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프리메이슨! 기타

록음악은 사탄적인 음악이다 -하워드 피트만-|

하나님아들 2020. 3. 20. 18:09
록음악은 사탄적인 음악이다 -하워드 피트만-|영적☆세계의 비밀
러브주님!!|조회 328|추천 4|2019.09.04. 23:24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IiHF/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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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번째 그룹에는 전세계의 사탄숭배자들을 조종하는 마귀도 있었다.

이 마귀들은 음악산업, 그중에서도 특히 록음악의 영역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유명한 록밴드의 공연을 보면 록음악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다.

한장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공연티켓을 서슴없이 구매하는 사람들의 수십만명에 이른다.

사탄은 전세계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록음악을 사용하는 영특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록음악이라는 새로운 전략은 의식이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사람들의 무의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무의식의 영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무의식의 영역에 침투해야만 사람의 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주 잘알고 있다.

때문에 최면술이나 의식변성상태 등을 비롯하여 의식의 영역을 변형시키는 모든 시도가 실로 위험한 것이다.


많은 록그룹이 사람들의 무의식에 영향을 미치려는 목적으로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 기법으로

특정 메시지를 음반에 넣고 있다. 듣는 사람의 의식은 그 메시지를 알아들을 수 없지만, 놀랍게도 무의식은

백워드 메시지를 이해할 뿐 아니라 계속 기억하게 된다. 오늘날 이 기법은 대중음악에 사탄적인 메시지를

주입하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음반업계에서는 이런 백워드 매스킹을 "잠재의식 메시지(Subliminal Message)" 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람의 정상적인 의식은 음반을 일방적으로 재생할 경우 당연히 그 메시지를 인지할 수 없고, 거꾸로 재생해야만

그 메시지를 인식할 수 있다. 실제로 잠재의식 메시지가 녹음된 음반을 축음기 위에 놓고 거꾸로 돌려보면

선명한 음성이 들려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충격적인 사실은 겉보기에는 매우 종교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 음반에도 이런 사탄적인 "잠재의식 메시지" 가

담긴 곡들이 있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조종하고자 백워드 매스킹 기법을 최초로 사용한 그룹 중 하나가

바로 비틀즈 다. 굿나잇오디오의 수석 엔지니어 탐 곤돌프는 "비틀즈는 대부분의 음반에 백워드 매스킹 메시지를

녹음하고 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현대 록그룹중 사탄숭배자들의 리더격이라고 할 수 있는 이는 "록음악의 루시퍼" 라고 불리는 롤링스톤즈의 리더

믹 재거 이다. 오늘날 사탄숭배자들 사이에서 비공식적인 애국가처럼 불리는 곡이 바로 롤링스톤즈의

<사탄에 대한 연민>(Sympathy For The Devil) 이다. 또 다른 록밴드 블랙 오크 아칸사스의 <아칸소에 전기가

들어오던 날>( The day Electricity Came to Arkansas) 이라는 노래를 거꾸로 재생하면

"사탄, 사탄, 사탄, 그는 하나님이시다, 그는 하나님이시다, 그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가사가 들려온다.

그외에도 레드 제플린, 플릿우드 맥, 이글스 와 같은 록그룹들이 모두 주술적 신비주의에 빠져 있는 그룹들이다.


이처럼 수많은 록그룹이 젊은이들의 마음을 파괴하기 위하여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이들은 음악을 통해

노골적으로 청년들의 도덕성을 무너뜨리고 마약과  성적문란을 조장한다. 때로는 록밴드의 이름 자체가 그들의

목적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AC-DC 라는 록밴드의 이름에서 AC 와 DC 는 양성애를, 그 사이의 대시

"-" 는 사탄의 "S" 를 의미한다. 또한 그들의 대표곡인 <지옥은 그리 나쁜 곳이 아니야>(Hell Ain"t Such A Bad

Place To Be),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High Way To Hell), <지옥의 초인종>(Hell"s Bells) 역시 대놓고

사탄적인 목적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레드 제플린의 유명한 <천국으로 가는 계단>(Stairway To Heaven) 이라는 곡을 거꾸로 재생하면

"나는 사탄과 함께 살기에 노래하네" 라는 가사가 나온다. 또 다른 부분에서는 "나의 사랑스런 사탄이여,

당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네. 나의 힘이신 사탄께서 나를 슬프게 하는 자들을 슬프게 하시리라" 라는 가사가

등장한다. 이 부분을 정상적으로 재생하면 "산울타리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여와도 놀라지 마세요.

5월의 여왕을 위해 봄맞이 청소를 하는 것뿐이랍니다. 맞아요. 당신은 두가지 길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요.

하지만 당신이 가려는 길을 바꿀만한 시간은 아직 남아 있어요." 라는 가사가 들려온다. 이처럼 어떤 이의

무의식이 원곡의 가사와 백워드 메시지를 함께 받아들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가 선택해야 할 길이

사탄의 길이라고 믿게 될 수 있다.


