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 빛과 어두움의 역사!

[스크랩] 3 프리메이슨 에 대하여

하나님아들 2012. 9. 14. 17:41

Freemason(자유석공조합)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지극히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왜 그들을 알아야 하는가?
과연 그들을 아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
이들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이들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이들은 도대체 무엇을 믿는가?
 
왜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들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가?
도대체 이들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이 모든 문제점들이 아직도 영적인 휴면에 있을 많은 비(非)예수그리스도인들과 그리고 세상에 취해 '자유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으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사명'을 참으로 모르는 이들에게 '빛'이 되고자 오래전부터 필자는 별러오고 기도해왔다. 주의 깊게 잘 읽어보고 이제는 참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며 아주 가까이 다가온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항상 깨어있어서 기다리기를 바란다.읽는 순간순간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아멘!
우리에게는 아마도 그렇게는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바로 지금 이순간!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책으로 알고 싶다면 기독교 서적에 달려가서 '낮은울타리'에서 발간하는'대중문화 최후의 유혹'의 p.82부터 p.90까지를 유심히 읽어보기를 원한다.이 글에서는 그들에 대한 간단한 요약과 그외의 잘 알려지지 않은 기타 내용을 다루고자 하였다.
 
한마디로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조직'이다.
그들의 계급은 1도(degree)에서 최고33도(degree)까지 있으며, 그들의 최고의 인간 우두머리는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 한다.
컴퍼스와 삼각자 그리고 '호루스(이집트의 '빛(광명)'과 '매'의 신)의 눈' 혹은 이를 '디스코디아(Discordia)'에서는 'Eris 여신의 눈'으로 간주하는 상징을 가지고 있다. 물론 '피라미드'는 그들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상징이다.아울러 머리가 두개 달린 '독수리'와 '매'까지! 그들은 로마 카톨릭에서 기생하던 '사탄숭배조직'과 결탁한 '길드(guild)'의 조직이었다. 원래 그들은 건축가들이었다. 물론 지금은 '사탄의 나라(이 세상)'의 '건축가들'이다. 그들의 리스트(famous man list)는 이미 공개되었으며 우리가 각종 매체에서 체험하고 실제로 매우 존경해오고 교과서에 까지 나오는 위인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 안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이라고 일컬어져 온 사람들까지도......(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link와 필자가 입수한 리스트를 공개하겠다.
미국의 '이단색출단체'와 'freemason'자체에서 공개하는 리스트가 다소 다를수 있다.
왜 그러는지는 아마 독자들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교황청은 그들의 '아지트'가 되어 버렸다.
적지 않은 수의 대주교들이 연루되어 있고 그리고 어쩌면 '교황(?)'까지도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리고 각종 종교 단체 그리고 '미국방성'과 CIA, UN 그리고 각종 뉴에이지(New Age)단체들과 종교 및 이념단체들 그리고 그린피스(Green Peace)와 같은 상당히 유명한 단체와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들은 그(이단종교의 창시자)가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거부하지만 그들의 핵심층들은 알고 있을, '여호와의 증인(Jehovah's 'False(!)' Witness)', '모르몬교(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심지어는 '통일교('문선명'교)'까지....
물론 당연히 미국의 계몽주의자들의 집단인 '일루미나티(Illuminati)'도 상호 긴밀한 연계성을 맺고 있다.
어떠한가?
이제 알겠는가?
 
그 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군소의 이단 종교들과 단체 그리고 상업주의 집단들을 도합하면 과연 혀를 내두를 매우 광범위한 규모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쉽게도 유다의 왕 그리고 그 유명한 '잠언', '전도서','솔로몬의 노래'의 저자이면서 한때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었던 '솔로몬'이 '화근'이었다. '시초(창시자)'였다는 얘기다. 그의 성전 건축의 동역자 두로왕 '히람'과 더불어서.... 오~ 하나님 이럴수가......!그들의 전략과 전술은 유명한 동양의 병참서 '삼국지'를 읽으면 잘 알 수 있다! 물론 성경에도 잘 나와 있지만... 그들은 서로 속고 속이는 교묘한 암흑의 조직들을 가지고 있다.
'마피아'가 대표적이다. 한국의 가까이 있는 홍콩의 '트라이어드(Triad)'도 '일루미나테'의 계보인 만큼 연계되어 있다.그리고 그들은 기독인(그리스도인) 인 것처럼 행세하는 것에도 모종의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사탄도 기름 부음 받은 그리스도(메시아)로 상징된다고 구약성서 '에스겔서 28:14'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들도 성경을 잘 그리고 즐겨본다. 그들은 성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해석상의 극단적인 차이가 당연히 있으며 또한 오히려 그들의 교리에 매우 헌신적으로 충실하다는 것을 숙지하기 바란다.그들 중에서 모 기독교 단행본(한국에서 기독교 어린이를 위하여 발간된!) 에서 버젓이 위대한 기독교 위인으로 선정되어 있고 심지어는 어느 유명한 선교단체의 성경공부 책자에서도 인용되어 있는 미국 백화점의 대부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는 다음과 같이 의미심장한(?)말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문제를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영원한 원리를 따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곧잘 편한 입장에서 쉽게 결정하려고 하는 이 불확실한 세대에서 나는 성경 공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유감스럽게도 '존 워너메이커'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다! 그대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없는가?
 
지금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고자 한다. 유감스럽게도 프리메이슨에서의 하나님은 '여호와(야훼) 하나님'이 아니다. 바로 '바알(Baal)'이라고도 하는 '귀신의 왕', '사탄'인 것이다! 곧 '사탄 하나님'인 것이다. 이에 대해 근거가 있는가? 있다! 확실한 근거가! 프리메이슨 교황(법황) 곧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이신 당신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형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에게 계명성(Lucifer)의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며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그들의 막강한 계보의 배후 세력들은 암암리에 일반 군중들은 모르게'신세계질서'로 집결시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은 한경직 목사, 빌 브라이트 박사(CCC창설자), 찰스 콜슨 등에게도 프리메이슨이 정한 상을 수여하는 여유(?!)까지 부리고 있는 것(사실 그 상을 받은 사람들은 열이면 열 모두 '에큐메니칼 주의자'들이다)이 그들의 치밀한 전략 전술이다. 사탄과 그 수하의 타락한 천사들(마귀)도 지상에 예수 그리스도, 아들 하나님께서 오셨을 때에 사람들에게서 그들을 쫓아내려고 하셨을 때에도 그들은 큰소리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아부(아첨)'하였던 것을 성경을 통해서 익히 접해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양의 탈을 쓴 늑대요, 삼키는 사자로 나타나는 것은 무척 당연하면서도 예전부터 주욱 써오고 있는, 현재 우리가 조금의 영적인 틈 곧 지식적인 분별력에서의 우매함만 보여도 매우 잘 들어 먹히고 있는 '수법(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 중 심지어는 많은 목사들도 얼마나 완벽하게 속아 왔는지는 최근에 미국 교계에서 무척이나 떠들썩한 '제시 잭슨(민주당, 목사)'과 '빌리 그래함(목사)'이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수많은 근거들을 찾아 볼 수 있다. 한국은 특히 빌리 그래함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이다.
 
