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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회개하면 어떤 상황이라도 회복시키신다 하십니다.
성 경: 룻기1:19-22, 4:13-17절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룻기1장-4장의 말씀으로 “회개하면 어떤 상황이라도 회복시키신다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의 모든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도 성령님과 동행하셨는지요?
지난주에 내린 폭설은 봄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을 안타깝게 합니다.
우리 성도 여러분 중에는 자식들에 대한 염려와 걱정으로 말미암아 지쳐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계신 분들은 없으신지요?
너무나 힘들고 절망적인 문제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어찌 할 바를 알지 못하는 마음으로 오늘 주님 앞에 찾아오신 분들은 없으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여기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우리 주님이 만나 주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며 여러분의 모든 상황들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보면 단 한 사람도 소중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려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에 희망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교회에 희망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해남에 꿈과 비젼이 있고, 우리교회가 있기 때문에 거룩한 영성이 이 땅을 덮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옆에 있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십시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있어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이스라엘의 가장 영적인 ‘암흑기’인 사사시대에 베들레헴에 나오미라는 믿음의 여인이 흉년이라는 고난과 어려움이 닥치자 인간적인 눈으로 흉년이 들지 않았던 모압으로 내려가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소망 없는 중에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자 하나님은 그를 그 절망가운데서도 회복시키시는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는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나아가야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해 주고 계십니다.
첫째로 절망이 끝이 아니라고 하십니다.(4-5절)
둘째로 철저하게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셋째로 어떤 상황이라 할지라도 회복시키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많은 어려움과 역경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 안에서는 절망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믿고, 우리가 지금 어떤 상황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순종함으로 꿈꾸는 기적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본문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따라가겠습니다.
첫째로 절망이 끝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5절 말씀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는 성경을 보면서 여기처럼 절망적인 상황을 만난 사람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나오미는 흉년이 들고 어려움이 왔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땅 베들레헴을 떠나 세상의 모압으로 온 가족과 재산을 가지고 내려갑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이 죽고, 모든 재산도 잃어버리고, 사랑하는 두 아들마저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남은 희망도 사라졌습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절망입니다. 더군다나 불순종함으로 받는 것이기에 가슴에 사무치는 아픔을 안고, 남은 인생을 쓸쓸하게 살다가야 하는 처지가 되고만 것입니다.
저는 오늘 본문1-5절을 읽으면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나오미가 6절에 “그 죄 값을 짊어지고 평생 쓸쓸하게 살면서 가슴을 치며 살다가 죽었더라.”라는 말씀이 기록될 줄 알았습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인데도 하나님의 말씀은 그 절망으로 끝났더라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상황전개로 나가게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느끼는 감동은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 온다 하여도 하나님께는 절망이 끝이 아니다”라는 위로와 소망을 얻게 됩니다.
그렇다면 나오미는 이 상황에서 소망을 가지고 있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나오미 자신조차도 이제는 모든 것을 체념하고 베들레헴으로 돌아가 혼자서 그 모든 불순종에 대가를 치르며 그렇게 살다가 죽으려고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13절 하반절에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나오미가 하나님의 벌과 죄책을 지고 쓸쓸하게 인생을 마치겠다는 체념의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은 불순종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절망하며 고통하는 나오미를 사랑하고 계셨습니다. 나오미는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나를 잊어버리셨다. 나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쓸모없는 존재요. 그 벌이나 받으며 살아가는 신세가 되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서 기대를 버리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상황이 끝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나는 이제 더 이상 나에게 소망이 없어, 나는 나이를 너무나 많이 먹었어, 내 형편에 이 많은 빚에서 언제 벗어나지,” 이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문제들 때문에 탄식하는 분들이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았다’ ‘이 절망으로 너의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라’고 하십니다.
나오미는 오직 자기의 며느리 룻을 데리고 처량한 모습으로 떠났던 곳으로 돌아옵니다. 나오미에게는 베들레헴은 더 이상 소망의 땅이 아니었습니다. 기쁨이 슬픔으로 변한 땅입니다. 절망의 땅입니다.
성경 호세아2장 15절 말씀에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절망이 와도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라”고 하신 말씀을 붙드시기를 바랍니다.
야곱은 벧엘 광야 절망의 땅에서 만나 주시고 그곳을 소망의 문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주님을 만남으로 모든 절망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나오미와 룻이 도착한 절망의 베들레헴의 땅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마굿간에 오셨습니다. 말구유에 누이셨습니다. 사람이 태어날 수 없는 베들레헴의 마굿간을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절망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소망의 문으로 삼아 주셨던 것입니다. 지금 베들레헴의 마굿간은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소망의 장소가 된 것입니다.
이 자리에 주님이 여러분을 만나 주시면 역사는 일어납니다. 성령님이 임재하시면 문제는 해결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주저하고 있습니까? 내 형편과 처지만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주님을 의지하고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철저하게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21절 말씀에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나오미의 철저한 회개를 기뻐하셨습니다. 나오미는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자기를 괴롭게 하셨다라고 고백합니다. 자기의 죄 때문에 며느리 룻이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되었다며 가슴 아파 합니다.
나오미가 다 잃어버리고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자 그 베들레헴 성의 모든 사람이 나와서 “이 여자가 나오미가 아니냐?” 라며, 말씀에 불순종하여 그 꼴이 된 것을 보면서 잘 되었다는듯이 조롱을 합니다. 특별히 나오미라는 이름은 ‘즐거움’이라는 뜻인데 다 망한 사람에게 그 이름을 부르며 조롱하는 것은 너무나 아픈 고통이었습니다.
