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의 신비

노아의 홍수 -- 발표자 오복주 집사님

하나님아들 2020. 4. 12. 17:41

노아의 홍수 -- 발표자 오복주 집사님

 

노아의 홍수는 심판을 의미하는 홍수이다. 홍수사건을 역사적 사실로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 논리도 전개 정리가 안 되고 오늘날 날마다 사용하고 있는 석유, 석탄의 기원과 화석 연료의 근원을 제시 하지 못 한다. 홍수사건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서 기록된 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 신화 속에는 수십 가지 홍수 설화가 남아 있다. 홍수에 대한 이야기는 전달 됐는데 전해지면서 여러 변형이 되었다. 홍수라는 사건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가장 변형되지 않고 성실하게 제대로 전달된 것이 성경에 기록된 홍수 이야기다. 성경을 믿는 길 밖에 없다.

*노아의 홍수 사건을 증거 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 2가지

1. 석유, 석탄 (화석화 된 것) 돌로 된 여러 가지 화석자료

2. 성경

땅에 기록된 이런 증거가 노아의 홍수의 사건을 증명하는 증거이다. 더 중요한 증거는 성경이다.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진화론자들까지도 석유와 석탄이 화석 연료라는 사실은 부인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런 것이 있었다고는 부인 할 수가 없지만 그걸 꼭 성경에 있는 노아의 홍수라고 믿을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양심적이고 정직하게 말하면 지질학, 역사, 과학의 모든 것은 성경에 있는 것이 옳다고 증거하고 말하고 있다.

현재 지구상의 60억 정도의 사람들이 살고 지구상에 자동차가 약 5~6억대 정도가 굴러다닌다. 이들 자동차가 매일 연소 시키는 기름의 양을 계산해 본다면 화석 연료의 양을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끌어 묻혀서 석유가 됐느냐를 가늠할 수 있다. 석유 학자들의 말을 들어 보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약 7조 배럴 정도가 석유의 원초 매장량이며 정확하지 않지만 5조 배럴을 사용하고 대충 2조 배럴정도가 남았는데 그 중에 실제로 채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양은 또 얼만지 정확하지 않고 불안하다. 자동차가 인구 비례 당 제일 많이 굴러다니는 나라가 미국이다. 지구상의 석유 양을 확보하기 위해 중동에 발판을 구축하고 석유 채굴권을 확보하고 있다. 지구의 60억 인구 중 30억의 인구가 살고 있는 중국과 인도는 석유와 천연자원의 블랙홀이다. 그래서 인구가 많은 중국도 아프리카 저개발국, 미개발국에 차관을 많이 주어 석유 개발권을 얻어내고 러시아는 중앙아시아 쪽을 잡고 있다.

석유의 원초 매장량이 7조 배럴하면 양이 어마 어마하다. 1배럴의 크기는 드럼통보다 조금 작은 것이다. 지금 현재 지구상의 생태계에서 동물 중 가장 큰 동물은 흰 수염고래이며 가장 작은 동물은 생쥐정도가 된다. 생쥐에서 흰 수염고래를 놓고 동물 크기의 평균 크기가 양 한 마리 크기 이다. 7조 배럴 정도 되는 홍수 이전에 제일 큰 동물이 공룡이다. 공룡에서 생쥐까지 놓고 평균 동물의 크기는 사람 크기만 한 동물이다. 홍수이전과 홍수이후의 작은 동물들은 살아남기가 유리한데 큰 동물들은 온도변화, 기후변화, 환경변화에 살아남기 불리했다. 큰 동물들은 그 때 다 석유화가 되었고 지금 지구상의 남아 있는 것들은 평균 크기쯤 되고 홍수 이전에는 사람평균 크기의 중간쯤 되었다고 본다. 사람만한 크기의 동물이 한꺼번에 묻혀서 7조 배럴이 됐다는 것은 1배럴의 드럼통보다 조금 작은 통 안에 사람을 집어넣어 통조림을 만들면 세 사람씩 넣을 수 있듯이 1배럴 안에 7조 배럴을 만든다면 곱하기 3을 하면 사람만한 동물 개체가 이 지구상에 21조 마리가 있었다는 것이다. 동물과 사람을 다 합해서 21조 정도의 개체가 지구상에 풍성하게 있었는데 이것이 어느 날 홍수가 와서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군데군데에 묻혀서 있듯이 무더기로 떼를 지어 몰려다니다가 몰살되고 덥혀서 한 구덩이에서 한데 다 섞어 원유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쓰는 석유가 사람과 동물의 시체이다.

