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악!! 불신앙의 요소!!

[스크랩] 죄의 출처 와 그리고 성질과 결과

하나님아들 2013. 1. 4. 16:50

죄의 출처 와 그리고 성질과 결과

 

창세기 31-7

 

저는 오늘 창세기 31절부터 7절의 말씀을 통하여 죄의 출처와 그리고 성질과 결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축복의 파이프를 막고 있는 것이 죄입니다.

아무리 복을 받으려고 노력을 해도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축복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이 축복은 신령한 축복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히브리말로 죄의 뜻은 과녁을 맞추지 못하다(실패, 틀림, 목표를 벗어남, 올바른 길에서 벗어남을 말하는 뜻)

 

.이사야 선지자는 (53:5) 죄악과 허물를 분리하였습니다. 죄악은 죄 인줄 알면서도 약해서 짓는 죄고, 허물은 실족해서 짓는 죄라고 해석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1. 죄의 출처

아내가 남편과 떠나있을 때 죄를 지었습니다 .(3:1)

이것은 정신적으로 떠나 있읍을 더 강조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224절에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이라고 했는데 하와는 아담과 다른 장소에 있었습니다.

죄란 속에서 나오는 죄도 많지만 외부로부터 오염되는 경우가 더욱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다윗과 같이 안 보아야할 것을 본다던가

삼손과 같이 안 가야할 것을 간다던지

게하시나 아간같이 가져서는 안 될 것을 취했다던가

모세같이 안 만나야할 거짓말 정탐꾼을 만 난 것 같이 이것이 외부로부터 오는 죄입니 다.

생활주변 환경이 우리가 죄를 짓기 쉽게 만듭니다.

나무타기를 좋아하면 나무에서 떠러져 죽고, 물을 좋아하는 이는 물에 죽고, 총기를 다루는 자는 총에 죽는다는 말이 있듯시 생활주변에 도사라고 있는 죄를 받아 드리는 이는 죄로 인하여 멸망 받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을 때 내게 오는 것입니다.(2:17, 3:3)

 

하와는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고 한 말씀을 죽을까 하노라 라고 완전히 믿지를 않았습니다.

 

우리 육체가 다 건강해도 그 중 한 가지 기관이 병들면 그것으로 인하여 목숨을 읽는 것같이 백가지를 믿다가 한 가지를 못 믿어도 그 한 가지가 나를 지옥으로 가게 하는 것입니다.

죄는 언제나 약한데서 부터 침입합니다.(3:1)

남자보다 여자가 더 감수성이 예민하고 잘 동요되는 것을 알고 마귀는 이용할 목적으로 범죄의 대상자로 하와를 선택한 것입니다.

# 뚝은 약한데서 부터 터지는 법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도 다 좋다가 한 곳만 안 좋은 곳이 있으면 그곳을 마귀가 침투하여 약한 부분의 믿음의 뚝을 터트려 마귀의 길을 내는 것입니다. (가릇 유다도 물욕과 명예욕의 유혹을 받는 부분이 약해서 마귀의 침투를 받고 마귀에게 예수님을 넘겨주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2. 죄의 성질

 

죄는 주변을 오염시킨다(3:6)

 

마귀는 병균이 오염 되듯시 한사람 한 가정 한 교회에 들어오면 순식간에 오염을 시켜 파멸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죄는 숨기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3:8)

아담과 하와도 범죄 후 무화가 나무 입으로 몸을 가리고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그리고 죄를 전가하면서 은폐를 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거짓말한 주범을 찾아보세요. 못 찾습니다. 은폐하기 때문에 못 잡아요 잡다가는 온 교회 교인이 다 잡혀도 못 잡고 그러는 사이에 교회는 오해의 불씨로 파산이 되는 것입니다.

 

죄는 언제나 괴로움이 따라다닌다. (4:11)

 

일류의 첫 번째 살인자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고는 사람을 두려워했고 하나님을 피해 다니는 자가 되었습니다.

# 가롯 유다도 예수님 팔고는 괴로워서 목을 매 자살했습니다.

 

3. 죄의 결과

여자(하와)는 해산의 고통을 더하게 해주었고(3:16)

남자(아담)은수고후 양식을 먹게 되었고 인간이 생명에서 사망에 이른 것입니다.

 

결론 :

 

우리도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죄의 출처와 죄의 성질을 분석하면서 죄에 유혹 받지 말고 죄에 이끌리지 말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하여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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