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이란!

[스크랩] 구원의 확신

하나님아들 2012. 10. 26. 18:00

 

 

에베소서 2:1-2, 요한일서 5:11-13

 

 

♠성경말씀 (에베소서 2:1-2, 요한일서 5:11-13)

0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0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서론

증거는 어떤 것인가? 많은 단체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 저런 말을 한다. 어떤 사람들은 못들은 사람도 있다. 교파가 그래서 많이 생기는 것이다.

주로 구원을 중심으로 교파가 갈라진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있다’ 이것은 칼빈주의이고, ‘구원은 하나님의 손에 있지만 인간이 노력해야한다’ 이것이 알미니안 주의이다.

‘구원받은 체험이 있어야한다’는 오순절파이고 ‘구원받았으면 그 증거로 깨끗해야한다’는 성결파이다. 자꾸 많은 것이 나온다.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세상적인 많은 일이 있어야 하는데 사회적으로 빛 이여야 한다’ 이것은 신신학이다. 그 정도가 아니라 ‘아무리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틀린 부분도 있다. 잘 보고 선택해야 한다.’ 신신학의 합리주의이다.

 

여러 가지가 나오게 된다. 복잡한 것이 나오게 된다. 그러다 보니 교회는 이런 교회 저런 교회 여러 가지 모양이 나오다가 쇠퇴되는 상황속에 왔다. 이래서 안 된다. 정말 은혜 받아야 한다. 라고 나온 것이 신비주의이다. 복음도 모르는 입장에 기도하니 그렇게 된다. 등등의 문제가 나오고 그 중에 점점 영적 문제가 심각해지니까 불건전한 데로 가게 된다. 답답해서 가게 된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집사가 점쟁이를 찾아간다. 어떤 사람은 장로님이 숨어서 굿을 하기도 하고 등등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목사님이 개척하는데 어디서 하면 잘되는가 무속인을 찾아가 물어보고 선교사가 어디를 가야 선교가 잘되는가 무속인을 찾아가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신학교가 200여 개가 넘게 생겼다. 그러다 보니 목사가 많아지고 교회는 있어야하고 자립도 못하고 이상하게 되어지는 것이다.

천주교에서 보니 교회 저렇게 되지 않는가? 교회가 타락하고, 공해라고 지적하고 있다. 뉴에이지 운동하는 이들은 기독교로 인간을 바로 가게 할 수 없다고 한다. 기독교는 더 이상 사람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참된 평안함을 주기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뉴에이지가 말했다.

이렇게 되어지니 무엇을 잃어서 되었는가? 여러분이 만난 귀중한 사람이 무엇으로 증거를 해야하는가? 당신이 구원받은 증거가 무엇인가? 이것이 분명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이 말 저 말을 한다.

여러분이 답을 내야한다. 당신이 구원받은 증거 답을 내주어야한다. 요일5:9부터 보면 정확하다. 만일 사람들이 증거를 말할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다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한 것이다. 분명한 증거가 나온 것이다. 10절에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만약에 이것을 안 믿으면 성경책은 거짓말 책이다. 또 그것을 안 믿으면 성경도 필요 없다. 이 부분이 아니라면 굳이 우리가 순교할 필요가 무엇이며, 세계선교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아니면 굳이 인도를 복음전할 필요 없고 불교를 도와주면 된다. 일본 갈 필요 없고 천리교 도와주면 된다.

11절 ‘또 증거는 이것이니 아들이 있는 자에게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 생명이 없다.’ 잘못 읽어서 ‘나는 아들을 못 낳는데 생명이 없다고 한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없는 자에게 생명이 없다. 그렇다면 결국은 ‘구원의 확신’이 와야한다. 여러분의 사역이 이토록 크고 계획이 중요하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1)참고

1)영적 문제

시간이 갈수록 취미 삼아 종교 하는 이들은 다 무너진다. 영적문제를 만났거나 보았거나 영적 문제 깨달았거나 가지고 있거나 하는 이들이 교회 온다. 교회는 뭐해야 하는지 알아야한다. 오늘날 교회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빨리 알아야한다. 그래서 교인들은 영적 문제를 가지고 오는데 다른 것을 얘기하면 안 맞는다. 배가 아픈데 의사가 내과 검사를 해야지 자꾸 손발을 만지면 안 된다. 머리가 아파서 오는데 사진을 찍어봐야지 배를 만지면 아무 소용이 없다. 뭔가 안 맞는다. 그러니 교회 부흥안되니 교회 부흥시키려니 급급하다. 그렇게 해서 부흥이 되면 더 문제이다.

