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선교

[스크랩] 전도학교 - 11.어떻게 부르심에 응해야 하는가? (출3:1-20)

하나님아들 2012. 10. 8. 23:29

어떻게 부르심에 응해야 하는가?

                           (출3:1-20)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 당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면서 굉장한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BC722년 경에 앗수루에게 북쪽 이스라엘이 잡혀 가서 세계 시장에 노예로 팔려 나갔습니다. 또한 얼마있다가 바벨론에 70년 동안 포로가 되는 비운을 맞이 했습니다. 또한 블레셋에게 공격을 당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언약궤까지 빼앗기기도 하였다. 또, 로마에 의해 나를 빼앗긴 이후 약 2천년 동안 나라를 잃었다가 1948년에 다시 나라를 회복하였던 것이다. 이스라엘에게는 굉장히 비참한 일이 많았다.

  그런데, 이럴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중대한 일을 행하셨다. 이스라엘은 강대국이 완전히 싸고 있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편할 날이 없었던 것이다. 그런대 무엇때문에 고난을 당했는지?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공급받아야 되는데, 이것을 받지 못하니 사방에서 공격을 당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잘 깨달아야 되는 배경이다. 그러므로 신자는 하나님을 쳐다보지 않으면 실패한다. 그리고 또 하나 이스라엘에 못깨달은 것은 사명이다.

  결국 이스라엘이 언제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었느냐? 하면, 역사는 간단하게 해석해 주는데,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못깨달을 때에 언제든지 힘든 역사를 보냈다. 지금도 이스라엘은 그렇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든지, 사명 깨닫는 날, 모든 것의 문이된다. 이 사명을 깨닫는 날 나의 학문과 지식과 재산 모든 것이 문이된다. 그러나 이 사명을 깨닫지 못하는 날에는 그 모든 재주는 여러분들을 굉장히 피곤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이 사명을 깨닫는 날에는 내 주변의 모든 것이 밥이된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당시 세계적인 법을 가지고 있는 바벨론, 이스라엘이 사명을 깨닫고 여호와의 능력을 아는 날, 그때 당시 세계 노예시장을 가지고 어마어마한 군대를 가진 앗수루, 세계 최대의 공법과 아기 기술이 발달한 애굽, 전 세계를 다니며 장사를 잘하는 아라비아, 해양  족으로 전지역으로 다니는 블레셋, 이 모든 것이 길이 되어버린다. 이스라엘이 사명을 깨닫는 날, 그 모든것이 이스라엘의 도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이것을 깨닫지 못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벌써 그 사명을 주셨다. 신자가 할 일은 2가지 밖에 없다. 첫째, 하나님의 은혜 받는 일, 둘째, 일을 제대로 발견하는 사명이다. 이 두가지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렀다. 이것을 못깨달으면,우리는 평생동안 어렵게 된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고도 놓치고 나니, 이스라엘이 비하게 되어버렸다.

  이런 경우가 너무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에 이런 것을 알아야 기도가 바로 되어지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사명을 깨닫는 날, 모든 것이 문이 되어지는데, 80이 넘은 모세가 이 사명을 깨닫자, 지팡이가 능력을 나타내었다.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다. 청년때에도 그러지 않았다. 그런데 사람 구실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사람이 언제 가장 사람 구실을 하게 되느냐? 사명 깨닫는 날이다. 사람이 언제 가장 비참하게 되느냐? 사명을 못깨달을 때이다.

  아무리 잘생기고, 아무리 많이 배워도 사명을 못개달은 아무 가치가 없다. 사명을 깨달은 사람이 가치가 있다. 우리 삶이 언제 하나님과 통하느냐? 사명을 깨닫는 날이다.

  그리고 여호와의 능력을 늘 공급받아야 되는데, 이 능력이 끊기는 날에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성경 창세기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 떠난 족보는 멸망의 족보라는 것이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은혜받지 못하고 만들어 낸 일은 전부 실패하는 일이며, 은혜받고 만들어 낸 일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약 안에 백성과 언약 안의 백성에 관한 이야기다. 영의 눈을 떤 백성과 영의 눈을 떠지 못한 백성의 이야기이다.

