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32.“성령을 받으라”

하나님아들 2013. 1. 12. 11:37

 

“성령을 받으라”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

        느니라.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는 이 말씀을 보고 기독교의 많은 목사님들과 교인들이,  “예수님을 주(主)라고 입으로 시인만 하면 성령을 받았다.” 라고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과 다른 종교(불교, 천도교 등)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주(主)라고 입으로 시인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주라고 입으로 시인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며, 성령께서 그 사람의 마음과 입술을 주관하여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게 하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는 이 말씀만 보고, “예수님을 주(主)라고 입으로 시인을 하는 사람들은 성령을 받았다.”라고 하는 것이, 과연 성경으로 옳은 것인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주(主)라고 하였습니다.


눅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눅8:23-24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

       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제

       자들이 나아와 깨워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

       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위의 2 구절의 성경 말씀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주(主)라고 입으로 시인을 하였습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는 말씀이 정말로 “예수님을 주(主)라고 입으로 시인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았다”라는 뜻이라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주라고 하였으니 전부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을 옳게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승천하시기 전에는 성령이 제자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였습니다.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

       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여 승천하는 것을 말씀함)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제자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영광(부활하여 승천함)을 받으신 후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영광(부활하여 승천함)을 받으시기 전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무리 성령을 받고 싶어도 성령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

       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

       희에게로 보내리니.


내(예수님)가 떠나가는(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한 후에 승천하는) 것이 너희(제자들)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요14:26 성령)가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부활한 후에 승천하여 천국에) 가면 내가 그(보혜사=성령)를 너희에게 보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상의 말씀으로 미루어 보아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주(主)라고 입으로 시인을 하였어도, 성령을 받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신 신령한 몸으로 승천하기 전까지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실 때에, “예수님을 주(主)라.”고 입으로 시인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요20:21-22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

        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후에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서, 예수님을 주(主)라고 시인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제자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제자들이 앞으로 받아야 되는 고난을 걱정하여 한숨을 쉬시며) 말씀하시기를 “성령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아무리 주(主)라고 입으로 시인하였어도 이 때까지는 성령을 받지 못하였으니, 예수님께서 부활한 몸으로 나타나시어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뜻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뜻입니다.


행1:3-5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

      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

      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

      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해 받으신(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에 저희에게(행10:40-41 제자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부활하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제자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였습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사도들)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사2:3 성경만 가르치는 교회)을 떠나지 말고 내(예수님)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눅24:49,요14:26,행2:33성령)을 기다리라.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제자들은)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요20:22절의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이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

      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권능(權能) = 권세와 능력.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승천하신 후에 보혜사 성령이,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되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임하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제자들)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지금은 우리나라 서울의 교회들)과 유대(남한=대한민국)와 사마리아(북한의 동포들)와 땅 끝(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이르러 내 증인(예수님의 말씀만 전하는 사람)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주라고 입으로 시인을 하였어도 예수님이 부활하여 이 말씀을 하실 때까지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였음을 분명히 알 수가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 말씀대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불의 혀 같은 성령을 받은 후에, 권능을 행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령을 받는 것]  즉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에 대하여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행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

      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

      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를 시작하니라.


오순절날이 이르매 저희(일백 이십 문도)가 다 같이 한 곳에(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더니, --- 중략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자기 나라말이 아닌 다른 나라말로) 말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요20:22),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5),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행1:8) 이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장면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아야 “성령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성령 세례를 받았다.”는 증거로 [방언의 은사]를 성도들에게 주십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한 목사나 장로나 교인들은 [성령 세례와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 입니다.


사도들에게 성령이 임하신 후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니, 하나님의 권능을 사도들이 받았습니다.


행3:6-8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

      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

      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사도들이 예루살렘(미4:2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떠나지 아니하고 기다려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으로 세례(방언의 은사)를 받은 후에, 때가 되니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행3:2-5) 일어나 뛰어 서서 걷는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났습니다.


행5:15-16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

       우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

       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

       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

       으니라.


근읍(近邑) = 가까운 이웃 읍. 가까운 고을.

