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이야기!!

[스크랩] 간에 대한 상식

하나님아들 2018. 9. 14. 22:08
간에 대한 상식 


 


 


1.간에 대하여(1)

한방에서 간은 혈을 주관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간장혈이라 하여 낮동안
에는 온몸에 혈액을 보내 영양을 공급하며 저녁에
는 다시 간으로 돌아와 영양을 만듭니다. 양방적으로 간은 음식이나 약을
섭취하거나 몸에서 스스로 생긴 여러가지 물질을
분해하고 처리하여 몸밖으로 내보내기도 하고 몸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물
질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간기능이 좋지 않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여 피속에 축적되어 있
는 물질(빌리루빈)과 간에서 만들어내는 물질( 알
부민등)의 농도를 측정하여 간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혈액속에 들어가는 여러 물질들(GOT,
GPT,Alkaline Phosphatase 등)이 있습니다. 이런 물질
을 측정하여 간세포의 파괴정도와 간기능의 손상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즉,간기능이 좋지 않으면 간에서 만들어 내는 물질(알부민등)의 농도는 감
소하고, 간에서 처리하는 물질(빌리루빈)의 농도는
증가하며, 간세포가 파괴되며 나오는 물질(GPT, GOT)의 농도도 증가하는
것이지요.


GOT, GPT
우리주위에는 간질환을 앓는 사람이 많고 신체검사에 간기능검사가 끼어
있으니 GOT니 GPT니 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GOT GPT가 무엇이길래 간기능이 나빠질 때 올라갈까요?
GOT와 GPT는 세포안에 들어 있는 효소의 이름입니다. GPT는 주로 간에
들어 있고, GOT는 간 이외에도 여러 장기에 들어
있는데 심장, 신장, 뇌, 근육 등에 있습니다.
세포가 파괴되면 세포에서 GOT, GPT가 나와 핏속에 돌아다니게 됩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는 사람도 수명을 다한 세포는 죽
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므로 핏속에 소량의 GOT, GPT가 있습니다. 그
런데 간에 염증이 생기거나 다른 이유로 간세포가
많이 파괴되면 피속에 GOT, GPT가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엄밀히 말한다면, 간세포가 정상의 경우보다 더 많이 파괴되고
있으면 GOT, GPT수치가 올라가고, 파괴되는 세포
의 양이 많을수록 그 수치는 더욱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간세포가 많
이 파괴되는 경우에는 간기능이 나쁘므로 GOT,
GPT가 높으면 간기능이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γ-GTP
감마 지티피(γ-GTP)는 간에 병이 있을 때 아주 흔히 증가하는 효소입니
다. 간에 병이 있을 때 감마 지티피는 아주 예민하게
변해서 간에 병이 있는 사람의 90% 정도에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
다. 다만 감마 지티피는 간에 병이 있을 때 아주 예민하게 증가하지만 간에
병이 없을 때에도 올라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술입니다. 술은 몸안의 감마 지티피의 양을 늘립니다.
그 밖에도 몇가지 약, 갑상선기능항진증, 신부전증, 췌장염, 당뇨병, 전립선
암, 비만,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원인이 되어 감마
지티피가 올라갈 수 있다.

 

 

2,.간(2)

간염이란?
간염은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염증이 생겨 간세포가 파괴되는 상태를 말한
다. 흔히 알고 있는 원인에 바이러스성(A형, B형, C형, D형, E형), 알코올
성, 독성 등이 있는데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것은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일
으키는 B형 간염이다.


간염의 전염경로
간염이라고 하면 간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여러가지 병을 모두 일컫는 것이
므로 아주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전염이 문제가 되는 것은 바이러스가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간염이다. 물론 이 바이러스성 간염도 것도 원인
이 되는 바이러스가 아주 여러가지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것
은 B형 간염과 C형 간염이다. B형 간염은 혈액이나 정액과 같은 분비물을 통
하여 다른 사람에게 옮긴다. C형 간염이 혈액을 통해서 옮는다는 것은 확실
히 밝혀져 있지만 다른 전염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히 밝혀져 있지 않다.
그리고 아직 예방주사도 개발되지 않았다.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HBsAg), e 항원(HBeAg).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만두와 비슷한 2중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표면 항원은
만두의 만두피에 해당하는 곳에 있는 항원이다. 만두속에 해당하는 곳에는 e
항원이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몸안에 있는 사람의 피속에는 2중의 구조
를 완벽하게 갖춘 바이러스도 있지만 2중구조를 완전하게 갖추지 못한 겉부분
만 (마치 만두속 없는 만두피처럼) 있는 것도 있다. 2중구조를 갖춘 바이러스
에는 표면항원과 e항원이 모두 있지만 표면구조만 가지고 있는 것에는 표면항
원만이 있다. 그러니까 표면항원을 검사하면 이 두가지중 하나만 있어도 모
두 양성으로 나온다. 즉 완전한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있을 때와 불완전한 B
형 간염 바이러스 조각이 있을 때 양성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렇지만 B형 간
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을 검사하여 양성이면 대개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몸
안에 있다는 뜻이다.

