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믿음으로 머물러야 합니다

하나님아들 2013. 1. 29. 14:28

믿음으로 머물러야 합니다(창26;1-6)

 

우리 서로 인사 나눕시다.

다같이 따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쁨니다.

*아싸! 감동충만, 아싸! 성령충만, 아싸! 행복충만

우리 다시 해 봅시다.

*세상에서 가장 멋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쁨니다.

*아싸! 감동충만, 아싸! 성령충만, 아싸! 행복충만

우리가 입술로 선포하면 우리의 입에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셔서 우리가 선포한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자신에게 일어나는 어려운 위기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이겨낸 사람 중에 에이브러헴 링컨이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상대방 더글러스가 링컨을 향하여

“링컨, 당신은 말만 그럴 듯하게 하는 두 얼굴을 가진 이중인격자입니다”라고 하면서 공격하였습니다.

이에 링컨은 당황하지 않고 재치있게 받아쳤습니다.

“하하하 좋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십니다. 만일 제가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라면, 오늘같이 중요한 날에 왜 제가 이렇게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청중들이 크게 웃으면서 링컨에게 표를 몰아주었다는 것입니다.

남이 웃겨줘야 웃는 사람을 웃음의 하수입니다.

자신의 어려움과 단점을 이겨내고 고통의 대안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의 고수입니다.

유머를 즐긴다는 것은 우리의 단점까지 사랑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매력으로 바꿔버리는 능력이 바로 유머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한 번 크게 웃음으로 어려움을 당당하게 이겨냅시다.

하하하하........호호호호..........히히히히........

 

오늘 우리가 보려고 하는 이삭이라는 사람은 어려움과 고난을 웃음으로 이겨낸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이삭이라는 이름 자체가 웃음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입니다.

아버지 아브라함도 웃었고, 어머니 사라도 웃었습니다.

그래서 아들 이삭도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살았습니다.

 

이삭은 40세에 리브가와 결혼하여 60세에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175세를 사시고 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삭은 쌍둥이를 낳고 브엘세바에서 살고 있었는데 아브라함 때처럼 가나안 전 지역에 큰 흉년이 들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은 몇 년에 한 번씩 꼬박꼬박 흉년이 들곤 합니다.

흉년이 들면 이웃지역인 모압이나 애굽으로 이주하여 살다가 흉년이 끝나면 돌아오건 했습니다.

모압 지방은 가뭄이 들지 않는 지역입니다.

지중해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사해바다에서 증발되는 수증기를 모압 지방에 내리도록 하면서 항상 이슬비가 내리는 지역이 모압 지방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지역에 가뭄이 들면 모압 지방으로 이주하기도 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바로 룻기의 등장하는 말씀입니다.

그런가하면 애굽으로 이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애굽 나일강에는 삼각주라는 지역이 있는데 곧 야곱의 일행들이 애굽으로 내려가서 거주하게 되는 고센지역입니다.

나일강변의 삼각주는 아주 비옥한 땅입니다.

3-4년에 한 번 꼴로 홍수가 나는데 나일강 상류에 있는 좋은 흙을 가져다가 나일강 삼각주 지역에 뿌려놓습니다.

그러면 어떤 곡식이든지 곡식씨앗만 뿌리면 농사가 아주 잘 되는 곳입니다.

이런 땅을 차지하여 살려고 가나안 땅을 떠나서 애굽으로 이주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나안의 전 지역에 흉년이 들어서 흉년을 피하여 모압이나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여기에 이삭의 가족들도 빠질 수 없습니다.

이삭의 가족들은 애굽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그랄 지역에 잠시 머물게 됩니다.

그랄 지역은 이삭이 살던 브엘세바와 애굽의 중간지역입니다.

하룻길만 가면 더 가면 애굽 땅, 나일강의 삼각주에 도달하게 됩니다.