그 때 나오미가 나서며 “나를 나오미라고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고 합니다. 이 말의 뜻은 ‘나를 즐거운 자라고 하지 말고 고통당하는 자라고 불러라’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미워하시는 것으로 오해할 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만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 자녀가 나를 기쁘게 하고 공부 잘하여 좋은 성적표를 받아 올 때만 사랑하나요? 나를 기쁘게 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역시 사랑하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죄악을 통해 사랑하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게 되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서먹해지고 불편해지고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주시고자 원하시는 모든 좋은 것을 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59장 2절 말씀에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막힌 담을 헐고 주님 앞으로 나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역대상7장 14절 말씀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며 우리의 모든 상황들에서부터 건져주시고 기적을 베푸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여러분은 “이것만은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지 않으실거야? 이것은 너무나 큰 죄이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없을거야? 내 양심으로도 도저히 용서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용서해 주지 않으실거야?” 라며 아직도 하나님 앞에 고백하지 못하는 죄가 있습니까? 우리 주님 앞에 용서 받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던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죄를 범하게 되고 그 남편 우리야를 죽이는 엄청난 죄를 지었지만 밤마다 눈물로 담요를 적시는 철저한 회개를 통하여 용서를 받고 다시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고 그 이전보다 더 귀하게 사용하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회개란 눈물만 흘리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란 자기의 잘못을 철저하게 뉘우치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다시는 그 길로 가지 않고 성령과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참된 회개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오미가 하나님을 향한 첫 사랑과 받은 은혜를 잃어버린 것을 생각하고 참으로 회개할 때 하나님은 앞으로 복을 받게 할 룻을 준비시키셨고, 그 며느리를 통하여 크고 놀라운 일을 하게 하셨던 것처럼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영역들을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어떤 상황이라 할지라도 회복시키신다 하십니다.
룻기4장 16-17절 말씀에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전에 나오미가 그의 며느리 룻과 함께 돌아올 때, 온 성읍에 있는 사람들이 놀리고 조롱하고 비웃으면서 “이 사람이 나오미가 아니냐”라고 비아냥 거렸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이 며느리 룻이 기업 무를 자인 보아스와 결혼하여 아들을 낳게 되자 온 성읍의 여인들이 몰려와서 이렇게 축복하는 인생으로 변했습니다.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라고 하면서 그 아들의 이름을 여인들이 지어 줍니다. 그 이름은 ‘오벳’인데 나오미의 오자를 넣어서 오벳이라고 했는데 ‘나오미를 섬길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나오미의 기도를 통하여 잃어버린 모든 기업을 다시 되찾게 되었습니다. 오벳을 품에 안고 기르며 모든 슬픔을 잊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오벳은 다윗의 아버지 이새를 낳게 되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나오미의 며느리 룻은 다윗 왕의 증조할머니가 됩니다. 그를 통하여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 받는 다윗 왕가를 하나님은 이루게 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룻을 통한 유다의 지파로 오셔서 온 세상을 구원하시는 메시야로 오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조롱거리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요?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거리고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어서 견딜 수 없는 고통 가운데 있지는 않는지요? 예수님을 믿고 잘 되어야 하는데 더 어려움을 당하여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부끄러움을 당하고 남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다른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때 나오미처럼 그 모든 수모를 참고 하나님이 나에게 기적을 베푸실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믿음을 보일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기회를 삼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고통의 상황에서 바꾸어 주실 기회로 삼아 교회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응답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레미야3장 30-32절 말씀에 “자기를 치는 자에게 뺨을 돌려대어 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로마서10장 11절 말씀에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여기에서 무너지고 넘어지는 것을 봅니다. 사람들이 모욕하고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감정을 건드리면 시험에 넘어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하면 그 치욕으로 배를 계속해서 불리라고 합니다.
요셉을 억울하게 감옥에서 모든 치욕으로 배불리며 온갖 입에도 담기 어려운 것들을 들으면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나아감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회복시켜 주시고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아무런 죄가 없으신 분이셨지만 우리를 사랑하셔서 결박을 당하고 침 뱉음과 주먹으로 뺨을 맞으셨습니다. 온갖 수모와 조롱과 비웃음과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다 벌겨 벗겨진 채로 모든 부끄러움을 받으셨습니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수많은 모욕으로 배불리시는 상황에서도 참고 견디시더니 사흘 후에 부활하심으로서 하나님이 죄 없음을 만천하에 보여 주시고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로 예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 부르게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과 모욕을 당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예수님처럼, 요셉처럼, 나오미처럼 그것으로 배를 불리십시오. 그렇지만 한 편으로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서 나의 부끄러움을 씻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기적을 베푸실 것을 믿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5장 11-12절 말씀에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19장 26절 말씀에도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는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습니다. 그 분에게는 절망이 없습니다. 그 분은 모든 상황을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을 의지하고 소망을 둠으로 사람이 할 수 없는 모든 상황들을 바꾸시는 주님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세 가지로 나아갈 말씀의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나아갈 방향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절망이 끝이 아니라고 하십니다.(4-5절)
둘째로 철저하게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셋째로 어떤 상황이라 할지라도 회복시키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에 수많은 문제와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황들이 온다 할지라도 절대로 절망하지 말고 내 삶을 주님의 말씀에 맞추고 절대 희망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죽음의 절망을 만난 세상에 희망과 생명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예수님은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모든 인류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 부활의 주님은 지금 이 시간도 성령님으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모든 어려운 상황을 바꾸실 수 있으십니다. 믿음으로 그분을 의지하고 절대 희망의 믿음으로 기도하고 전진할 때 주님은 우리의 삶에도 놀라운 역사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 모든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함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순복음해남교회(송태정목사) 2010. 3.14 주일낮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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