e 항원은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복제하는 데 필요한 유전정보를 담은 DNA가
들어 있다. 2중구조를 갖춘 바이러스에는 표면항원과 e항원이 모두 있지만 표
면구조만 가지고 있는 것에는 표면항원만이 있다. 그러니까 e항원을 검사하
면 복제하여 숫자가 늘어날 수 있는 완전한 바이러스가 있을 때에만 양성으
로 나온다. B형 간염 바이러스 e항원이 양성으로 나오면 B형 간염 바이러스
가 몸안에서 활발하게 복제하고 있고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3,간경화증에 대하여


흔히 간경화증이라고 말하는 간경변증은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간세포
의 수효가 줄어들고 그 자리에 마치 피부에 생긴 흉터와 같이 자리만 차지
하고 아무런 작용도 하지 못하는 성분이 들어차서 간이 딱딱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간경변증은 B형 간염, C형 간염, 음주, 윌슨 병 등 여러가지 원
인에 의해 생길 수 있는데 간경변증이 있으면 간이 딱딱해졌다는 것도 문
제가 되지만 정상적인 기능을 가진 간세포가 줄어들어 간의 기능이 떨어진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간경변증이 있으면 식도안에 있는 정맥이 늘
어나는 식도정맥류, 배에 물이 차는 복수, 의식이 흐려지는 간성뇌증, 간기
능이 나빠지니 신장의 기능도 덩달아 나빠지는 간신증후군, 늘어난 식도의
정맥에서 피가 흐르는 식도정맥류 출혈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경변증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은 간기능을 잘 보존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간은 본래 아주 여유로운 기관입니다. 본래 간기능의 1/5
정도만 남아도 별 지장이 없을 정도입니다. 간경변증이 있는 경우 간기능
이 많이 나빠져 있기는 하지만 남은 간의 기능을 잘 유지하기만 한다면 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간경변증이 있으면 어떤 음식을 먹을까 하는 것은 그때그때의 상태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평소에 충분히 먹어도 괜찮던 음식도 어떤 상태에서
는 아주 적게 드셔야 하는 일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평소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드셔도 되지만 간기능이 나빠지고 간성뇌증이 생기기 시작하면 단
백질 섭취를 제한하여야 합니다. 몸이 붓거나 복수가 차면 소금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간경변증이 있는 사람이 병원에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진찰
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또 있는데 간경변증이 있는 사람은 간암이 생기는
일이 간이 정상인 사람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간암은 진행된 후
에야 발견되는 일이 많아서 간암은 곧 죽음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
람이 많은데 간암이 생기더라도 일찍 발견하기만 하면 완치할 수 있기 때
문에 정기적으로 간암이 생기지 않는지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한방적으로는 인진,택사 등이 간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
으로 많이 피곤하고 힘들면 전문의와 상담없이 일반적인 보약을 먹기도 하
는데 간기능이 저하되어 피곤할 때 진단없이 일반적인 보약을 먹으면 간에
더 큰 무리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곤하다고 무조건 인삼이나 녹용
을 구입해서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한의
사의 진단을 통해 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4.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


 

많은 분들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와 B형 간염 환자를 혼동하시는데 이둘
은 다른 것입니다. B형 간염은 혈액검사상 B형 간염 바이러스(항원)가 양성이
고 간기능 검사(SGOT, SGPT)상 이상이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B형 간염 바이러
스 보균자는 혈액검사상 B형 간염 바이러스(항원)는 양성이지만 간기능 검사
(SGOT, SGPT)는 정상인 상태를 말합니다.


즉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몸에 있으면서 염증을 일으킨 상태가 B형 간염이고 B
형 간염 바이러스가 몸에 있기는 하지만 간에 염증은 일으키지 않은 상태가 B
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입니다.


우리 몸에 B형 간염 바이러스(항원)가 들어오면 이에 대해 방어할 수 있는 능
력(항체)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간에 염증이 생기고
이 항체가 바이러스를 이겨 우리 몸에서 바이러스가 사라지게 하고 간의 염증
도 좋아지며 방어능력(항체)만이 남아 B형 간염에 다시는 걸리지 않도록 하
는 것입니다(간염 예방접종도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도 없고 간기능도
정상이면서 B형 간염 바이러스(항원)만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라고 합니다. 이는 B형 간염 바이러스와 우리 인체
의 방어능력이 거의 비슷하여 균형을 잃지 않는 일종의 휴전상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급성 B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5% 내지 10%
가 보균자가 되는 것은 알려져 있지만 어떤 사람이 보균자가 되고 어떤 사람
이 보균자가 되지 않는지 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올 당시 그 양이 적거나, 간염을 가볍
게 앓았거나, 나이가 아주 어리거나, 면역기능이 떨어진 경우에 잘 생기며 유
전적인 요소 또한 관련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중에서도 B형 간염 바이러스
가 체내에 들어올 때의 나이가 가장 중요한데 출생 시 나 신생아 때 감염된
경우의 90 - 100%에서, 소년기에는 20 - 30%에서, 성인에서는 5 - 10%에서 보
균자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음식을 같이 먹거나 함께 생활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혈액을
통하여 전염되는 수가 있으므로 면도기나 칫솔은 다른 사람과 함께 쓰지 않도
록 하여야 합니다.


