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나님아들 2012. 12. 29. 13:36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누가복음 10장 25절 - 37절

28절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행함 있는 믿음에 대하여 증거를 하겠습니다.

어느 율법사, 성경에 정통하고 학식이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서는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서는 무슨 하여야 하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영생은 믿음으로 얻는 다하면서 아무 일도 안하고 얻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최소한으로 하여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은 예수를 구주로 믿는 일을 하여야 하고 또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에 따라오는 순종이 있는 일을 행하여야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청년의 질문에 첫 째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대하여는 다섯 가지나 하라는 요구를 하시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 없는 행함이, 하는 일이 없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벽 기도회에 날마다 다니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서는 먼저 내가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의 행함이 있을 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어 가는 이웃을 보고도 주여 주여만 하고 있다면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30절 이하에는 실례로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 강도 만난 사람의 예를 들면서 사랑의 실천을 행하면 살리라고 한 것입니다.

  1997년도 10월 북한이 굶어 죽어 가고 있을 때에 내 동포를 위하여 북한에 국수 공장을 세우려 한다고 하니 어떤 사람이 왜 그런 짓을 하는가 하고 심한 책망을 하여 무안당한 일이 있습니다.

  죽어 가고 있는 내 동포를 외면하면서 예수를 믿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1. 강도가 살고 있습니다.

30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세상에는 남을 헤치고 빼앗고 약탈하는 강도 같은 해를 끼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이런 강도를 만나고 약탈당하는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거룩한 도시이고 여리고는 저주를 받은 도시입니다. 이 사람은 내려가는 생활을 하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성도가 내려가는 길을 걸으면 이러한 일을 당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성도가 신앙의 하향을 걸으면 강도를 만나서 있는 것을 빼앗기고 환난의 고통을 당하고 물질을 강탈당하고 옷까지 벗겨지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내려가다가, 여리고로 가다가 질병의 강도를 만나서 숱한 매를 맞고 거의 죽게 되는 육체의 고통을 당하는 매를 맞게 되었습니다.  환난의 강도를 만났습니다. 옷을 빼앗기고 고통을 당하는 환난을 당하였습니다. 패망의 강도를 만났습니다. 재물이 없어지는 강도를 당하였습니다. 성도가 내려가는 길을 걸을 때에는 반드시 마귀가 강도로 나타나서 육체의 고통, 심적 고통, 물질의 고통을 주면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갑니다.

  특히 이 사람은 입은 옷까지 빼앗기는 일을 당하였습니다.

“그 옷을 벗기고” 옷이란 것은 성도가 입는 그리스도를 옷 입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는 흰 세마포 옷을 입고 주님이 주신 구원을 옷 입고 살아가는데 이 옷을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신앙인에게는 마귀 강도가 나타나서 구원의 옷까지 벗겨 가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성도에게는 마귀가 나타나서 강탈을 하되 옷까지 벗겨 가서 믿음까지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다음은 때리고 거반 죽게 합니다. 마귀에게는 생사권이 없고 오직 생사권을 하나님께만 있는 것으로 마귀는 거반 죽게까지는 할 수 있지만 아주 죽이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는 믿음이 좋았지만 여리고로 내려가는 믿음 생활을 하다가 마귀에게 빼앗기고 병들고 재물까지 없어지고 신앙까지 빼앗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완전히 죽지를 않고 거반 죽게까지만 할 수 있는 것이 마귀의 하는 일입니다.

  이런 일을 당한 후에야 살려 달라고 신음 소리를 내며 구원을 청하는 소리를 지르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됩니다.

  세상에는 강도 같은 악한 사람도 살고 있습니다. 남의 물건을 빼앗고 불로소득을 올리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강도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웃에 대한 생각이 조금도 없으면서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은 뺏기고 빼앗는 사람이 섞여 있는 것입니다.


2. 제사장이 있습니다.

제사장은 강도를 만난 사람을 보고 피하여 갔습니다. 제사장은 강도 같이 나쁜 일을 하지 않고 남을 해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남을 해하여 자기 유익을 취하지도 않았습니다.

  제사장은 많은 사람을 대신하여 예배도 드리고 존경을 받으면서 사회적 지위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하면서 거룩하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 목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직자, 성직자들로 교회에서, 종교 종사자의 일로 밥을 먹고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제사장은 착한 일도 안하고 나쁜 일도 안한 사람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라는 이 세대의 사람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이웃집과 높은 담을 쌓고 이웃 사람이 죽어도 모르고 있다가 썩은 송장 냄새가 내 코를 찔러야 이웃에 관심이 있는 현세대의 사람들입니다.

  지난번 눈길에 Grand Canyon 가는 길에 180번 도로에 눈 위에 Mini Van이 뒤집혀져 있어서 차를 세우고 달려가 보았습니다. 다행히 눈이 50 센티미터 정도 깔린 길에서 뒤집혀서 눈이 솜 같은 역할을 하여 유리창 하나도 안 깨지고 차는 뒤집혀 있었지만 사람은 하나도 다치지 않아서 사람들이 투덜대면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다른 차에 태우고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보냈습니다.