2)종교, 우상- 그동안 종교생활 많이 해보고 우상숭배 많이 한 사람이 온다. 거의 실패해서 온다. 기존 오래된 신자들이 계속 오게 된다.

3)세상의 짐- 세상에 지쳐서 안 살 수도 없고 교회로 오게된다.

4)실패- 전에는 몰랐다가 실패가 온 것이다. 이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영적인 기본이 실패가 되면 교회로 온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인간의 본능이 성공하면 이리저리 절간에 가다가 실패가 되어지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교회로 온다. 이것이 인간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의 본능이 어린아이가 하루종일 놀다가 해가 지면 엄마를 찾듯이 인간이 이렇게 된다. 이런 이들이 교회로 온다.

5)경제- 특히 경제에 시달린 이들이 온다. 그래서 교회가 돈이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돈이 있을 때 절간 가서 버리고 돈이 없어지면 교회 온다. 물론 1대 3대 계속 믿는 이들은 다르다. 교회 오고 가는 통로를 말한다.

(2)해답- 우리는 여기에 능가할 만한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러면 살릴 수 있다. 마음 속에 참고해야한다. 이미 여기서 무엇을 가져야하는가?

1)복음의 완전성과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이 복음은 완전하다고 할 때 무엇을 참고해야 하는가 하면 복음의 완전성이라는 것은 자꾸만 교회에서는 구원도 없는 율법, 이렇게 말을 하니 영적 문제 있는 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이다. 율법이 완전하다. 구원을 못해서 그렇지. 구원이 없는 완전한 율법을 계속 얘기하므로. 자기가 지키지도 못하는 율법을 얘기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말을 못한다. 그런데 영적 문제가 깊어진다.

2)현장의 눈- 이제는 현장의 눈을 가지고 답을 주어야한다. 이 답을 안주고 교회가 무엇을 하는가 하면 자꾸 신비로 나가면 신비주의로 나가면 무속인들에게 빠져있던 이들이 교회 다니기 싫다. 복음을 얘기하지 완전성 얘기하지 않으면 신비주의로 간다. 종교생활하더 이들은 우습다. 결국 못 다니게 된다. 결국 이런 문제가 온다. 여러분 이제는 여기서 세상 사람들이 복음이 없어진다.

3)싸우지 않고 승리한다- 지금부터 가만히 있어도 승리한다. 여기에 모르고 인본주의 쓴다. 그래서 눈에 안보이게 교인들이 죽는 것이다. 복음으로 답을 내야한다.

4)유일성 응답이 온다.(차별)- 다른 사람이 볼 때 절대 안 되는데 되어진다. 어떻게 노예가 총리가 되는가? 어떻게 어린 소년이 골리앗을 죽이는가? 이것이 안되면 불신자와 같아서 자꾸 차별을 하게 된다. 교회 안에 일어나는 문제이다.

5)전문성- 복음을 정말로 가지고 있으면 전문성이 온다. 없으면 (돈)에 시달려야 하고 교회와도 전문성이 없으면 돈돈 한다. 개척을 시작하고 결심하기를 돈 말을 하지 않는다. 가능하면 강단에서도 돈 얘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거의 제가 알기로는 한번도 안 했다. 헌금 강조도 안 했다. 부산에서도 안 했다. 그 덕분에 여러분이 헌금을 안하고 있다. 그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기 바란다.

여러분이 이제는 구원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이런 사람이 교회에 온다. 이 사람이 예수 믿으면 구원 믿으면 된다고 하는데 믿으면 되는데 여러 가지 이해 안 되는 것이다. 저 사람이 증거 있구나 나도 믿어야, 그 정도밖에 안 된다. 그래서는 그 사람은 승리를 못 한다.

 

이럴 때에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하는가?- 성경 전체

성경 전체를 알게 만들어야 한다- 성경전체를 이해시키는데 쉽다. 평신도의 경우 성경전체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놀랜다. 충격 받는다. 그리고 여러분 집에 가서 일단 못사는 것보고 충격 또 받는다. 그래서 나도 사실은 몰랐는데 이제 구원의 비밀을 응답 받기 시작했다. 그래야 공신력이 있다. 우리도 사실은 제가 성경 복음 깨닫고 헤맸다. 그것은 과정인데 그런데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또 시험 든다. 여러분이 주의하면서 성경전체 잘 보고 설명해야한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하나님이 한번에 계시한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하나씩 조금씩 해왔기 때문에 13-14세기 와서 66권을 묶은 것이다.