그러므로 여파는 상당하므로 본 필자가 알기로는 공식적으로 한국 교계에서 이에 대해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이에 따라 모든 기독교 관련 서적과 성경공부 교재들 그리고 많은 이때까지의 그의 글이 도마 위에 놓여지게 되었다. 놓여져야 한다! 복음주의자로 자처하면서 사실은 사탄의 하수인이며 고정 간첩이었던 것이 라는 것이 현재 미국 교계에서의 그에 대한 판단과 논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의심이 된다면 인터넷으로 그의 이름을 영어로 검색어로 타이프하고 검색해보기를 바란다.우리는 참으로 때로는 영적인 분별력이 없는 '바보' 처럼 살아왔고 힘없이 살아왔을 수 있다.툭하면 '초능력'이니 'UFO'니 '외계인'이니 하는 것이나 '단(丹)' 혹은 '기(氣)'등의 '뉴에이지(New Age)'에 솔깃 했었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것들에 그리고 이러한 문화들에 빠져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분별력도 둔감하고 분별 자체를 귀찮게 여겨서 알려고도 들지 않는다! 그리고 또한 성경도 잘 읽지 않는다! 잘못되게 성경을 읽다가 이단으로 많이 가기도 한다! 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이다.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들을 무척 슬퍼하고 계신다!
 그 슬픔은 '마태복음 9:36'을 통해 알 수 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어떻게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탄의 이단 종교 확장에 대한 결재서류에 싸인(signiture)을 해주게 된 것이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만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정신차리고 각성하라는 또 다른 하나님의 징계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 한국에는 '공식적인' 프리메이슨의 본거지요 기본 단위인 '랏지(Lodge)'가 없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보수주의 기독교의 성향이 그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프리메이슨'은 곧 사탄의 집결체들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그들의 지체인 '여호와의 증인'그리고 '모르몬교', '크리스찬 사이언스', '통일교' 그리고 여러 '뉴에이지 단체'들을 잠입시켜왔다.이미 효과적으로 그들은 잘 성장하고 있는 것이 이제는 놀랄만한 일도 아닌 것처럼 되어 버렸다.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은 솔선해서 반성해야 한다. 물론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 또한 복잡 다변화된 사탄의 전략과 전술에 대비하여서 늘 생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신상언 집사', '탁지원 전도사'같은 선지자들이 있기에, 또한 그와 관련된 하나님의 지체들이 있기에 그들은 감히 이 하나님의 나라인 한국에 직접적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긍지를 느끼도록 이 말을 쓴 것이 아님을 명심하기를..... 인터넷의 다른 지면에서 언급하겠지만 프리메이슨의 지체인 '일루미나테(일루미나티:Illuminati)'들은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Freemason "프리메이슨" 주요 관련자 명단

빌 게이츠' 와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곧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며 미국에서 개인 재산이 '최고'라고 하는 그는 사실 그 단체의 유명한 회원이며 심지어는 그의 회사에서 생산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일부는 '사탄의 영'에 의해서 생산된 것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아직도 한국의 '빌 게이츠'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는 유명한'사탄주의자'이다. 그의 '저작'인 인터넷을 위한 '동적 객체의 규약'인 'Active X'는 사실은 '활동적인 사탄'이라는 뜻임을 그대들은 과연 알고 있었는지? 컴퓨터를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이면 잘 아는 'OLE(동적 객체 포함)'의 'IUnknown' API 함수 의 의미를 알고 있는지?
'Interface Unknown(Power)!'
'Unknown(미지의)'라는 것은 흔히 'X'라는 글자로 상징되어진다. 유감스럽게도 최근의 일본의 저패니메이션(Japanimation)에서는 이것을 '용(dragon)'이라는 말에 사용하고 있다. 그것의 '제목'이기도 하고 말이다.또한 일루미나테의 창시자인 계몽주의자 '아담 웨이샤우프트(Adam Weishaupt)'의 이름의 본래의 의미는'사탄을 알게된 최초의 사람(the first man to know the Superiors)'라는 뜻임을 그대는 알고 있었는가? 물론 여기서 그들이 말하는 '초월자(the Superiors)'는 '사탄'이다!  그 의미 하나하나에 벌써 냄새가 난다. 우리는 이미 그 냄새를 맡을 수 없을 정도로 무뎌져 있다. 그러므로 다시 일어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해야(반사해야) 한다! 세상 속으로....
 
우리는 이미 빌 게이츠, 그 사탄주의자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였다. 물론 그것을 불법복제해서 쓰는 사람들도 수다하다. 그것이 없으면 못사는 사람들도 많다. 마치 계시록을 보는 듯하다! 잘 생각해보기를......쓰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겠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를 통해서도 역사하고 계신다. 사탄도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거꾸로 이용한다고나할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과연 '능력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본인도 현재 그들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고 보는 독자들도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알고 쓰시기를바란다. 중요한 것은 그러할 지라도 오직 주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그들과 싸우기 위해서 쓰시기를...... 어차피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악하다.(요한일서 2:14,15) 그는 힘을 키우고 있다.
 
그는 미국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으면서 사탄의 좋은 찬조자가 되고 있다.계시록의 '바벨론'과 그의 상업주의자들처럼 부유해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이다. 차라리 그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탄 제일 교회'의 '안톤 샌더 라베이(Anton Szandor LaVey)'보다도 영향력이 있을 것이다.정말 '빌 게이츠'가 되고자 한다면 '빌 게이츠'를 대항할 수 있는 하나님을 위한 벤처기업을 만들기를 바란다. 영광은 오직 하나님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만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과 프리 메이슨
1)지미 카터
우리는 여태까지 너무나 많은 직간접적인 그들의 영향을 받아왔다. 실제적으로도 그들의 '힘'의 그늘 아래에서 있었던 적도 있었다. 세상의 주도적인 힘들! 미국 대통령중 14명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사실이며 다른 대통령들 예컨대 미국 남침례교도였던 '카터'또한 그들의 영향력하에 철저하게 이용당한 어리석은 사람이었음을 알게 된다. 물론 최근에는 모 기독출판사에서 카터에 대한 신앙에 대해 출간된 것('97.12월 현재)으로 알고 있는데 그도 사실은 직접적으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하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이에 대해서는 '낮은 울타리'에서 최근에 발간한 'Pat Robertson'목사의 '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를 참조해 본다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이 'Pat' Robertson에 대해서도 좋지 않게 보는 이단 색출 단체들도 있음을 주지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그의 freemason에 대한 정보는 믿을만하다고 한다.
 
2)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린턴 그리고 조지 부시
또한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링턴' 조차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근거들이 '사이버 스페이스'상에 뜨고 있다. 여기에는 하나의 공방전이 존재하고 있다.가령 이단 색출단체에서는 '빌 클린턴'에 대해서 프리메이슨 33도이며 프리메이슨의 계보인 'demolay'의 회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서 - 물론 그는 성추행('구강 성교' 강요한 죄)과 연루된 명목상으로 '감리교도'이다 -
프리메이슨 자신들은 그는 프리메이슨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비록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프리메이슨들은 주장할 지라도...(그들의 주장이 거짓일 수도 있다)'조지 부시'전 대통령은 엄연하고 명백한 프리메이슨 33도이며 계보인 '일루미나테'의 구성원이다.
 
3)밥 돌(Bob Dole)
'밥 돌(Bob Dole)'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서로 대적('공화당'과 '민주당'(?!))하지 않는다. 사실 배후에서는 서로 협력하고 있기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실들을 모르고 있으면서 뉴에이지와 그들을 선호하는 매스컴의 노예가 되어온 우리가 이 때까지 얼마나 실제적으로 타락한 세상 앞에 여호와(야훼)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이 되었는가하는 문제가 실제적으로 주목할 만한 것이다.우리는 얼마나 영적으로 잠자고 있었던가? 이제는 알아야 한다. '여호와의 (잘못된) 증인'들도 지금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자신이 자신들이 싫어하는 사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별도로 언급하겠지만 다음의 사람들은 그들이 위선자임을 적나라하게 증거하는 것임을 알 수 있고 그들이 사탄주의자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들은 프리메이슨 32내지는 33도이었다는 것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의 확실한 근거 있는 언급이다.
본 필자도 예전에는 이단(여호와의 (잘못된) 증인)에 6년동안 열심히(!) 활동한 경험이 있다.
유심히 보기를 바란다!어쩌면 예전의 전두환 노태우를 감옥에 구속시킨 '박계동' 파일이나 결국 밝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황장엽' 파일보다 더 무시무시한 파일일지도 모른다!(그러나 이 리스트(list)는 사실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 직접 다른 위인(?!)들의 List를 보고 싶으면 backward하여서 본(main) 페이지에서 Link해보기를 바란다!)
 
