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가 할수 없는 7가지

마귀가 할수 없는 7가지
 
1)
마귀는 예수님의 보혈을 꿰뚫을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져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을 충만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2)
마귀는 만일 당신이 매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에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권세를 주장하면 당신을 해칠 수 없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구요? 우리는 "의의 옷" 또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3)
마귀는 당신의 생각 모두를 알 수는 없습니다.
성경에 근거한 시인을 가지고 우리의 "증거하는 말"(요한계시록 12:11)로
삼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마귀가 우리의 말을 엿듣고 있을 때
그는 단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과 우리의 삶에 임재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만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증거하는 말"을  개발하고 사용하여
마귀를 물리칠수 있습니다.
 
4)
마귀는 자기 자신을 쫒아내지 아니할 것입니다.
마귀를 쫒아내는 것은 우리의 일입니다.
 
5)
마귀는 당신이 믿음의 씨앗을 심은 뒤 문제의 산을 향해
사라지라는 말을 할 때 당신에게 기적이 다가오는 것을 막을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심은 것을 거둘 것입니다.
오늘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믿음의 씨앗을 심는 날입니다.
 
6)
마귀는 이땅에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이 실현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기도와 순종으로 나아가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하면, 교회와 당신의 생애에
하나님의 목적이 확실히 이루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7)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나
예수그리스도께서 주님이시라는 것을 시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과
예수그리스도께서 주님이 되신 것을 시인하지 않을 때는
마귀가 와서 그의 거짓말을 더 하도록 공간을 남겨두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 진리를 말로 나타내기를 실패하게 되면
거짓말이 퍼지도록 문을 넓게 열어두는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제 마귀에 대해 사진을 보듯 잘 알게 되었습니까?
우리의 원수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궁극적으로 패배를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바로 이 시간 마귀는 당신의 삶과 내 삶에서 아직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거짓말과 의심, 속임수, 그리고 공포의 요새를 쌓고 있습니다.
 
마귀는 온갖 형태의 병 곧 육체적인 명 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
정서적인 병, 정신적인 병 그리고 영적인 병을 야기 시키고 있습니다.
 
마귀는 자기가 요구할 수있는 만큼의
영토를 차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이렇게 하는 데는 한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애에서 가치가 있는 귀한 것은 모두 도적질 하는 것이요,
우리를 완전히 멸망 시키는 것이며 영원히 죽이려는 것입니다.
 
마귀는 당신을 미워하며 당신의 삶에 악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군대의 투사가 되겠다고 선언하기 위해
일어나 마귀를 대적하지 아니하면
마귀는 당신을 덮쳐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는 당신이 예수의 보혈을 바르지 않은 곳이면 그곳을 통해
당신 삶에 들어 오려고 할 것입니다.
 
마귀는 당신 삶의 모든 분야에서 들어 오려고 할것입니다.
 
마귀는 당신이 하는 모든 무익한 말
곧 의심의 말, 낙심의 말, 또는 두려움의 말을 타고
들어 오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마귀가 당신 삶 속에 침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당신에게 불 화살을 쏘아대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은 곳이면 어디나 공격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는 당신을 찾아내어 기회가 닿는대로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파괴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마귀는 수동적이 아닙니다.
그는 등을 대고 누워있는 원수가 아닙니다.
 
그는 오늘도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멸망시킬 자를 찾고 잇습니다.
 
당신이 투사로서의 마음자세를 온전히갖추지 않으면
당신은 마귀의 다음 희생물,곧 전쟁터에서 다음 차례의 사상자가 될
대열에  끼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지금 하나님의 군대에 입대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투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마귀를 향해 문을 닫아 버리십시오.]
 
1)
당신의 마음에 그림을 그리되 하나님은 크게
마귀는 작게 그리십시오.
마귀는 전지 전능하지도 않고 무소부재 하지도 않습니다.
 
이는  곧 마귀는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하며 어디든지 다 있지 않으며
또 모든 것을 다 할수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아시며, 어디에나 계시며
모든 것을 다 하실수 있습니다.
 
2)
당신의 마음 속에 당신의 죄가 예수님의 보혈로
완전히 덮여있는 그림을 그리십시오.
 
