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원천은 어디서 오는가?(2)
(복음에 대한 분명한 이해)
(엡2:1-6)
전도라는 것이 많이 오해되어 있어서 실제도 성도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전도가 언제부터 오해되어졌는가? 하면 중세시대부터이다. 중세 시대때는 모든 사람이 교회를 다녀야 했다. 그래서 교황들이 상당한 권력을 누리게 되었고, 교회가 상당한 힘을 얻게 되었다. 이것이 굉장히 좋은것처럼 보이지만, 그때부터 무엇이 없어졌는가? 하면, 전도라는 것이 사라졌다. 그때는 전도할 필요가 없었다. 누구든지 교회에 나가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 이후 종교개혁이 이루어져서 다른 것은 다 회복이 되었는데, 전도가 회복이 되지를 못했다. 전도가 회복이 제대로 되지를 않아서 몇몇 사람만이 누리는 축복이 되고 말았다. 이것은 참으로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지금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우리를 불러 일으켜서 전도란? 지금까지 생각하던 그런것이 아니라는 새로운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전도가 중세 시대대에 타락이 되어져 버렸다. 중세에 타락이 되어지면서 전도의 개념을 잊어버렸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전도에 대한 바른 이해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전도를 바로 이해하게 될때에,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어진다. 이 전도는 교회를 부흥시키는 프로그램이 절대 아니다. 또 어떤 면에서 성경공부할 때에 1과에서 반드시 거쳐야 되는 관문이 아니다.
전도는 쉽게말해, 복음을 이해해야 전도가 이해되어진다. 복음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찌 전도가 되겠는가? 복음은 하나의 과정이 아니다. 복음은 모든것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누구든지 바로 정리 되어져야만이 제대로 일이 되어진다. 전도 속에는 사업도 들어있고, 건강도 들어있고, 기도 응답이 다 들어있다. 이것이 분리되어져서 별도로 행해지는 사역이 아니다.
초대교회는 전도를 정말로 제대로 하였다. 초대교회 전도와 우리가 무엇이 다른가?를 잘 보아야 된다. 우리가 무엇을 놓쳤는가? 하는 부분을 잘 보아야 된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전도가 지금 어렵다고들 하는데,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완전히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증거를 나타내면 되는 것이다.
다시 항상 머리속에 정리해 두어야 할 복음을 다시 정리 해보도록 하자!
초대교회가 무엇을 하였는가?
모든 것의 핵이 되는 말씀운동으로 다 하였다.
초대교회에서는 말씀운동 속에서 전도도 다른 모든것이 다 일어났다. 이에대한 혼란이 없어야 된다. 그래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고 하였다. 그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지금 죽어가는 불신자 속에 말씀이 들어가야만이 산다. 말씀이 들어가지 않고, 다른 짓을 하는 것은 전부 헛일이다. 말씀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언제든지 원위치된다. 저와 여러분이 얼마만큼 성장하였느냐? 이것도 말씀이 얼마만큼 들어와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여러분에게 말씀이 많이 뿌리내려져 있을때, 그것이 내것이 되는 것이다. 그외에는 다른 작업이 없다.
초대교회는 이 말씀 운동으로 전 로마까지 조용히 사로 잡았다. 떠들지 않았다. 전도는 정말로 깨닫고 나면 떠들것도 없다. 뱀같이 지혜롭게 하라고 하였다. 전혀 보이지 않게 로마까지 완전히 장악하였다. 이것이 전도이다. 어떻게 하여서 되었나? 말씀운동으로 되었다. 그래서 무엇처럼 번졌느냐? 누룩처럼 번졌다. 누룩이 소리나지 않는다. 그러나, 완전히 장악하였다. 이 복음은 이렇게 되어진다. 이것이 말씀 운동 이외에는 되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문제는 무슨 말씀운동을 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초대교회가 말씀운동을 폈는데, 무슨 말씀운동을 폈는가?
말씀운동이란? 복음을 똑바로 전하는 것이다.
이 복음을 바로 이해하여야만 전도가 이해되어진다. 내 속에 들어있는 것이 복음이고, 전도의 내용이 복음이다. 그러니까, 이 복음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무슨 전도가 되겠는가?
