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허물과 죄는 무엇인가?

하나님아들 2012. 7. 27. 00:02

허물과 죄는 무엇인가?

 

오늘은 죄는 무엇이고 허물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베소서2:1절을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에베소서2:5절을 보면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과 죄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죄를 용서하셨는데 어떤 죄를 용서 하셨는가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이 제각각 많이 있습니다. 어떤 죄를 용서하셨으며 우리가 날마다 짓는 죄 또한 용서하셨는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사야44:22절을 보면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이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저를 구속하였음이니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에베소서에서도 이사야에서도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43:25절을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네 허물을 도말 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죄를 한가지로 말씀 하실 때는 허물도 죄고 죄도 같은 죄입니다. 삼위일체를 말할 때 하나님도 하나님 예수님도 하나님 성령님도 하나님 이렇게 똑 같이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구분해서 말 할 때는 성부 성자 성령으로 말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그리고 성령으로 말합니다. 구별을 해서 말합니다.  

 

 죄도 역시 허물과 죄를 하나로 말 할 수도 있고 이것을 구분해서 말 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와 이사야에서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셨다고 말씀 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고 허물과 죄 2가지를 기록하셨습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리셨다 아니면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셨다 하면 좋은데 허물과 죄로 죽은 2가지를 말씀 하십니다 .이것은 죄를 한가지로 말씀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로 나누어 구분하여 말씀 하시려는 뜻이 있습니다. 허물과 죄를 어떻게 구분 하십니까? 하나로 말 할 때는 허물도 죄고 죄도 죄 입니다. 이것을 둘로 말 할 때는 허물은 원죄를 말하고 죄는 자범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로 말할 때는 허물도 죄입니다. 

 

 그러나 둘로 나눌 때는 죄와 허물로 나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시는 일 가운데 허물과 죄를 어떻게 하셨는가를 살펴 보겠습니다.원죄에 대한 문제부터 우리는 해결해야 합니다. 원죄를 말하는 것은 그것은 아담이 지은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죄인이면 그 자손은 모두가 죄인입니다. 왜 죄인인가 하는 것입니다 아담의 자손은 죄를 안져도 죄인입니다. 아담이 죄인이기 때문에 죄인입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의인의 자손이 태어난다면 죄를 져도 의인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담의 자손이 죄를 안져도 죄인이라는 것은 믿습니다. 그런데 의인에게서 나서 죄를 져도 의인이라는 것을 믿지를 않습니다. 오늘 이 문제를 바로 정립을 해야 합니다. 왜 아담의 자손이 죄를 안 져도 죄인이냐는 것입니다. 

 

 이사야1:4절을 보면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라고 말씀 하십니다. 왜 아담의 자손이 죄를 안 져도 죄인인가 종자가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아담의 자손은 죄를 안 져도 언제나 죄인일 수밖에 없는 것은 그 종자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먼저 죄를 지었는데 아담이 죄를 안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와가 죄를 졌는데 아담이 받아먹지 않았다면 하와만 죽고 아담은 삽니다. 

 

 그럼 하와는 안 먹고 아담만 먹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 죽습니다. 경우가 다릅니다 하와만 먹었을 때는 하와만 죽는데 아담이 먹었을 때는 둘 다 죽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종자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하와를 종자로 보지를 않습니다 그 말이 이상하게 드릴수도 있지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담이라는 이름의 뜻은 사람입니다. 하와라는 이름의 뜻은 여자라는 뜻입니다. 여자와 사람은 다릅니다. 

여자와 사람이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 말씀은 여자는 씨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아니라고 정말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같은 사람이지만 씨가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아담은 진짜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종자를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집에 콩을 하나 심었습니다 걸음도 잘 주고 잘 가꾸었습니다. 그런데 자라고 보니까 밭에 자라는 콩보다 작은 것입니다. 아주 정성을 드려서 가꾸었는데도 집에서 기른 콩은 잘은 것입니다. 그것은 밭에 있는 콩의 종자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종자가 다르면 아무리 잘 가꾸어도 그 종자 밖에 안 됩니다. 행악의 종자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인간을 왜 행악의 종자라는 말을 붙였느냐면 우리가 천국에 가려면 종자를 바꾸어야만 간다는 뜻입니다.  같은 종자로는 거름을 잘 주어도 안 되고 잘 가꾸어도 안 되고 정성을 드려서도 안 됩니다. 

