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력을 밝히리니”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
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
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
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공력(功力) = 공들이고 애쓰는 힘.
어떤 기독교인들은 “공력이 불타도 구원을 얻는데 부끄러운 구원을 얻으니,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를 지어도 구원(영생)은 얻는다.”는 옳지 못한 말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력에 대하여]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행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
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이 예수님은 너희 건축자(마음의 성전을 건축하는 유대교의 제사장과 서기관)들이 버린(십자가에 못 박은) 돌(산 돌 벧전2:4-8)로서 집(하나님의 교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외의 다른 이(사람)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며, 천하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석가모니나 공자나 마호메트와 같은 어떤 사람도, 이 세상의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 하며, 무엇을 구하든지 무슨 일을 해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중보(中保) =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일을 주선하는 분.
천주교에서는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이니, 마리아에게 소원하는 기도를 드리면, 마리아가 자신의 아들인 예수님에게 부탁하여 잘 듣게 해 주실 것이라며, 마리아를 중보로 하여 기도를 드린다는 천주교인들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 마리아의 영혼이 가있는 천국에서 마리아는 예수님(요1:1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베드로와 같은 그저 한 사람의 영혼일 뿐입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기도를 드리면 마리아가 듣고 예수님에게 부탁하여, 기도가 이루어지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사람인 마리아나 베드로나 그 어떤 누구에게라도 “마리아님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혹은 “베드로님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은, 성경(하나님의 말씀)으로 옳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사람과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중보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고(요14:13) 공력을 쌓고 구하여야 하며,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거나 공력을 쌓거나 구하여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어떤 우상을 열심히 믿고 섬겼다고 가정을 합시다.
자신이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아껴서 모은 많은 돈을 바쳐서, 우상을 위하여 사당을 짓고 우상을 만들어 세우는 일을 하고, 그렇게 살다가 죽었다고 가정을 합시다.
우상을 위하여 사당을 짓고 우상을 만드는 일에 자신의 많은 재물을 바쳤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상을 주시지는 않을 것이며, 우상 숭배를 하였으므로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을 위하여 자신의 재물을 쓰거나 헌신하여 주의 일을 하더라도, 공력이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사람도 있고 공력이 불타서 아무 것도 없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하면 공력이 그대로 있고, 또는 불타서 없어지는 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마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
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의(義) = 옳은 행위. 의로운 행위.
주의(注意) = 마음에 새겨 두어 조심함.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사람들 앞에서 기독교인들이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그 날에 공력이 불에 타서 없어지니 해(害)를 받고(고전3:15) 하나님께 상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마6: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
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
았느니라.
구제(救濟) = 어려운 지경에 빠진 사람을 구하여 줌.
외식(外飾) = 겉모양만 꾸밈.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자신이 구제한 일들을 자신의 입으로 텔레비전에 나와서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의 사람들이 구제를 했다고 칭찬을 하니, 자기 상을 이미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서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은 그 날에 공력이 불타고 해를 받습니다.
기독교의 목사님들 중에서 텔레비전에도 출연해서 자신의 구제한 것을 자랑하여, 이 세상의 사람들이 칭찬하고 알아주는 목사님들은 자부심이 대단할 것입니다.
자신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목사님, 목사님”하며 칭찬하고 높여주니, 이 세상에서는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래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상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마6:3-4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
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은밀(隱密) = 형적을 숨기고 나타내지 아니함.
기독교인들은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자신의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이 모르게 기독교인들의 은밀하게 구제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다고 하였으니, 이런 기독교인들의 공력은 불에 타지 않고 그대로 있어 하나님께 상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6: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
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기독교인들이 금식할 때에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사람들에게 슬픈 기색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외식하는 자들은 자신의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의 상을 이미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서 받았기 때문에, 이런 사람의 공력은 불에 타서 없어집니다.
금식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이러한데, 기독교의 목사님들이 자신의 경력난에 『40일 금식 2회』라고 사람들이 알도록 나팔을 부는 것은 합당치 않는 것입니다.
이런 기독교 목사님들의 금식한 공력은 당연히 그 날에 불에 타서 없어집니다.
마6:17-18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
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
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기독교인들은 금식할 때에 자신의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금식하는 기독교인들이,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 보이게 하려 금식하는 것이며,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금식하는 기독교인들의 공력은, 그 날에 불타지 않고 그대로 있으며 상을 받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공력이 불타는 신앙을 하지 말고, 공력이 그대로 있어서 상을 받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인들이 각 자가 믿음의 분량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공력을 쌓는데, “그 날에 공력이 그대로 있는 사람은 상을 받고, 공력이 불타면 해(害)를 받지만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보고,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지만 자신은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는 것 같으리라.”고 하였으니,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가 있어도 부끄러운 구원(영생)은 얻는다.”고 주장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말씀을 오해하여서 그런 것입니다.(마22:29)
공력(功力) = 공들이고 애쓰는 힘.
남에게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고 하였는데, 어떤 기독교인이 남에게 구제한 것을 사람들에게 나팔을 불고 자랑을 하였다고 합시다.
그러면 자신이 구제한 것을 사람에게 나팔을 불고 자랑을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갚아 줄 상이 없으며, 그 날에 그 사람의 공력은 불타고 없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남을 구제하고 나팔을 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갚아 줄 상이 없을 뿐이지, 남을 구제한 후에 나팔을 불고 자랑을 하였다고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또 자기의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슬픈 기색을 하거나 얼굴을 흉하게 하면,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상이 없을 뿐이지,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구제한 후에 나팔을 불고, 금식할 때에 슬픈 기색을 하고 얼굴을 흉하게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상이 없고 그 기독교인의 구제하고 금식한 공력은 불에 타서 없어질 뿐이지, 구제한 것을 사람들에게 나팔을 불고 금식할 때에 슬픈 기색을 하고 얼굴을 흉하게 한 것이 결코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은 아니므로,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
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
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신앙을 하여야 하며,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쁨을 구하는 신앙을 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좋게 하고 기쁨을 구하는 신앙을 하니, 그 날에 공력이 불타고 해를 받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는 말씀을 오해하여, “믿는 사람이 죄를 지어도 부끄러운 구원을 얻는다.”는 생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죄를 범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고전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
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
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기독교인들 중에서 “불의(요일5:17 죄)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음란한 자, 우상 숭배하는 자, 간음하는 자, 탐색하는 자, 남색하는 자, 도적, 탐람하는 자, 술취하는 자, 후욕하는 자, 토색하는 자는 하나님께 죄를 짓는 자며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갈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
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
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기독교인들 중에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 숭배, 술수, 원수를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분리함, 이단, 투기, 술 취함, 방탕함, 또 이와 같은 죄를 범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고 하였습니다.
“공력이 불타도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는 말씀을 오해하여,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를 지어도 구원(영생)을 얻는데 부끄러운 구원을 얻는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은 이 말씀을 읽고 깊이 상고하여 생각을 돌이켜서 하나님의 뜻(성경)을 좇아 올바른 신앙을 하여, 공력이 불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기독교인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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