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장에 나오는 이집트 파라오의 7년 흉년이
한국교회에 닥칠 것이라고 한국뉴욕주립대 최윤식교수가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100여 년간의 한국교회의 성장과 축복이
잊혀 질 정도의 고통스러운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면서
2050년이 되면 한국교회의 성도 수는 300만-400만 명으로 줄고,
그 중 6-70%가 55세 이상 은퇴자로 구성될 것임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주일학교의 비중은 5-10% 아래로 추락하고
2030년까지 1640만 명의 성도들이 현직에서 은퇴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 헌금은 반 토막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크며,
교회가 도산하거나 이단이나 다른 종교에 교회를 넘기는 치욕스러운 일도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개연성 높은 미래교회의 시나리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설상가상으로 시대적 소명에 둔감해진 채
개교회의 성장에만 매달려온 한국교회는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
현실과 가상세계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인간과 로봇의 지위가 엇갈리고,
생명 재창조에 도전하는 생명공학의 성장에
교회가 통찰력 있는 답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덫 붙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타협 없는 복음과 비둘기 같은 순결한 영성,
미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힘과 변화를 다룰 수 있는 통찰력이라고 밝히면서
급격한 변화 속에 인간은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출처] [설교자료] 소망의 하나님|작성자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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