자녀들을 성경공부한다고 모아놓고, 복음을 확실히 말하지 않고 복음의 껍데기들만 무성하게 말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진짜 복음은 빼어놓고, 바르게 살아라, 구제하라, 착한일 하라 등을 강조하여 가르치는 일이 많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한참 가르쳐 놓으면, 10년 정도 지나다보면, 넘어져서 일어서지를 못한다. 복음을 받고 착한 일이 되는 것이지, 복음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무슨 행위의 변화가 가능하겠는가? 억지로 강조하다보니, 넘어질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복음을 제대로 말해야 된다. 복음을 이해 못하는데는 전도 못한다. 이것은 어려울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하다. 이것은 지금 심각한 문제이다. 초대교회는 복음을 제대로 이해시켰다. 이 운동을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전역으로 퍼져 들어갔다.
행11:1-18절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가 고낼료가 회개한 것을 가지고 싸운 기록이 나온다. 싸울 내용이 아닌데, 싸웠다. 사실은 이 사건을 보고, “아, 우리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말씀하시던 것이 이제 성취되었구나!”하면서 환영해야 할 일이었다. 마태가 뻘떡 일어서서는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한 말씀을 내가 받아 적었는데,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고 하신 그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이렇게 말해야 될텐데, 얼토당토 않는 싸움을 벌였다. 이방인인 고넬료가 세례를 받다니, 그게 될 말인가? 이래서 싸움이 붙은 것이다. 하도 몰아부치니까, 베드로가 할말이 없어서, `그래, 나도 안할려고 하였는데, 세번이나 같은 환상이 보이고, 안 갈수 없어서 갔는데, 가서 예수님 이야기 하다보니, 성령이 임했고, 성령받았으니 그냥 세례를 주었다, 어떡하겠느냐, 일이 그렇게 되었다’ 그러니까, `그럼 뭐 할수없네!’ 이렇게 된 것이다.
여기서 하나 물어 봅시다. 제자들이 복음을 분명히 받은 자들이다. 하지만, 이 사건을 통해볼때, 복음이 제대로 이해되어 있는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베드로 사역과 예루살렘 교회의 사역을 사실은 끝내었는지는 모른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 아직 복음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았다’고 말하면 기분 나쁜 일일 것이다. 그런데 사실 그때 고넬료 사건을 두고볼때, 사도 11명이 거의가 복음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물론, 이제 나중에 가면서 이해가 되었겠습니가만, 그때 당시는 너무 이해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다.
그런데, 이 복음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누구냐? 바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바울을 통하여 복음의 대 역사를 일으키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제대로 이해해야 된다.
그러면, 복음의 무엇을 말해야 되느냐? 하나만 말하면 된다.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를 말한다.
복음을 말하되, 그리스도를 말하면 된다.
그러니까, 어렵게 하지말라, 성경 66권을 자료로해서 무엇을 말하면 되느냐? 그리스도. 아니, 자꾸 그리스도만 말하면 되겠습니까? 됩니다. 상대방이 지루하지 않겠습니까? 지루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주신 것이다. 살살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면 지루하지 않게 할수 있다.
그런데, 왜? 그리스도를 말해야 되느냐?
그리스도를 말해야 할 이유는 이 세상에 분명히 사탄의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왜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되느냐?
1) 왕 - 이 세상에서 사탄의 세력을 꺽을 분이 없다.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
2) 제사장 - 이땅에 죄와 재앙이 절대로 떠나가지 않고 있다. 사람이 아무리 몸
부림쳐도 되지 않는다. 이 죄와 재앙을 없애신 분이 제사장 되신 그
리스도이시다.
3) 선지자 - 이땅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는 절대로 안식이 없다. 그리스도
를 통한 참 진리로 참 안식을 얻을 수 있다.
이와같은 3가지를 항상 전해야 된다.