  은혜 못받고, 사명 못깨달으므로 당한 일이 구약 전체의 이야기이다. 그 중에 대표적인 이야기가 사40:27-31절에 말해주고 있다. 왜 기도 응답이 없는지를 이야기해 준다. 또한 렘33:1-9절에 왜? 환난을 당하는지?를 말해준다. 그 답을 주신다. 우리가 단순히 감을 잡는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과 역사를 두고 답을 내랴야 한다. 그러면 가는데마다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그냥 전도하는 것이 아니고, 일평생을 두고 하나님 앞에서의 소원과 성경 전체를 두고 교회와 역사를 놓고 답을 내는 것이 복음전파이다.

  어떻게 전하면 좋겠는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성경에서 답이 나온다. 그러므로 우리가 단순한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역사적으로, 교회사적으로, 성경을 놓고, 우리 일평생을 놓고 답을 얻은 것이라야 된다. 그러기에 다 전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르다. 교회 부흥을 위하여 움직이는 사람이 있고, 그저 은혜 받았으니까 움직이는 사람도 있고, 여러 질로 움직일 것이다. 그러나, 정말로 제대로 움직일려면, 교회사와 역사와 성경을 펴놓고, 내 인생 전체를 펴놓고, 나온 답이라야 된다. 이것이 사명이다. 이때에 비로소 응답의 문들이 열릴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니, 이사야는 무엇때문에 기도 응답이 없는지 몰랐다. 그래서

(사40:27-31)에서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이스라엘아!..”라고 이름을 부르는데, 이것은 도대체 이스라엘 민족들이 그 신분을 잊어버렸다는 말씀을 이름을 부르면서 밝히고 있다. 우리가 해야될 일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잊어버렸으니 어찌 기도응답을 받겠느냐? 그러니 고난 당할수 밖에 없지 않느냐?는 겁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제일 고난되는 순간에 그래도 기도하는 이사야에게 멧세지를 주셨는데, “야곱아! 이스라엘아! ..” 부르심으로 너의 신분이 도대체 어떻게 되었느냐?를 확인하신다. 바로 이것때문에 응답이 늦은줄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고 하신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증거를 아직도 붙잡지 못했느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분명한 증거를 주시지 않았느냐? 그러니 흔들릴 이유가 어디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느냐?”고 하신다. “땅끝까지 창조하신자, 능력이 한이 없이 많으시고, 명철이 한이 없어, 무능한 자에게 힘을 주시며, 연약한 자에게도 힘을 주시는 하나님! 소년도 넘어지고 장년도 자빠지지만,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라고 한다. 이 말은 무턱대고 주님만 쳐다 보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아야 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된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비결이다. 이것이 교회가 사는 비결이다. 교회가 사는 비결은 방법을 많이 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된다. 방법만 쓰면 피곤할 뿐이다. 성도들이 사는 비결이 무엇인가? 무슨 수단을 많이 부리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많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만이 교회가 산다. 이것이 우리가 살고 민족이 사는 길이다. 그래야 사명이 나온다. 그래서“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라고 하였다. 그때에 “새힘을 얻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며..” 원래 네 신분이 이것이라는 것이다. 독수리는 새 중에서는 왕이다.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 가는 것처럼 성장되어져야 하는 것인데, 죽어가고 있으니. 사명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 못받고 있으니, 중대한 답을 지금 이사야에게 알려 주고 계신다.

  무엇때문에 기도 응답이 없는지? 탄식하고 있으니, “야곱아!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하며 말하는가?” 라는 뜻으로 기도 응답없는 이유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대한 역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공급받는 일, 다시말해, 우리가 날마다 예배에 성공하는 일, 기도에 성공하는 일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해야될 일이 무엇인가? 그것이 사명이다.


  똑같은 상황에서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는 또 말했다.

  렘33:1-9절에 보면,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환난 받게 된 이유는 이스라엘이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고, 이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베벨론에 70년 동안 포로생활 한다고 말하자, 예레미야에게 무슨 죄명을 씌웠느냐? 하면, 친 바벨론파로 몰아버렸다. 이것때문에 감옥에 갇혔는데, 이때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나타나 말씀을 주셨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기도하라!는 뜻)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그러면서 기도해야 할 이유를 밝힌다. 렘33:2절에는 하님의 능력에 대하여 먼저 말하는데,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이 여호와라는 자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하신다. 그리고 4-5절에 기도해야 될 이유를 밝힌다. 이것이 기도해야 될 이유고 이스라엘이 포로되고, 환난 받는 이유이다. “너의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라, 너의 민족이 지금 하나님을 떠났고, 실패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그러면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알고보면, 우리와 같은 사정의 이야기이다. 우리가 다른 것도 할일이 많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는 일과, 우리가 사명을 감당해야 되는 이 일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나머지 것은 전부 헛수고이다. 이것을 잘 깨달아야 된다.