프리메이슨은 원래 철저히 남성 중심으로 여성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동방 별단', '동방 별의 딸들', '욥의 딸들'이라는 여성단체가 창립되어 여성 프리메이슨들로서 활동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 33도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에디 부인(Mrs. Eddy)'의 남편(1999.9.22 정정함) : 32도
'피라미드'식 조직의 세계 기업 '암웨이(Amway)'의 사장(boss) '리치 드보스' : 33도
'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Moon~~)' : 33도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일루미나테('광명파' 프리메이슨)
'라마교'의 절대자 '달라이 라마' : 33도
'모르몬교'의 창시자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 33도

위에 언급한 사람들 외에도 더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단지 현재까지 사이비 종교들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공식적인 Famous Freemason List에 없지만 본 필자가 확인한 사람들만을 언급한 것임을 주지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불교도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중국의 '흥'조직의 '아미타불'의식은 프리메이슨에게 32도로 진입하는 의식적 행사에 도입되었고 그들의 뉴에이지적인 사상적 근거는 불교와 상당한 부분 일치한다.
불교도들은 뉴에이저를 좋아하고 뉴에이저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미 오래전 '맨리 홀'이라는 프리메이슨 회원은 그의 저서 '잃어버린 프리메이슨의 열쇠'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최초의 메이슨 법제정자는 .....'부처(Buddah)'였다."놀라지 말라! 어차피 다 이러한 일이 예견 되어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아셨고 지금 이순간 여러분에게 얘기하고 계신다!
굳이 더 놀라운 일을 말하라면 한국에서도 유명한 '불교' '조계종'의 이미 작고한 '성철' 종정 승려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할 수 있다. 이 글은 '1987년(불기2531년)음력4월8일'에 발표된 법어(法語)를 수록한 '이성철 큰스님의 큰 빛 큰 지혜(思社硏:사상 사회 연구소:1987.6.30(중판))'에 출전되어 있다.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읍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략)................
아!
이 얼마나 거룩한 진리입니까?
이 진리를 두고 어디에서 따로 진리를 구하겠습니까? 
이 밖에서 진리를 찾으면 물속에서 물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 때 인생의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됩니다.
(후략)"
물론 불교의 입장에서 보면 처음에는 당황하게 되다가도 나중에는 당연히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부연하겠지만 사탄은 '악마'이다!

 

 

Freemason이 믿고 따르는 것들

그들은 오각형을 숭상한다.
최소한 일루미나테에서는....! 그래서 국방성이 펜타곤(오각형)으로 오각형 형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이집트 종교는 '5'라는 숫자를 절대시한다!) 몰랐을 것이다.
또한 '카오스(Chaos)'이론 과 엔트로피(Entropy)'그리고 그리스 신화와 '카발라(Kabbala; Cabbala; Qabbala : 유대교의 이단 밀교(密敎))'등의 각종 뉴에이지 사상들로 무장되어 있는 디스코디아(Discordia)들의 상징을 눈여겨 보면 '오각형'이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5'라는 숫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는 일루미나테의 창시자인 '아담 웨이샤우프트'의 'Necronomicon('사자(죽은자)의 서' 호러 영화에도 동일한 제목이 있음)'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레드몬드'에 소재한 MS사의 사옥 중 7번 건물도 5각형으로 되어 있다. 또한 디스코디안들은 그들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Eris'여신의 눈과 '황금의 사과'를 숭배한다.이것은 일루미나테와 그들간의 연계성 그리고 프리메이슨들과의 연계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하나의 증거이기도 하다.
최근에 (97.12.17 저녁11:40) 모 방송국에서도 방영된 '미스테리 써클(crop circle)'에 대한 언급도 이것으로 해명할 수 있다.
간단하다! 그것은 미국과 어딘지 모르는 세계 도처에서(?) 사탄의 영감과 기술를  전수받아 생산해내는 UFO라는 첨단의 병기, 곧 '사탄 그리스도(말은 된다!)'의 '재림'시에 써먹을 초과학병기로 그려진 '뉴에이지 문양들'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요즘의 영국의 밀밭에는 여지껏 때로는 '죽마(竹馬)'를 타고 장난 삼아 만드는 사람들의 장난이 아닌 사람으로써는 도무지 흉내낼 수 없는 복잡하고 정교한 카오스 이론의 문양들이 새겨지고 있다고 한다.(사진참조) 
 
그래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첨단과학을 동원한 사탄의 하수인들의 짓이 확정적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허락과 묵인의 결재하에 사탄은 그들에게 여러 가지 영감으로 그들을 훈련시키고 준비시키고 무장시키고 있다. 때로는 우리에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최첨단 과학으로 말이다. 우리는 그것을 몰라서는 안 된다. 이제 멀지 않아 그들은 그들이 'Hollywood'라는 '그들의 성지(!)'에서 만들어내는 영화에서처럼 앞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UFO를 타고 아주 빛나는 우주복(?)을 입고 공중에서 내려오면서 내가 "재림 예수 그리스도이다"라고 할지도 모른다.
결코 적지않은, 식견있는 이 분야를 연구하는 목사님들이 간간히 그와 유사한 언급을 대담하게 함으로 경고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탄들의 장난에 홀라당 속지 말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름을 타고 오시지 구름을 가장한 혹은 구름 모양의 혹은 구름에 쌓여있는 UFO를 타고 오시지는 않는다.뉴에이저들의 주장을 본 그림이 대변하고 있다. 어떤 전형적인 골수(?) 뉴에이저들의 주장을 대변하고 있는 그들이 그린 그림이다. 잘 보기를 바란다!
그들은 외계인(실제로는 '사탄')을 기다리고 있다!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에 아마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직접적인 출현을 허락하실지도 모른다. '최후의 미혹'이 될 지도 모른다.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대로......'파티마'에서 속칭 '성모 마리아'로 가장하여 그러했던 것처럼...! 물론 식견있는 목사님들께서는 그러한 환난을 앞둔 '전조'인 '최후의 유혹'이 있기 전에 우리 예수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휴거'된다고 하시는 주장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록 강력하다.
물론 교단에 따라 달리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튼 영적으로 깨어 있어 주의하라!
외계인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필자의 생각으로는 외계에서 오지는 않는 것으로 사료된다. 소위 말하는 '휴머노이드'가 아닌 '그레이(Gray)'라 불리는 외계인은 아마도 UFO를 만들 정도의 사탄으로부터 부여 받은 초과학을 이용해서 특정인을 납치, 세뇌하여 유전자 변이시켜서 '마루타'와 같이 생체실험을 했든지 아니면 사탄에게 지극히 충성하는 사람들이 자원함으로(스스로 헌신하기를 원함으로) 그러한 위험스러운 실험에 가담하여 자신이나 자신의 자녀들을 혹은 추종자들을 유전자 변이시켜서 끔찍한 소위 말하는 상상속의 외계인(?)같은 모습으로 변화되어서 사탄에게 죽기까지(!)충성을 맹세함을 실천하였든지 아니면 복제인간의 형태로 배양(?)하여 만들었든지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다.
그것이 아니라면 첨단의 분장술을 이용해서 선천적인 키작은 난장이 족들을 이용해서 그들을 외계인 인양 가장할 수도 있다. 뉴에이저인 '스필버그'의 뉴에이지 영화 'ET'에서도 그렇게 했던 것처럼....!아무튼 그들 사탄 숭배자들은 밝혀지지 않은 참으로 놀라운 과학기술을 사탄의 영으로 부터 물려받았음이 틀림없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많은 기이한 현상들을 분석해보고 또한 적지않은 관련 증거들이 그리고 역사적인 사실들 - 가령 모세앞에서 지팡이를 뱀으로 변신시키는 마법을 행한 이집트의 '마술사'들 - 를 미루어 유추해볼 때 그러한 분석이 나온 것이다. 과연 그러한지 그렇지 않은지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각종 자료들을 보면서잘 묵상(깊이 생각)해보기를...
우리는 참으로 조심해야 되며 이러한 사탄의 술수에 미혹 당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이러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생각하고
 
지식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깨어 있어야 한다.
사탄은 그 옛날 바빌론에서 지금으로 말하자면 '국무총리'를 거쳤던 유능한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이라는 사람보다 똑똑하다.
그 당시 바빌론에는 비록 종이가 아니었지만 정보사회인 현대에 필적할 정도의 방대한 자료들이 있었다. 점토판 도서관! 바로 그것이다. 그 유명한 사탄의 저작 '길가메쉬 서사시'를 비롯한 많은 점토판들이 지금보다 완전한 상태로 보존된 채 있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사탄의 추종자들이 제작한 '미혹의 자료'들이 충분하였지만
하나님의 종인 '다니엘'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섬겼으며 하나님 안에서 지금과 같은 마지막 때(말세)의 비전들을 '영안(성령의 눈)'으로 보았다. '사도 요한'처럼......! 성경의 한 구절만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다. 다니엘서의 마지막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구절을 다니엘은 전수받게 된다.
 