 

종자를 개량해야 합니다. 콩나물 콩을 아무리 거름을 잘 주고 가꾼다고 해서 그것이 완두콩이 될 수는 없습니다 콩나물 콩이 100%노력을 한다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완두콩이 열리게 하려면 나무를 바꾸어야 합니다 개량해야 합니다. 오늘 종자를 개량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종자를 안 바꾸면 안 된다는 이 말씀은 예수가 없으면 이 세상의 어떤 종교도 안 되고 마음을 닦는 것도 안 되고 최선을 다해서 죄를 하나도 안지어도 안되고 그 어떤 것도 구원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안 됩니다. 그것은 종자가 행악의 종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예수 믿으면서도 선해 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세속에 물들지 말아야 한다고 말 합니다. 이 세상은 세속에 물들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 어느 시대에 세속에 물들지 않은 시대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스스로 정화되어 깨끗해 질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본질은 우리가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찾아오셔서 종자 개량을 해주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하와가 왜 아담이 범죄 하면 죽는가는 하와는 아담에게서 낳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종자는 아무리 개선을 한다 해도 좋아 질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종자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이사야7:14절을 보면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수님의 탄생을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창세기3장에서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는 여자의 후손입니까 남자의 후손입니까 우리는 남자의 후손입니다 남자에게서 난 행악의 종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후손에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분이 나실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갈라디아서4:4-5절을 보면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여자에게서 낳게 하신 이유는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예수가 여자에게서 난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시는 방법이라는 말씀입니다.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는 말씀은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말 하는데 물론 그것도 전혀 아니다 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종자가 다른 종자에게서 난다는 말씀입니다. 여자는 씨가 없습니다.아담은 종자가 죄의 종자입니다. 이 종자가 밭에 들어가서 낳으면 죄인을 낳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는 말씀은 다른 곳에서 새로운 종자가 와서 아들을 낳는다는 것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의인입니다. 의 의 종자가 밭에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그는 의인입니다. 천주교에서 무염시태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리아가 죄가 없는 상태에서 낳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마리아는 누구의 종자입니까? 아담의 종자입니다. 행악의 종자이면 마리아도 역시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와 상관없는 자녀가 탄생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마리아가 죄인이냐 아니냐는 상관이 없습니다. 밭은 아무런 영향을 줄 수가 없습니다.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이 나는 것입니다. 심는 대로 나는 것입니다. 밭이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서 종자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리아는 밭의 역할을 한 것이지 종자 역할을 한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에게서 난 예수 그리스도는 아담에게서 온 씨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온 씨입니다. 

 

고린도전서15:45절을 보면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첫 사람 아담은 행악의 종자요 예수 그리스도는 의 의 종자입니다. 

 

고린도전서15:46절을 보면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아담은 신령한 자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령한 자입니다. 

 

고린도전서15:47절을 보면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낳은 것이 다릅니다. 첫 사람은 땅에서 낳고 두 번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다고 말씀 하십니다. 종자가 다릅니다. 

난데가 다르기 때문에 씨가 다르고 종자가 다릅니다. 

 

고리도전서15:48-49절을 보면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첫 사람은 땅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습니다. 두 번째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흙에 속한 형상을 입고 왔고 두 번째 사람은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고 왔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천국에 갈수 있습니까? 우리도 두 번째 사람 같은 형상을 입어야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사역을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이사야53:5절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는데 두 가지 다 살리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예수님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좀더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을 드신 후에는 음식을 드시지 않았습니다. 잡혀가셔서 심문을 받고 끌려가기 전에 흉포를 씌우고 예수님을 때렸습니다. 얼마 전에 나온 예수님의 수난에 대해서 보셔서 아실 것입니다. 가죽에 유리와 납을 달아서 때리면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의 매를 맞았습니다. 심한 매를 맞고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씌웠습니다. 그 후에 골고다로 가실 때 피를 흘리고 완전한 인간으로서 고난을 받으셨기 때문에 유대인의 다른 문헌에 보면 가다가 몇 번씩 기절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갈 때 많은 사람들이 쫏아 가면서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뒤를 돌아보시고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를 위해서 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장차 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당할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환경을 예수님께서 아시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불타고 굶주려 죽고 십자가에서 죽고 예루살렘이 망할 것을 예수님께서 보시고 앞으로 당할 환난을 보시고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를 위해서 울라고 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면 십자가를 눕혀놓고 먼저 못을 박 습니다 그리고 구덩이를 파고 십자가를 들어서 구덩이에 세웁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후에도 마리아를 보시고 요한에게 내 어머니다 라고 말씀 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굶주리고 피를 흘리며 많은 고통 가운데서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너희 자녀를 위해서 울라고 하시는 말씀은 이스라엘이 모두 당했지만 영적으로 우리에게도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상함이 먼저 입니까 찔림이 먼저 입니까? 예수님께서 아담이 진 허물을 처리하시기 위해서는 운명하셔야 합니다. 그가 찔림은 옆구리 찔림을 말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옆구리 찔린 것은 운명하셨을 때 찔린 것입니다. 완전히 죽었다고 확인하는 것은 아담의 죄를 처리하기 위함 입니다. 

