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일곱가지 법칙

하나님아들 2021. 10. 22. 10:01
십자가의 일곱가지 법칙











성경속에서 발견하고 실천하여야 할




 


      십자가의 일곱가지 법칙






















 


  성경에는 법칙이 들어 있다.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들어가는 것이 자유며 평안이며 구원이다.






 성령의 법,생명의 법은 성부 성자 성령의 법이며하늘나라의 법이다.






















 


  (서 론)






 


  바울사도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외는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다는 것은 단순하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었다는 것으로만 볼 수 없다.










  십자가의 은혜 안에는 하나님의 법,믿음의 법 ,말씀의 법,성령의 법이 있으며 그 십자가의 법칙이 이 세상에게 가장 귀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알려고 하는 마음을 포기하였던 것이다.






  모든 성경말씀은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십자가의 법칙에 맞게 이해를 하여야 할 것이다.






십자가의 법칙은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이 거할 조건이며 성령충만할 유일한 조건인다. 하나님의 나라가 타락한 인간에게 임할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다 이루신 십자가의 법칙을 이루어 완성할 때만 죄인된 우리의 마음에 천국이 존재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법칙만 완성되면 하나님은 더 이상 우리의 마음에 어떤 조건을 말씀하시지 않고 무조건으로 응답하실 것이다. 그 십자가의 법칙이 완성되는 그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고 역사하시고 축복이 되시며 능력이 되시며 기적을 행하실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의 법칙은 오직 성령충만함으로 예수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 이해되고 완성되는 것이다. 십자가의 법칙을 얻은 자가 복이 있고 더 이상의 보물이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다. 십자가의 법칙이 완성된 마음에 성부 성자 성령이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창세로부터 이루신 십자가의 법칙을 연구하면 7가지가 있다. 다음은 이 7가지의 십자가의 법칙에 대하여 기록하려 한다. 그 법칙을 사랑하고 이루려고 노록하는 것이 우리의 주님을 가까이 가는 비결인 것입니다.










 


제1.낮아지고 높아지는 법


























 


하나님의 자녀들은 낮아지고 높아져야 한다.






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낮아지고






하나님께로부터 높혀주심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절대로 스스로 높아지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낮아지지 않은 자를 절대로 높이시지 않는다.






그러면 낮지고 높아지는 십자가의 법칙은 무엇일까?


































































































































































































제1.낮아지고 높아지는 법






1)낮아지는 법이란 성령의 법,생명의 법은 낮아지는 자에게 임하는 것으로 낮아지는 법에 들어가 사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주는 십자가의 법 중에 하나이다.






성령의 법,생명의 법,성령의 생명의 법 속에 살기 원하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마음에 채우고 예수님과 함께 낮아짐을 입어 낮아지는 법 속에 살아야하는 것이다.






2)먼저 낮아지고 후에 높아지는 법이다.그러나 스스로 먼저 낮아지고 스스로 후에 높아지는 법은 아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십자가의 공로로 스스로 먼저 낮아지는 일이 있고 후에 하나님께서 높아지게 하는 법을 이루는 것이다. 후에 하나님께서 높아지게 하는 것을 귀하게 여기고 중시하여 스스로 높아지면 사단의 법,사망의 법,죄의 법에 떨어지게 되는 것으로 주의하여야 한다.






하나님은 먼저 낮아지는 법 속에 사는 것을 보시고 높혀주시는 것인 바 높여 주시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낮아지는 법을 완성하지 못하고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낮아지는 법을 이루기 위하여 항상 노력할 때 낮아짐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높혀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도 동시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단은 먼저 높혀지는 것을 원하고 스스로를 높혀 자신을 망하게 한 타락한 천사가 되었고 지금도 육신에 속한 자들을 먼저 높혀지게 하여 교만하게 하여 망하게 하며 먼저 낮아지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후에 높혀지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에 함으로 사망의 법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오직 낮아지는 법만을 사랑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3) 자신을 스스로 부인하는 법이다.






낮아지는 자는 자신을 부인하는 법속에 살아갈 수 있다. 자신을 부인하지 아니하지 아니하면 예수님을 따를 수 없는 것이다.(막0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막0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자기를 부인하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해할 수 없고 예수님께 가까이 나갈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을 달리 말하면 자신을 가장 철저히 부인하는 자가 예수님 앞에 가장 가까이 있는 자인 것이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자신이 얼마나 무능하며 악하며 천하며 허무한 자이며 무익한 자이며 얼마가 추한 자인지 철저히 부인하는 자는 예수님을 따라 갈 수 없고 천국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을 먼저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게 마련이며 십자가의 법은 영원한 진리인 것이다. 부인할 때 인정을 받는다.