"마지막 때까지 그 말씀을 닫고 그 책을 봉하라. 그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다닐 것이요, 지식이 증가하리라"
바쁜 스피드(speed)시대를 그대로 묘사한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진실을 볼 수 있다.
때는 이미 도래했다. 지금은 과연 바로 그 마지막 때이다! 사탄은 성경에 나오는 바와 같이 '다니엘'보다도 똑똑하다! 왜? 자신도 예전에는 대천사였었으니까! 그렇다고 '계시록'과 성격이 엇비슷한 '노스트라다무스 모든 세기'나'격암유록'따위의 사탄의 작품을 읽을 필요는 없다. 특별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가 없이 그저 단순한 연구를 위해 읽는다면 오히려 사상의 혼란과 영적 쇠퇴 그리고 최후에는 배반을 가지고 오게 된다. 참으로 유의하라!
 
항간에 나오는 뉴에이지 서적을 조심하라! 가령 '대원출판', '넥서스', '메신저 출판사'등에서 나오는 책은 대부분 뉴에이지 서적이므로 조심하고 아직 미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읽지 않도록 하고, 이단분별을 전문으로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성령안에서 정확한 이단 분별력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시작하여 읽어야 할 것이다.
그들의 세력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다! 그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과연 이 세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자신의 지성으로 생각해보라! 과연 그대는 참으로 지혜있는 자인가?
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승리하셨고 또한 최종적으로 '아마겟돈'에서도 승리하실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참으로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있다.참으로 이해가 된다! 세상의 역사의 배후를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를 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요한복음16:33' 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이 이외에도 현재의 세대에 말씀과 아울러 '구령'이나 기타 '양육'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많은 자료를 올리고자 한다. 하기야 요새 신세대(?) 학생들은 좀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하나님께 진정으로 기도한다면 나름대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훌륭한 일꾼들을 잉태하고 낳을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하시기를.....!!!

 

 

프리메이슨 실체와 남침례교단 그리고 빌 그레함목사

프리메이슨(Freemason)
로마 카톨릭의 악영향에 대해서는 이미 우리에게 상당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공개적인 석상에서 그리고 교육장에서 대부분 정사(正史), 곧 '바른 역사'가 아닌 '야사(野史)'로 취급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교과서들과 책들이 '악'의 근본들에 의해서 제작됨을 생각해 볼 때 우리는 그들이 주장하는 역사를 '정사(正史)' 라고 만은 간주할 수 없는 것이다.
 
'역사'는 성경에 기록된 것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다는 것을 우리 예수 그리스도인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로마 카톨릭의 폐해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책자들이 출시되어 있고 조금의 노력만 한다면 쉽게 그들의 진위성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사탄 마귀'의 조직체들의 중요한 부분인 다른 한 기둥을 잊고 있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에 대해서 이슬람 세력과 힌두교권 그리고 불교권이 있을 수 있지만 그들도 사실 로마 교황청의 커다란 능력과 프리메이슨의 다음과 같은 실제적인 능력에 비한다면 그리 크다고도 볼 수 없을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그들의 실권자들도(이슬람권, 불교권의 실세들)도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에 상당수가 가입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수적으로 본다면 프리메이슨이 아닌 불교권과 이슬람권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물론 실제적인 세상적인 권한도 막강하다.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들려들일 얘기는 조금의 거짓도 없는 사실이며 필자의 추측이라면 추측이라고 명시할 것이다. 혹 종말론 특강을 통해 프리메이슨(freemason)을 간접적으로 접한 적이 있다면 그 점에도 상당한 오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할 것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르게 성경의 말씀에 준행하도록 권고하는 취지에서 다음의 글을 쓰게 되었다. 필자가 인터넷과 관련 서적들 그리고 성경의 종말론 등을 통해서 알려진 사실들을 종합하여 무려 최소한 4,000시간 이상을 추적 조회 및 분석하고 또한 수많은 시간을 '악'의 세상적인 근본에 대해 성령안에서 수없는 기도와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일단의 결론을 얻게 되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조직은 일단의 유태인 조직이 아닌 사탄주의 조직임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단지 그들의 권력자들 중에 유태인들이 상당수 있을 따름이다. 그리고 이 조직은 우리가 1980년 초반에 한동안 신문 등을 통해 선풍을 일으켰던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조직이며 훨씬 더 세계적인 초종교적인 조직임을 알 수 있었다. 현대의 프리메이슨들은 그들의 조직이 선행(先行)을 행하는 단체이지 결단코 종교 조직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기도 한다. 그것은 분석결과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인 세상의 정치·종교·각종 조직의 통합을 통한 사탄 중심의 체제로의 획일화를 위한 그들 나름의 융통성 있는 곧 유화적인 정책에 불구함을 성경과 성령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뱀(벨리알, 바알, 사탄)'의 자녀들이므로 과연 교활하기 짝이 없다는 것을 필자는 절감하였다.
그들과 우리가 무엇이 상관이 있느냐는 사람들에 대해 그들이 얼마나 깊숙하게 우리 주변에 침투하였는가를 알게 된다면 읽다가도 의자 뒤로 넘어갈 것이므로 차분히 읽기를 바란다. 물론 이러한 사실들은 공식적으로 유포할 수 없으며 그러했다가는 특히 미국에서는 암암리에 암살될 수 있다는 것을 이 분야의 관련 전문가들은 잘 알고 있다. 그들의 상당수의 실세는 유태인임을 인정한다. 특히 세칭(世稱)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다(?)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나 록펠러 재단은 그 막강한 재력을 하나님을 위해서 쓰지 아니하고 사탄 마귀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곧 그들은 사탄의 자녀된, 배반한 유태인들임을 알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도 사탄적인 유대인들 곧 위선적인 바리새인들을 미워하셨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참이스라엘 사람들인 그 당시의 빈곤층들 곧 천민들과 창녀들과 세리들과 또한 종교 지도자일지라도 '니고데모'같은 마음이 열려 있는 아이들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대표적으로는 곧 '나다나엘'같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진정한 '이스라엘인'으로 보셨다.
예수님이 외식하는 서기관들(물론 서기관들의 전부는 아니겠지만!)과 제사장들을 '뱀'의 자식들이라고 저주하셨고 정죄하셨다는 사실을 주지하기를 바란다.
그러면서도 소외된 이스라엘의 '아이들'과 같은 사람들을 축복하셨다.
'복음 전파'는 '복음'자체를 세상에 전파하는 것과 아울러 '마귀'들의 행적 실상을 폭로하고 그것을 통해 그것을 듣고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 세상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도록 유도하는 일이 병행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부터 그들의 실체를 벗겨 나가도록 하겠다. 물론 전부를 다룬다면 '백과사전' 분량으로 엮어야 하겠으나 지면상 국부적인 것만을 언급하겠다.
우리들이 흔히 아는 자동차 회사 중에 '포드(Ford)'와 '크라이슬러(Chrysler)'가 있다. 그 회사의 창업주인 '헨리 포드'와 '월터 P. 크라이슬러'는 유명한 당대의 '프리메이슨'이었다. 이제까지 우리는 기존의 기독서적들을 통해 '헨리 포드'를 훌륭한 예수 그리스도인으로 보아 왔지만 그것은 프리메이슨 곧 악마주의자라는 것을 위장하기 위한 수단임에 불과한 교묘한 위장과 속임수였음을 알기를 바란다.
세계 처처에는 그러한 위장적으로 기독교에 들어와서 외식적으로 침례받고 기독인이 된 사람들이 참 많다! 이것을 '위장 전입'이라고 한다. 일종의 고정간첩 전술의 한 양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때로는 신문지상에 성경 구절도 인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척하기도 하고 마치 위대한 예수 그리스도인 인 양 활동할 때 완벽하게 그들의 과업(사탄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이 순조롭게 완수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같이 TV를 본다. TV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발명되어 유럽에서 선구적으로 방송시스템이 구축되고 보급되었으나 실질적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실제적으로 세계적인 근본적 TV 수상기와 TV문화의 보급의 효시가 되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미국'이었다. 그러나 때로는 '제3의 눈' 혹은 '외눈박이 괴물', '바보상자'라고 불리우며 지금도 여전히 효과적으로 무지몽매한 우리들을 세상적으로 살도록 세뇌시켜온 도구는 'TV'였으며 그것을 만들고 보급하고 세상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도록 세상 문화 곧 마귀의 문화에 고정시키도록 만든 사탄의 효자 노릇을 한 사람들이 '프리메이슨'들이었다. 물론 TV가 적게 나마 때로는 복음전도에 쓰이고 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의 선한 영향력은 악한 영향력에 비하면 미미하기 짝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청교도'를 위장한 계몽주의자들
미국의 건국 초기 구성원들 중에는 '청교도'도 있었지만 '청교도'를 위장한 계몽주의자들 곧 프리메이슨들이 있었다. 이러한 프리메이슨들은 대부분 '광명파 프리메이슨' 다른 용어로는 '일루미나티(Illuminati)'라고도 한다.
옆에 그림의 인물들은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한국전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트루먼 전 미 대통령이며 그 다음은 할리우드의 명배우인 존 웨인이고 세번째 인물은 닐 암스트롱이다. 이들은 대개 다소 급진적인 프리메이슨들을 두고 칭하는 말이었다. 물론 그들은 다소 후발적으로 프리메이슨과 연합하여 '피'로써 동맹한 급진주의적 계몽주의자들이었던 것이다. 이들은 광명파 프리메이슨의 본거지인 '프랑스'에서부터 미국의 건국 자금을 제공받아 미국의 실세들로 떠오른다. 그들이 그 유명한 '죠지 워싱턴', '벤자민 플랭클린', '존 아담스' 등인 것이다.
또한 '토마스 제퍼슨'은 프리메이슨은 아니었지만 그들을 칭찬하고 지지했었다.
미국은 결코 기독교의 나라라고만은 부를 수 없다. 그들의 근원은 어둡기 짝이 없다. 1달러 지폐 뒤의 묘한(!) 상징 곧 '제3의 눈'과 '피라미드' 그리고 거기에 쓰여져 있는 문구는 '사탄에게 바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창출'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미국 기독교에서는 프리메이슨들의 해악성에 대해서 우리가 마치 '통일교'의 혐오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알고 있다.
왼쪽은 리버티 섬의 자유의 여신상이다.
이것은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미국 최대의 '우상'이다.
미국의 명물인 '자유의 여신상'프리메이슨들이 만든 '우상'중의 '우상'이다. 또한 워싱턴 D.C의 오벨리스크(이집트 종교의 양식탑, 유감스럽게도 이것은 다니엘의 세명의 친구들이 경배하지 않았던 오벨리스크와 모양이 같다!)도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그들은 '바알(Baal)'신 곧 사탄을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을 자세히 알고 있는 적지 않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잘 알고 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의 14명이 공식적으로 프리메이슨이었다고 기록하고 있고 또한 '죠지 부시(George Bush)' 와 '로널드 레이건'등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강력한 증거들이 있다고 한다. 물론 프리메이슨들은 그들의 실체를 무척이나 은닉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과 같이 감추인 것은 무엇이든 드러나기 마련이다!
프리메이슨은 한마디로 세계적인 '밀교'조직이라고 볼 수 있다. 철저한 계급적 조직인 것이다. 1도에서 33도까지 있는데 33도가 최고 계급이며 33도를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고 부르며 하위 계급은 절대적으로 그들에게 순종한다. 그리고 33도 중에서 평의회를 열어서 최고 의장을 뽑아서 그들을 프리메이슨의 교황(법황)으로 삼고 법황의 통제에 전적으로 따른다. 우리가 위인 전기에 언급하는 사람들 중에 프리메이슨 고위층과 최고도인 33도가 적지 않다.
 