*노아홍수 이전의 세계

지금 현재 지구상에 각종 동물의 수보다 사람의 수가 더 많다. 노아 홍수전에는 사람보다 동물의 수가 훨씬 더 많았다. 정확 하지는 않지만 산율, 출산율과 출산기간을 정산 처리해서 곱해보면 노아 홍수 이전의 인구가 몇 백억으로 예상 된다. 60억 이정도가 아니고 지금 현재보다 많은 수백억의 사람들이 살았다. 그 때는 육지의 면적이 지금보다 배였다. 배를 타고 수평선에서 수심 180m~200m 를 내려가면 평평한 곳 평지 평야가 있다. 이것이 대륙붕이다. 이 대륙붕이 홍수이전에 우리 할아버지들이 농사를 짓고 살던 땅이다. 홍수 이후에 수위가 200m 올라갔다. 지금 현재 우리는 예전의 산기슭에 올라와 농사를 짓고 살고 있는 것이다.

홍수 이전의 세계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것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충만하고 풍성했다. 홍수 이전의 나무는 나무키가 100m~200m 이상이다. 나무 둘레가 나무 지름이 3m, 5m 이다. 이런 나무가 온 산에 꽉 들어차고 풀들도 풍성하고 충만했다. 그래서 그 20조의 해당하는 동물개체가 먹을 것을 다 얻었다. 홍수 이전, 궁창위에 물은 고주파를 차단해서 인간에게 노쇄 현상을 막아 주었을 것이다. 밤이면 안개가 피워 오르고 은은한 반사광이 비치고 기압이 높으면서 습도가 충분하기 때문에 아주 은은한 아름다운 환상적인 세계가 홍수 이전의 세계였다. 지구상에 평균 온도는 섭씨 25도에서 27도 안팎을 유지했을 것으로 본다. 바람도 없고(홍수이전에는 성경에 바람이란 단어가 안 나왔다.) 안개만 올라와서 땅을 적시고 또 비도 오지 않고 안개만 올라왔다 내려갔다 했다. 사람들의 덩치가 크고 아름답고 병도 안 걸리고 수명도 길었다. 평균 수명이 912세였다. 홍수전에는 사람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았다.

홍수이전의 지구 표면도 지금의 대륙붕이 지구표면 이였다. 면적도 훨씬 넓고 기후가 지금처럼 열 대아, 한 대아가 있지 않고 적도 지방이나 극지방은 좀 다를 수 있지만 거의 지구 전체의 기후가 비슷한 아열대성 기후이다. (증거) 시베리아 지역에서 아열대성식물의 화석이 나왔다.

홍수 이전과 이후는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 천지 대격변이 있음을 석탄과 석유가 말해 주고 있다. 수심도 지금보다 200m 아래로 내려가면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수많은 섬들 파푸아뉴기니아, 호주까지 아시아 대륙이 하나로 연결되고 베링해협육교, 알라스카가 베링해협과 다 연결되어 지구 전체가 다 섬은 없고 육지로 연결 되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처음 창조할 때 궁창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게 하셨다. 궁창위의 물이 있었는데 그 궁창위의 설계되어 있던 물이 노아 홍수 때 지구에 쏟아졌다. 그래서 수심이 200m 올라 왔다. 지구 위를 둘러보면 물이 많다. 육지는 지구표면의 30%밖에 안 되는데 30%에다 극지방에 추워서 살지 못하는 얼음 땅을 빼고 또 적도지방의 사막 땅(고비사막, 사하라 사막, 아라비아 사막, 미국의 레바다 지방부터 애리조나 사막까지)을 빼고 나면 사람이 살만한 땅은 지구표면의 10분지 1이 체 안 된다. 하나님이 바다를 넓게 만드신 것이 아니고 홍수이후에 이상하게 된 것이다. 홍수 사건은 단지 위에서 비가 내려 일어난 것이 아니다. 땅에서 깊음에 샘들이 터지고 그리고 위에서 비정도가 아닌 물이 40일 동안 쏟아져 모든 산이 덮였다. 홍수 이전에는 산도 지금처럼 높지 않았을 수도 있다. 지금 산들도 홍수 이전에 산이 아니었다. 홍수와 함께 천지 대 격변, 지진, 화산폭발이 나면서 조산운동, 침강, 융기가 새로 일어나 전혀 다른 땅이 된 것이다.