나와 직접 상간이 없다 하여 외면하고 나 갈 길이 바쁘다 하여 어려움을 당한 사람을 외면한다면 이는 제사장과 같은 사람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는 주님의 말씀을 거역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는 말씀에 비추어 볼 때에 심히 걱정이 되는 인물입니다.


3. 레위인이 있습니다.

레위인도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피하여 그냥 지나간 사람입니다.  레위인은 제사장을 도우면서 시중드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평신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대 교회는 많은 교회가 내 교회를 웅장하게 짓고 강대상을 크게 만들어 목사의 권위를 내세우고 아름답게 단장하고 꾸미지만 가난한 농촌 교회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대도시 교회의 사례비와 농촌 교회 목회자의 사례비를 비교할 때에 상당히 슬픈 감정을 갖게 됩니다.

  평신도도 역시 오늘 날 외면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와 직접 이해관계가 되는 일에는 열심히 핏줄을 세우면서 적극적이지만 나와 이해가 안 되는 일에는 외면합니다.

  어려운 사람을 피하여 가지 말아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렇다 하여도 제사장을 닮지를 말아야 합니다.  옛날 거지들이 하는 말이 부잣집 동네로 동냥을 가면 밥을 굶어도 가난한 사람 동네에 가면 밥을 많이 얻는 다는 말이 있듯이 교회의 지위가 없고 섬기는 위치에 있지만 이 일을 외면하지 말고 구제에 동참하고 어려운 이를 돌아보는 일이 앞장서야 하는 것입니다.


4.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있습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에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그를 불쌍히 여겨서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부어 주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서 주막으로 데려가고 돌아보고 주인에게 돈까지 주면서 돌아보아 달라고 뒷일까지 부탁을 하였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과 같이 되어 주님의 칭찬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1. 여행하는 중-

우리가 선한 일을 많이 하려면 여행을 많이 하여야 합니다. 많이 돌아 다녀야 도울 대상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 선한 일을 할 일거리를 만나지 못합니다.

 

2. 그를 보고 -

보며 다녀야 합니다. 여행 중에 경치만 보고 다니지 말고 대상을 찾아보면서 다녀야 합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을 찾아다니고 불쌍한 사람을 찾아다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다녀야 하는 것입니다.

  여행을 많이 하더라도 눈을 감고 다니면 선한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선한 일을 할 일거리를 찾아 다녀야 합니다.


3. 불쌍히 여껴 -

제사장도, 레위인도 여행 중이였고 강도 만난 사람을 보았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이해타산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보다 앞선 것입니다.  계산을 앞세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우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마음이 없이 인간적인 마음이 앞선 다면은 이 인간적인 마음이 나를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강도 만난 사람을 불쌍히 여기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나를 주장하고 앞서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내 주머니만 계산을 한다면 내 평생에 선한 일을 한번도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4. 가까이 가서 -

마음만 있고 행동이 없으면 안 됩니다. 가까이 다가가는 행동이 나타나야 합니다. 오늘날도 불쌍한 마음으로 안됐다 쯧쯧 하는 것으로 마칠 때가 많습니다. 이것으로 그친다면 제사장이나 레위인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는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북한이 못 살고 굶어 죽을 때에 안됐다 불쌍하다 하는 것으로 그친다면 안됩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무슨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서는 아무런 선한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5.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

기름은 성령을 말합니다. 포도주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의미합니다.

  술은 Alcohol로 살균 작용이 있습니다. 기름은 상처를 보호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이 둘은 강도 만나 거의 죽게 된 상처 난 사람의 특효약입니다. 오늘날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은 죽어 가는 심령을 살리는 특효약인 것입니다.

  마구에게 얻어맞고 상처 나서 죽어 가는 사람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기름은 저들을 살려내는 가장 빠르고 좋은 특효약인 것입니다.

  내가 약국을 할 때에 간단한 상처를 많이 치료하여 주었습니다. 상처에는 소독약을 바르고 다음에는 상처를 보호하는 마이신 연고나 와세린 가제를 발라 주어 응급치료를 하면 상처가 잘 낫습니다.

  오늘날도 거반 죽게 된 사람들에게는 예수의 보혈과 성령의 기름으로 살려내는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할 것입니다.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주는 일은 자기의 물질의 희생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돈을 받고 기름과 포도주를 발라 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희생으로 내가 손해를 보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희생의 봉사를 하여야 남을 구원할 수 있고 주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6. 싸매고 -

싸매어 주어야 합니다. 따뜻하게 보호하고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일로 병균을 차단시키고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입니다.