프리메이슨에서는 1에서 3도까지는 '견습생' 정도로 부르고 4도 이상이 될 때 공식적인(정식적인) '프리메이슨' 곧 '씨크리트 마스터 메이슨(Secret Master Mason)'이라고 부르고 인정한다. 곧 문자 그대로 이때부터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비밀을 보존할 수 있을 정도의 인정된 메이슨의 한사람으로서 비밀결사에 사실상 가담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TV에 대해 언급하였었는데, 미국의 'TV의 아버지' 곧 TV의 실질적인 보급자요 미국의 발명가는 '사노프(David Sarnoff)'라는 과학자였다. 그는 프리메이슨이었다.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려면 밀교적인 '피'의 충성의 맹세 의식을 치루어야 했으며 매우 무시무시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매우 유화적으로 바꾸어서 누구나 자격만 되면 인종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당연히 어떤 유태인 조직은 아니다! 단 지금도 철저히 계급간의 비밀은 유지된다고 한다!
 
프리메이슨과 남침례교단의 불상사
한국에 프리메이슨의 본부(Lodge)가 없다고 해서 한국이 전혀 그들과 무관하다는 것은 오판(誤判)이다! 지금은 국제화 시대이고 지구촌 시대라서 그들과 우리는 전혀 무관하지도 않다.
유감스러운 사실은 1990년대초(공식적으로는 1993년) 미국의 최대 기독교회인 '남침례교단'에서 프리메이슨들을 사실상 인정해 버리는 불상사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미국 기독교 최악의 순간이었다고 혹자는 이야기한 바 있다. (남침례교회의 의사인 '제임스 할리'는 1992년 남침례교를 '본질적으로 프리메이슨단을 축복하는 최초의 기독교 교파'라고 비난하였다.) 남침례교단(한국에서는 [기독교 한국 침례회])에는 미국의 현재(1998년) 프리메이슨 공식집계인 약 300만 가량의 프리메이슨 가운데 110만 즉 3분의 1 정도의 수가 남침례교에 가입해 있다고 한다. 이들 중에는 남침례회의 목회자를 비롯한 고위층의 인물들도 상당수가 있다.(남침례교회 목사의 14%와 안수집사의 18%가 프리메이슨이다 : 1991년 공식집계 ; 이때는 프리메이슨이 공식적으로 남침례교단에서 아직 인정하기 이전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기독교 한국 침례교회(약칭 '기침')'측에서도 직간접적으로 이에 대해 영향을 받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참고로 다음의 구별되는 색의 글자는 '99.3.7일 부로 일부 수정한 것입니다.)
프리메이슨들은 가난한 자들을 위해 무료 병원을 운영하고 각종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함으로써 기독인들이 아닌 사람들이나 심지어는 몰지각한 기독인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것은 프리메이슨들이 자주 사용하는 '위장 평화 공세'에 불과한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실이다. 그들은 원래 중세 시대에 '석수장이' 곧 건축업자들의 조합(Guild)이었으나 지도층에 사탄주의자였던 천주교 사제를 영입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사탄주의의 지상 실현을 위한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 문화적 실권적인 세력으로 부상해 왔다.
 
그들은 또한 유태인들도 상당수 영입하여 그들이 마치 유태인들의 조직인 양 위장해 오기도 했다. (그들은 기독인들이 유태인들을 저주하는 것이 죄가 됨을 역이용하려고 이미 치밀하게(!) 계획하고 있었다.) 분명한 진리는 '반시온주의' 곧 '반유태주의'는 비성경적이다. 바로 그들은 그것을 노렸던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함부로 그들을 정죄할 구실을 찾지 못하도록 일단 '시온주의'라는 허울좋은 가식을 잘도 이용하였다. 지금도 '프리메이슨'을 '유태인 극월주의'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리석게 그들의 속임수에 속고 있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도록 권고하신 것을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들에 대해 진지하게 성경적으로 분별하면서 접근해야 된다.
실제로 프리메이슨의 세력이 미국 이외의 국가 중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필리핀'이다.
원래 프리메이슨은 백호주의적 입장 곧 백인우월주의적인 입장을 고수하였으나 그들의 한단계 진일보된 유화적인 정책으로 인해 흑인들도 그리고 중국인같은 황색인종들도 프리메이슨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존재하며 잘도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정치인과 빌리 그래함목사
현존하는 유명한 미국의 정치인으로는 '밥 돌(Bob Dole)' 미 상원의원 이나 '잭 캠프(Jack Kemp)'같은 사람과 그리고 우리가 흔히 목사로 알고 있는 흑인인 '제시 잭슨(Jesse Jackson)'같은 사람들이 있으며 이미 역대 미국의 많은 대통령들과 그들의 보좌관들 그리고 장관들은 프리메이슨 출신들이 허다하다. 단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들은 유대인들이 상당수가 실세로 있으며 이제는 범세계주의로 지향하고 있다는 진일보된 그들의 행태를 볼 때 그들은 결과적으로 반기독교적 반시온주의적 반성경적으로 나아가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최근의 충격적인 사실은 우리가 유명한 침례교회 목사로 알고 있고 한국에도 여러 차례 와서 많은 기독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는 '빌리 그래함'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충격적인 메시지가 1996년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인터넷 및 미국 교계를 통해 암암리에 파장을 불러 일으켜 왔다. 그리고 미국의 기독교계와 이단교계의 대표적인 인물들도 프리메이슨 출신이라는 충격적인 증거들이 드러날 때에 그들이 얼마나 교묘하고 지혜롭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방해하여 왔는지를 알게 되었다.
 