보혈로 얼룩진 제단이 당신과 마귀사이에 세워져 있습니다.
마귀는 이 영원히 갈라 놓는 경계선을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3)
당신의 마음 속에 옛 "아담의 피"를 예수님의 보혈로 바꾸는
수혈의 그림을 그리십시오.
 
4)
이제 아래에 당신의 이름을 기록하여 그리스도 예수인에서
당신의 새로운 직함을 지속적으로 기억하십시오.
 
이름: 0 0 0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된 하나님의 상속자
 
5)
오늘 당신의  믿음을 입술로 고백하기 위해
크게 말하십시오.
"예수님은 육체로 오셨으며 이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는 당신에게 다음의 말씀이
내 마음 속에 영원히 아로새겨 졌음을 고백합니다.
 
나는 오늘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로 나를 값 주고 사신 것과
내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으을 선언합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나를 대신하여"
피흘리심으로 값주고 사신 모든 약속과 예비하신 것을 받아들입니다.
 
마귀는 패배했습니다.
 
예수님은 만주의 주가되시며
내 삶에 주님이십니다.
아멘!"
 
 
 
- 래리리 목사님의
영적 전쟁과 그리스도인의 무기중에서 -

*****

실제로 보혈과 함께하지 않는 말씀의 역사는 혼의 역사가 많습니다.
말씀에 보혈의 사랑이 빠지면... 십자가의 능력이 빠진 말씀훈련에 대해
계속 분별을 시키시고 있습니다.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의 기초가 되지 않은상태에서 하는 모든 것은 혼의 역사 입니다.

예수님과 보혈만이 나의 의라는 믿음과 고백이 지식이 아니라
온 영과 혼과 육으로하는 고백이 되고 뼈속까지 깊이 각인되어야
자기의 의가 고개를 들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무엇을 했노라고 행위에 대해 의식하는것이
나도모르게 내안에 들어가서 예수의 피에 감사하지도 않고
예수의 피를 찬양하지도 않게 되고

자신이 한 일 때문에 행위를 의지하고 안심하게 하는
미혹의영들에게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글거리는 진노로 다른복음을 전하게 하는
미혹의 영들을 잡아 묶게 하시는데 힘이 거의 없습니다.

십자가와 "다 이루었다"하신 말씀으로 빛을 비추시는데
숨어있던 놈들이 다 드러나고 빛이 임하면 다 소멸됩니다.
이미 죽은놈들이기에 십자가의 빛을 견디지 못합니다.

모든 주의 자녀들의 손에
십자가를 무기로 들려주시라고 기도 합니다.
확실히 그능력을 알고 믿으면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빛의사자가 되겠지요.^^

갈라디아서 말씀들이 운행하시고 있습니다.

예수의 피와함께 말씀을 보고 예수의 피를 찬양하며 예배에 참석하고
예수의 피와 함께 봉사하며 예수의 피와 함께 먹고 마시고
날마다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면 말씀이 듣는대로 생명이 됩니다.

말씀을 보는대로 깨달아 집니다.
단단하고 굳은 마음이 생길 틈이 없습니다.

아벨의 제사가 됩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내가 죽은 것과
내안에 주님이 계시는것을 한시도 잊지말고

내중심이 아니라 주님중심으로 나를 드려져야 하며
십일조를 온전히 드리며 주님의 주님되심을 확실히 해 드려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아들의 인을 치실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내가 죽었다고 확실히 믿어야
성령께서 마음껏 나를 지배하실수 있으므로
사랑할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수 있고 새계명이 이루어 지므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로 인정이 됩니다.

보혈에서 나오는 사랑안에 들어와야 하나님과 연결이 되지요.

보혈이 없으면 진리의 영이 아닌 마법의 영과 연결이 됩니다.

온갖 기적과 표적은 더많이 역사하지만 사랑은 없고
육체로 오셔서 피흘리신 예수님을 더 잊어버리고 십자가의 고난도 잊어 버리고
부모없이 어디서 뚝 떨어진 자식처럼 은혜도 모르는 패역한 자식들처럼
영적교만이 가득찬 이상한 모양의 양이 아닌 염소가 될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된 많은 분들을 보고 있습니다.
열매로 알수 있습니다.

온유하신 예수님의 성품이 아닌
다른 모습의 열매가 나타나는것을 경계하십시오.
보이면 판단하지 마시고 눈물로 중보를 하십시오.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눈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고치십니다.
예수님의 피가 살립니다.