그러나 십자가의 법에 들어가 사는 자는 인정받은 것을 즐김으로 부인하는 법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먼저 스스로를 부인하여 후에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은 자는 겸손으로 시작하여 교만으로 망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은 좋은 것이며 늘 있어야 할 십자가의 법이지만 그러나 인정받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스스로를 부인하는 십자가의 법을 떠나지 아니할 수 있는 것이다.






사울왕이 작은 성공으로 하나님과 사람의 칭찬을 받고 교만하여 스스로의 전과를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웠으나 하나님의 법을 떠나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 왕이 되여 전공을 세운 것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솔로몬왕이 지혜를 구하여 하나님의 칭찬과 스바여왕의 칭찬을 받은 후에 스스로 부인하는 법을 유지 못하고 하나님의 버림을 받은 것은 자신의 부족함과 미련함과 연약함과 허무함과 미물된 것과 추한 것과 죄인인 것은 늘 부인하고 살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일을 많이하고 칭찬을 받는 자리에 들어가 망하고 말게 될 것이다.






주님께 상을 받을 때 면류관을 쓸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자는 면류관을 쓰는 순간에도 면류관을 벗어 주님께 던지고 자신을 부인하되 면류관을 쓰게 된 공로를 자신의 것으로 전혀 돌리지 아니하고 자신을 철저히 부인하고 주께 영광만 돌릴 때만 상급의 면류관은 무효가 되지 아니할 것이다. 주님이 인정할수로 칭찬할 수록 철저히 자신을 부인하는 자가 복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후에 칭찬받은 후에 공로를 세운후에 면류관 쓰는 자리에 들어가서 자신을 인정하는 것 자신이 인정받는 것 자신의 공로를 기억하는 것으로 망할 것이다.






오직 자신이 행한 것은 죄 밖에 없고 허무한 것밖에 없고 무익한 것밖에 없고 추한 것밖에 없고 악한 것밖에 없고 못된 일만 한 것을 알고 주님앞에 얼굴을 들지 못하는 자가 되어야 상급이 유효할 것이다.






이는 주님께 아부하기 위하여 자신을 속이면서 아부하는 마음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일을 보면 내 공로는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공로인 것을 알고 진심으로 주님만을 인정하고 주님공로만을 찬양하게 되는 것이다. 진실이 그런 것이다.






순교를 하였고 재산을 다 주님께 드렸어도 그 공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인 것이다. 주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나의 나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라고 한 바울의 신앙이 옳을 것이다.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천국은 예수님의 고통으로 우리에게 오는 것으로 우리의 노력과 수고를 통하여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노력과 수고를 통하여 되는 것이다.






단 예수님의 입에서만 우리의 공로를 상주시는 말씀이 나오고 예수님의 생각에서만 칭찬하시는 생각이 나와야 할 것이지 스스로 잘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인정하는 자는 천국에 도달 하지 못할 뿐 아니라 착각속에 사는 자로소 주님의 인정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인 것이다.






성경에는 자신을 부인하기 위한 용어가 많이 나온다. 죄인,바리새인,사기꾼,악한 자,미련한자. 벌래,먼지,배설물,안개,반딧불,들 많은 단어가 천국에 도달하게 하고 철저지 자신을 부인하면 주님과 가까워 질 수 있고 많은 선한 일을 많이 하며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면서 철저히 부인하면 주님의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자신을 부인하는 법에 사는 자는 하나님을 무조건 인정하고 찬양하고 다른 사람을 늘 인정하는 법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을 부인하는 자들에게는 쟁투가 있을 수 없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살고 천사들이 살고 있는 천국의 법에서 함께 살 수 있는 것이다. 남을 부인하고 자신을 인정받으려고 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신을 인정하려는 사단의 법을 멸하고 살아야 한다.






교회는 예수님의 고난과 보혈과 죽으심으로 이루어지는 공동체인 것이다. 서로 자신을 부인하는 자들이 모일 때 교회는 가능하고 예수님의 영은 그 속에서 천국의 법 낮아지는 법을 이루고 성도들의 영혼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서로 인정을 받기 위하여 남을 욕하고 부인하고 모함하고 시기하는 자들은 천국을 떠난 자들이며 마음 심령에 그리스도의 법이 없으며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지 않는다. 자신을 부인하고 주를 따르는 자만이 주를 따를 수 있고 주님과 가까이 교제할 수 있다.