한편 록그룹 퀸 의 활동 말기에 발표한 음반중 <또 하나의 친구가 스러졌네>(Another one Bites the Dust) 라는

곡이 있다. "또 하나의 친구가 스러졌네" 라는 문장은 곡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가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바로 그 구간을 거꾸로 재생하면 "마리화나를 피워라" 라는 음성이 반복으로 들려온다.


....

...

중략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다시피 타락 이전의 사탄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였다. 사탄은 모든 영역에서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교묘한 방법으로 능수능란하게 역사하는 전문가이다. 우리가 이 사탄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도움을 통해서만 그가 매일 놓는 덫을 피할 수

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조차 사탄에게 패배하지 않기 위해 매일 싸워야 한다면 이 세상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단 말인가?


...

중략


한편 사탄은 자신이 이 땅에서 사용한 자에게 보상을 해주지만 우리가 으레 생각하는 그런 방식은 아니다.

자신을 위해 일한 자들에게 재물을 안겨주고는 때로는 그들을 파멸시키기도 한다. 사탄이 일하는 방식에서

합리적인 이유나 원칙을 찾기란 불가능하다. 어떤 사람이 얼마나 사탄에게 충성하든 그에게 얼마나 놀라운

상급을 받든 사용 후에는 파멸로 몰아넣는다. 이것이 사탄의 방식이자 본성이다. 사탄은 일시적인 "축복" 을

주기도 하지만 그들이 죽기 전에 결국 주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앗아가는 것이다.


1982년 1월 11일 뉴올리언스에서 발행하는 <타임 피카윤> 이라는 일간지에 커트 로더와 스티브 폰드 기자가

쓴 기사가 실렸다. 그 기사는 록밴드 롤링 스톤즈가 최근 전미 순회공연으로 거둔 수익을 분석한 것으로

롤링 스톤즈는 12주동안의 공연을 통해 자그만치 5천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는 공연 수입을 여러항목으로 나누어 상세내역을 공개함으로써 짧은 기간동안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지 보여주었다. 공연 티켓 판매금만 3.400만달러였으며 신발, 티셔츠, 바지, 범퍼 스티커, 배지,

리플렛 등 관련 상품 판매를 통해서 2천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그중 천만달러가 멤버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그다음으로 높은 수익을 보인 항목은 약 450만달러에 이르는 음반판매금이었으며 공연기간중 발매된 싱글앨범

두가지로 20만달러의 추가 수익을 냈다. 또한 순회공연 실황 영상을 케이블 TV에 판매한 대금으로 5백만달러를

받았으며 유명향수 회수 조반 그룹으로터 대략 4백만달러의 홍보성 기부금을 받기도 했다. 기사는 이번 순회공연

을 통해 이들이 실제로 벌어들인 최종수입은 앞서 말했던 5천만달러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롤링 스톤즈는 록음악계에서 가장 오랜기간 돈을 쓸어담고 있는 그룹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실 세계적으로 기징 큰돈을 벌어들인 록밴드는 바로 KISS(Knights In Satan"s Service,사탄을 섬기는

사람들) 라는 그룹이다. 비록 지난 몇년동안 뜸했지만 최근 이들이 발매한 앨범은 역대 최고 판매량을 달성할 것

으로 보인다. 그 앨범에 실린 신곡들은 모두 "엘더" 라는 존재를 노래하는 곡들이다. 엘더란 KISS의 전설과 같은

존재로 언제나 인류 곁에 머물며 사람들을 지켜주는 이들이라고 한다. 이번 앨범의 곡들은 이 엘더가 어린 고아

소년을 가르쳐 악한 세력에 맞서는 전사로 키워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사실 이 스토리는 우주선이나

광선검만 없을 뿐 <스타워즈> 의 스토리와 무척 유사한 것을 볼 수 있다. 알다시피 <스타워즈> 또한 선과 악을

대표하는 신화적인 존재들 간의 전쟁을 다룬 영화이다.


사탄은 자신의 수하들에게조차 본래 이름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악한 세력" 과 맞서 싸우는 스토리는 영적인

실상이 어떤 사람들에게든 항상 어필한다. 또한 사탄은 "악" 을 선으로, "선" 을 악으로 보이게 하는데 매우 능하다

여기서 우리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은 마지막 때에 대다수의 세상 사람들이 선과 악의 개념을

완전히 반대로 인식하리라는 사실이다. 실제로 사탄을 숭배하는 록그룹들 중 "광명의 천사" (고후 11:14~15)로

가장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KISS 의 경우 초창기부터 사탄적인 본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예를 들면 기타리스트 진 시몬은 뱀처럼

혀를 낼름거리며 가짜 피를 뱉는 퍼포먼스를 즐기고 멤버들은 괴상한 화장을 하고 무대에서 미치광이처럼

날뛴다. 세월이 흘러도 이들의 형테는 달라지지 않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사탄을 섬기는 사람들" (Knights In Satan"s Service) 이기 때문이다.


"마귀들에 대한 놀라운 계시" -하워드 피트만-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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