 여러분 앞서서 일하고 계십니다. 종을 믿는 주인은 특별한 일이 생겨도 마음이 편안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가 생겨도 주님께서 하실 줄 믿고 평안 하세요. 그럼 주님께서 앞서 행하실 것입니다. 하시든 안하시든 그분께 맡기세요.
고린도전서15:45절을 보면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첫 사람 아담은 혼자 산영이 되었지만 그러나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려주는 분입니다 살리는 사람이 되려면 죄가 없어야 합니다. 죄가 없는 완전한 사람이어야 살려줄 수가 있습니다. 흰색을 상징하는 흰 사람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검은 사람이고 주님은 흰 사람입니다.
우리는 검고 예수님은 하얗습니다. 검은 사람은 무엇으로 씻어도 검습니다. 우리가 수 십 년을 신앙생활 하지만 여전히 검은 사람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검은 사람은 얼굴이 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이 얼굴을 어떻게 하면 하얗게 만들 수 있을까 매일 그 얼굴을 씻으려고 애를 씁니다. 검은 것을 하얗게 만들려고 하면 피만 납니다.
자기가 검다는 것을 인정하면 하얗게 만들려고 안 할텐데 얼굴이 검으면서도 자기 얼굴이 하얀 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하얀 사람인데 검정 티가 묻은 줄 알고 매일 비누로 닦아 보기도 하고 별별 것으로 닦으려고 애를 씁니다. 절대로 닦아지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원래 검게 태어났기 때문에 검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죄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죄가 없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하얗게 되는 것입니다. 원래 신부는 검기 때문에 안 됩니다. 안 되기 때문에 다른 신부를 만들기 위해서 하늘로부터 온 사람을 우리 속에 탄생 시킨 것입니다 .검은 사람은 안 됩니다. 하늘 유업을 주려고 해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얗게 되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하얗게 되는 방법은 씻어서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얗게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검은 사람은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 유업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혈과 육은 검기 때문에 안 됩니다. 천국은 점도 흠도 없이 하얀 사람만 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새로 나야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새로 하얀 사람으로 나야 합니다. 우리 껍질을 하얗게 만들려 하지 말고 하늘로부터 온 새로운 생명이 탄생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통해서만 날수 있습니다. 오직 한사람 예수님만 의인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습니다. 그래서 흰색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얀 사람이 오셔서 새로운 생명을 주시니까 우리가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점도 흠도 없는 하얀 분입니다. 사람을 상징하는 누가복음은 흰색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늘을 상징하는 색은 청색입니다. 그 뜻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로 낳으니까 하나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짜 하나님 아들 맞습니까? 세상에서 살다보면 아버지의 지위에 따라 그 아들들의 모습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자기 아버지가 돈이 많은 큰 회사의 사장이면 그 아들은 걱정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 아버지가 가난하고 사회적으로 별로 내세울 것이 없는 아이들은 늘 마음속에 다른 아이들의 아버지를 보면서 부러움을 갖게 됩니다.
자기 아버지가 장관이나 사장인 아들은 세상을 살면서 별로 근심하거나 걱정 하지를 않습니다. 자기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아버지에게 말하면 거의 모든 것을 다 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설령 누가 괴롭혀도 든든한 아버지가 있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말하면 다 해결해 줍니다. 또 왠만한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하여도 든든한 아버지가 있기 때문에 별로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되시면 우리는 그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지시고 모든 것을 해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런 아버지가 있는 자녀가 근심 할 필요가 있습니까? 우리 사는 생애를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내가 잘못될까? 누가 나를 괴롭히지 않을까? 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지 않을까? 그런 걱정을 하면서 산다면 그런 사람은 아버지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필요 없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 않아도 될 것을 나 혼자 스스로 걱정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든든한 사람은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잘못되도록 아버지가 그냥 놔두시겠습니까 설령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한다 할지라도 우리 아버지는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 있는 아버지입니다. 여러분이 확실하게 내 아버지가 있다고 믿는 다면 생각을 바꾸어야합니다. 이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마음이 편안해 지지만 내 아버지가 진짜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가 걱정하면서 해결하려고 할 것입니다. 믿음은 이렇게 우리의 생각을 주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고아입니다 아담이 범죄 함으로 인생은 고아가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시편10:14절을 보면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잔해와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자니이다”
여러분도 고아가 되어야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을 확신하실 것입니다. 고아는 인생을 의지할 곳도 없고 도와 줄 사람도 없기 때문에 고아가 된 사람은 하나님을 바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아는 자기 몸이 아퍼서 울어도 그 몸을 돌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누가 자기를 괴롭혀도 호소할 때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있는 사람은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그 부모가 알아서 다 처리해 줍니다.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고아의 심정이 있어야 합니다, 고아가 되었을 때 우리주님은 벌써 돕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요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하시기를 원 하십니다. 십계명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나오면 순종하는 것만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자녀는 순종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가 가지고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부모에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권한도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자녀 많은 집에 아이들은 부모가 어느 한 아이를 편애하는 것을 보면서 나중에 화가 나면 엄마와 말다툼을 하다가 누가 나를 낳으라고 했냐고 말하면서 대듭니다.!! 낳았기 때문에 부모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 자녀를 낳았기 때문에 부모는 그를 잘 기를 책임이 있으며 자녀는 자녀로서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부모 집에서 밥 먹을 권한도 있고 그 집에서 잠잘 수 있는 권한도 있고 옷도 입을 권한도 있는 것입니다.