동물들이 수심 200m 아래 평지에서 풀을 뜯다 물이 불어 오르자 쫓겨 올라오는 도중에 어떤 동물 떼는 구덩이에 묻히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바다 밑 대륙붕 골짜기에도 천연 가스와 석유가 나온다. 상당이 높은 고원지대까지 쫓겨 올라와서 묻힌 것은 지금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곳이다.

*노아 홍수이전의 사람들

노아의 후손들이 당대에 상당히 빨리 번성했다. 아담도 노아의 아버지 라멕이 56세 되던 해까지 살았고 노아도 아브라함 나이가 56-60세까지도 살아 있었다. 그래서 천지 창조의 이야기는 충분히 구전으로 전승될 수 있다. 고대 사회에서 중요한 이야기는 족장들이 족장권위를 상징하는 큰 지팡이가 있었는데 지팡이에 이야기를 조각하여 후대에게 넘겨주어 전승했다. 홍수 사건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들도 얼마든지 전승될 수 있는 사건이다.

홍수 이전의 사람들의 수명, 능력 이런 것들이 정밀 기계는 만들지 못했지만 토목공사, 대형건설공사, 건축공사를 한 흔적들은 보면 고대 사람들이 지금 학자들이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대형공사를 했다. 그런 정도의 지성을 가지고 있었다. 예) 피라미드, 로마의 베드로 성당

*노아 홍수 사건 후

홍수이전의 사람들보다 홍수이후의 사람들의 수명이 급격히 짧아지고 있다.

홍수이전 사람들의 수명- 아담 930세, 셋 912세, 에노스 950세 노아홍수이전까지 사람들

의 연령을 보태서 평균을 내보면 평균 나이가 912세이다.

홍수이후 사람들의 수명- 노아 950세, 데라 205세, 아브라함 175세, 이삭 180세, 야곱147

세, 모세 120세, 여호수아 110세, 다윗 70세

홍수가 물러간 후 생태계는 형편없고 말이 아니다. 궁창위의 물이 홍수가 되어 땅에 쏟아지고 나자 직사광선이 지표면에 쏟아지면서 큰 변화가 일어난다. 빛이 바로 들어오므로 태양광선이 최단거리로 도달하는 적도 부분은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고 광선이 짧게 비추는 북극과 남극지방은 얼음으로 뒤덮이게 되었다. 홍수이전에 경작하던 땅들은 궁창위에 있던 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논도 밭도 없어지고 수면 아래 200m 속에 다 옛날 경작하던 땅이 다 잠겨 버렸다. 곡식도 벼, 보리, 밀, 옥수수 정도이고 대륙붕이라는 평지에서 아름다운 곡식들도 다 잃어버렸다.

 

1년 동안 홍수로 인해 노아의 가족들은 방주에서 내려온 후 먹을 것이 없었다. 할 수없이 하나님께서 잠시 육식을 허락하셨다. 육식 중 먹지 말아야할 고기가 있다. 사람 인체의 체온보다 높은 고기는 먹으면 안 된다. ( 돼지 38.5도, 사람 36.5도 ,닭 41.5도 ) 돼지가 사람보다 2도 높고 닭은 4~5도 높다.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사람 체온이 36.5도 밖에 안 되서 닭보다 4~5도 낮은 사람의 몸에 닭의 기름을 먹게 되면 그 기름이 묽어지지 않아서 사람 몸에 혈관이 막히고 혈전이 생기며 중풍, 뇌졸중, 심장마비 등 온갖 질병이 생긴다. 사람보다 체온이 낮은 동물은 물고기 이다. 하지만 생선도 가려 먹어야 한다. 비늘이 있고 지느러미가 있으며 연근해 오염된 바다에서 잡은 건 안 되고 먼 바다에서 잡은 것을 먹어야 한다. 고기를 많이 먹어야 힘을 내는 건 아니다. 실제로 힘을 쓰는 코끼리, 소 같은 동물도 채식, 풀을 먹고 산다. 육식은 홍수 후에 잠간 하나님께서 허락 하셨지만 지금은 육식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우리가 먹고 살 수 있다. 우리 몸에 좋은 것은 곡식, 채소, 과일이다. 이것을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노아 홍수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구 과학을 성실하게 공부하면 정말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그래서 젊은 분들에게 성경, 역사, 과학을 공부하라는 것은 진리에 진리 됨을 진리에 사실성을 가지고 설교하도록 하고 청소년들에게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경, 역사, 과학을 가지고 접근해야 대화가 된다.

