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라.

하나님아들 2013. 2. 13. 16:50

예수가좋다오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라.

히브리서 6 :13-20절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시골집에 들렀는데 그 집에서 어린 한 소녀를 만나게 됐습니다.  소녀는 그가 허리에 차고 있는 가죽 가방이 부러워 칭얼대며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톨스토이는 다음날 다시 오겠노라며 그 집을 떠났습니다. 울며 보채는 소녀에게 자기의 가방을 선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가방 속엔 문서와 각종 여행용품이 들어있기 때문에 당장 줄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날 톨스토이는 약속대로 빈 가방을 들고 그 집을 찾아갔지만, 그 소녀는 지난밤 세상을 떠난 뒤였습니다.
결국 톨스토이는 그 소녀의 관 곁에 가방을 놓아둔 채 그 곳을 떠나야 했습니다.

 

이처럼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크든 작든, 그리고 누구와의 약속이든 지켜야 합니다. 작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큰 약속도 지키지 못합니다. 또한 만사에는 기회가 있고. 그 기회가 지나간 다음엔 약속된 행위도 별 의미가 없어지고 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약속이 얼마나 정확하고 확실한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12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14절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라고 두 번씩 강조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겠다는 의지입니다.

 

(27-28년전) 친구로부터 전화가 와서 한 친구가 방세를 내지 못해 부인과 길거리에 나앉게 됐다고, 당시 돈으로 30만원의 돈을 빌려주면 곧바로 갚을 테니 돈을 빌려 달라는 전화였습니다. 당시 저역시도 어려운 상태였으며, 당시의 봉급이 25만원을 받을 때이므로 그 돈은 저에게는 매우 큰돈입니다. 사실 어렵다는 친구는 저는 잘 알지도 못하는 친구로, 친한 친구의 말을 듣고 선뜻 돈을 빌려주었지만 지금 것 고맙다는 한마디의 말이나 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약속은 지키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깨어지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불변하며 약속은 반드시 지켜지고 이루진다는 사실을 본문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걸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14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으로 그분보다 더 큰 분이 없음으로 당신의 이름을 걸고 (출32:13;사45:23;렘22:5;49:13).맹서를 하시고 약속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만약에 한 큰 부자가 “장차 내가 정한 어떤 시일에 특별히 당신을 위해 마련해 둔 10억 원을 주겠다고 쓴 약속 어음을 주었다고 가정합시다. 그 돈을 기다리는 동안 참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받게 되겠지,, 하는 기대를 가지고 기다릴 것입니다. 만약 그 부자가 파산하던지, 갑자기 변심하던지, 약속을 잊지 않던지, 혹은 죽지 않는다면, 그 돈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약속도 그러할 진데, 하물며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약속하신 것,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날짜를 정하셨다면,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도여러분! 작은 약속도 매우 중요합니다.

작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자기 인생의 제방에 작은 구멍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 작은 구멍이 끝내는 댐을 무너뜨리고 맙니다. 작은 약속의 첫걸음은 “시간을 지키는 것입니다. 시간 약속을 소홀히 하면 신용이 없어지고, 미래의 더 큰 약속도 없어집니다.

 

14절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복,,이라는 말은 (히)튜브,,라는 말로서 ”아름답다,, 는 말입니다. 성경은 예수 믿는 사람을 가르쳐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표현했습니다. 신부는 아름다워야 하므로, 그래서 신부는 아름답게, 화려하게, 예쁘게 치장을 하는 것입니다.
“튜브,,는 ”기쁨,,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진정한 기쁨은 가진 것이 많고 적음에 잇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을 소유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또한 “튜브,,는 부귀영화,,라는 뜻이 있는데 복을 받으면 부하고 형통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복을 받은 사람은 그 삶이 번성하고 형통하여 창대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은 인간의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받은 선물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그 복을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창15:5절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22:17절 내가 네게 큰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으로 값없이 은혜로 받은 선물입니다.   저는 25년 전에 창49:25절의 축복을 약속받았습니다. 창49:25절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저는 부모로부터 가난과 어린 동생을 떠맡는 상속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혼자서 객지 생활을 했습니다.


 

군대 제대 후 곧바로 서울에 올라왔는데, 잠자리도,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할 한 푼의 돈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은 창49:25절의 축복의 말씀처럼 오늘까지 지켜주셨고, 도와주셨고, 가정을 갖게 하시며, 자녀를 주셨고, 하나님의 종으로 삼으셨습니다. 저는 지금껏 마음속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살았으며, 앞으로도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 저의 인생을 하나님께 맞기고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감사한 것은 지금껏 한 번도 우상 앞에 절하지 아니했으며, 우상의 이름을 부르지 않아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적든지, 많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나눔의 삶을 살았다는 것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이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 인줄로 믿고 있습니다. 본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번성의 약속을 하실 때에 “반드시,,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반드시,,라는 말씀은 “변치 않는, 영원히 그 약속을 지키시고 이루어 주시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2.하나님 변치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17절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의 불변성을 뜻합니다.
보석 중에서 가장 고가로 취급받는 다이아몬드는 가장 강하고 찬란하며 색깔이나 모양이 변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고가의 보석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능하신 하나님은 가장 존귀한 분으로 그분의 약속은 변함이 없으며, 영원하고 불변합니다. 다만 우리가 그분과의 약속을 외면하고 어기게 될 때만이, 그분께서는 우리와의 약속을 파기하시는 분이십니다.