지금부터 능수능란한 복음을 전해야 되겠는데, 성경 어느부분을 잡든지, 어떤 사건을 대하든지 간에, 무엇이 나와야 되느냐? 그리스도의 위 3가지가 나와야 된다. 어느 성경에서든지 그리스도가 증거되어야 한다. 다른 소리는 전부 헛소리다. 이 속에 율법도 들어있고, 이 속에 기도응답도 들어있고, 이 속에 능력도 들어있고, 다 들어있다. 복음은 모든 것이지 한 부분이 아니다.
행2장에 보면, 베드로가 다윗이야기 하는채 하면서 누구이야기 합니까? 그리스도. 행7장에도 보면, 스데반이 설교하는 가운데 아브라함부터 쭈욱 누구 이야기로 갑니까? 그리스도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이 부분을 이야기하지 않고 자꾸 엉뚱한 소리하니까,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 이야기를 하면, 얼마든지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깨달아졌을 때에 나오는 것이 영접이다.
그리스도가 깨달아졌을 때에 나오는 것이 영접이다.
(요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운동을 조용히 펴는데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이제 이 말씀을 받은 사람에게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말씀 받은 사람들을 보면 거기서 일꾼이 나온다. 그리고 일꾼 가운데, 지역을 맡을 만한자를 조장이라고 한다. 조장 따라서 어장이 달라진다. 이들에게 전도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먼저 누리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러면 저절로 역사가 일어난다.
3가지 중대한 문제가 일어나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면 누리게 되는 축복이 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가 누리게 되는 7가지 축복이 있다.
1) 신분이 바뀌는 축복을 누려야 한다. (롬8:2)
(롬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
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좌와 사망과 저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버린다.
2) 성령의 내주와 인도를 받는 축복을 누린다. (요14:16-17)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이제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자, 사람의 입장에서만
보지말고.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때 하나님이 우리 속에 역사해버린다. 그것
을 성령의 내주라고 한다. 이 한가지에 모든 신앙생활은 끝난다. 여러분이 지
금까지 믿지 않고 있었다고 할지라도, 구원받은 여러분에게 틀림없이 성령이
함께 계셨다. 이것을 진짜 믿으면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을 믿는것과 믿지 않는 것은 천지차이다. 모르고 있는 것은 절대로 역사
가 되지 않는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에게 “너희는 모르는 것을 예
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느니라”고 하셨다.(요4장) 여러분이 모르고
있는 부분에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믿습니다. 하는것도 알고 믿
어야 한다. 구원받은 자에게 누가 뭐라고해도 절대로 성령이 내주하고 동행한
다는 사실이다.
3) 기도응답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성령이 우리에게 내주되고 동행하고 있을때,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께서는
자기 일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기도응답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빨리 기도응답받는 비결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속에서 자기의 일
을 다 이루신다. 그래서 중요한 말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는 말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4) 마귀 결박 권세를 누릴수 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때에 우리가 가는 곳마다 권세가 나타난다. 사탄이 결박
되고 쫓겨나는 것은 자연적인 일이다. 이것은 보통 말이 아니다.
## 한마디로 이 말씀 운동은 그리스도이다. 이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는 일은, 성령의 내주이다. 이 성령 내주로 모든 문제 해결된다. ##
5) 주의 천사 동원권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니,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일을 하실 것이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주의 천사들을 동원해서 주의 역사를 일으키신다.
6) 천국시민권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이 내속에 계시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영원히 인도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내게 보증을 주셨다. 천국 시민권을 주셨다.
7) 복음으로 세계 정복권을 누려야 한다.
이상의 6가지가 사실이라면, 응답이 올것이고, 증거가 나타날 것이다. 이것을
외부로 표현되는 것이 전도이다.
이렇게 되어졌을 때에, 불신자를 보는 눈이 열려진다. 이 불신자를 보는 눈이 열려야만 사역자가 된다. 어장을 볼수 있는 눈이 열려야 조장이 되고, 불신자의 실제적인 문제를 보는 눈이 있어야 사역자가 된다. 여기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불신자를 보는 눈을 가져야 된다. 그러기 위해 먼저 기억해야 될 성경구절 3개
1) 롬3:23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
2) 창3:1-6 - 인간이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지었다.
3) 요8:44 -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이유는 사탄에 의해서 떠나게 되었다.