* 지층연대

지층연대를 공부할 때 맨 밑에 있는 시생대, 원생대 여기에는 화석이 안 나온다. 고생대부터 고대생물의 화석이 나오는데 브라키오포드,삼엽층,오소세라스,아모라이트, 대개 껍질이 딱딱한 해저 생물들의 화석이 나온다. 이런 화석이 나오는 지층을 진화론자들은 6억~18억년 됐다고 말한다. 전혀 거짓말이다. 지층연대표에 신생대가 효신세, 시신세, 점신세, 중신세, 선신세, 홍적세, 현세가 있다. 현세 앞에 홍적세가 있는데 이것은 홍수에 의해서 퇴적층을 이룬 지층이다. 진화론자들은 1기에서 4기까지 6억년에서 18억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오차 범위가 12억년이다. 거짓이다. 노아 홍수가 온 땅을 덮어서 한 해 동안에 천지 대 격변이 일어나 이 화석이 이루어 졌다고 창조 과학자들은 주장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될려면 많은 긴 시간들이 필요하니까 무조건 길게 나오는 연대 측정법을 만든다. 이것도 어느 구역에서 몇 대가 지층을 이루어서 된 것이라고 자기 나름대로 여기저기 흩어진 것을 끌어 모아 자기 마음대로 배열한 것이다. 학교에서 배운 것이 몽땅 다 엉터리이다. 그럼 브라키오포드, 삼엽층, 오소세라스, 아모라이트는 왜 지층 맨 아래에 있느냐? 그건 간단하다. 물살에 쉽게 휩쓸려 가는 것들이다. 수영하는 발도 없고 지느러미도 없고 이런 것들은 조개껍질처럼 되어있어 물살에 제일 먼저 떠내려가고 물살에 제일 약 해서 제일 밑창에 매몰된 순서에 불과하다. 몇 억년 된 것이 아니고 다 동시에 한 시대에 공생하던 것들이 홍수의 물살로 천지 대격변에 묻힌 매몰된 순서이며 한꺼번에 만들어 졌다.

암석층 6억-18억년설이 어떻게 나왔는가?

지층을 보고 연대를 측정하는 공식이 있다. 영국의 지질학자 제임스허튼이 측정 기계를 만들었다. 암석층 1Ft (A4용지를 세워서 보는 길이) 가 생성되는데 5천년이 걸린다고 설정 하였다. 거짓을 증명 할수 있는 화석 - 아지층을 관통한 수직 나무화석

광물질을 가지고 연대 측정할 때

여러 연대측정 방법 중에 하나가 우라늄 원자번호 238을 가지고 방사성 동위 원소 반감기를 가지고 체크하는 것이다. 우라늄 238 원석을 채취해서 방사성 동의 원소를 체크하면 절반은 나가고 없다. 그 절반이 붕괴되는데 걸리는 속도가 약 45억년 걸린다. 그래서 지구의 연령을 45억으로 본다. 그런데 문제는 지구가 탄생할 때 우라늄을 채취한 동위원소 반감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진화론자들은 처음 출발할 때 어떤 상태로 출발했다는 아무런 근거가 없기 때문에 연대 측정하는 방법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진화론자들은 연대를 말할 때 항상 동일 과정설을 말한다. 균일 변천설, 동일 과정설을 말하는데 천지 창조된 이후 지금과 똑 같은 항상성이 유지되었다고 보고 천지 대격변 없이 조용히 오늘 같은 날들이 진행되어 왔다는 가정 속에만 말할 수 있는데 화석이 생긴 자체가 천지 대격변이 없이 화석이 생기지 않는다. 화산폭발 그 이상의 격변이 없이는 화석이 될 수 없고 또 매몰만 된다고 해서 화석이 되는 것도 아니다. 갑자기 매몰되고 갑자기 굳어지고 해서만 화석이 된다.

노아 홍수 사건을 역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는 지구를 역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교과서에 있는 것들은 순 엉터리이고 성경은 진실하다는 것이다.

지층은 세 가지밖에 없다.