최근 필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공개하기를 꺼려했으나(물론 공개적인 잡지나 책으로는 논란의 여지가 많으므로 삼가하였다.) 인터넷 등을 통해서 전파한 적이 있었다.
 
빌리 그레함 목사를 프리메이슨주의자요 이단자로 정죄
빌리 그래함(Billy Graham)은 사탄적인 냄새가 너무도 짙게 나는 사람이었다.
그는 40여년간 천주교와 결탁하고 에큐메니칼 운동을 주도하여 왔고 여러 차례 교황청을 방문하는 등 침례교회에 먹칠을 해왔다.
그는 한때 한국을 방문하여 구원의 확신을 강조하는 전도자로서 입지를 굳히는 듯 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된 의도에서 나온 것임을 우리는 지금에서야 목숨을 걸고 증거를 파헤쳐 나가는 주님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의 정체를 알아내게 되었다.
지금에서야 평을 하자면 한마디로
그는 어릴 때부터 프리메이슨이었고 일정한 프리메이슨의 본부(Lodge)의 지시에 따라 기독교에 목사로 침투하여 마침내는 영향력있는 인물로 부상한 후 세계 종교 통합 같은 가증스러운 일을 부축이고 침례교인들의 역사에 오점을 남겼으며 많은 사람들을 옳지 못한 길로 인도하였다.
그는 특히 잘못된 성경번역판을 적극 권하고 옹호하는 일에도 서슴지 않았다.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이다. 이는 마치 과거 로마 카톨릭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많은 침례교인들을 잔인하게 죽인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잔악한 행위임을 알아야 하며 다만 그 행위가 더욱 간교해 진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문제로 미국의 여러 교회들과 이단 색출 단체들이 술렁거렸었다.
그리고 그중에 강력한 직설로 유명한 내노라는 단체들이 그를 이단으로 정죄하였다.
그는 단순한 에큐메니칼주의자 이상이었던 것이다.
빌리 그래함의 결정적인 증거는 프리메이슨이었다가 마침내 최고위(도)인 33도에 오르고 나서 진실을 알고 마침내는 회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짐 쇼(Jim Shaw)'라는 프리메이슨이었던 사람에 의해서 밝혀졌다.
그는 프리메이슨 고위층이었다. 33도라고 하면 최고의 계급이며 왼만한 비밀은 알고 있는 단계이다.
다음의 그의 편지를 증거물로 공개하고자한다.
<이미 '죽음의 속임수(기만)(Deadly Deception)'이라는 '짐 쇼' 자신과 '톰 맥케니(Tom McKenney)'의 책을 통해서 이미 공개되었다. 그리고 연이어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1997-1998년의 일이다. 비교적 아주 최근의 일임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빌리 그래함 수하의 소위 참모들의 리스트를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수하의 소위 기독인으로 가장하고 있는 '윌리엄 왓슨(William M. Watson)', '데이비드 맥코넬(David M. McConnell)', '아더 리 맬로리(Arthur Lee Malory) 등의 약력을 보면 매우 흥미 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왓슨'은 프리메이슨이며 남침례교인이다. (앞서 프리메이슨의 1/3이 남침례교인임을 언급한 적이 있다.)
UN의 대사를 역임하기도 한 '맥코넬'도 프리메이슨이며 빌리 그래함 복음협회의 중역(지도자급)이다.
남침례교회의 집사의 한 사람이며 32도 프리메이슨인 '아더 리 맬로리'는 빌리 그래함 기독인 자문 위원회 부의장이기도 했었다.
 
그의 주변의 측근들로 보아도 한마디로 그(빌리 그래함)는 처음부터 '이스카리욧 유다'와 같은 철저한 배신자요 고정간첩의 역할을 잘 소화해 내었던 것이다. 이미 그의 '고정간첩'으로서의 기능(역할)은 절정에 오른지 오래며 그가 쇠퇴하더라도 이미 그는 역할을 충분히 했으므로 지금 그가 기독교에서 정죄되더라도 그는 '노만 빈센트 필(Norman Vicent Peale)'처럼 '그래 나 프리메이슨이었다. 어쩔래?' 식으로 나온다면 지금까지 그에게 속아온 우리 무지몽매한 대다수의 기독인들은 망연자실(茫然自失)한 태도밖에 취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를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라는 속담으로 대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있어 그것이 진리인가 아닌가를 성경적으로 잘 분별하고 그들의 행태를 조심하여야 겠다.
일단 그들이 쓴 서적을 읽지 말자. 그리고 그들을 신실한 기독인의 한사람으로 옹호하지도 언급하지도 말자! 그리고 참된 말씀으로 돌아가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더욱 각성하고 성경대로 사는 기독인이 되어야 겠다.
참고로 빌리 그래함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프리메이슨 본부(Lodge)' 소속으로 되어 있다.
물론 그러한 것은 크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정체가 탄로나면 발뺌한다는 말이 있듯이 빌리 그래함측은 아니라고 끝까지 발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생각보다 일찍 그의 정체가 탄로났던 것임이 분명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런 고정간첩들이 '빌리 그래함' 혼자는 결코 아니다. 사탄은 매우 영리하게 독보리(가라지)들을 기독교계에 잘도 심어 놓았다.
 
이미 언급한 집안 대대로 프리메이슨으로서 사탄에게 충성한 '노만 빈센트 필(Norman V. Peale)'이라든지 - 그의 집안은 조부와 부친이 50-60년씩 충성해왔다. - 그리고 '노만 필' 다음으로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두번째 대가이며 '수정교회(Crystal Church)'의 목사인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도 프리메이슨 33도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크리스탈 사원(Crystal Church)를 건축하기 전에 교황에게 축복을 받고 준공했으며, 다음과 같은 망언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프로테스탄트'교도들이 목자장이 되신 교황앞에 나아가 우리가 집(카톨릭 교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물어야 할 때이다." 기절초풍할 얘기지만 사실이다! 아직도 시중에는 '가이드 포스트(guidepost)'기독교 서점에 정기간행물로 버젓이 나와있고 그들이 쓴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잘도 팔리고 있다.
 
