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뮬러의 기도비밀 ◉ 뮬러의 생애 조지 뮬러(1805-1898)는 원래 프러시아인으로 크로펜스타트(독일)에서 출생하였다. 1. 어떤 재앙 보다도 더 큰 재앙은 기도하지 않는 재앙이다. (1). 세상의 재앙 : 전쟁과 기근과 지진을 만나는 것이다. (2). 불신자의 재앙 : 하나님을 떠나서 사주와 팔자와 운명에 묶여서 저주 가운데 사는것이다. (3). 나 자신의 재앙 :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없는 종교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1). 의심하게 한다. (2).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3). 바쁘게 한다. (4). 빨리 포기 하게한다. (5). 기도의 내용과 방향을 모르게한다.
(1). 세계복음화. (2). 내 인생에 허락한 만남. (3). 내가 살려야 할 지역.
(1). 교만중에 가장 무서운 교만은 기도하지 않는 교만이다. (2).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엎두라눈 영적인 낮은 포복이다. (3). 기도 자체는 무능이나 하나님은 기도의 무능을 통해 전지전능의 역사를 하신다. (4). 기도는 세상적인 욕심의 발전소가 아니라, 소방서이다. (5).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을 하시고,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 (6). 기도 없는 곳에 사람만 일하고, 기도 있는곳에 하나님이 일 한다. (7). 하나님께 감동되려고 하지 않고 , 하나님을 감동 시키려고 할때 기도는 중언부언이 된다.
2. 고아를 사랑하는 마음 :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시 68:5) 고아들을 생각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그의 마음에 하나님 사역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솟아났다. 보이는 한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 : 먼저 주님의 나라와 그 뜻을 구함. 그러나 많은 경우에 하나님의 이름을 나의 육적 성공 수단으로 생각한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4. 정직한 마음으로 :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잠언 15:8) 5. 말씀 읽고 묵상 :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사사로운 욕심에서가 아니라 고아원 사역을 위하여 입을 크게 열고 구하는 일이 하나님께 잘못이 아님을 깨달은 말씀이다. 6.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 : 내가 맡은 사역과 기도 응답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분명히 증거할 수 있는가?” 나의 기도와 삶을 통하여 얼마나 하나님을 잘 나타낼 수 있는가? 뮬러는 자신의 삶 가운데서 기도의 시간을 잃어버리는 일을 가장 안타깝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 자신의 기도가 바로 자신의 영혼을 살리는 길이었고 자신의 고아들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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