 

 그전에 끌려 다니시면서 상한 모든 것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를 한꺼번에 없애 버리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원죄는 예수님께서 지셨지만 자범죄는 우리가 회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문제는 상당한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으로 원죄를 용서 받았으며 자범죄를 용서 받기 위해서는 회개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 모두를 한꺼번에 짊어지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감당 하신 것은 우리의 모든 죄를 처리하신 것입니다. 만약 원죄만 처리하셨다면 나머지 자범죄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것을 죄를 질 때마다 매일 회개하는데 만약에 죄를 짓고 회개를 못하고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 죄를 용서 하셨는데 찔림을 당한 문제를 성경을 통해 보겠습니다. 

 

요한일서5:7-8절을 보면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성령과 물과 피라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찔릴 때 물과 피가 나왔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이 물과 피는 우리에게 증거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우리 죄를 사해 주셨는데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되겠는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에게 속한 사람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최초에 아담이 어떻게 자녀를 낳았습니까? 자녀라고 하니까 이상하지만 하와는 아담의 자녀입니다. 자녀라는 것은 원체의 한 부분이 자녀입니다. 하와는 아담의 원체의 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가지고 자녀라고 하지 않고 아내라고 하였습니다. 아담이 최초에 이 세상에서 제일 먼저 옆구리 수술해서 하와가 탄생되었습니다. 아담이 어떤 상태에 있을 때 하와가 탄생되었습니까 깊이 잠들게 하시고 탄생시켰습니다. 수술할 때 마취 하는 것과 같이 하시고 하와를 탄생시켰습니다. 

 

 예수님은 두 번째 아담입니다. 두 번째 아담도 십자가에서 깊이 잠들게 하시고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그때 교회가 탄생되었습니다. 첫 번째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아담의 아내 하와를 탄생 시키시고 두 번째 아담이 깊이 잠들었을 때 옆구리를 찔러서 그 피로 말미암아 교회가 탄생되었습니다. 이 교회를 가르켜서 아내라고 합니다. 

 

에베소서5:28-32절을보면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둘이 합하여 한 육체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남자와 여자가 둘이 합쳐서 한 육체가 되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담과 하와는 한 육체입니다. 아담이 하와를 보고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말합니다.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인 하와가 아담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 하노라 교회와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우리는 남편과 아내 사이입니다. 그러면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잠들었을 때 하와를 탄생 시킨 것 같이 예수가 잠들었을 때 우리를 탄생 시킨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탄생시키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깊이 잠들었을 때 새로운 종자의 아내가 탄생된 것입니다. 하늘에서 온 종자의 아내가 그 때 탄생된 것입니다. 

이 비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새로운 종자의 탄생을 알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 깨끗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 종자는 신령한 종자입니다 신령한 종자의 아내가 탄생됨으로 그의 아내 된 사람은 종자 개량이 되는 것입니다. 

 

 종자 개량을 하지 않은 옛날 아내는 모두 행악의 종자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아내 신령한 하늘에서 온 종자의 아내는 예수님과 같이 의 의 종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아담에게 주었을 때 아담이 하와가 가져온 선악과를 먹으면 죽을 줄 몰랐을 까요? 아담은 죽을 줄 알았습니다. 그때는 기억이 상실 되지 않았던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먹으면 죽으리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뱀이 하와를 미혹할 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조금 다르게 말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그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왜 받아먹었을까요. 하와가 볼 때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여서 먹었습니다. 그것을 먹고 하와가 주니까 아담이 그냥 먹었습니다.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고 하셨습니다. 둘이 한 몸인데 하와만 죽으면 어떻게됩니까. 아담은 알면서도 동반 자살 한 것입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하와를 너무 사랑해서 동반 자살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죽으실 줄 아셨나요 모르셨나요. 죽으실 줄 아셨습니다.