바리새인들이 현대에도 많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원수된 것이 내 마음에 바리새인이 되어 존재하는 것을 알고 회개하여 부인하는 법을 완성하여야 한다. 영원히 부인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의 가장가까이에 거하는 자는 가장 철저히 자신을 부인하는 법을 완성하여 낮아지는 법이 완성된 자인데 이는 주님의 은혜로만 되는 것이다.






4)섬기는 자가 되어 남을 높이 보고 자신을 낯추는 법이다.






섬김을 받음이 아니라 섬기려 하는 자들이 십자가의 법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생명의 법 성령의 법을 섬기는 법 속에서 가능한 것이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 세상에 오신 분이 아니라 섬기려고 오시었고 그의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시려고 세상에 오신 분이다.






(마20: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왕으로 오시었다는 말씀이 마태복음의 주제이라면 마가복음의 주제는 섬기는 종으로 오신 예수님이다. 섬기는 분으로 오신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어 인간이 되시었고 십자가까지 낮아져서 죄인의 형틀을 지시고 죽으시고 음부에 까지 낮아지시었다.






섬기는 자는 낮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낮아져 섬기는 노예가 되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 우리는 당연히 노예가 되어야 한다.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으면 그 권한으로 남을 무시하고 명령하고 남을 호령하는 자리에 앉지 말고 섬기는 노예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노예인 우리는 모든 인간의 노예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부모도 자식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백성이다. 아내가 남편을 심기는 것만이 아니라 남편도 아내를 섬기어야 한다.






부하가 상전을 섬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상전도 부하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서로 노예가 되어야 한다.






섬기는 노예가 되는 것이 행복이며 기쁨이며 인생의 목적인 것이다. 서로 섬기는 법 속에 살 때 낮아지는 법은 완성되며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고 인간을 섬기는 목적으로 우리는 태어났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존재하는 것이다. 남을 해하고 하나님을 괴롭히는 자는 저주를 받은 자인 것이다. 나의 존재의 목적은 섬기는 것이 섬기는 것이 축복이다.






섬기는 일보다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을 매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이 들어오면 불평과 원망이 입에서 나오고 은혜가 소멸된다. 섬김을 받으려는 자들과 함께 사는 것은 피곤하고 불편하다.






그러나 서로 섬기고 받드로 높이는 자들과 함께 하면 어느 곳에서도 어떤 환경에서도 천국생활이 되는 것이다. 섬김을 받으려 몸부림 치는 자들은 분명히 천국에서 거절당하고 지옥불에 들어갈 곳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늘 섬김을 받기를 포기하고 섬기기를 좋아하고 섬김을 주는 것을 섬김을 받은 것보다 백배로 더 보화로 알고 섬김을 받을 때도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이 고질적으로 마음에 자리 잡지 않기 위하여 몸부림을 치며 항상 섬김을 주려는 마음을 준비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큰 능력과 출복과 은혜가 함께 할 것이 분명한 것이다.






남을 섬기는 것으로 이용하여 남의 섬김을 받은 것을 유도하여 내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 못된다. 순수하게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섬기는 것 자체를 행복으로 알고 목적을 삼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섬기는 것만이 인생의 보람이 되어야 한다.






돈도 건강도 시간도 환경도 섬기는 목적으로 존재하는 자가 되어야 십자가의 법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5) 자신을 무시하는 법을 성취하여 낮아지는 것이다.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은혜로 성령으로 자신을 무시하는 법을 완성한 자는 절대로 낙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령이 없는 자가 자신을 부인하고 무시하면 자살을 한다든지 비관하고 살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법안에서서 자신을 철저히 무시하고 살아야 한다.


스스로 자신을 무시하는 자는 타인이 자신을 무시하여도 시험에 들지 아니하며 혈기를 부리지 않는다 그러나 성령으로 십자가의 은혜로 스스로를 무시하지 않는 자는 남이 무시한다든지 하나님께 무시하는 듯하면 화가 나고 혈기를 부리며 그 사실을 자존심을 상하게 하여 상처를 받는다. 옛사람이 상처를 받는 것이다.