성생활에 의해 상대방에게 전염시킬 수는 있지만 배우자가 간염예방주사를 맞
고 항체가 생긴 상태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균자로 밝혀지면 꼭 배우
자도 간염 항원항체 검사를 받고 예방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인 산모는 출산과정에서 새로 태어나는 아이에게 바
이러스를 옮겨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보균자인 것을 알고 있는 여자분은 임신을 하게되면 산전진찰
을 받을 때 산부인과 선생님에게 이 사실을 꼭 알려야 합니다. 출산 직후에
신생아에게 적절한 조치를 하여 전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간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축적된 병입니다. 지방간이 생기는 원인은 아주 여러가
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흔한것만 들어보면 음주(알콜), 비만, 당뇨병, 고
지혈증(핏속에 지방이 너무 많은 병) 등이 있습니다. 지방간의 치료는 원인
을 찾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음주에 의한 알
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끊어야 하고, 비만이 원인이 된 경우에는 체중을 줄여
야 하며, 당뇨병에 병발된 지방간은 혈당을 잘 조절하여야 하고, 고지혈증이
원인이 된 경우에는 혈중 지질을 정상으로 유지하여야 합니다.

간에 병이 있으면 잘 먹고 잘 쉬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방간의 경우에
는 그렇게 하면 상태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먹고 잘 쉬어서 비
만이 더 심해지고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며 지질이 정상으로 유지되지 않으
면 지방간이 더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방간이 있으면서 고지혈
증, 당뇨병, 비만이 있는 분들은 적게 드시고 운동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지
방간인 경우 한약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기 좋습니다.



간(5)- 지방간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축적된 병입니다. 지방간이 생기는 원인은 아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흔한 것만 들어보면 음주(알코올), 비만, 당뇨
병, 고지혈증(핏속에 지방이 너무 많은 병) 등이 있습니다. 지방간의 치료는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음주에 의
한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끊어야 하고, 비만이 원인이 된 경우에는 체중을
줄여야 하며, 당뇨병에 병발된 지방간은 혈당을 잘 조절하여야 하고, 고지혈
증이 원인이 된 경우에는 혈중 지질을 정상으로 유지하여야 합니다.

간에 병이 있으면 잘 먹고 잘 쉬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방간의 경우에
는 그렇게 하면 상태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먹고 잘 쉬어서 비
만이 더 심해지고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며 지질이 정상으로 유지되지 않으
면 지방간이 더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방간이 있으면서 고지혈
증, 당뇨병, 비만이 있는 분들은 적게 드시고 운동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비만은 지방간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비만한 사람은 몸 전체에 지
방이 많기 때문에 지방이 간에 침착될 수 있습니다. 지방간 환자는 간기능이
정상이면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간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면 간기능
도 나빠지고 쉬 피로하거나 오른쪽 윗배가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비만 때문
에 생긴 지방간은 체중을 조절하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당뇨병도 지방간의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지방간이 당뇨병 때문에 생긴
것이라면 당뇨병의 조절을 잘 하고 당뇨병에 잘 동반되는 고지혈증을 치료해
야 합니다.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지방간이 생기는 일이 흔해서 만성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약 75%가 지방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간의 이
상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술에 의해서 지방간이 생기면 술을 마시지 않
아야 합니다.


초음파검사를 받을 기회가 늘어나면서 초음파검사에서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초음파검사는 지방간을 진단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지만 초음파검사가 지방간을 진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
다. 지방간의 확실한 진단은 간조직검사에서 간에 지방이 5% 이상 차지하는
경우에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초음파검사를 해보면 지방이 낀 곳이 하얗게 나옵니다. 그와는 반대
로 간이 하얗게 나오는 곳에서 조직검사를 해보면 모두 지방간으로 나오는 것
은 아니고 정상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 가장 흔한 경우가 비만한 사람에서 초
음파검사를 한 경우입니다. 뚱뚱한 사람은 지방간이 있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
만 지방간이 없으면서도 초음파검사에서 지방간처럼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초음파검사에서 지방간을 의심할만한 소견이 있더라도 다른 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지방간이 있는지 판단하게 됩니다.


지방간은 바이러스에 의해 생긴 바이러스성 간염처럼 전염되는 병이 아닙니
다. 그러므로 지방간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
다.

지방간의 치료는 적절한 운동과 지방간이 된 원인을 피하는데 있습니다. 비만
을 피하고 음주를 금하고 당뇨관리를 잘 하는데 있습니다. 또한 한방적인 처
치는 증상에 따라 간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간을 보호하는 처치를 할 수 있습니
다.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인진, 지구자 등을 차처럼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
다.


 

 

 

/출처ⓒ†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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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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