  교회도 싸매 주는 일을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싸매 주고 보살펴야지 아픈 상처를 더 건드려서 터지게 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내 옷을 찢어서 싸매어 주어야 합니다. 싸매 주지 않으면 기름과 포도주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과 보혈의 능력은 서로 싸매 주는 일을 할 때에 지속이 되는 것입니다.


7. 자기 짐승에 태워 -

  자기는 걸어가고 강도 만난 사람은 태워 주는 것입니다.  자기의 희생과 남을 섬기는 일을 말합니다.

  자기가 힘들고 다리 아프고 불편할지라도 이웃을 태우고 보살피는 희생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희생 봉사가 성도에게 나타날 때에 이웃을 사랑하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8. 주막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주막은 나그네가 쉬어 가는 곳으로 교회를 말합니다. 주막에는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그 곳에서 더 좋은 치료를 하고 안정을 취하면서 상처받은 몸이 회복되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곳입니다.

  우리가 상한 영혼, 병든 자를 마귀에게 눌린 자를 다 교회로 인도하여 들여서 편히 쉬며 치료를 받으며 음식을 , 말씀을 먹으며 회복시켜 주는 일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9. 두 데나리온을 주면서 치료비를 부담하였습니다.

  두 데나리온은 이틀분 임금입니다.  자기의 시간을 써 가고 돈을 써 가면서 구제를 하였습니다.

교회의 운영비는 성도들의 헌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치료비는 사마리아 사람이 부담하였듯이 우리는 교회에 헌금을 하면서 자기 나름대로 또 구제에도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은 가장 올바른 인간관계를 보여 주었습니다. 주님은 “가서 너희도 이같이 하라” 고 말씀하시었습니다.

  내가 악한 일을 안 하고 강도짓을 안 한 것만이 죄를 안 지은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이러한 사람에게 아무런 칭찬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우리는 눈을 감고 피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 말고 적극적으로 선한 일에 나서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눈을 감고 피하는 일은 내가 직접 악한 일을 안 하였어도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사람으로 살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같이 너희도 행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의 관계가 없을 때에 이것이 바로 죄요 이것을 행치 않으면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위대한 인물들은 바로 이 같은 사랑의 관계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고 창세기의 1/4을 차지하는 인물입니다.  요셉의 위대함은 꿈을 잘 꾸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자기를 은 20에 팔아먹은 형들을 사랑으로 용서하고 오히려 위로하면서 형들의 식구까지 사랑으로 돌아본 일인 것입니다.

  창세기 45장 5절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화신 일이라 하면서 자기의 할 일인 사랑하는 일을 열심히 완성 한 것입니다.

  요셉은 주인의 아내가 유혹하여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주인과의 관계를 누명을 쓰면서까지 감옥에 가면서도 배신을 하지 않고 성실과 신의를 지킨 것입니다.

  창세기 39장 8절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임하였으니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배신하는 것은 큰 악이요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임으로 신의를 지키며 감옥에 가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주인을 사랑하고 상사와 동료를 사랑하는 관계를 끝까지 지킨 요셉을 하나님은 결국 큰 인물로 쓰신 것입니다.


  다윗 왕도 역시 정치를 잘한 임금이지만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울 왕에게 신의를 배반하지 않고 끝까지 상사요 장인인 사울 왕을 사랑하면서 죽일 기회가 두 번씩이나 주어져도 죽이지 않고 신의를 지키고 그의 자손들을 사랑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랑과 신의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링컨 대통령의 위대함도 역시 깜둥이인 노예들을 사랑하여 인간 취급을 하여 전쟁을 하면서 까지도 사랑하여 노예를 해방한 사랑의 대통이 되어 위대한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사랑이 없이 살다가 죽은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라고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사람은 세상에서도 인정을 받는 사람인 것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할 때에 그 사랑이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에 간 부자와 나사로에서 나오는 부자는 성경에 그가 아무런 잘못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지옥에 간 한 가지 이유는 자기 집 앞에 있는 거지 나사로를 돌아보지 않은 죄일 뿐입니다.

  내가 강도짓을 안 하고 나쁜 짓을 안했다고 죄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 것이요 내가 나쁜 짓을 안 하였기 때문에 천국에 갈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은 못 본 체하고 안 돌아보고 사랑을 쏟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 법인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지고한 명령을 어기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피하여 지나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가난한 사람, 불쌍한 사람을 볼 때에 그 사람의 과거를 보지 말기를 바랍니다.

  강도 만난 사람의 과거는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난 것입니다. 신앙을 팔아먹고 술 먹고 도박하고 방탕하다가 병이 들고 재산 날리고 옷까지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현재를 보고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내가 악을 안 하고 내가 벌어서 내가 먹고 내가 잘 사는데 무슨 참견 인가하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혹시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부자와 같은 사람인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진실 되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하나님이 너도 이같이 하라 하신 말씀대로 우리도 이같이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황제(晃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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