그 이전에는 따로 따로 있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 창세기 하나 안에 완전 복음이 들어있다. 출애굽기 모르고 죽은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다. 고린도의 사람은 고린도서를 읽고 완벽한 구원을 받았다. 그때는 다른 것을 읽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성경 66권 전체를 가지고 예언된 것 성취된 것 찾아보는 것은 성경적이지만 너무 다 읽어봐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무리이다. 성경을 많이 알아야한다고 하는 것도 무리이다. 성경전체의 의미와 계시를 제대로 알아야한다.

(1)창1:2-3 흑암, 혼돈, 공허 가운에 있을 때 빛으로 오신 것이다.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다. 그 말은 그리스도를 빛으로 보내셨는데 창세 전에 이 계획이 있었다. 왜냐하면 흑암, 혼돈, 공허는 무엇과 가장 관련 있는가 하면 죄와 사단과 관계된다. 하늘에서 타락한 사단이 죄의 근본이다. 이래서 흑암, 혼돈, 공허 가운데 있을 수밖에 없다. 이 말을 못 알아들으면 여러분 집은 흑암, 혼돈, 공허가 떠나지 않는다. 흑암이 뭔가? 무슨 문제가 자꾸 다가온다. 여기에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다. 그래서 요1장에는 빛으로 오셨는데 알지 못했다. 그래서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이것이 벌써 존재하고 있었다.

인간이 의지 가지고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데 그 의지 가지고 타락할 수 있다. 어느 율이 높은가 하면 타락할 율이 높다. 그때 하나님이 구원을 얘기했다. 흑암 혼돈 공허 속에서-

아담 하와는 인류의 조상이다. 그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는 것은 틀린 말이다. 

창세기 3장에 보면 뱀이 아담 하와를 유혹했다. 안 넘어가면 되는데 핑계거리는 되지 않지만 이유는 된다. 창3:5 여러분이 범죄 한 것이 사단 책임은 아니지만 사단이 여러분을 유혹한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미리 창세 전에 약속하신 것이 성취되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처음부터 복음이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창4장 사건은 설명할 필요도 없고 창4장의 가인은 예배 같이 드렸는데 받지 않았다. 이 말을 못 알아듣는 예배는 종교와 같다.

창6:5 네피림 시대가 왔다. 흑암 권세는 사람, 문화 가정 속으로 파고들었다. 제일 중요한 단어가 네피림이다.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종교의 시작이다.

창11:1-8 특히 5절에 보면, 바벨탑 사건. 이것이 우상과 문화의 시작이다. 이것이 너무 중요하다. 거기다가 하나 더 붙이면 창4:4-5 가인과 아벨 사건이 중요하다. 이것은 몰라도 되지만 이것은 모르면 큰일이다. 창1:3 흑암, 혼돈, 공허 가운데 빛을 비추셨다는 것을 모르면 굳이 예수님 보내신 이유를 알 필요도 없고 굳이 창세 전에 복음 준비했다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이미 하나님이 완벽하게 복음을 주신 것이다.

사단에게 걸리니 바로 복음을 주신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창6장에 그런 시대 였다. 4절에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산다. 노아 홍수를 얘기 많이 했다.

성경공부 아무리 많이 해도 이 부분을 놓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혹시 이 자리에 신학공부 할 때 ‘창세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배운 사람이 많다. 그런 신학교도 대한민국의 절반이다. 그것들이 다 이단이다.

유일하게 구원의 비밀,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사단이 누구인가 기록된 것은 창세기 밖에 없다. 내가 사단이라고 해도 창세기 못 읽게 한다. 마귀가 제일 겁나는 것이 창세기 읽는 것이다. 그래서 귀신 들린 자 보면 창세기를 못 보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말을 알아들은 가문을 만들어야 했다. 그 가문이 아브라함 가문이다. 이것이 창세기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아브라함 (이것이 창세기)- 요셉 이후 언약이 또 없어져 버렸다. 그래서 없어지니까 아브라함의 가문이 노예가 되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시작이 된 것이다. 또 복음이 시작된 것이다.

