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도서 2장 9절 15절
“종들로는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스려 말하지 말며 떼어 먹지 말고 오직 선한 충성을 다하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장로교 요리 문답의 제 1 문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고 묻고 있습니다. 그 답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답합니다.
내가 세상에 살고 있는 목적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태여 날 때는 아기로 태어나서 나의 선택권이 없이 태어나고 살지만 장성하면 모든 것이 나에게 선택권이 주어 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뚜렷한 삶의 목적을 정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삶의 목적이 없이 그냥 환경에 지배를 받으면서 환경에 따라 그냥 살다가 그냥 죽는 다면은 이 사람은 짐승, 금수와 다름없는 사람을 살다가 죽은 불쌍한 사람이 됩니다.
나의 삶의 목표를 항상 세우고 뜻있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의 참된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그 뜻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보람 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고린도 전서 10장 31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사람에게 하나님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영광스럽게 한 다는 것은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이 주신 구원을, 은혜를 등한히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2장 3절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우리 하나님은 나를 택하시고 사랑하시어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고 예수를 믿게 하여 구원을 얻는 은혜를 주시었습니다.
이 받은 은혜를 감사하지 않고 등한히 여긴다면은 이는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것의 반대인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선물을 주었을 때에 이것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아끼면 선물을 준 사람을 빛나게 하는 것이지만 귀중한 선물을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함부로 굴리면 이는 그 사람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가롯 유다는 50만대의 1 의 경쟁에서 선택되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지만 이를 등한히 여기다가 멸망의 길로 간 사람이 되었고 데마도 역시 사도 바울의 제자로 복음 사역에 참례하고 성경에 이름이 오르는 사람이 되었지만 역시 이를 등한히 여기고 세상으로 배신하고 돌아간 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나를 택하여 하나님이 구원의 은혜를 주신 것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면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2. 은혜를 감사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시편 116편 12절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가. 용서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셀 수 없는 많은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깨끗이 씻어 주시는 용서를 받은 것입니다. 이 용서를 받은 은혜를 감사하여야 합니다.
나. 구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옥에 갈 사람이 천국에 가는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다. 성령을 받는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거하는 은혜를 받았음으로 어찌 감사가 없을까요?
라. 축복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깨를 따라 돕는 은혜를 날마다 받고 생활하는 우리인 것입니다.
마. 사랑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못난 자, 죄인, 죽은 자를 사랑하여 주시는 은혜를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 한가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생활 할 때에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주었는데도 감사함이 없다면 뻔뻔한 사람이거나 그 은혜 주신 사람을 멸시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3. 마음이 미혹되지 않을 때에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3장 10절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우리는 날마다 마귀 귀신이 나를 미혹합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친히 나를 시험하여 영광 받으시기 위하여 시험을 주시기도 합니다. 이러한 미혹과 시험이 올 때에 하나님을 향한 나의 一片丹心을 보일 때에 하나님은 나를 기뻐하시며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一片丹心은 나의 주를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미국 Florida 주의 어느 해변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젊은 남녀들이 바캉스로 해변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며 히히덕 거리며 흥분에 쌓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 버스 안에는 한사람의 중년 남자가 목석 같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이 사람에게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배를 타는 선장일까? 아니면 아내하고 집을 뛰쳐나온 사람일까? 고향으로 돌아가는 제대 군인 일까? 하면서 궁금증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가까이 앉아 있던 처녀 아이가 견디다 못하여 말을 걸었습니다. 이 사나이는 괴로운 듯이 머뭇거리다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나이의 이름은 Bingo라는 사람입니다. 지금 4년동안 New York 형무소에서 복역을 하고 석방되어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굳어진 이유는 3년반 동안이나 아내하고 편지 왕래가 끊어져서 아내가 과연 자기를 반가이 만나 줄까 하는 의문이고 또 다른데로 시집을 가지 않았나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석방 날이 가까워 오자 집으로 편지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 동안 재혼하지 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다면 그 표시로 동구밖 참나무에다가 노란 손수건을 매달아 두면 내가 지나가다 보고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편지를 하였습니다.
만약 버스가 지나가는 동안에 노란 손수건이 동구밖 참나무에 달려 있지 않으면 자기는 정처 없이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이 일이 근심이 되어서 얼굴이 굳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 사연이 모든 승객에게 전하여 졌습니다. 마을이 가까워질수록 빙고 자신 보다 이제는 젊은 남녀들이 더 긴장을 하면서 차창을 열심히 내다봅니다. 빙고도 역시 각오했다는 표정으로 차창을 내다봅니다. 버스 속은 긴장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때 앞에 앉아 있던 청년들이 함성을 지릅니다. 모든 승객들이 함성을 지르며 축하 박수를 보냅니다. 빙고가 내다보니 자기집 참나무에 노란 손수건이 하나가 아니고 10개도 아니고 50게도 아니고 100개가 넘는 노란 손수건으로 꽃이 피어 물결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축하 박수를 뒤로하고 빙고는 버스에 내려서 기다리고 있는 아내에게로 돌아갑니다.
이 실화에서 우리가 주의 할 점은 전과자 빙고가 아니라 혼자서 4년 동안 남편을 기다리면서 일편 단심으로 미혹을 물리치고 살은 빙고의 아내를 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때는 하나님과 소식이 끊겨 기도를 하여도 응답이 없고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이 느껴지고 문제 속에서, 질병의 고통 속에서 지낼 때가 있지만 이때에도 一片丹心으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변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은 이 일로 인하여 큰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욥이 모든 괴로움과 역경 중에도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이 버려지지 않을 때에 하나님은 욥을 기뻐하시며 욥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더욱 빛나게 되었고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은 갑절의 복을 욥에게 내려 주시고 장수의 복까지 허락하신 것입니다.
일편단심이 없이는 주님을 빛나게 할 수 없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괴로워도, 즐거워도 하나님을 향한 一片丹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을 빛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4. 믿음으로 화합 할 때에 주님이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2절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 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설교를 듣고 믿음으로 화합하지 않을 때에는 하나님을 오히려 멸시하고 모독하는 자가 됩니다.
예수의 피가 내 죄를 씻었다고 말씀할 때에 아멘, 감사합니다 할 때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을 빛나게 하듯 믿음으로 하나님께 화합하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 2장 24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이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화합하면 병이 떠나가고 나음을 입게 됩니다.
고린도 후서 1장 20절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아멘으로 화합하여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우리가 믿음으로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화합 할 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 기뻐하심을 받은 자의 받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순종은 내 생각에 합당한 것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불합리하고 상식에 어긋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니 그대로 무조건 화합하여 나가는 것이 순종입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믿음으로 화합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우리기 되어야 할 것입니다.
5. 거역, 배반하지 말아야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5절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며 복종하면서 섬길 때에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식을 기를 때에 부모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경험한 것과 같이 우리도 역시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복종으로 부모를 빛나게 하는 효자와 같이 하나님을 빛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자랑하시게 하기를 바랍니다. 욥을 하나님이 사단에게 자랑하며 욥을 기뻐한 것 같이 나를 자랑하며 나를 기뻐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를 자랑 할만한 일을 한 것이 있습니까?
오히려 밤낮 하나님을 걱정시켜 드리지는 않았는가요?
부모를 빛나게 하는 효자와 같이 우리 아버지를 빛나게 하여 드립시다.
하나님의 주신 구원을 헛되이 하지 말 것이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를 감사할 것이요
내 마음이 미혹되지 않고 일편단심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 것이요
믿음으로 아버지의 말씀에 화답하며 살아갈 것이요
배반하지 말고 거역하지 말고 순종으로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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