1.홍수이전 지층 2.홍적세(홍수에 의해 생긴 지층) 3.홍수이후 생긴 지층

*공룡

홍수 이전에는 미국의 텍사스주 팔로스 강변에 공룡의 발자국하고 사람의 발자국이 함께 나란히 발견되었다. 이것은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에 살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공룡이 몇 백만 년 전에 없어졌다고 하는데 다 거짓말이다. 노아의 홍수 때 없어졌다. 진화론자들은 공룡이 1억 3천만 전에 지구상에 거하였고 인간은 2-3백만 년 전에 거했다고 하는데 다 틀린 말이다. 공룡이 살아가려면 첫째 먹이가 충분해야 한다. 노아의 홍수이후에 급격한 기후 변동에 제일 먼저 살아갈 수 없는 것이 공룡이다. 공룡의 멸종원인이 운석이 지구에 충돌할 때 공룡이 놀라서 죽었다고 하는 학자들이 있다. 무책임한 학설이다. 노아 홍수 때 천지개벽이 일어나 떼로 몰려다니다가 한 곳에 매장되었다고 밖에 볼 수가 없다. 대개 운석 충돌의 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화석이 발견되는 곳에서 이리듐이란 특수 물질이 운석에 들어있는 물질들이 발견된다고 하는데 사실은 화산 폭발하는데도 이리듐이 나온다. 욥기 40장 15-17절을 보면 공룡 같은 것을 묘사했다.

*시베리아 지방에서 발견된 매머드

우리 때는 맘모스라고 한다 . 이런 짐승은 전신에 살점과 털이 남아 있는 대로 발견됐다. 시베리아 지방에서 알라스카 지방에도 발견되는 것으로 볼 때, 또 맘모스를 해부해 본 결과 뱃속에서 화산재가 묻은 풀을 뜯어 먹은 것이 나왔다. 천지 대격변을 일으킬 때 아주 추웠거나 먹을 것이 없어서 화산재가 묻은 풀을 먹은 것이다. 지금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는 것들이 나왔는데 갑자기 얼지 않으면 그렇게 남아 있을 수가 없다. 한때는 시베리아나 알라스카가 아열대성 기후여서 많은 생물들이 풍성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홍수사건 후 많던 물은 어디로 갔는가?

1.북극과 남극의 얼음으로 쌓였다. 2.필리핀의 남부같이 깊은 해구가 파여서 물이 내려갔다.

3. 수증기로 증발되어서 공기로 남아서 공기 속에 수분이 엄청나게 많다.

이렇게 해서 육지가 드러나고 햇빛과 바람에 의해서 굉장히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간다. 만약에 실제로 남극과 북극에 있는 얼음 빙산 빙하가 다 녹으면 지금 현재 살고 있는 항구란 항구는 모조리 물속에 잠길 것이다.

 

* 바벨탑 사건

홍수사건 뿐만 아니라 바벨탑 사건도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위치는 현재 이라크 땅이다. (옛날 고대 바벨론 )

하나님께서 홍수위에 처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는데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의 편만하여 그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다. 이런 말씀을 에덴동산의 아담과 노아에게만 하신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명령이면서 복이다. 자녀를 많이 낳지 않으면 우리에게 오는 대부분의 복이 차단된다. 한 개인만이 아니라 민족에게 오는 복이 아이를 낳지 않음으로 해서 차단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굉장한 선물들을 어린아이라는 그릇 속에 엄청난 은혜와 복을 담아 보내는데 아이를 안 낳겠다면 복 받을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613조라고 하는 ~하라, ~하지 말라 하는 중에 제 1명령이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그 명령이다. 홍수 후에도 생육하고 번성 하며 땅에 편만하라고 했는데 요즘 현대는 젊은 사람들이 결혼은 안하고 늦게 하고 아이를 낳지 않으며 낳아도 하나만 낳는다. 여자는 먼저 사단에 속아 죄에 빠졌기 때문에 구원의 반열에 들지 못했을 것이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전서 (2:15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에서 여자가 해산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이 하는 일중에 가장 위대한 일은 생명을 생산하는 것이다. 사람을 낳고 기르는 일이 하나님의 기업이다. 자녀를 많이 낳아야 한다.

*홍수 사건 후 하나님의 약속

홍수를 통하여 인류를 심판하신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실 때 홍수로서 인류를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증표로 무지개를 삼으셨다.