  그러면서,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할 때, 기도의 능력에 대하여 설명한다. 6-9절에서 설명한다. 6절에, “이 성을 고쳐 낫게하며” 즉, 이 성을 치료하겠다는 것이다. 예레미야 한 명이 사명 깨닫고 기도하는데, 이 성읍을 치료하겠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지역을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되느냐? 기도하고 복음 전해야 된다. 정말 죽어가고 있는 저 사람들을 보고 사명을 깨달아야 된다. 지금 사람들이 잘 살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이것을 잘 깨달아 알아야 한다. 하나님 없는 산업이 잘된다는 그것이 오해다. 하나님 없는 정치가 잘된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오해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하나님이 없으면, 헛수고다. 하나님 없는 학문이 결국 학문일 수 없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데, 하나님이 없는 괴학이 정말 과학이 되겠는가? 진정한 깨달음을 가져야 된다. 그러니, 진정한 깨달음을 갖고 기도하면 이 성읍을 치료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7절에는, “내가 너를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겠다” 즉, 회복의 축복을 주신다. 회개하며 부르짖고 기도하면 회복하는 축복을 주신다.

  또 8절에 “네 모든 사해 줄 것이다” 기도할때,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겠다고 한다.

  그다음 9절에 목적이 나온다. “네가 열방 가운데 영광이 될것이요, 모든 민족들이 보고 떨리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된다.

  우리는 이 사명을 잘 깨달아야 된다. 이게 지금에 와서는 주님께서 너무 구체적인 말씀을 주신다.


  사명을 깨달으면, 참으로 사는 맛이 난다. 마치 음식이 제 맛을 내는 것과 같다. 신앙도 제대로 맛을 알고 신앙생활을 하는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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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부르심


   교회, 지역, 목회자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지 못하면 모든 기회를 놓치

는 자가 된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깨닫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하나님의 부르 심은 바로 “여기”이다. 내가 선 자리 내가 처한곳이 부르심의 장소이다. 내가 처한 곳에서 부르심을 못깨달으면 하나님의 기회를 얻지 못한다



2. 부르심에 깨닫지 못하는 이유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선생

           이 되지 말라”

   잠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출 3:8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

           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족속,헷 족

           속,아모리 족속,브리스 족속,히위 족속,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출 3:13-15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

           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

           14)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

           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 출 3:15)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

           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

           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

           라”

   마 4:19-23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

           게 하리라 하시니 (20)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23)예

           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

           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3.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달으려면


   (1) 시기(출3:2) : 미디안에서 비참하고 울적한 삶을 영위하며 남의 양을 치고

              있을때.  시32:8, 48:14, 출3:7


           (출3:2)“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시32:8)“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

                   다”

           (시48:14)“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출3:7)“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

                   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

                   를 알고”


   (2) 내용 : (출3:8)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족속,헷 족속,아모리 족속,브리스 족속,히위 족속,여

                   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3) 자기확신과 하나님의 답    (출3:10-12)

       A. “너와 함께 있으리라”

            우리에게 필요한것. (고후3:5, 12:9-10)

            (고후3:5)“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

                      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민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후12:9-10)“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

                      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

                      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B. “스스로 있는 자니라” (출3:13-14)

            백성에게 필요한것  (벧전5: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C.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효니라 (출3:15)


   (4) 부르심의 목적 (출3:17, 18)

       A.   약속의 땅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

                       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족속 헷족속 아

                       모리족속 브리스족속 히위족속 여부스족속의 땅으로 올라

                       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18)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

                       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

                       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


       B.   희생의 제단  ---> 마4:1-11을 주의해야함


   (5) 사명자에게 주신 약속 (출3:20)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4. 지도자의 확신사항


   (1) 하나님의 함께 하심

       출3:10-12 / 마28:20

             (마28: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

                  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 하나님의 부르심

       출3:2,8 / 마 4:19

             (출3:2)“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

                 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마4: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

                 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3) 하나님의 행하심 (출3:20)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출처 :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글쓴이 : 춘천 대우인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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