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장 1절 - 4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성령의 역사를 대개 7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불같은 성령의 역사, 물 같은 성령의 역사, 바람 같은 성령의 역사, 기름 같은 성령의 역사, 기운 같은 성령의 역사, 인 같은 성령의 역사 ,비둘기 같은 성령의 역사로 성령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불같은 성령을 상고하겠습니다.
1. 불은 열기가 있고 뜨거운 것입니다.
성령의 불도 역시 뜨겁고 열기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신앙이 뜨거워지고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뜨거워지는 것입니다.
2. 불은 빛이 있는 것입니다.
불은 어두움을 몰아내고 세상을 밝게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자는 온 사방의 어두움을 몰아내는 세상의 빛 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말과 행동이 밝아지고 정직하게 정정당당하게 말과 행동이 일치하며 대의명분이 뚜렷하며 의롭다 함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5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어두움의 세계는 불의의 세계요 죄악의 세계요 악마의 세계입니다.
요한 1서 1장 5절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어두움이 하나도 없으십니다. 그럼으로 빛의 자녀 된 우리도 역시 어두움을 물리치면서 사는 빛의 아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면서 어두움의 일을 하면 마귀의 자녀이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요한1서 1장 6절 - 10절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성령을 받는 것은 빛을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빛으로 어두움을 물리치면서 악에 동참하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귀의 자녀인가 빛의 자녀인가는 어두움에 거하는가 빛 가운데 거하는 가로 쉽게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3. 불은 항상 위로 올라갑니다.
불꽃이 항상 위로 올라가듯이 성령의 불은 받은 자는 하나님을 향하여 모든 것을 위에다가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1절 - 2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식물은 머리를 땅에다 박고 있어야 살수 있고 동물은 전진 하여야만이 살수 있고 사람은 위를 바라보아야만이 살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머리를 항상 하나님을 향하여 두고 소망 가운데서 살아가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항상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당에 것을 생각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성령 받은 자의 모범인 것입니다.
4. 불은 번지고 또 힘을 냅니다.
작은 불꽃 하나가 온 산을 태우는 산불로 번지듯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성령의 불길이 온 세계에 번지고 있습니다.
이 성령의 불을 받은 사람들이 선교사로, 복음 전도자로 온 세상을 향하여 사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은 또 힘을 냅니다. 자동차도 기차도 군함이나 상선도 비행기도 모두 불을 이용하여 힘을 얻어 날고,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불은 전진력이 있듯이 성령의 불은 추진력과 힘이 무한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2,000년의 모진 박해와 방해와 말살 정책이 있었지만 성령의 힘으로 오대양 육대주에 더욱 크게 번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5. 불은 변화하게 하는 것입니다.
굳은 쌀이지만 불로 인하여 맛있는 쌀밥으로 변화되고 질기고 맛없는 고기가 불로 인하여 맛좋은 고기로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성령의 불로 인하여 악하고 추한 사람이 선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변화가 되고 죄인이 의인으로 변화되고 마귀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으로 인하여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사울은 교회를 박해하고 성도를 잡아 괴롭히던 사람이 성령을 받은 후에 변화되어 교회를 위하고 성도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바울로 변화한 것입니다.
6. 불은 녹아지게 합니다.
쇠와 쇠는 단단하여 부딪치면 소리가 나고 서로 흠집을 내는 화합이 안되는 사이 이지만 이 쇠가 뜨거운 용광로 불에 들어가면 녹아져서 서로 융화되어 소리도 안 나고 화합되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8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각종 고물이 뜨거운 열에 의하여 용광로 속에서 한 덩어리가 되어 뭉쳐지고 녹아지고 융화되어 새로운 지음을 받는 것과 같이 우리도 성령 안에서 녹아질 때에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7. 위세가 있는 것이 성령의 불입니다.
모든 불은 물체를 태웁니다. 성령의 불을 받은 자는 불로써 깨끗함을 받고 모든 잡균을 태워 죽여 버립니다.
마귀 권세도 성령의 물 앞에서는 모두 소멸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불이 임하면 능력을 받고 이 능력은 복음 전도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령의 불을 받아 불과 같이 역사 하는 성령의 힘을 얻고 나타내야 할 것입니다.
성령의 불은 뜨겁게 열기를 내어 역사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 성령의 불을 받을 때에 뜨겁게 이루어집니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성도의 빛이 어두움을 더욱 넓고 환하게 밝히게 됩니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땅의 것을 생각지 않고 위엣 것을 생각하고 모든 일이 하나님을 향하여, 천국에 보물을 쌓고 상급을 쌓는 일로 가득하게 됩니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힘 있게 움직이고 빨리 움직이는 능력을 얻습니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복음 전도자가 됩니다. 온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불을 번지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녹아지고 변화하는 사람이 됩니다. 부딪치면 소리만 나던 자가 소리 없이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가 됩니다.
마귀 권세를 이기는 능력자가 성령의 불을 받을 때에 되어 집니다. 이러한 불같은 성령의 능력을 받고 우리는 땅 끝까지 힘 있게, 능력 있게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불씨, 성령의 불을 온 세계에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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