애굽으로 내려가던 길에 잠시 그랄 지역에 머물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삭의 식솔들은 애굽으로 내려가려고 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그랄 땅에 머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내려가야 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랄 땅에 마물러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이삭이 당면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랄 땅에 머물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이삭이 그랄 땅에 머물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삭의 집에는 적어도 1000여명이 종들이 있었습니다.

그 종들 중에서 튼튼한 젊은 종들을 선별하여 빨리 애굽으로 내려가서 정착할 수 있는 지역을 알아보라고 하면서 선발대를 보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빨리 애굽으로 내려가야 선발대로 파견된 종들이 찾아놓은 좋은 지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애굽 땅에 선발대가 먼저 가서 차지하여 이삭에게 어서 내려 오십시오 하면서 기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빨리 내려가야 합니다.

또 그랄 지역에 계속 머물고 있으면 필연적으로 블레셋족속과 전쟁을 치루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랄 지역에도 가뭄이 들어서 먹고 살기가 힘든 곳이기 때문에 이방인이요 나그네인 이삭의 일행들은 계속 머물고 있으면 그 만큼 그랄 백성들 곧 블레셋 백성들의 먹고 살 수 있는 곡식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생존권의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그 생존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블레셋은 철기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창과 칼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삭의 사람들은 칼과 창과 같은 철기문화가 아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면 틀림없이 이삭의 식솔들이 큰 피해를 입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빨리 그랄 땅에 피하여 애굽으로 내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가족들과 종들과 가축들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어른들이야 참고 견딘다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견디기 힘든 것입니다.

무엇이든 먹어야 젖이라도 나올텐데 아무 것도 먹지 못하니 젖이 나올지 난무합니다.

그래서 가축들도 시름시름 앓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가축들은 가축들대로 굶어가는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도 배가 고프다고 아버지에게, 어머니에게 와서 밥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배가 고파서 울고 있는 아이들에게 아무 것도 먹을 것을 줄 수 없는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요?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주변을 둘러봤더니 잠시 그랄 땅에 머물던 이웃들은 짐을 챙겨서 서둘러서 애굽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랄 땅에 머물면 머물수록 손해만 커지고 시간만 허비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그랄 왕을 비롯한 블레셋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잠시동안만 머물겠다고 해놓고서는 떠나려고 하지 않는 이삭을 보면서 그랄 왕과 블레셋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랄 땅은 블레셋사람들과 공존하기에 턱없이 좁은 땅입니다.

그러니 같이 있으려고 해도 같이 있을 수 없습니다.

종들은 점점 더 불평불만이 커져갑니다.

아이들도 밥 달라고 아우성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물은 마르고 풀도 말라서 가축들이 먹을 수 없어지게 됩니다.

선발대로 갔던 종들은 다른 사람들이 좋은 땅을 다 차지하고 있으니까 어서 내려오라고 재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려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삭은 하나님께 정 그러시다면 나만 홀로 여기 남아 있고, 다른 가족들은 애굽으로 내려가면 좋지 않겠습니까? 하면서 타협하려고 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 때부터 같이 있었던 늙은 종들은 이삭에게 와서

“애굽에 내려가서 영원히 사는 것도 아니고 잠시 피해 있다가 형편이 나아지고 풀리면 그 때 돌아오면 되지 않습니까?”하면서 조언해 옵니다.

그래서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여전히 그랄 땅에 머물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떠나고 싶은데 하나님께서는 떠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 같으면 애굽으로 내려가야 합니까?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랄 땅에서 굶주려 죽어가면서도 그냥 그대로 머물러야 합니까?

여러분 같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이삭은 머물 수 없는 상황들, 원인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그랄 땅에 머물기로 작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행위입니다.

이삭은 믿음으로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고 그랄 땅에 머물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분명히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손해 보는 줄을 알면서도 기꺼이 손해보면서 머물기로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믿음생활은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믿음은 손해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죽을 수도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다가 죽을 수도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뻔히 손해 보는 것과 죽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기꺼이 믿음으로 머물고자 하는 이삭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면서 반드시 이삭이 염려하고 걱정하는 모든 문제들을 기꺼이 지켜주고 해결해 주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이삭은 그랄 왕과 블레셋 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도리어 블레셋 사람들에게 두려운 마음을 심어주어서 감히 이삭에게 접근조차 하지 못하게 막아 주십니다.

