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준비할 때 반드시 지키는 6가지 원칙
첫째, 나는 설교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는가?
둘째, 내 설교 속에 예수그리스도가 있는가?
셋째, 내 설교 속에 눈물과 감동이 있는가?
넷째, 설교 속에 웃음이 있는가?
다섯째, 다양한 성경 번역본을 활용하며 설교하는가?
여섯째, 내 설교 속에 결단이 있는가?
목사님의 또 다른 목회 원칙-4통(通)목회
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선
첫째, 목사가 하나님과 소통해야 합니다.
둘째, 목사는 교인들과 소통이 잘돼야 하는데 가장 좋은 소통의 소주제는 말씀이어야 합니다.
셋째, 교인과 교인은 사랑의 소통이 있어야 한다.
넷째, 교인은 세상과 소통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12가지 원리
1. 청중을 알라.
청중을 염두에 두면서 전달할 내용을 준비하라.
2.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라.
메시지는 새신자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고, 동시에 성경지식이 많은 사람에게도 도전을 줄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3. 좋은 예화를 사용하라.
청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생하고 관계있는 예화를 사용하라. 예화는 빛이 들어오는 창문과 같다.
4. 이해하기 쉽게 말하라.
어려운 신학 용어를 사용해서 과시하는 것이 가르침의 목표가 아니다. 청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유능한 지도자이다.
5. 삼천포로 빠지지 않도록 하라.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주제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분명히 알고 말하라.
6. 언제 끝낼지를 알라.
덜 말했어야 했는데 하며 후회하기 보다는 더 말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정도에서 말을 마무리 짓는 것이 지혜롭다. 시간을 적절히 안배하라.
7. 지식의 범위를 넓혀주라.
당신이 알고 있는 좋은 자료들을 잘 활용하고 소개하라. 고전에 대한 흥미를 돋구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8. 그들에게 목적지를 제시하라.
정보만 주입하지 말고 변화 할 수 있도록 가르치라.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권하라.
9. 상호작용을 고려하라.
가르치는 시간에서 토론과 대화의 시간을 미리 설정해 두라. 청중에게는 듣고 배운 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참여의 기회가 필요하다.
10. 피드백을 구하라.
사람들에게 정직한 평가를 요청하라.
11. 계속해서 배우라.
세미나와 다른 자원등을 통해서 끊임없는 발전을 추구하라.
12. 지식을 전수하라.
가르치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당신이 배운 것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이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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