자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도 엄마에게 자기가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달라고 때를 씁니다. 그것은 왜 그럽니까? 그 자녀가 부모에게 돈을 벌어다 엄마에게 주고 때를 쓰는 것입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도 자녀는 바로 그와 같은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안 해 주면 때 쓸 권한도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순종은 가르치는데 권한은 안 가르쳐 주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자녀는 권한도 있습니다. 엄마가 무엇을 사준다고 약속하고 안사주면 자녀는 약속을 지키라고 따집니다. 엄마와 아이가 다투면 엄마가 이깁니다. 그러나 엄마가 약속한 것이 있으면 엄마가 집니다.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해서 누가 이겼습니까? 야곱이 이겼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씨름해서 사람이 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이긴 것은 약속 때문에 이긴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씨름해서 이길 수가 없지만 그러나 약속이 되어 있는 것은 우리가 요구하면 하나님께서 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녀의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권한을 행사해야합니다. 그런데 지금교회는 순종하는 것 밖에 알지를 못 합니다. 어려서부터 순종 순종 이야기만 들으니까 순종하는 것 밖에 모릅니다. 그러니 죽을 때 까지 순종만 하다가 죽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것 아들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아들로서 권한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몫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내 몫을 찾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탕자입니다. 아버지께 내 몫을 내 놓으세요. 요구 합니다. 못된 아들이지만 내 몫을 내 놓으라고 하니까 아버지는 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권한입니다. 민수기36장에 나오는 슬로브핫 다섯 딸들도 가나안 땅에서 자기 분깃을 달라고 당당히 요구합니다. 이스라엘 아들들에게만 땅을 분배 하니까 자기들의 분깃을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아들로서 권한 행사를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그 권한에 대해서는 알지를 못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었으면 하나님께 천국을 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약속이 되어 있는 것은 내가 잘하건 못하건 상관없이 당당히 요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는 아이를 먼저 달래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울지 않고 조용히 있는 아이는 부모가 신경이 덜 쓰여 지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자꾸 울면 부모는 귀찮아서 라도 그것을 해결해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비유로 한 과부가 불의한 재판관에게 매일 찾아가서 자기의 억울함을 해결해 달라고 하니까 귀찮아서라도 그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르짖으면 반드시 그 문제를 해결하여 주십니다. 이 말씀은 너희 권한을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들도 이와 같이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구하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안주신다면 따지면서 때를 쓰세요,!! 자녀들이 자기 아버지를 믿지 못하니까 따질 생각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냥 알아서 주시겠지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확신 있는 믿음에 대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믿음이 확실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더 좋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이 때를 쓰면서라도 달라고 하실 때 좋아 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 이것 해 주세요 그런 정도의 기도 말고 하나님 왜 안줍니까? 따지면서 기도 하세요 왜 형은 많이 주고 나는 안 줍니까? 동생들이 부모에게 주장 합니다. 동생만 이뻐 하는 부모가 있으면 형은 그 부모에게 왜 동생은 해 주면서 나는 안 해 줍니까? 요구 합니다. 그러면 부모가 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따질 수 있습니까? 제가 이 말씀을 드려도 하시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심정으로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야 할 것 아닙니까? 물론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이 요동치 않게 하시기 위하여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해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요구하면 분명히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자녀가 권한이 있는 것 믿습니까? 권한 행사를 하세요.
하나는 순종입니다 하나는 자녀의 권한을 찾는 것입니다. 순종은 너무 많이 배워서 교회 나오기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들어왔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는 것 모르는 사람있습니까? 순종을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알면서도 못하는 것입니다 순종 하는 것은 이제까지 들은 것으로 충분 합니다 .이제는 권한을 찾으세요. 진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아들은 정말 다릅니다. 여러분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있습니다.
마태복음6장32절에 너희 천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종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게 하실 사람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12절을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에게 자녀의 권세를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1:13절을 보면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났기 때문에 자녀가 되었고 자녀에게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네가지 사실을 인정해야합니다. 그 네가지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은 문으로 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네가지 색을 받아들이면 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사실을 인정하면 성전 안으로 들어온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성전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성전에 들어가면 번제단이 있습니다. 번제단은 양을 태우는 곳입니다. 번제단은 죄를 지은 사람을 대신해서 그곳에서 양을 불사르는 곳입니다.
