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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가 말하는 '동성애와 에이즈'

하나님아들 2024. 7. 11. 23:32

현직 의사가 말하는 '동성애와 에이즈'

 

동성애->항문성교->불임->치매->에이즈->격리->사망

 

동성애 장려는 자유, 사랑, 존중, 배려 따위와는 상관이 없다.

동성애 장려는 인구감축을 위한 것이다.

 

물론 선천적 성소수자의 인권과 권리는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동성애는 후천적 경험을 통해 유도된다.

 

그러다 위와 같은 경로로 대부분 끔찍한 말년을 맞는다.

젊어서 죽기도 한다.

 

인구를 도태시키고 감축시키기 위한 1퍼센트의 야비한 전략임을 깨달아야 한다. 

 

"적어도 저희 병원에서는 남성간 항문성교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이 게이분들이 항문성교만 안 했어도 건강하게 잘 사실 분들이거든요."

 

"항문성관계를 통해 에이즈, 매독, B형간염 등 30여가지 이상의 위험한 질병이 전파될 수 있습니다."

 

"소위 동성애자 인권운동하신다는 분들, 여기서 에이즈로 죽어가는 동성애자 병문안 온 적 한번도 없어요."

 

"인권운동가 명성 쌓으려고 돌아다니기만 하지 여기 병문안 오거나 봉사활동하러 오시는 분 한명도 없어요."

 

"2013년에만 우리나라에 1000명 이상의 신규 에이즈환자가 발생했거든요. 그 에이즈 환자들 100%가 성관계를 통해서 감염이 됐어요."

 

"저희 병원에 오는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분들 후회 안 하시는 분 한 명도 없습니다." 

 

직접 에이즈 환자들 수십명을 돌봤던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이 말하는 동성애와 에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