이상의 3가지 구절을 꼭 알아져야만, 영접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것을 모르고 그냥 영접시켜 가지고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분명히 예수믿었는데,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이 3가지를 분명히 알아야 된다. 너무 중요한 성경구절이다.
당신이 왜 망하느냐? 죄때문이다. 무슨죄냐? 하나님 떠난 죄다! 옆집에 오이 따먹은 죄가 아니다. 하나 따먹은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금 하나님 떠난 이것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한 것이다.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런데 왜 떠났는가? 그것은 사단의 손에 잡혀 있어서이다. 이것이 되어져야만, 답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3가지가 깨달아져야 그리스도에게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면, 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죄의 세력을 꺽은 제사장, 하나님을 알게하는 선지자, 사단의 세력을 꺽은 왕이라는 답을 만나게 된다. 바로 이래서 영접해야 되는구나! 알고 영접하게 된다.
그러면, 이러한 영접이 위의 3가지 구절로 되어지지 않으면, 그 사람의 문제를 치유함으로 접근해야 된다. 모든 불신자들에게는 반드시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씀 운동만 제대로 펴면, 전도운동은 자연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억지로 교회 나오라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면, 어떻게 문제를 접근하고 치료할 것인가?
불신자들이 당면한 문제들과 치료(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상태)
1) 당신이 사단의 손에 붙잡혀 있다(요8:44, 엡2:1) --> 요일3:8
당신은 허물(자범죄)과 죄(원죄)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있다. 나무는 땅을 만
나야 살고, 물고기는 물을 만나야 살고,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야 살게되어 있
다. 그런데 사단의 유혹에 의해 자기 마음대로 떠나 가서 죽은 상태이다.
(요일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
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2) 당신은 사단의 운명 가운데 빠져있다(엡2:2) --> 롬8:2
당신이 왜 우상숭배하다가 망하는가?
당신이 무엇때문에 굿을 하는데 자꾸 망하느냐?
당신이 점쟁이 찾아다니는데 왜 망하느냐?
당신이 세상 풍속을 쫓고있는데, 그것은 공중권세 잡은자에 의해 묶인 것이다
그 이유는 위의 3가지 때문이다.(3구절로 연결 설명)
(롬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당신은 영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시달리고 있다 (엡2:3) --> 마11:28(평안)
정신질환, 노이로제 등으로 시달린다.
(마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
게 하리라”
4) 육신이 질병으로 고통(망함) 당한다.(행8:4-8) --> 마8:15-17(치료)
돈 많이 벌어놓고 병주머니만 남고,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쓸쓸히 병으로 고
난을 당해야 하는 실패.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그 이유는 위의 3가지 구절로.
## 그 주된 이유는 그리스도가 없어서이다. 그래서 초대교회에서는 오직 그
리스도만을 전하였다 ##
(마8:15-17)“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
께 수종들더라 /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
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5) 부족한 것이 없는 삶을 사는데도, 참 안식이 없다.(눅16:19-31) -->요14:6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3가지를 모르면, 아무리 다 갖추어도 참 안식과 행
복은 있을 수없다. 영혼, 하나님, 내세<천국,지옥>(모두영원한것)
그런데 왜 이것을 사람들이 모르나? 그 이유는 위의3구절로!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
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 후손이 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몰라서이다.(고전10:20) --> 출20:4-5(3,4대
나라가 왜 망하는가? 몰라서이다. 망함)
바벨론 같이 전무후무한 강성한 나라가 왜 망하는가?
일본이 왜 망했던가? 몰라서 앞으로 또 망할 것이다.
이상의 성경공부를 하면서 항상,
영접할 사람이 누구냐?를 찾고
어장을 살릴 일꾼이 누구냐?에 눈을 떠야 한다.
말씀을 들고 나갈 사역자가 누구냐?를 찾아라!
영접을 시간이 없을 때에는 간단하게 하라!
1) 창1:27 -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해진다.
2) 요8:44 - 이것을 사탄이 잘알고 막아버린다.
3) 롬5:8 - 예수님께서 이 문제를 알고 해결해 주셨다.(십자가로!)
4) 요1:12 - 이제 영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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