*노아 후손들의 반역

노아가 늙어 가면서 후손들이 점점 믿음이 식어져 갔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이 온 세계로 편만하게 퍼져 나가는 것이다. 노아의 자손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나중에 반역을 한다. ( 창 11:4 흩어짐을 면하자 우리가 탑을 쌓아서 하늘에 닿게 하고 우리의 이름(명예)을 내자.) 그들이 함께 뭉쳐서 권력화, 조직화하고 그리고 흩어지지 않겠다고 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은 것이다. 왜 이 사람들이 대를 쌓아서 꼭대기까지 닿게 하느냐? 비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데 은혜를 은혜로 보지 못하고 홍수 때 혼이 났던 인간들이 비만 오면 하나님께서 화가 나셨다고 생각하고 겁을 먹었다. 그래서 대책을 간구하자 해서 바벨탑을 쌓았다. 그때에 니므롯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백성들을 선동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서 바벨탑을 쌓게 했다. 니므롯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흩어 보내시는 목적이 우리 인간들의 세력을 꺾어서 통치하기에 쉽게 하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청년들을 흩어지지 말자고 선동한다. 니므롯은 백성들을 선동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바벨탑을 쌓았다는 이야기인데 성경에는 그런 말이 나오지 않지만 유대인 백과사전에는 나온다. 바벨탑을 쌓았다는 그 행위 자체가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는 불신앙에 상징이 되었다. 노아에게 주신 하나님의 무지개 언약을 믿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단적인 증거가 결국은 바벨탑을 쌓은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취급 한 것이다.

*언어의 혼잡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해서 그 도모하는 것을 그치게 만들었다. 말이 안통하게 하셨다. 그때의 인구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언어가 대체로 짐작해서 일만 가지 언어로 혼잡 되었던 것 같다. 지금 지구상에 7000가지 언어가 있는데 아직 까지 살아 있는 방언이 7000가지라고 한다. 두 주간에 하나씩 사라진다고 하며 말이 다 표준화 되어 가고 있다. 얼마 안 있으면 세계의 언어가 통폐합될 것인데 영어 쪽으로 될 것 같다.

오늘날 사람들이 쓰는 언어를 보면 단어만 바뀐 것이 아니라 문법, 어순이 정반대인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손짓, 발짓으로 하는 표현 수신호 이런 것까지 다 거꾸로 혼잡 되었다.

바벨탑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벨탑을 쌓으면서 인간들이 하나님께 도전장을 낸 것과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 되게 하셔서 흩어지게 한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의 뜻은 도시를 만드는 게 아니라 온천지를 다 편만하게 흩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믿는 사람들은 생육하고 번성해야한다.

홍수 후에 바벨탑 사건, 언어 민족사건 셈, 함, 야벳의 자손들로부터 천하만국 백성으로 나누어 졌다 하는데 역사적 사실이다. 인명하고 지명 민족명이 똑같다.

◈엘람은 이란이고 앗수르는 앗수르고 아르박삿은 아브람이 후손이고 아람은 아람나라, 시 리아는 다마커스, 룻은 루디아를 낳아 가지고 그대로 지명이 나온다. 또 함이 난 아들들 이 아프리카의 자손들이고 함족이다.

성경은 역사적 사실위에 기록된 책이다. 성경에만 바벨탑 사건과 함께 민족의 기원, 언어의 기원이 나온다.

창세기를 공부할 때 바벨탑 사건과 함께 하나 꼭 집고 넘어갈 것이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가 있다. 천하의 악녀이다. 그리고 이 여자가 악독해서 니므롯이 제 명대로 살지 못하고 일찍 죽었다. 니므롯이 죽은 후 상당 세월이 흘러 여자가 사생아를 낳았다. 사생아를 낳아가지고 여왕으로 군림하면서 메소보타미아라는 등지에 도로, 하수도공사 등 대대적인 건설 공사를 벌리는데 바벨론 도성의 축성은 아주 유명하다. 이 바벨론 도성은 유브라데스 강을 낀 동서 성으로 그중에도 서쪽 성에다가 공중정원이라는 공학 기술의 정수를 모은 건축물이 세계7대 불가사리로 꼽힐 정도로 대단한 여자이다. 이 메소보타미아에 시날 평지에 건설된 바벨탑과 함께 바벨론은 하나님의 반역에 기원이 된 곳이다. 성경에서 바벨론도시가 악령숭배의 대명사가 됐다. 남편 니므롯이 죽은 후에 남편 시체를 토막 내어 각 지방으로 보냈던 여인이 세미라미스다. 그 후에 사생자를 낳고 사생자라 하기 창피해서 자기 남편이 자기 몸을 통해 다시 환생되어 태어났다고 했다. 여기에서 환생설이 나온다. 그리고 그 아들 이름을 담무스(에스겔서8장에 나옴)라고 했다. 자기 아들을 신으로 만들고 자기는 신의 어머니가 되었다. 담무스가 자기 남편이니까 신의 아내요, 신의 어머니로 여신이 되었다. 인류 역사상 여신이 나온 게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무스에 의해 나온 것이다. 담무스를 여인의 후손이라 하여 구세주라 주장하고 자기 아들을 자기 남편이라 주장했기 때문에 담무스와 결혼한다.