옛사람이 상처를 받으면 더욱 안죽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자신을 귀하여기는 마음을 옷입어 하나님께 대들고 다른 사람을 서운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무시하는 법을 완성한 자를 하나님께서 귀중하게 여기어야한다. 자신을 철저히 무시하는 법에 살게 된 자가 못될 때 하나님께서 귀중히 여기는 말씀으로 위로하면 위로 받는 것은 순간이요 금방 자존심이 살아나서 스스로을 귀중하게 여김으로 천한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자신을 성령으로 철저히 무시한 자를 하나님께서 귀중하게 여길 때 십자가의 법은 완성이 되며 낮아지는 법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자가 좋은 일을 많이 한 귀한 자들이 스스로 자신을 무시하며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세례요한이 예수님께 칭찬을 받을 때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 같은 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세례요한은 스스로 예수님앞에 자신을 낮추어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다고 하였다.






자신의 명성을 다 버리고 스스로 자신을 무시하여 노예정도도 못된다고 여긴 것이다. 세례요한만 자신을 무시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난 자들은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철저히 자신을 무시하는 법 속에서 살아야 한다.






자신을 성령으로 철저히 무시하고 살아가는 자가 천국에서 존귀한 자이며 하나님께와 사람에게 영원히 존귀함을 받을 것이 분명한 것이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스스로 자신을 철저히 무시하는 법을 영원히 완성하고 사는 자는 절대로 자존심을 앞세우지 아니한다. 많은 귀한 종들이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고 자존심을 못죽이고 망하는 자들이 많다.






낮아지는 법을 떠나 스스로를 낮추지 않고 스스로를 무시하지 않고 스스로 된 줄알고 스스로 귀한 자라고 자처하고 착각 속에서 스스로를 속이고 살기 때문인 것이다. 주님앞에 우리의 모습은 귀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귀한 것이 있다면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귀한 것이며 주님이 귀하게 여김으로 귀한 것이며 주님의 모습이 들어 있기에 귀한 것이기에 스스로 귀할 것이 없다.






단 주님만이 우리를 귀하게 여기기에 우리는 남을 귀하게 여기여야 할 것이다. 스스로를 무시하고 남을 인정하고 귀하게 여기는 곳에 천국이 있고 십자가의 법이 성취되는 것이다.






6)낮아지는 것이 완성될 때 낮아지는 법에 들아갈 수 있다.






낮아지는 법이 불완전하면 추해 보인다. 엉거주춤하지 말고 십자가 앞에 뛰어 들어 낮아지는 법을 성취할 것이다. 낮아지는 용기가 최고의 용기인 것이다.






낮아지는 것을 이용하지 말고 순수하게 낮아지는 것을 사랑하여야 한다. 낮아지는 것이 나의 인생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낮아지는 것을 이용하여 높아지는 것을 구하는 자는 처음에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다고 결국 죄인의 모습이 들어나고 그 속셈이 드러나 하나님께 버림을 받게 될 것이며 십자가의 도을 성취하지 못할 것이다. 낮아짐이 나의 최고의 영광이며 승리며 완성이며 행복이며 기쁨이 되어야 한다.






7)낮아짐을 목적으로 사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다.






낮아짐을 목적으로 삼는 자는 많지 아니하다. 그러므로 낮아짐을 목적으로 삼고 하는 자는 하나님의 눈에 잘 드러나 사랑을 받게 마련이다.






낮아짐을 이용하여 높아짐을 추구하는 자는 하나님을 속이는 자이며 스스로을 속이는 자인 것이다. 스스로 속이는 것이 교만인 것이다.






8)행복하고 기뻐하는 낮아짐으로 발전하여야 낮아지는법 속에 살 수 있다.






능력이 낮아짐 속에 있고 행복이 낮아짐 속에 있고 천국이 낮아짐 속에 있고 낮아짐 속에 사는 자는 하나님과 가까이 할 것이며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으나 잠간이라고 높아지는 법이 드러오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떠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낮아짐이 목적이 된 것이 성령충만함인 것이다. 성령을 받은 자들이라고 자처하면서 높아짐으로 붕 떠 있는 자는 악령을 받은 자들인 것으로 피하여야 한다. 가장 낮아진 곳에 성령충만함이 있다.






9)높아질 가능성이 없어 낮아짐이 완성되어야 하나님의 큰 은사가 온다






낮아짐을 완성하여야 한다. 높아질 가능성이 없어질 것과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최상급으로 낮아져야 한다. 조금낮아지면 비참한 생각도 든다 그러나 가장 최상급으로 낮아지면 큰 권세가 따르는 것이다.