우리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악마'의 자녀들의 정체를 바르게 알아야 100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제시 잭슨'도 그렇고
'오순절 은사운동'의 '오럴 로버츠(Oral Roberts)'도 그러하다고 한다.
그러나 '오럴 로버츠'에 대해서는 필자의 소견으로는 아직 증거가 불충분하다.
그러나 그에게서도 좋지 못한 냄새는 나고 있다.
모르몬교의 창시자 '브리검 영'과 '죠셉 스미스'도 프리메이슨이었고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도 프리메이슨이었으며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창시자 '에디 부인'도 프리메이슨이었다.
또한 최근에 암암리에 밝혀진 것은 통일교의 '문선명'도 프리메이슨이며(그가 프리메이슨의 막강한 선전도구였던 워싱턴 포스트를 사들일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해답은 자명하다!)
또한 라마교의 절대적인 교주인 '달라이 라마'도 프리메이슨 33도 계급(최고층)이다.
물론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는 '사이언톨로지'라는 신흥종교도 프리메이슨과 강력한 유대관계에 있으며 창시자 '론 허바드' 역시 프리메이슨이다.
이로써 우리는 그들이 적그리스도 통치체제 곧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로 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팽배해 있다는 것을 확정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어찌해야 옳을까?
우리는 늘 스스로에게 분명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물론 성경의 말씀대로 해야 될 것이다. 세계 경제의 대부분은 그들이 로마 카톨릭과 합작하여 잘도 점유하고 있으며 성경의 말씀대로 '요한일서 2:15,16절'이 결코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확증하고 있다. 유명한 범죄 조직 '마피아'가 마약을 판 돈의 상당한 수익금을 로마 교황청에 기부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이미 잘 아는 사실이며 - 마피아의 창시자도 프리메이슨이었다고 말하는 의견도 있음. 그 창시자는 프리메이슨 법황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와 친구지간이었다 - 또한 홍콩의 최대 범죄 조직인 '삼합회(트라이어드)'는 그 핵심이 광명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신세계질서 창출을 위한 '검은 자금(Black money)'에 개입하고 있는 각종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들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들도 프리메이슨과 교황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미국 굴지의 기업인 GM, GE 등도 개입되어 있으며 앞서 말한 포드(Ford), 크라이슬러(Chrysler)등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그외의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악한 사람들이 이러한 잇권에 개입해 있다는 것은 이미 암암리에 공개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해도 그들을 우리가 직접적으로 대항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단지 우리는 지상사명 성취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그들의 멸망을 나중에 영원한 구원을 받은 후 그 심판의 흥미로운 광경을 보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최근에 그들이 로마 교황청의 예수회와 더불어 성경 번역판을 개편 및 조정하는데 가담하고 있으며 점점 흠정역(KJV) 사양(꺼림, 사용치 않음)의 길로 교계를 몰아가게 하고 있으며 또한 연합운동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겠다.
이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사실이다. 우리 주변에는 연합운동을 하는 기독인들이 적지 않다. 그것은 결국 프리메이슨들이나 카톨릭 같은 마귀의 자녀들에게 속고 있는 우매하고 무분별한 행위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대하며 늘 깨어있어야 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실 5가지의 왕관(면류관)을 소망하면서 자신을 부인하면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지면 관계상 다 게재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기회가 되는대로 최근의 정보들과 그리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주의해야 될 것들을 사실 그대로 언급하도록 성령안에서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위의 정보는 한국에서는 공개적인 지면상으로는 매우 생소하고 희귀한 정보임을 언급하고자 한다. 그리고 유포될 때의 파장 효과는 실로 엉청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사탄이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으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이미 공개적인 지면들도 그들의 배후의 손에 의해 변경, 삭제 등의 편집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광명파 프리메이슨인 '빌 게이츠'가 만든 '윈도우즈95'를 쓴다고 해서 정죄 받아야 되느냐 라든지 아니면 암웨이(Amway)의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판다고 해서 혹은 포드사의 자동차를 구입하여 타고 있다고 해서 정죄 받아야 하느냐는 질문을 입에 오르 내린다면는 대답은 결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다.
우상의 재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했는지를 잘 상고하면 대답은 쉽게 나오며 베드로가 기도할 때에 체험한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상자에서 섭취해야될 생물들 이야기를 묵상해 본다면 대답은 간단하게 응답될 것이다.
다만 그러한 것을 통해서도 우리는 감사해야 하며 우리를 오로지 먹이시고 입히시고 재우시는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성경적으로 옳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들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이 불쌍하고 가난한 현세를 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간절히 성령과 더불어 노력 해야함은 말할 나위도 없다. 강조하고자 하는 바 곧 항상 증거하고 구령하고 가르치는데 깨어 있지 않는다면 결단코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상 받을 생각은 꿈도 꾸지 말자!
아울러서 말하는 것은 프리메이슨들은 이미 각종 종교 단체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연합감리교, 장로교, 남침례교, 루터교, 로마 카톨릭 등등에 포진해 있다.
물론 그들은 그들의 입장이 반 기독교적인가 라고 질문하면 아니라는 식으로 발뺌을 하기도 한다.
마귀에게 자신이 마귀인가라고 물으면 자신은 '광명의 천사'라고 하는 것과 같은 발상인 것이다.
 

프리메이슨 소속 개인및 단체들

마지막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들과 단체들을 약간만 언급하고자 한다.
놀라지는 말기를 원한다.
보이/걸 스카우트
국제 적십자사
미국 베일러(Baylor) 대학
템플턴 재단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
포드사
크라이슬러사
암웨이
질레트('면도기'의 명가)
립톤('홍차'의 명가)
워싱턴 포스트 신문사(이는 통일교 '문선명'의 소유로도 널리 알려져 있음!),
MGM 영화사
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웬디스(패스트푸드)
NASA 우주국(종사자들 중에 프리메이슨들과 모르몬교도들이 상당수 있음)
CFR(외교 안보 위원회)
미 국방성
마이크로소프트(MS)사('빌 게이츠'도 광명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디즈니랜드
US 캐피탈 빌딩
워싱턴 기념관 등등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만 언급하였음)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 중에서의 프리메이슨들은 아래와 같다.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사람도 있으므로 다 열거하지 않음을 양해하기 바란다.)
※ 참고로 마담(Madam) [헬레나 페트로바 블라바츠키]는 프리메이슨은 아니었지만(혹자는 프리메이슨이었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프리메이슨의 강력한 지지자였으며 [신지학회(뉴에이지 단체; 그 유명한 발명가 '토마스 알바 에디슨'이 이 단체의 회원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의 중역을 역임하였다.
심지어는 그녀가 죽을 때 뉴욕의 프리메이슨 지부(Lodge)에서 장례를 치뤄 주었을 정도로 열성적인 악마주의자였다.
(참고로 '토마스 에디슨'의 그 유명한 말, 곧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성공을 이룬다'는 말에서 99%의 노력보다는 1%의 영감('신(사탄)'으로부터의 영감!)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말의 원래의 취지]였다는 사실과 그것이 [신지학회]회원으로써 얻은 뉴에이지 사상의 발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죠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플랭클린 ; 독립선언문 기초자, 발명가, 저술가
윈스턴 처칠 ; 제2차 세계대전시 영국 수상
플래밍 ; 페니실린 발명자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의 저자, 소설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 인천 상륙작전의 지도자
모짜르트 ; 음악가, 그는 프리메이슨의 악마주의성을 뒤늦게 깨닫고 탈퇴하려다 피살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닐 암스트롱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에드윈 '버즈' 올드린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루이 암스트롱 ;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흑인
시벨리우스 ; 음악가. 교향곡 '핀란디아' 작곡
아놀드 파머 ; 세계적인 프로골프선수.
괴테 ; 독일의 대문호. 그의 저서중에 [파우스트],[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메이슨 랏지(Mason Lodge)]라는 '프리메이슨'에 관한 선전용 서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린드버그 ; 탐험가
아문센 ;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존 웨인 ; 서부의 총잡이 영화에 자주 등장한 미국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흔히 미국인의 진정한 '우상'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베토벤 ; 음악가. '악성(樂聖)'이라고 불리는 그는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하다. (그는 특별히 성격이 괴팍하기로 유명했었다.)
리스트 ; 피아노의 대가, 음악가.(그는 같은 프리메이슨인 [카사노바]처럼 여성편력이심각한 사람이었다.)
어빙 베를린 ; 음악가, 지휘자
하이든 ; 음악가
월트 디즈니 ; 디즈니랜드 창립자.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존 워너메이커 ; 미국 백화점계의 대부였음.
어네스트 보그나인 ; '에어 울프'의 나이든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음.미국의 영화배우로 매우 유명하다.
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
존 글렌 ; 최근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주 비행에 성공한 화제의 우주비행사
제너 ; 종두(천연두) 백신 발명자.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이들의 말로(末路)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중등/고등 사회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은가?)
루쏘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유아교육자 (그는 유아교육자임에도 악마주의적 노선을 걸음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의 자녀들을 굶겨 죽이는 저주를 받았다!)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
헨리 포드 ; 포드사 창업주, 미국 자동차의 아버지.
냇 킹 콜 ; 'Too young'으로 잘 알려져 있는 팝송 싱어. 흑인.
사노프 ; 미국의 TV 발명가. (그가 왜 미국에 TV를 보급했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리치 드보스 ; AMWAY 회장. 프리메이슨 33도
조나단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저자, 소설가
라빈 ; 이스라엘 총리
야세르 아라파트 ; PLO 의장 (위의 두사람은 앙숙인 듯한데 나중에는 서로 친해졌다. 사탄은 그들을 이용하여 중동의 위기 상황을 잘도 각색 및 연출을 해내었다.)
달라이 라마 : 라마 불교의 교주. 프리메이슨 33도
키플링 ; 소설가
카사노바 ; 유명한 여성 편력가, 탐험가
아더 코난 도일 ; '셜록 홈즈'를 지은 소설가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사장 ; 프리메이슨 33도
빌리 그래함 ; 신복음주의자, 목사
몽골피에르 ; '열기구' 발명자
테어도어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플랭클린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중 [공식적으로는] 14명의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고 미국의 저명한 이단/문화사역자들에 의하면 최소한 15명이 프리메이슨이라고 보며 아주 구체적인 물증은 없지만 수많은 외부적인 관련증거를 토대로 볼 때 전직 대통령들까지 보게 되면 18명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가령 '발람의 나귀'라는 단체의 [스티브 반 나탄(Steve V. Natan)]은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윌리엄 와일러 ; '벤허'의 영화 감독
루이스 월리스 ; '벤허'의 저자(원작자)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 프리메이슨 33도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들(프리메이슨이 아닌 사람들도 있음)
우리는 이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 신복음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Demolay] Lodge출신!)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 ; '약속 이행자(Promise Keeper) 선교회'의 회장
빌 브라이트(Bill Bright)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 남미의 복음주의 지도자
찰스 콜슨(Charles Colson) ; 감옥선교회 회장, 전 미 대통령 닉슨의 참모출신. 그의 아내는 천주교도이며, 그는 한때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었었음.
팻 로버트슨(M.G. Pat Robertson) ; 리전트 대학총장, 700클럽 회장, CBN(미국 기독교 방송) 사장, 신근본주의자. 그는 프리메이슨을 반대하면서도 이상하게 프리메이슨 친구들이 많다!
랠프 리드(Ralph Reed) ; 미 기독교연합회 부회장. [팻 로버트슨]과 함께 이 단체의 대표로 있다. 천주교인임.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 미국의 가정 상담 사역의 권위자.
찰스 스윈돌(Charles Swindoll)
제리 포웰(Jerry Falwell) ; 옛날 복음 방송 진행중, ]유감스럽게도 [성서침례교회]출신이면서도 이상하게도 나중에 에큐메니칼 노선을 걷게된 사람.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 담임목사. 프리메이슨 33도
빌리 킴(Billy Kim)
죠셉 스토웰(Joseph Stowell) ; NKJV번역위원, Open Bible(오픈 성경)개관 기록. 남침례교 목회자
베니 힌(Benny Hinn)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케틀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소위 Mrs. Pentecost 라고 불림.
부루스 윌킨슨(Bruce Wilkinson) ; NKJV번역 위원, 침례교인, 오픈 성경 개관을 썼음.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Juan Carlos Ortiz) ; '제자입니까?'의 저자, 현재 장로교 목사. [스위스 로잔 대회]에서 [으깬감자]라는 연설로 유명해졌음.
존 윔버(John Wimber)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토론토 브래싱) 운동의 지도자. 로마 교황청은 그를 극찬하고 있다!
힐(E.V. Hill)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 미국 벤 누이즈 교회 담임 목사. 그도 PK운동에 가담하고 있다.
빌 하이벨스(Bill Hybels) ; 현 미국의 20대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 크릭 교회의 담임목사(장로교회). 그도 많은 저서를 내었다.
빈슨 사이넌(Vinson Synan) ; 리전트 대학 교수
짐 패커(Jim. I. Packer)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
존 스토트(John Stott) ; 유명한 기독 서적 저술가. (특히 IVF 선교회에서 그의 저서를 많이 발간하고 있음.)