(2)출3:18

희생제사를 드려라. 잃어버린 복음을 회복하라. 이 피 언약 가지고 양의 피를 발랐더니 전부 빠져나온 것이다. 유월절 역사가 일어났다. 피를 가지고 잊어버리지 않게 해야하는데 안 잊어 먹게 하기 위해 성막을 만들어서 피를 뿌려라. 그래도 잊어버리니 절기를 만들어서 피를 뿌리라고 했다. 이것이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이다.

성경을 중요한 부분을 가르쳐야 한다. 이렇게 성경을 충분히 이해시켜야한다. 아주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길을 가르칠 때 충주 리조트 올 때 일단 충주 오라고 해야지 일단 내려오라고 하면 어디로 내려오는가? 충주 댐 지나서 리조트가 있다 해야하는데 쌀집에서 커브 틀라고 하면 되는가? 그러면 안 된다. 그리고 충주 다리 있다. 이쪽으로 와야한다. 그것을 얘기해야한다. 그렇듯이 성경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얘기해주어야 한다.

여기서 나온 것이 피 바르고 나왔다. 모세가 나타나서 ‘전부 문설주에 피를 발라라, 그러면 죽지 않고 나오게 된다’ 하니까 다 바른 것이다. 그래서 나와보니 나왔는데 출애굽기, 예배로 만들어야하는데 레위기, 근데 한참 가다가 시간이 많이 걸리니 앞의 사람을 잊어 먹으니 새롭게 해야하니 신명기, 가나안 땅 들어가려고 하니 이제는 지파가 어떻게 가나안을 정복하는가? 카운터를 해야한다. 민수기. 백성을 세었다는 것이다. 거기에 토픽을 놓치지 말아야한다. 길을 찾아도 이정표를 잊어먹지 말아야한다.

(3)가나안

잘못 이해하면 가나안 땅에 가야하는 것을 국수주의가 나온다. 여기에 가야할 이유가 있다. 여기에 중요한 것이 언약이 주어지고 여기에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 시작되어지고, 여기에서 성전이 시작되고, 여기서 성전이 지어지고, 여기다가 하나님의 말씀도 주어지고, 언약이 이 속에 나온다. 이러기 위해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잘못 깨달은 것이다. 야 우리나라 대단하다. 우리나라는 선민이고 우리는 성전 있는 민족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나라라고 잘못 깨달은 것이다. 하나님이 이리로 보내서 가나안땅으로 오라고 한 것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한 것이다. 가보니 젖과 꿀이 흐르지 않고, 돌밭이다. 70%가 돌밭이다. 물도 안나오고 기름도 안나오고, 아주 좁은 땅, 양 사방의 나라가 쳐들어오고 죽도록 고생했다.

가나안땅 들어가는 것이 이유가 있었다. 가나안 땅 들어가는 것을 보고 여호수아, 룻기, 사사기.

(4)메시아

드디어 역사서라고 한다. 역사가 시작된다. 이스라엘 땅에 가서 선지자, 제사장, 왕이 선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열왕기 상하, 역대상하 역사서 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 가서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가 되었다. 무엇을 못 깨달았는가 하면 여기서 주어진 단어가 그렇게도 많이 쓰는 메시아이다. 또 놓친 것을 설명했다. 그래서 이사야 7:14에 ‘보라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다짜고짜 성경 읽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은 성경을 빨리 읽는다고 하는데 하루만에 읽는다고 한다. 그러면 눈이 얼마나 빨라야 하는가? 무슨 이해가 되는가? 만화 봅니까? 성경은 이렇게 토픽이 있다. 메시아는 중요한 단어이다. 출3:18절 중요한 빛, 이 말을 알아들은 날 포로에서 해방되어왔다. 그렇죠? 포로에서 해방되어 성전도 짓고 다한 것이다. 그래 지은 성전이 제2의 성전, 스룹바벨 성전이라고도 한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제1성전이라고도 한다.

(5)그리스도

이제는 구약에 예언된 빛이 오셨다. 구약에 증거 된 피, 제사, 성경의 메시아가 오셨다. 성경에 예언된 그대로 그리스도가 오셨다. 증거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이다. 증거 사도행전이고 증인들의 움직임은 바울 서신, 베드로서신, 요한서신이다.