더 이상 낮이잘 수 없는 그 곳이 예수님의보좌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단은 더 이상 높아질 수 없는 곳까지 높아져 하나님께 찍혀 버린 저주를 받았다.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고 공을 많이 세우고 순수하게 낮아짐을 목적으로 행하지 않고 높은 자리를 구하는 마음으로 공을 세우다가 하나님께 버림받을 종들이 많은 것이다. 그 길이 사단이 가는 망하는 길인 것이다.






사단도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였다. 가장 소중한 일을 맡았다. 하나님을 수직하고 천사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는 일을 행한 것이다. 그러나 그공로는 저주가 된 것은 마음을 높아지는 법에 던진 결과 하나님과 원수가 된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할 수록 칭찬을 받을 수록 낮아지는 법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10)무조건 낮아지는 법을 완성하여야 한다.






실수 때문에 낮아진 자는 실수가 없어지면 높아진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낮아지게 하기 위하여 실수고 범하게 한다.






그러나 실수 때문에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낮아져야 하기 때문이며 성부성자 성령이 낮아진 분들이며 천사들이 다 겸손한 영들인데 하늘나라에 살기 원하면 무조건 낮아져야 하는 것이다.






낮아짐에 조건을 걸지 말아야 한다.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다. 하나님의 명령이 낮이지는 것이라면 무조건 낮아지어야 한다. 어떤 환경이나 어떤 처지에 조건부로 낮아지는 자는 천국을 마음에 소유한 자가 못된다.






무조건 낮아짐을 사랑하고 낮아짐을 이루고 살아야 한다. 부조건 자신을 부인하고 무시하는 법을 성취하고 섬기는 법을 완성하고 살아야 한다.






마음으로 연기할 필요가 없다 천국은 우리의 마음에 있고 항상 천국열쇠는 천국을 열수 있는 것인 바 십자가의 법이 천국열쇠인 것이다.






11)낮아짐이 영원히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정책상 일시적으로 겸손한 마음을 갖고 겸손하게 머리를 숙인다고 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는 것이다. 영원히 낮아진 자는 하나님을 만나며 은총과 귀히 여김을 늘 받을 수 있다.






낮아지는 법을 영원히 유지하여야 한다. 잠시 낮아지고 후에 높아지는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스스로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지는 자가 많다. 영원히 낮아지고 부인하고 스스로를 무시하고 섬기는 자가 영원히 되는 것이 나의 인생의 전부이며 인생의 보람이며 즐거움이 되는 것이다.






낮아짐이 즐어워야 한데 낮아짐이 괴로움이 되면 성령이 없는 자요 십자가의 은혜를 육신으로 이루기 때문인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옷입고 새 사람을 옷입고 낮아진 자는 낮아짐이 행복이 되는 것이다.






낮아지는 것이 싫은 것은 육신에 속한 사람이라 그런 것이다. 성령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사람 즉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 새 사람으로 사는 시간이 많아지면 낮아지는 것을 즐기로 살 수 있는 것이다.






가장 낮은 곳에 행복이 있고 만족이 있고 평안이 있고 위로와 기쁨이 있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머리를 땅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을 경배하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고 항상기뻐하고 사는 자인 것이다.






마음이 낮아짐을 즐거워 하지 않고 높아짐에 마음을 두고 살면서도 기뻐하고 살 수 있다. 그러나 높아지고 살며 교만하게 살면서 기뻐하는 것은 성령의 주신 기쁨이 아니며 십자가의 세례를 받지 못한 기쁨인지라 그런 기쁨은 세상기쁨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음란과 정욕의 기쁨보다 더 무서운 것으로 많은 하나님의 종들을 넘어지게 하는데 더 큰 올무가 되는 것이다.






12)새 마음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거듭남으로만 되어야 한다.






새 사람과 새 마음에 그리스도의 마음이 임함으로 옛사람은 감추어지고 새 마음과 그리스도의 마음이 나타나는 마음이 되어 낮아짐이 완성되어야 한다.






옛마음은 절대로 십자가의 도을 성취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나는 주님의 공로로만 낮아짐의 법을 완성하여 한다.






항상 높아지기를 좋아하는 옛마음을 새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이 덮어버리어야 한다. 그러나 언제나 높아지는 법을 좋아하는 마음이 일어날 가능성이 상존함으로 조심하여야 하고 늘 십자가의 은혜를 사모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