모든분들께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 흘러 내리는
보혈의 생수가 공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예수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시행하신다는 약속을 믿고 기도하고
구하는즉시 받은줄로 믿으시면 그대로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일점일획도 변개치 않으시고 다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을 믿으시고 약속을 믿으세요.

예수님의 피와 함께 말씀을 보면 저주가 침투하지 못합니다.
저주가 역사할수도 없습니다. 피가 다 막아 줍니다.

축복의 약속이 말씀들이 다 살아서 내게 생명이 되어 육신이 되어
내안에 일부가 되어 말씀과 연합이 됩니다.불로 새겨 집니다.

항상 속에서 살아 계십니다.십일조에 대한 말씀을 모든심령안에
완전히그렇게 세우시도록 기도를 시키십니다.

어제 기도회에서 십일조에 대해 속이며
하나님의 주권이 세워지지 못하게 하던 마귀를
전체적으로 처리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온갖 미혹을 다 처리 하시고
먼저 예수님의 주님되심과 왕되심의 진리와
십일조의 진리를 세우실 것입니다.

예수이름을 영접하고 잘 가르침을 받아서 예수의 피를 의지하고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아브라함의 복을 주심에 감사하며 십일조를 드릴때에
언약대로 황충을 멸하시며 기한전에 떨어지는 열매가 없이
손으로 하는 모든일에 복을 주시고 자녀에게 복을 주시고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의 말씀이 위로부터 계속 임하며 모든 저주의식을
다 삼켜 버리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의는 위로부터 임하여 덧입혀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지식이 아닙니다.

노력하면 할수록 더 절망하게 만들어 놓으신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예수의 피를 의지하여 (예수의 피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불러 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없이 아멘하면 그믿음을 의로 여기시고
위로부터 은혜와 의의 선물을 부어 주셔서 그 말씀의 옷을 입혀 주십니다.

하늘로 부터 부어지는 믿음입니다. 행할 능력입니다.
그것이 없이 인간적인 노력으로 믿는것은 혼의역사요
마법의 영들을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속임입니다.

절대로 예수성품의 열매는 내지 못하는 들포도 입니다.
우리동네에 개살구나무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멋지고 꽃도 얼마나 예쁜지 모르니다.
열매도 멋지지요.

그런데 그것으로 무엇을 담았는데 정말 맛이 없어서 다 버렸답니다.
보기에는 더 아름답지요. 그런데 맛이 살구 원래 맛이 아닌 다른맛을 내면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사람도 그렇지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날들을 수고하시며 그사람에게 공을 들이시며
아름답게 하시려고 애가 타시는데 중간에 마귀들이 가라지를 뿌려서
그것에 속아서 예수성품이 아닌 다른열매를 내고 있다면
그것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이 어떠하실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삼위하나님의 마음의 아픔을 눈이 열려서 보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여주시고 들려 주시니
더많이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더많이 예수님의 피를 찬양하고
더많이 모든 이에게 예수의 피를 공급하시라고 기도하고

이땅위의 모든영혼들이 한영혼도
내가 무엇무엇을 했노라고 하는것을 내세우다가

예수의 피를 잊어버리고 가인의 제사가 되어
오히려 저주를 끌어안는 영혼이
한영혼도 없기를 더 열심히 기도합니다.

어떠한 업적을 쌓았든지 어떠한 큰 일을 했든지
모두 다 예수의 피로 인한 은혜입니다.
오히려 그것때문에 예수의 피에 대한 감사가 넘쳐나야 할 것입니다.

한영혼도 가인의길로 가지 않게 하시기를, 에서의 길로 가지 않게 하시기를,
발람의 길로 가지 않게 하시기를 사울의길로, 고라의 길로,엘리 제사장의 길로,
아나니아 와 삽비라의 길로, 가롯유다의 길로 가지 않게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도 예수의 피안에서 말씀안에서 예수이름안에서 성령안에서 행하며
그이름에 영광돌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입니다.^^

십일조를 율법인 것처럼 속여서 내지 않아도 된다고 속이던
거짓영들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이미 드러났습니다.

십일조는 율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는자요
못드리는자는 아직도 내가 주인입니다.
그만큼 물질에 매여 있는증거입니다.