도리어 그랄 왕이 이삭의 편에 서게 만들어줍니다.

흉년이 들면 굶어죽게 마련인데 흉년 속에서도 약간의 피해는 있어도 죽지 않도록 먹고 살 수 있는 일용할 양식을 채워 주었습니다.

서둘러서 애굽으로 내려갔던 사람들은 너무나 비싼 땅 값 때문에 울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애굽 사람들은 완악하기로 소문이 나서 10000원 하던 땅이 200만원, 300만으로 올라서 땅 사용료를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지고 갔던 모든 것들을 빼앗기고 빈털터리가 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그런가하면 가던 길에 강도떼를 만나서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빼앗기고 겨우겨우 목숨만 부지했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그런가하면 가물어서 물을 구할 수 없었던 때에 이삭의 종들은 그랄 땅에서 땅을 파기만 하면 물이 생수가 솟아났습니다.

온 세상이 가물어서 마실 물을 구하기가 어려운 때인데 이삭의 종들이 우물을 파면 하나님께서 생수를 부어주었습니다.

가뭄의 때에 우물을 파면 우물이 솟아나오는 것은 기적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기적을 체험하며 살았습니다.

그런가하면 척박한 땅, 흉년이 되어 농사가 전혀 농사가 될 수 없는 땅에서 복을 받게 하십니다.

농사를 하는데 100배의 결실이 되도록 대풍년을 주십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를 거두면 이삭의 집은 100배 더 추수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1당 100으로 축복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추수한 곡식들을 창고에 쌓아놓을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꽉꽉 채워놓았습니다.

그래서 큰 부자가 되게 하십니다.

양과 소가 큰 떼를 이루게 하시고, 종들이 심히 많아지게 하였습니다.

아마도 가나안 사람들이나 그랄 땅에 거하는 사람들이 100배의 결실을 맺은 이삭의 집에 들어가면 적어도 굶주리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겠나 싶어서 몰려들어서 이삭의 종들이 더 많아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큰 부자가 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시기만을 기다리는 천수답 신앙을 갖게 하였습니다.

여러분. 천수답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벼농사할 때 비가 와야만 물을 가두어서 벼농사하는 것이 천수답입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시지 않으면 벼농사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께서 농사할 수 있도록 비를 내려주시기만을 학수고대하며 사는 신앙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천수답 신앙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만을 의지하며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되어지니까 이삭의 마음뿐만 아니라 온 가족들의 마음이 기뻐했습니다.

마음에 평안과 소망을 주셨고, 종들이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봐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그 일에 대하여 정착하려고 하여도 정착할 수 없게 만드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직장에 정착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지만 정착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 그대로 머물고 싶지만 머물 수 없도록 하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 따라, 아이들 교육 따라 움직여야 되는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자신이 지켜야 할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오늘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우리들에게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머물 수 없는 환경이요 마음이요 여건들이지만 우리들이 믿음으로 그 자리에 머물러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이 머물러야 되는 제단, 교회에 믿음으로 머물 때 하나님께서 감동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개척교회 성도들은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사명입니다.

개척교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믿음이다.

믿음으로 성도들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을 하나님은 바라는 것입니다.

개척교회는 기초가 잘 다져져야 합니다.

기초가 튼튼하게 잘 다져지지 않으면 쉽게 와르르 무너지고 맙니다.

그런 교회들이 많습니다.

 

수원에 가면 저가 잘 아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가 설립예배를 드릴 때 저가 사회를 보면서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간혹 성례식도 집례해 준 교회입니다.

교회당을 사서 옮겨가게 되었는데 근 50여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서 하나 둘 씩 빠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사모님과 통화하면서 “교회는 어떻습니까?”라고 물어보았더니 낮예배 시간에 10여명 정도 출석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개척교회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같이 풀어가려고 하지 않고 떠나려고 합니다.