베드로가 하나님의 권능을 받으니, 심지어 예루살렘 성의 병든 사람들이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워서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랐습니다.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들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을 받는 사람들을 데리고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와서 다 나음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받은 베드로와 사도들이 병든 사람들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을 받는 사람들을 다 고쳤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의 교파에 속하지 아니하고, 성경을 좇아 신앙을 하려고 노력하는 하나님께 속한 소수의 성도들에게 성령은 임하였으나, 아직은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시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서 사도들과 같은 이런 능력이 나타날 때까지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인내하며 참고 견디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다 이루시니(마5:18), 말세인 지금 사도들과 같이 성경을 좇아 신앙하려고 노력하는 우리나라의 성도들에게 성령을 주시고,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어 반드시 성경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는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인내하며 참고 기다리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사마리아 성에 빌립 집사가 내려가 복음의 말씀(예수님의 말씀=지금은 성경)을 전파하니, 저희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으나 성령은 받지 못하여, 사도인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서 성령 받기를 기도하고 안수하여 성령을 받게 한 장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행8:3-8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쌔 각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

      을 전할쌔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

      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

      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

      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사울(후에 사도 바울)은 이 당시에는 유대교인 바리새파의 교법사로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많이 핍박하고 잡아서 옥에 가두고 더러는 죽이기도 하였으나,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여 나중에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잔멸(殘滅) = 해침을 받아 망함. 헤쳐서 망하게 됨.

사울이 예수님 제자들의 교회를 잔멸할쌔 제자들의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겼습니다.

그 흩어진 예수님 제자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예수님의 말씀=성경)을 전할쌔, 빌립 집사는 사마리아 성(지금의 도시)에 내려가 그리스도(예수님)를 사마리아 성의 백성에게 전파하였습니다.


유대교인(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님 제자들의 교회를 잔멸하고 핍박하니, 사도 외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져서 복음(예수님의 말씀=성경)을 전파하였습니다.

유대교인(지금 교파의 교인과 같은 신앙인)들이 예수님의 제자(성경을 좇아 신앙하는 성도)들을 핍박을 한 것이, 오히려 복음이 모든 땅으로 전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빌립 집사가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백성에게 전파하니, 사마리아 성에 사는 사람들의 무리가 빌립 집사가 전하는 말(성경을 바르게 전하는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았습니다.

사마리아 성의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행8: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전도(傳道) = 도(하나님의 말씀=성경)를 세상에 널리 전함.

집사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사마리아 성의 사람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빌립 집사가 예수님에 관하여 전도함을 사마리아 성의 사람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물세례)를 받았다고 하였으니, 예수님을 믿고 물로 세례를 받은 사마리아 성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다 주라고 입으로 시인을 하였을 것입니다.


행8:14-17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

       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

       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예루살렘에 있는 열 두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서 저희를(사마리아 성의 예수 믿는 자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물로 세례만 받았을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두 사도가(베드로와 요한이) 저희에게(사마리아 성의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빌립 집사가 예수님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사마리아 성의 사람들이 믿고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며 물로 세례를 받았어도, 아직 한 사람도 성령은 받지 못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하였으니, “예수님을 주(主)라고 시인하는 사람은 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목사는, 그 목사가 미국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을지라도 성경(하나님의 말씀)으로는 아주 무식한 목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상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방언을 하는 것]은, “성령을 받았다.” 또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증거로 주시는 것임을 잘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

        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

        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시라 할 수 없느니라.”는 말씀을 너무 확대하여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사람(불신자)들이나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주(主)라”고 입으로 시인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주(主)라.”고 입으로 시인을 합니다.

성령께서 믿는 사람들의 마음을 주관하여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을 주(主)라.”고 입으로 시인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다.”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주(主)라.”고 한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며, 그리고 “성령을 받았다.” 또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천국은 다만 아버지의 뜻(하나님의 말씀=성경)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자가 들어가는 것입니다.(마7:21-23)


예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시라 할 수 없느니라.”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오해하여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성경 구절을 찾아서 풀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믿는 사람들이 [성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회개(悔改) = 전에 잘못을 뉘우치고 고침.

베드로가 말하기를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통회(痛悔) = 통곡하며 가슴 아프게 뉘우침.

자복(自服) = 범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하고 항복함.

[성령의 선물]인 [방언의 은사]를 받기 위하여서는 먼저 각 사람이 자신의 지은 죄를 중심으로 회개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지은 죄를 하나님께 감추지 아니하고 진심으로 통회 자복하면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

       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순종(順從) = 순순히 복종함.

하나님이 자기(하나님의 말씀=성경)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순종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시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눅11:13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

        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은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이라고 하였는데, 눅11:13에는 좋은 것을 성령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히 행하려 노력하며 좋은 것 주시기를 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아끼지 아니하시고 [성령]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시는 사람은,

1. 회개하여 죄 사함을 얻은 자.

2.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고 노력하는 자.

3. 정직히 행하려고 노력하는 자.

이런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상의 말씀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이며,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로 “방언으로 말한다.”는 것을 성경의 구절을 찾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시라 할 수 없느니라.”는 말씀만 보고, 앞으로는 “예수님을 주라고 입으로 시인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았다.”라고 주장하시는 일이 없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출처 : 대언자 블로그
글쓴이 : 전대복 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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