탐욕영들이 얼마나 교회를 사로잡고 있는지를
눈이 열려서 보아야 합니다.
그것들이 나중에 666을 받게할 놈들입니다.

거기서 벗어나는 길은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것으로 시작이 될것입니다.

더많은 헌물을 드리는것으로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하실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물질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다고 하십니다.

율법에서 자유케 되었음으로
십일조를 드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영을 받아들이면
기쁨도 줍니다. 평안한것처럼 속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주님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비방하는열매를 내며

주님의 피의 희생을 가지고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온전케하시며
주님의 몸인 교회가 하나가 되게 하시려고 오신
성령님의 역사를 훼방하는자리에 들게 됩니다.

자신은 자유케 되었노라고 자기만족에 빠져서 자유함을 누릴지는모르지만
머리가 되신 주님에게서 분리되어
주님과는 상관이 없는 기쁨속에 있는것입니다.

선악과를 벌써 따먹었기에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예수심장으로 위하여 눈물로 중보하는열매는 절대로 낼수 없지요.
많이 안다고 이것저것 분별은 해놓고 눈물로 중보하지 않는것이
얼마나 큰 영적교만인지를 스스로 직시해야 할것입니다.

미혹은 아주 작은것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미혹이 야금야금 말씀을 잊어버리게하고
다른것을 믿기 시작하게 하고 올바른 정로에서 벗어나서
넓은길로 편한길로 멸망길로 이끕니다.

그것들이 주는 거짓 기쁨과 만족에 빠져서
속는영혼이 한영혼도 없기를 기원합니다.

달콤한 사탕으로 아이를 미혹하여 납치하는 악한 사람들처럼
마귀가 그렇게 사탕발림으로 영혼들을 다른길로 이끕니다.

속지말아야 합니다.
십일조는 아브라함의 복을 확실히 하는것이며
모든것의 주가되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것이며 십일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합격~!하시고 원하시는 모든복을 주실수가 있는것입니다.

복받을 그릇 준비지요.

십일조의 말씀이 마음에 세워지면 ..행하면
황충을 금하시고 열매가 기한전에 떨어지지 않게하시고
손으로 하는 모든일에 복을 주시며 만나는 사람들이 복을 받고
가는곳이 복을 받고 복의근원과 복이 통로가 되어
"세계모든민족들이 너를 통해 복을 받으리라"는 말씀과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는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이 땅위의 모든 민족들이 우리들을 통하여 예수님안으로
들어오는 복을 받게하시려는
하나님의 거저주시는 은혜의 때가 되었기에
이런 기도를 시키시는줄 압니다.

그말씀이 그대로 임하여 계속 운행 하십니다.
십일조는 아브라함의 복을 확실히 하는 표라는것을 더 확실하게 주셔서
계속 선포하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미혹의 영들을 분별하는 길도 치료받는길도
십자가의 예수님께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앞에 서는 것입니다.
마리아 처럼 예수님의 발앞에 엎드리는것입니다.

나를 다 드리며 내마음을 다 열어놓고
주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수혈을 받고
씻어 달라고 기도하시면 예수의 피가 살립니다.

미혹의영들에게 당해 영이 죽었어도 예수의 피가 뿌려지면 살아 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하십니다.

참으로 믿느냐의 문제입니다. 부활의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죄로인해 열백번 죽어도 자백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를 믿고
피뿌림을 받으면 삽니다. 예수님의 피를 믿으면 ...말씀을 믿으면 삽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십니다.

정말로 보혈의 능력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믿으십니까?

내가 너를 살릴수 있다는것을 참으로 믿느냐고 물어 보십니다.


그 질문에 주저없이 아멘~ 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끝없이 아멘~~~입니다.^^

이런글 하나 올리려고 얼마나 많은 영적전쟁을 해야 하는지
알수있는 전사들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탐욕영들이 저희끼리 합동작전에 들어간것같습니다.
정말 깨어서 합심하여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다른 연약한 영혼들을 굳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올렸습니다.

모든교회 젊은이들...어린자녀들..청년들과 학생들이
더욱 굳센영혼이 되게 하실 주님을 믿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모든교회에서 선포되어지는 말씀들이
한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열방에 있는 모든영혼들에게까지
역사가 미치게 하시려고 기도 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오늘도 기도 합니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