 

대전 IC 근처에 비례동이 있는데 그 비례동에 있는 어느 교회도 근 250여명 까지 성장했었다고 합니다.

교회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서 하나 둘씩 빠져 나가기 시작합니다.

목사님은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면서 쫓아다니다가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교회를 보았더니 근 40여명 정도 밖에 남지 않더라고 합니다.

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때 목사님과 함깨 있어준 성도들이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그 성도들을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서울목동에 늘사랑교회 송병은장로라는 분이 계시는데 이 장로님도 교회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목사님을 믿고 끝까지 목사님의 편에서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두 자녀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최고 좋은 대학에 다니게 되었고, 외국 유학까지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장로님의 가정을 붙들어주시고 복을 주신 것입니다.

 

요즘 대학 입시가 거의 다 끝났습니다.

저의 주변에 보니까 예수님을 잘 믿고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가정의 자녀들은 모두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런데 믿음생활을 하지 않는 가정에는 불합격이 더 많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려고 결단하고 믿음으로 사는 가정에는 자녀들에게도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들 자신이 지켜야 될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그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머물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찾아오시고 역사해 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개척교회가 힘들고 어려워질 때 떠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켜주는 것이 목사에게나 하나님께서 고마워하고 감동을 받는 것이 됩니다.

어느 교회든지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목사와 함께 같이 있어준 성도들을 위해서 목사들은 사심없이 늘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저도 우리 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축복기도 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시간에는 꼬박꼬박 성도들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기도합니다.

하남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목사에게 축복권을 주셨기 때문에 성도들은 목사의 축복기도를 많이 받아야 합니다.

목사가 성도들을 위해서 사심없이 축복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축복기도에 책임져 주시고 은혜와 능력으로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축복해 주시고 생업터전과 직장에 복을 주십니다.

물질의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심으로 모든 질병이 치료받고, 악한 영에게서 자유함을 누리게 합니다.

늘 하나님께서 심어주신 평안과 기쁨과 즐거움과 소망이 넘치게 됩니다.

더욱 더 믿음은 자라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다음 주는 우리 산성교회 설립6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해마다 2월 마지막 주일은 교회 설립 감사주일입니다.

교회설립 6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머물라고 하시는 자신의 자리를 잘 지켜야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작은 개척교회에서 훈련시키면서 일꾼 만들어놓으면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큰 교회로 떠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교회로 가면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편하게 신앙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축복하라고 주신 축복권자인 담임목사의 간절한 기도를 받지는 못합니다.

우리 산성교회는 몇 가정 되지 않기 때문에 목사가 기도할 때마다 각각 이름을 일일이 불러가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목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몇 안 되는 성도이지만 그 성도가 앉아야 할 그 자리에 그 성도가 앉아 있지 않으면 목사의 가슴이 저밀도록 아픕니다.

큰 교회에서는 그 성도가 왔다가 가는지 마는지 모르지만 작은 개척교회는 뻔하게 보이는 숫자이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주일성수하겠다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

천재지변이 일어나더라도 자신이 지켜야할 예배의 자리는 지키겠다고 결단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주일에는 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주일에 일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대신 다른 날에 채워주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믿음은 자신이 지켜야 할 예배의 자리, 자신이 앉아서 기도해야 되는 그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믿음을 잘 지키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요한3서1;2의 말씀으로 축복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우리 따라 해 봅시다.

우리의 영혼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범사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강건해 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들의 지켜야 할 자리를 굳세게 지킬 때 우리의 영혼이 복을 받아서 잘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모든 일에 잘 되어서 항상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항상 강건해지고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어떤 질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심으로 깨끗하게 치료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애굽과 같은 세상으로 달려가지 말고 척박하고 좁은 그랄 땅과 같은 우리 산성교회, 개척교회에 믿음으로 머물러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http://cafe.daum.net/GRACEOFJESUS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야베스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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