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미의 감사 눅 18: 10- 16
추수감사절 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의미는 말 그대로 한 해동안 우리에게 많은 것을 추수 할 수 있도록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추수 감사절을 미국의 청교도들이 처음으로 시작한 절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출 23:14절” 너는 매년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네가 명한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달에 네가 에굽에서 나왔음이니라 빈손을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또 16절에서는 “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신 16:13절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틀의 소출을 수장 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절기를 지킬 때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과부와 고아가 함께 연락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 할지니라”
신16;16 너희중에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유월절과 칠칠절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세가지 절기를 반드시 지킬 것을 요구하고 그 절기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 요구하고 계십니다. 이럴게 성경은 감사절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고 미국에 간 청교도들은 그 절기를 토대로 추수를 하고 하나님께 감사절기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미국은 11월 넷째 주일 목요일, 영국은 8월 1일을 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추석절기 8월 15일이 이와 같은 절기이지만 교회에서는 선교사가 들어온 셋째 주에 드리게 된 것입니다.
감사란 어떤 감사가 진정한 감사일까요? 복음서에 예수님이”감사하나이다” 라고 말씀 하신 장면이 두번 나옵니다. 첫번째는 고라신과 벳세다의 마을에서 입니다. 그것인데 예수님은 그곳에서 많은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마11:25-26에 보면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나사로가 죽어 무덤에 있을 때였습니다. 깊은 슬픔과 절망이 사람들을 감사고 있을 때 예수님은 감사 했습니다. 요11:40-41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우리가 환경이나 형편이 어려워 졌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고 그 어려움 가운데 이미 뜻이 이루어진 것을 알고 감사하는 것이 참으로 좋은 감사 인 것입니다.
감사란 우리가 잘 먹고 잘 살 때 감사해야 된다는 세속적이고 부분적인 원칙에서 나오는 감사가 아니라 항상 우리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것 하나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감사의 지름 길입니다. 추수 감사절기를 맞이하여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을 바로 알고 진정한 의미의 감사를 하나님께 올리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외식하는 감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오늘 성경은 두 사람이 성전에 올라 갔다고 말씀하고 바라새인들은 오늘 성전에 올라가 기도를 드립니다. 그들 중 바리새인은 11-12절에서”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니이다”하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세리는 13절에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세리는 멀리서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두 사람의 기도는 완전히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의를 드러내며 기도하지만 한 사람은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을 봅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의 의를 드러내며 그것을 감사했지만 세리는 자신의 죄를 제대로 바라보았고 그래서 비통한 심정을 고백합니다. 두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사람의 기도를 진정한 감사로 받아 주실까요?
구약의 제사에서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우린 기억합니다. 가인의 제사는 왜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을까요? 그것은 한마디로 가인의 마음은 진정한 감사의 제사가 아닌 형식적인 제사요 아벨은 진정한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창4:5절에 보면”가인과 가인의 제사는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가인을 받지 않으셨고 결국 그가 드리는 제사를 받지 않으셨다는 것을 분명하고 있습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무엇을 드렸느냐 보다도 먼저 누가 제사를 드리는 가에 대해 관심이 더 많으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제물보다도 먼저 제사를 드리는 자의 태도와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이신 것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바리세인은 자신이 세리와 다른 사람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세리와 같이 남의 것을 토색하지 않고 금식하며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이고 그것을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세리는 너무도 자신의 죄가 크게 느껴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세리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오늘 주 앞에 서있는 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런 자세가 진정한 감사를 하는 자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 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위대하신 뜻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로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주시고 그 놀라운 구원의 축복을 주신 것을 우리가 감사 하기를 그분은 원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이 추수 감사절기가 단순히 추수 감사하는 절기가 아닌 생명과 구원의 감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모두는 그런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도하셨고 축복해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모든 감사의 조건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절기가 될 수 있기를 축원 합니다.
2. 어린아이와 같이 받드는 신앙을 가지는 것이 참된 감사입니다.
15절 이하에서는 어린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와 예수님이 만져 주시길 바라며 나아오자 제자들이 금하며 꾸짖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 아이들이 나아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말씀하시면서 19절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고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천국에 갈수 있다고 성경에서 수 차례 밝힌바 있습니다. 그만큼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이해적이고 가치를 따지지 않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자 즉 “소자를 영접하는 자”가 천국을 소유 할 것이라고도 말씀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잘 먹고 잘 살며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되어질 때 감사하는 것은 작은 감사 입니다. 큰 감사는 그 일상의 생활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죄 가운데 빠져 죽게 될 인생을 인도하셔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 복을 주시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을 누릴 수 있게 하시고 영원한 소망 가운데 살게 하심을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이며 그런 신앙을 가진 자만이 갖게 되는 구원의 감격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매년 풍요로운 감사 절기인 추수 감사 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 이지만 여러분은 올해 무엇을 추수하셨고 무엇을 감사하시길 원하십니까? 감사는 기본적으로 내 자신이 겸손 한 마음으로 나를 돌아보며 내게 주어진 감사 조건들이 무엇이 있는지 돌아 볼 때 감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그것을 마음껏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욱더 풍성한 축복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감사의 지름 길입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우리가 이백데라리온 어치의 음식이 있어야 사람들을 먹일 수 있다는 세상적인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신 능력에 의지 할 때 기적은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할 때 계산하지 마십시요, 감사할 때 두려워 하거나 의심 하지마십시오 믿음은 일어날 수 없는 것이 일어나도록 해주는 힘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무디목사님의 교회가 불타고 있을 때 그는 절망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진정으로 감사했을 때 더 크고 좋은 예배당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우린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크고 좋은 것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다만 우리가 어떤 자세로 그 축복에 임하는 지가 중요합니다. 진정한 감사의 조건을 발견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발견했다면 계산하지 말고 미리 하는 감사를 통해 복을 누리실수 있는 이 계절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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