 

 에베소서의 말씀과 같이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니라”  남편 되시는 예수님께서 자기 몸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이것을 아시고 말씀 하십니다. 요한복음15:13-14절을 보면,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예수님께서 인류를 위해서 죽으실 것을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죽는다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느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물론 육신을 가진 우리에게도 하신 말씀이지만 사실은 이 말씀은 예수님 자신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남편이기 때문에 자기 몸같이 우리를 사랑 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분명히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아셨습니다. 고난을 아시고도 피하시지 않았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잡아가지 못하게 칼로 말고의 귀를 자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귀를 붙여 주시고 베드로에게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사람으로 못하게 하시고 죽는데 까지 나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자기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하기 위해서는 같이 죽어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죽었습니까? 찔러서 죽었습니까?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견딜 수 있는 분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아직 안 죽었는데 예수님은 운명하셨습니다. 두 사람은 아직 안 죽었기 때문에 다리를 꺾어서 죽였고 예수님은 죽은 줄 알았기 때문에 옆구리를 찔러 물과 피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십자가 달린 결과로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못 박아서 피 흘려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래서 죽었다면 옆의 강도들 보다 더 오래 있다가 죽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먼저 죽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면 그렇게 빨리 죽지 않고 오래는 몇일씩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는 안식일이 돌아오니까 시체를 빨리 치우려고 다리를 꺾어서 죽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함께 죽으셨습니다. 스스로 먼저 죽으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아내와 함께 죽었을 때 모든 사람이 죄를 가지고 태어 날 수밖에 없는 행악의 종자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아담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을 의인이 되도록 의 의 종자로 바꾸셨습니다. 

 

로마서8:9-11절을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게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인하여 산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영은 산 것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살 때에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것과 같이 그리스도의 영이 있으면 우리도 살아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첫 번째 하와가 아담과 동침 하므로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와가 아담을 영접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우리도 하와와 같이 예수를 영접하면 예수와 같은 아들이 납니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아담을 영접한 하와가 아들을 낳은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낳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가 아니면 그 어느 누구도 살아 날수도 없고 그 종자가 개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밭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영접해서 아들 자격을 얻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12절을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를 영접하면 예수의 영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13절을 보면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아담이 사람의 뜻으로 사람을 낳았는데 그 사람은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뜻으로나 육정으로 낳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로서 낳습니다. 하나님께로 났기 때문에 그는 의인입니다. 우리도 역시 하나님께로 나면됩니다.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낳으려면 남여가 동침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를 생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영적으로 낳는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보내서 낳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받아들이려고 해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가 잉태된 것과 같이 우리 속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로운 영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가 살아 날수 잇는 방법은 육신의 자손이 되어서는 안 되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녀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천국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종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종자는 변경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흑인이 백인이 될 수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예레미야13:23절을 보면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구스인은 흑인을 말 합니다. 흑인이 얼굴을 희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다면 악에 익숙한 악의 종자도 의 의 종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흑인이 노력으로 백인이 될 수 있다면 악에 익숙한 너희도 의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흑인이 백인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 말씀은 행악의 종자가 의인이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처음에 말씀드릴 때 죄인이 자녀를 나면 의를 행해도 죄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종자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의인이 자녀를 나면 그 자녀가 죄를 져도 의인이다 라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아담에게서 나면 죄를 안 져도 죄인이고 예수에게서 나면 죄를 져도 의인입니다. 믿어집니까? 이 말씀이 믿어 져야합니다. 죄를 져도 의인이라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 합니다. 

아들과 종이 있습니다. 아들은 죄를 져도 아들입니다. 종은 죄를 안져도 종입니다. 이것은 믿어지죠.  예수에게서 난 사람 의인에게서 난 사람을 죄를 져도 의인이라고 한 말은 바로 이런 뜻을 가지고 한 말입니다. 의인에게서 난자가 죄를 져도 의인이라는 말은 같은 종자라는 말입니다. 의인에게서 난자가 죄를 져도 의인인 이유는 예수에게서 난자가 죄를 지면 의인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우리가 짓는 죄를 십자가로 말미암아 없애 버리시고 우리로 위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종자가 된 것입니다 새로운 종자가 되지 않으면 천국을 볼 수가 없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말씀이 바로 이런 뜻입니다 .우리는 물과 피로 거듭난 자들입니다. 