(6)문제

앞으로 지구상에 심각한 영적 문제 올 것이다. 그것이 요한계시록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비밀로 답을 내지 않으면 전부 어려움 당할 수밖에 없다. 구원받은 자가 복이 있고 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 자 읽는 자,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중요한 단어 빛을 놓치지 말라. 빛이 언약의 피로. 그 언약을 성취할 가나안땅으로, 이스라엘이 성지가 아니라 유적지이다. 성지라는 단어는 틀린 말이다. 유적지이다.

메시아 그리고 그리스도. 앞으로 마지막 영적 문제 가운데 말세. 그러면서 여기서 나오는 것이 지옥과 천국이다. 계시록이 천국 얘기이다. 이렇게 성경이 어느 정도 이해되어야 잊어먹더라도 그렇구나 한다. 그러면 전체 그림이 쫙 나온다. 이것을 보고 구약이라고 하고 이것을 보고 신약이라고 한다. 구약 시대에는 이 언약 그림자를 잡아도 여호와 하나님인 것을 알고 구원받았다. 회복될 때 기적이 일어났다. 그래서 초대교회 볼 때 절대 망할 수가 없다. 대단한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제일 중요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구원의 확신(엡2:1-2, 요일5:11-13)

 

1.구원 얻지 못한 상태(엡2;2)- 불신자 상태

(1)영이 죽은 상태(엡2:1)

여기 내용은 정확하게 말하면 18년, 19년 전에 쓴 것이다. 18-19년 전에 현장에 가서 쓴 것인데 거짓말하지 않고 그대로 쓴 것이다. 그러다 보니 17년 지나면서 또 응답을 받았다. 그래서 여기에서 완성된 것이 ‘불신자 상태 6가지’이다. 전도운동 본격적으로 하면서 현장에서 불신자 6가지 상태를 보았다. 그것이 바로 그럴 수밖에 없다. 불신자들은 이 상태에 있는 것이 불가피하다. 대책이 없다. 그래서 우리 책임이 큰 것이다. 무슨 종교가 이것을 책임지는가? 책이 없다. 나는 이것을 보면서 무슨 불신자가 이것을 책임지는가? 창1장에 창3장에 사단에 속은 인간이 우상숭배하는 것 당연하다. 귀신숭배 하는 것이 당연하고 정신 문제 있는 것이 당연하고 결국은 육신적으로 힘든 것이다. 그리고 지옥 가는 것이 당연하다. 후대들이 고난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 정말로 불쌍하다. 이것을 보고 책임감이 생긴다. 그렇지 교회 책임이구나,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교회 책임이다.

인간이 창3장, 요8:44 마귀 자녀가 되었다. 그러니 우상숭배 할 수밖에 없고, 정신문제 올 수밖에 없고, 이 세 개가 부딪히니 육신문제 올 수밖에 없다. 이것이 되어지니 후대 가정에 문제 올 수밖에 없다. 내세는 당연히 오는 것이다. 이것이 불신자 상태 6가지이다. 맞다고 공감한다. 성령께서 그대로 역사 하신다. 정말로 복음의 비밀로, 에디오피아 내세와 빌립의 만남처럼.

이런 답이 나온다. 현장에 가서 진지할 수밖에 없다. 현장에서 그대로 확인되어진다. 서로간에 공감될 수밖에, 무속인이 들어오면 확실하다. 어째 알았는가 한다. 옛날에 무당 했는가? 한다. 성경에 있다고 했다. 어떤 무속인들이 말씀을 듣더니 저 정도 하려면 깊이 들어가야 하는데 한다. 깊이 들어갈 것도 없다. 성경에 있다.

(2)억압된(묶여있는) 상태(엡2:2)

①영적 상태(요8:44, 행10:38, 엡2:;3)

②마음상태(마12:25-45)

③육신상태(행8:4-8)

④내세문제(눅16:19-31, 계20:4-5)

⑤후손문제(고전10:20, 출20:4-5)

 

2.구원이란 무엇인가?

단순하게 교회 가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구원이란 과거부터 있었던 모든 문제 해결이다.

(1)과거문제 해결(엡2;1)

①무엇을 - 원죄, 자범죄, 조상의 죄 문제, 저주와 재앙

②어떻게 - 예수 그리스도 영접(요1:12, 롬8:2) 그것이 성취된 것이다.