어머니 신, 아들 신, 그리고 신의 아내, 신의 어머니, 여신 여기서 음녀가 나온 것이고 바벨론이 남신, 여신의 기원이 되었다. 이러한 바벨탑을 쌓다가 흩어진 사람들이 어머니 신, 아들 신을 섬기는 것이 익숙해 있는데 온 세상에 어머니 신, 아들 신, 여신, 남신이 일반화되어 갔다.

◈ 바벨론에서는 (여신을 세미라미스, 아들 신은 담무스), 중국(싱무, 성모), 독일 아들 안고 있는 여신(헤르타), 스칸티나 반도(디사), 에투리아 지방(루트리아), 드루이드(비르카파티 두), 인도지방(인드라니), 인도의 다른 지방(여신은데바키, 아들은 크리슈나), 슈메르(나 나), 로마비너스, 아들신은주피터), 소아시아(키벨레,아들신은 데오스), 가나안(아스다롯), 에베소(아데미,아르테미스), 고린도(아프로디테), 애굽(아이시스, 아들신은호루스(매) )

이처럼 여신, 어머니 신, 아들 신을 섬기는 것이 익숙한 세상에 기독교를 살짝 변화 시켜서 마리아를 여신으로 만들고 아들을 예수님신이라 해서 만든 것이 카톨릭이다. 바로 바벨론 종교의 변신이다. 처음에는 마리아 교리라는 것이 없었다. AD431년에 에베소 회의에서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냐? 예수님의 어머니냐? 이걸 가지고 논쟁하다가 하나님의 어머니 다라고 결정되었다. 그러면서 가톨릭으로 가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1931년도에 마리아는 확실히 하나님의 어머니 다라고 완전히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1500년 만에 다시 확인한다. 우리는 삼위일체인데 이들의 방향은 성부, 성자, 성령, 성모로 사위일체로 간다. 성모라는 말을 쓰는 것은 카톨릭에 동조 하는 것이다. 성경에 성모라는 말은 안 나온다.

마리아는 그냥 복 있는 여인이다. 카톨릭은 기도할 때 마리아에게 기도한다. (마리아송)

기도를 다한 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기도의 대상은 마리아에게 하고 마리아를 제일 높게 본다. 그들은 잘못됐다는 인식을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한다. 진리, 사실, 역사도 모르고 그냥 한다. 놀랍게도 오늘날 기독교가 어떻게 하면 우리 카톨릭으로 돌아가야 하는가? 이것이 에큐메니칼 운동이다. 이 운동은 기독교와 카톨릭과 희랍정교, 러시아 종교회가 전체 하나로 묶어서 하나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종교일치 화해와 일치를 이루자는 것이다.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의사가 정보가 소통이 되어야한다. 지금의 신세대들이 과학적으로 질문을 할 때 철학적, 신학적으로 대답하면 알아듣지 못한다. 그래서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해 신학적인 언어를 과학적으로 번역할 필요가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진실성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지만 세상 사람들은 성경에서 증거 하는 역사적인 증언을 잘 믿지 않는다. 그들을 믿게 하는 것 믿어서 순종케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성경을 가감하지 말고 꼭 중요한 창조, 타락, 홍수심판, 민족들의 기원, 언어의 기원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세계관, 가치관을 바로 놓기 위해서 이런 것은 피할 수 없다.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고, 인간이 타락했다는 사실을 현저하게 처절하게 증거하고, 그 다음에 타락한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구세주가 오셨다는 것을 증거하고, 그리고 우리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실 보혜사 하나님을 증거하고, 저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심판 주를 증거 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것이 신앙인데 경외하고 섬기기전 먼저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한다. 하나님을 알고 알아서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삼위로 존재하고 계신다는 결론이 나올 때까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