 

마태복음 26장 28절에서 예수님께서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피는 죄를 사하는 언약의 피입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를 예수님의 피로 씻어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없애 버리시므로 우리는 죄가 없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죄 없어지는 방법은 다른 것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를 통한 방법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여러번 계속적으로 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로 단번에 의롭게 하셨습니다. 히브리서10장10절을 보면 단번에 이루어 졌습니다. 아담에게서 하와가 단번에 창조되었습니다. 차츰 차츰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단번에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와를 이끌어 오니까 부인이 되었습니다. 하와가 아기로 태어나서 차츰 자라서 부인이 된 것이 아니라 이끌어 오니까 부인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의 신부가 되는 것은 단번에 되는 것이지 점차적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4:25절을 보면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우리의 죄를 위해서는 내어줌이 되고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습니다. 살아난 것을 믿는 사람은 모두다 의인입니다. 이렇게 살아난 사람은 다시 정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멸망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0:28절을 보면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이렇게 난 사람은 다시 멸망할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0:29절을 보면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빼앗을 수 없는 사람들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새로 탄생된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죄가 없습니다. 우리가 짓는 죄까지도 다 사함을 받아서 없습니다. 

 

히브리서9:27-28절을 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지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죄를 묻지 않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두 번째 오실 때는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오십니다. 죄와 상관없이 우리를 데려 가십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담당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것을 다 처리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가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로마서8:37절을 보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긴다고 말씀 하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들이 확신을 가지고 살수 있습니다. 

 

로마서8:38-39절을 보면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우리를 그 어떤 것도 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종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종자를 바꾸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소가 새끼를 나면 소가 됩니다. 개가 새끼를 나면 개가 됩니다. 사람이 자녀를 나면 사람입니다.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에 나면 죄인밖에 안 됩니다. 다른 것으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노력으로도 내 힘으로도 훈련으로도 안 됩니다 방법은 종자개량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시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자녀를 낳으셔서 영적으로 하나님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이 자녀를 나서 다시 영을 만드는 것입니다. 신이 자녀를 나서 신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영이 자녀를 나서 영이 되게 하시는 방법은 말씀으로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받으면 신이 됩니다. 

 

출애굽기7: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로 바로에게 신 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바로에게 모세를 신이 되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0:35절에도 말씀을 받은 자가 신이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영으로 영을 낳느냐면 말씀을 받아서 신이 되게하십니다. 영접해서 낳는 방법은 말씀을 받아서 신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복음의 말씀을 받으면 신이 됩니다 육신은 아담에게서 난자지만 복음의 말씀을 받으면 예수에게서 난자가 되는 것입니다. 땅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우리는 처음에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었습니다. 후에 예수를 영접하면 말씀으로 영접하면 신이 되어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 것입니다.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이 곧 우리 속에 내주 하시는 성령 곧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의 탄생입니다.  

 

 이 영의 탄생으로 우리는 의로운 자가 되었고 깨끗한 자가 된 것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완전하게 살리심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가 아니라 산 자가 된 것입니다.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두 번째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 죽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받고 살았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말씀으로 살리셨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말미암아 살았느니라. 우리는 의인이 되었고 살았습니다. 

 

 우리는 멸망치 않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완전하게 허물과 죄에서 벗어난 사람을 가르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왜 하늘의 시민권자 입니까 그것은 하늘에서 낫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3장20절의 말씀과 같이 여러분은 하늘의 시민권자입니다. 이렇게 하늘의 시민권자 이기 때문에 우리는 비자 없이 갈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 조건 없이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원 받은 사람들을 죄인이 아니요 의인이라고 하나님께서 선언 하시고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이것이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이 거듭난 사람으로 칭호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허물과 죄에서 벗어났고 하늘의 시민입니다. 아직도 하늘의 시민이 되지 못하고 교회에서 방황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입니다. 이 사명을 위해서 더욱 헌신 하시는 귀한 사명자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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