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생활
(빌4:4-7)
서론:
여러분이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현장과 소명의 자리에 있는가? 그럼에도 갈등이 와도 겁내지 말라! 이제는 기도하는 생활만 잘하면 된다.
기도는 단순하게 하나님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확신을 가지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기도로써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나눌 수 있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기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만이 할 수 있다.
기도 비밀- 모범
기도를 하라!는 말은 참으로 힘든 것이다. 그러므로 일꾼들에게 기도하는 비밀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교회와서 ‘다 같이 통성기도 합시다!’도 방법이 되겠지만 이렇게 해서는 기도가 잘 전달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전달되도록 모범으로 보여주라!
정시기도- 매일 힘을 얻으라! 하늘과 땅의 권세로 항상 함께 있겠다고 하지 않았는가?
무시기도- 24시간 기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
이렇게 되면 무슨 금식이냐? 산기도냐?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이렇게 기도가 되어지면 굉장히 행복해 진다. 그리고 가장 빨리 오는 느낌이 건강이다. 힘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니 기도를 안할 리가 없다. 건강해지지, 행복해지지, 어찌 기도 안하겠는가? 이게 안되면 늘 사람 의지하고 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기도의 비밀을 전달 하여야 한다. 만남을 통하여!
이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잘 안되는 부분은 기도하라!
기도하면 제일 좋은 것이 건강부터 온다는 점이다. 건강 주지 않으면 어떻게이 일을 하겠는가? 사는 동안에 기도하면 건강의 축복 받을 것이다.
교인들에게 이것이 되어지지 않고 있다. 이 축복을 누리는 사람은 일이 많다가도 기도하게 된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말이 많다. 열린 것이 입이니 그대로 말해 버린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말이 막 나오는 것이다.
차를 타고 갈 때에 기도하지 않으면 옆 사람과 말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기도하면 일단 말수가 적어진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사람의 특징은 말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다가 어느날 허한 날이 오고 마는 것이다.
말을 많이 하면 건강에 굉장히 지장을 준다. 말 많이하는 학교 선생이나 강단에 서는 자들은 말을 조절 잘해야 한다.
1시간 말하면 8시간의 노동력과 맞먹는다고 한다.
기도의 비밀을 실제로 누리도록 MH에서 만들어 주어야 한다.
MH에서, 팀사역에서 이 사람이 정말 기도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한마디로 임마누엘 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1.왜 기도해야 하나?
(1)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2)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요14:13)
(3)영적인 성장을 위해서
(4)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5)나의 소원을 아뢰기 위해서(빌4:6-7)
2.언제 기도해야 하나?
(1)끊임없이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살전5:17).
(2)매일 특별한 시간을 따로 정해야 한다.(단6:10, 행3:1)
(3)그룹으로 모여 함께 기도해야 한다.(마18:19-20)
3.기도의 내용- 무엇을 기도할까?
우리의 손에 손가락이 다섯개 있듯이 손모아 드리는 기도에 다섯가지 요소가 있다. 이것을 길잡이로 사용하면 균형있는 기도의 삶을 유지할 수 있다.
(1)찬양 / 대상29:10-11
(2)고백 / 요일1:9, 시32:5
(3)감사 /엡5:20,시100:4(감사는 마음에 들지 않는 일까지도 감사하는 것이다)
(4)중보 / 엡6:18, 골4:2-4, 약5:16, 딤전2:2
(5)간구 / 마7:7-8;요15:7
4.어떻게 확신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믿음을 요구하시지 않으신다.
우리는 단순히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된다.
(1)말씀 안에 거하라(요15:7)
(2)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라(요14:14, 16:24, 약4:2-3)
(3)믿음으로 구하라(마21:22)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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