 

창3:3절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불쌍히 여기셔서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죄인들인 인간의 구원을 약속하시고 이루셨습니다.

 

히13:8절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리라.
단6:26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라.
계1:17절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


이 말씀에서 알 수가 있듯이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 분시며, 그분의 약속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그 약속은 영원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현대 사회를 가르쳐 신용사회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드를 가지고 다니며, 사용합니다. 카드를 사용한다는 것은 나중에 그 돈을 갚겠다는 무언의 약속입니다.  요즘은 경제가 어렵다보니 은행에서 4일만 카드가 연체가 되도 신용불량자로 만든다고 합니다.

만약 신용불량자가 된다면 그 사람은 현대사회에서 살아가기가 어렵게 됩니다. 또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다면, 지금 것 그 은행에 쌓아온 거래를 바탕으로 신용 정도를 계산하여 대출의 규모를 정합니다. 친구와의 관계도, 심지어 가족, 형제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신용이 중요합니다.


하물며 하나님과의 관계는 더욱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축복하실 때 그간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즉 복을 받으려면 복을 받을 만한 믿음과 일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지난달에 한국과 미국이 상호 비자를 면제하는 계약을 발효시켰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수십 년간 신뢰가 싸인 결과의 산물이며, 이러한 약속의 중심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선이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약속은 서로 간에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구십 평생을 자녀도 없이 외롭게 살아오신 한 할머니가 계십니다.
이분은 꽃다운 십대의 어린 나이에 고향인 수원에서 좋은 신랑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혼한 지 불과 몇 개월 만에 남편이 멀리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는데, 꼭 돌아오겠노라고 약속을 했지만 종래는 아무 소식도 없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결국 미국 간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평생을 혼자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분은 남편의 약속만 믿고 기다리다 보니 자기 생애가 다 끝났더라고 하시면서, 지금도 그 약속을 버리지 않고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애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 오랜 세월을 재혼하지 않고 견딜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그분은 아직 꼭 다시 오겠다는 약속만 믿고 기다렸을 뿐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약속의 의미마저도 퇴색할 만큼 신뢰감이 허물어져가는 징조들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약속하신 것을 결코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죄로 구멍 나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해야합니다.

 

3. 소망을 갖고 기다려야합니다.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 세상과의 약속,,등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증거입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나 없을 것입니다. 분명 약속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은 약속을 정하기는 쉽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는 것입니다. 약속을 정하기 전에 먼저 이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작은 약속 하나 때문에 서로의 사이가 서운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한 약속들을 끝까지 지킬 줄 아는 사람은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약속에 반드시 수반되는 것은 바로 기다림입니다.
창15:5절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의 별들과 같은 자손의 번성의 축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을 받고도 그의 나이가 100세가 다되어 이미 몸은 늙고 힘이 없으며, 그의 아내 사래 역시도 아이를 생산하지 못하는 노파가 되고 말았습니다.

 

롬4:18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처럼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다림으로 그의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번성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매우 급하고 조금도 기다리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다가 금방 응답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나를 외면하신 것이다, 나는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절망해버립니다.


 

그러나 생각할 것은 믿음으로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말없이 그리고 조용히, 정신을 차리고 민감하게 깨어 기다려야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믿음이란 자동차에 기어를 넣는 것과 흡사합니다. 날씨가 추운 요즘은 자동차의 시동키를 돌리고 즉시 앞으로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생활을 가동시킬 수 없을 때는, 기어를 중립으로 하여 자동차의 엔진이 더워질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것처럼 끈기 있게 기다려야합니다.

 

우리는 100%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소망 안에서 기다려야합니다.
신뢰는 곧 하나님의 인격을 믿는 것으로서 “나는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 또 어디에 계신지 알지 못하지만, 반드시 나에게 유익을 주시기 위해 어딘가에서 일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바로 소망 안에서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인생의 광야, 고난의 광야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면 그것이 결코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으리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소망을 갖고, 기다리면, 하나님은 당신께서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때가 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황무지가 변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한 낙원, 약속의 땅, 복의 내리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믿음 안에서 기다려야합니다. 교회사에 위대한 지도자 “끌레르보의 버나드,,가 드렸던 기도를 생각해봅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제가 무엇을 했기에 주께서 저를 피해 숨으시는 겁니까?
이젠 기도하기에도 지쳤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 기도하고, 구하며, 계속 기다릴 것입니다.
주님밖에는 달리 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끌레르보의 버나드,,의 기도가 바로 저와 여러분의 기도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 -에벤에셀교회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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