번제단에서 불살라지는 양은 죄 있는 사람을 대신해서 양이 번제물로 태워지는 것입니다. 만약 양이 없었다면 죄인이 그곳에 들어가서 불살라 죽어야 합니다. 양이 있으므로 양이 대신 불살라지고 죄인은 안 들어가는 것입니다. 양이 죽으면 죄인은 사는 것입니다. 양이 번제단에서 불살라지는 것은 죄 있는 사람 때문에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번제단에서 우리가 깨달아야하는 것은 양이 죽으므로 나는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양이 대신 심판을 받고 자신은 죄 용서함을 받고 나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예수님이 심판을 받고 나는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번제단을 보면서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심판 받고 나는 안 받는 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죄인이 양을 끌고 들어가서 번제단에서 불살라 드립니다. 그런데 내 죄로 그 양을 불살라 드리면서 잘못하면 나도 번제단에서 불살라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번제단에서 불살라 진 것을 믿습니까? 그것을 믿으면 우리는 번제단에서 심판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심판을 받으셨으니까 나는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 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는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고 구원하시려는 것이라는 것을 니고데모는 믿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자신이 심판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 앞에 찾아 올 때 심판을 받아 보아야 천국 갈지 지옥 갈지 결정되고 그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 율법을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리세인들은 자신이 깨끗하게 살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믿고 살았던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주신 이유는 우리로 심판을 받지 않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번제단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유는 번 제단을 통해서 심판을 받지 않게 하시기 위함 입니다. 성막에 번 제단을 만들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에 들어가서 번제를 드리고 심판을 받지 않고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심판을 받았으므로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번제단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심판은 상을 받느냐 못 받느냐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5:10절을 보면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선 악간에 몸으로 행한 것에 대한 심판은 받습니다. 이 심판은 상을 주느냐 안 주느냐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심판은 지옥 가는 심판이 아닙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서 상을 받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22:12절을 보면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내가 속히 와서 일한 대로 갚아 주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성도는 지옥 가는 심판은 받지 않지만 자기가 일한 것은 다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일한 대로 갚아 주신다는 것은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일한 것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성도가 믿음으로 행한 모든 것은 주님께서 그 일한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마태복음10:41-42절을 보면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선지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대접하면 선지자의 상을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면 의인의 상을 제자의 이름으로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떠준 것도 상을 받는 다고 말씀 하십니다. 물론 근동 지방은 물이 실제적으로 귀해서 물을 대접하는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뜻도 되겠지만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 제자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면 결코 상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주님은 사마리아 여자에게 내가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생명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갈증을 해소하는 냉수 입니다. 이 냉수를 한 그릇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먹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그 냉수를 주는 자에게 상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5:19절을 보면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계명을 잘 지키면 천국에서 큰 자라 일컬음을 받는 다고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도 계명을 잘 지키면 하늘에서 큰 자가 될 것입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복음을 위해서 그 복음이 나의 행위로 가려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계명을 잘 지키심으로 큰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빌립보서4:17-18절을 보면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동역자를 위해서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이 향기로운 제물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말씀 하십니다. 복음을 위해서 동역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열납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3:5-8절을 보면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자기가 일한대로 받으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은 세상 것과는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가서 받아 보세요, 정말 얼마나 좋은 것을 주시는지 여러분은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증한다고 말하면서 자기가 어떻게 봉사했고 어떻게 헌신했고 자랑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미 상을 받았다고 말씀 하십니다.
성도는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일하면 하나님께서 후히 갚아 주십니다. 교회에서 헌신하는 것 봉사하는 것 전도하는 것 그 교회를 돕는 것이 아니고 목사님을 돕는 것이 아니고 자기에게 주신 소명대로 헌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나게 큰 상을 받습니다.
고린도전서9:24절을 보면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상을 위해서 달음질 하라고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9:26-27절을 보면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달음질 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푯대가 없는 진리가 없는 달음질은 허공을 치며 싸우는 것과 같다고 말씀 하십니다. 복음이 없는 전도는 오히려 허공을 치는 무익한 것과 같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상이 있습니다.
마태복음5:10-12절을 보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핍박받는 상이 있습니다. 핍박을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핍박 받을 때 즐거워하고 기뻐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성도가 핍박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짜증내지 마시고 대적하지 마시고 기뻐하세요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다 핍박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지금 받는 것은 핍박도 아닙니다. 옛날 믿음의 선진들은 정말 생명을 내어주는 핍박을 받았습니다. 의를 위하여 받는 핍박은 복이 있습니다. 픽박을 당하면 돌아서서 입을 가리고 웃으세요. 이 사람은 하나님의 상이 크다고 말씀 하십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세요. 우리는 지금 얼마나 편하게 믿을 수 있습니까? 복음을 전한다고 죽이지 않고 감옥에 가두지도 않고 정말 편하게 믿음을 지킬 수가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감사 하세요. 지옥에 가는 불 못에 들어가는 심판은 없지만 상 받는 심판은 있다는 것을 번제단에서 깨닫는 것입니다.
번제단에서 양이 불살라지는 것을 보면서 내가 저런 지옥에는 가지 않지만 믿음으로 행하면 일한 것에 대한 상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십자가의 사건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이미 심판은 예수님이 받았습니다. 우리가 받을 심판을 받으셨기에 우리는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위해서 더욱 헌신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아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 은혜가운데 있는 성도는 진리를 위해서 이 세상에 살 동안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충성된 일군으로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우리주님이 주님의 날까지 성도님들을 인도 하실 줄 믿습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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