(2)현재문제 해결(엡2;2)

①무엇을 - 사단, 마귀, 귀신의 종노릇하던 우상, 미신, 운명

②증거 - 평안함과 지금 기도응답(엡2:7, 요14:27)

(3)미래문제 해결(엡2:6)

이것이 구원이다.

무엇을 - 내세문제(천국/지옥), 소망, 하나님의 계획

어떤 이가 물었다. 목사님 미래 죄까지도 해결되었는가? 그러면 죄를 마음대로 져도 되는가? 그럴 필요 없지만 하나님이 해결되었다. 끝낸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다 해결되었다.

이제는 이 정도라면 확신 가져야 한다.

 

3.구원의 확신

(1)확신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벧전5:7-8)

확신이 없으면 작은 일이 아니다. 사단의 권세가 꺾였지, 존재가 있다. 사단을 다 끝냈는데 왜 그런가? 한다. 권세가 결박되었다. 지옥권세가 결박되었다. 지옥이 바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들이 가고 있다. 사단, 지옥과 죄의 권세가 꺾였을 뿐이다. 존재하고 있다. 확신이 없으면 그 순간은 불신자와 같다. 그래서 당한다. 확신 가지기 바란다. 사상이 되어야 한다. 의식 속에 들어가면 역사가 일어난다. 벧전 5:7-8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는다. 막 돌아다닌다. 대심방을 계속한다. 여러분이 엄청난 준비가 시작되었다. 대심방 올 가망성도 있다. 무엇이 필요한가? 확신이 필요하다. 문제 생기면 떨지 말라. 나이 들어 죽을 때 되어도 웃어라. 90된 주제에 약 먹고 돌아다니지 말라. 젊어도 어떠한가? 가면 되다.

확신에서 떨리면 자꾸 건드린다. 요일4:8-9 어떤 목사님이 사단이 결박되었는데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성경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의 기록, 베드로 전후서 요한 계시록 에배소서 어떻게 하는가? 권세가 끝났다. 불신자에게 사단이 왕 노릇 한다. 여러분하고 끝났다 이 말이다.

롬16:25-27 창세 전부터 예비 되었다가 이제 나타났다고 한다.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 확신, 꼭 확신을 가지기 바란다. 문제 왔다 하면 확신을 가져라. 하나님이 역사 하신다. 요셉, 다윗처럼 바울 처럼 기도했다. 사단은 지금도 여러분을 계속 보고 있다. 언제 건드리는가 하면 그리스도 비밀 약하게 될 때 건드린다. 여러분 중심 속에 그리스도 없을 때 건드린다. 약하다 하면 건드린다.

(2)구원의 확신(요일5:11-13)- 나는 하나님의 자녀

(3)구원받은 자의 다섯 가지 확신

①구원의 확신(요일5:11-13)- 나는 하나님의 자녀

②기도응답의 확신(요14:14, 16:24, 눅11:13, 요일3:22, 렘33:1-3)

지금부터 기도하면 된다. 분명히 응답된다. 기도 안 해도 응답이 되는데 기도하면 응답된다.

③성령인도(동행)의 확신(잠3:5-6, 요14:16-17, 14:26-27)

그래도 사는 동안 문제가 있다. 어떤 문제든지 응답된다. 감당할 시험도 주시고 피할 길을 주신다.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작게 믿지 말고 확신하라. 자녀, 기도, 문제-승리, 저주-사죄의 확신

④사죄의 확신(요일1:9, 막10:45)

여러분의 가정의 영적문제 그리스도 안에서 끝내버렸다.

⑤승리의 확신(고전10;13, 롬8:37)

더 중요한 것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 확신, 비록 나는 연약하나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나를 인도하실 것이다. 나의 실패된 부분을 다 해결하셨다. 사단의 종노릇하지 않도록, 사단과 지옥권세 무릎꿇지 않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이 말이 새가족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성경공부 하는데 되어야 한다.

 

인물들- 성경의 인물이 저랬구나 하면 된다. 이것이 여러분의 하나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볼 때 저분 속에 그리스도 있고 하나님의 자녀이구나 느껴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모델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세계복음화의 문이 되고 전 세계 흑암이 꺾이고, 부흥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힘을 얻고 승리하시길 축원 합니다

(The end)

 

 

 

 

 

 

출처 : 세계복음화를 위한 전도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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