 

"프리메이슨" 비밀 결사대 베일속

세계 권력자들의 비밀결사체
프리메이슨 베일 벗나 
「중앙일보」 2001년 6월 27일 수요일 기사
 
 신비주의적 비밀결사로서 숨겨진 절대권력자들의 정부라고 불리는 프리메이슨이 정체를 드러낼 조짐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둘째로 큰 지부 GLDF(회원수 2만 7천여명)의 미셜 바라(53, 철학 교수) 회장은 지난 16일 전세계 동료들에게 자신이 프리메이슨 단원임을 당당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그는 "오늘날 자유주의 세계를 이룩한데 일조한 프리메이슨은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특히 사회 지도층들의 경우 자신이 프리메이슨 단원임을 숨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바라 회장의 이같은 선언에 대해 프리메이슨의 본거지인 영국과 미국의 프리메이슨 단체들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프랑스의 일간지 르 피가로는 23일자에서 비밀 엄수를 신조로 삼았던 프리메이슨이 이처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려는 것은 "이 단체가 갈수록 이권을 향한 로비집단으로 변질되고 있는 데 대한 반성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중세시대 성당 건축에 참여한 석공조합에 뿌리를 두고 있는 프리메이슨은 17세기 영국에서 인간과 사회의 개선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사교클럽으로 발전했다.
세계시민주의/자유주의를 지향하는 이 단체는 이후 전 유럽과 미주로 확산됐으나 각종 신비주의적 의식 탓에 동유럽 공산주의와 서유럽 나치/파시스트 정권에 의해 박해를 받았다.
현재 회원수는 전세계에 약 5백 70만명 정도며 이 중 영국과 미국에만 5백만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백과사전 'QUID'에 따르면 프리메이슨 회원에는 미국의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 전 대통령들과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 보들레르, 몽테스키외, 스탕달, 볼테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냉전시대에 정치 비밀결사체 성격을 띠었던 이 단체는 최근 사회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단체로 적락했다는 비난과 내부 반성에 직면해 왔다.특히 각 지부 내에서 특정직업 또는 지역단위의 하부조직을 결성, 로비를 하는 데 이용하거나 지부의 세력을 불리기 위해 마구잡이로 회원을 가입시키는 상황도 빚어졌다.
 
최근에는 프리메이슨 가입을 바라던 프랑스 니스 지방법원의 장 클로드 르나르 판사가 이 단체의 고결함을 뒷받침하는 범죄기록부의 기밀사항을 누출해 문제가 되기도 했다.바라 회장은 프리메이슨의 본모습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세계 주요 지부간에 '윤리 헌장'을 제정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프리메이슨의 본령이라 할 수 있는 영/미계 조직들이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파리=이훈범 특파원 <eidlbleu@joongang.co.kr>

 

프리메이슨리(Freemasonry)란?

과거 지하비밀동맹 정도로 머물렀던 프리메이슨(이하 FM)이 요즘 지상에서 온통 활개를 치고 있다.
미국 곳곳의 차 번호판에도 버젓이 마크가 붙어있고 동네입구에도 버젓이 FM지부의 간판이 세워져있다.
가장 일반적인 상징은 석공을 상징하는 컴패스와 자의 그림일 것이다.
 
FM처럼 신비와 혼동, 오해에 싸인 단체도 아마 드물 것이다. FM은 공식명칭인 'Free and Accepted Masons'외에 Masonry, the Craft, the Brotherhood, the Order, the Fraternal Order, the Lodge등 명칭만도 다양하다. FM이 특히 문제시되는 것은 기독교와 사교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도 성경과 예수를 "인정한다"고는 하나, 그들이 믿는 성경과 예수는 기독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역사

메이슨의 역사부터가 모호하다.

크래프트가 고대신비학 학교나 앵글로색슨계 무당인 드루이드, 또는 일루미나티와 관계됐다는 설이 있다.
대체로 메이슨의 개념과 의식(儀式)은 주로 10-17세기의 대성당(cathedral)시대때 본격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석공(stonemasons)들은 주로 유럽 도시와 마을에서 '길드'라 불리는 조합을 이루고 있었다. 17세기말 대성당시대가 쇠퇴하면서 메이슨조합들은 사회단체로 변해 갔고 석공일 경험이 없는 회원도 준메이슨(speculative masons)으로 받아들였다.
18세기초, 준메이슨들은 석공들의 복잡한 의식과 상징물을 만들었고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1717년 최초의 본격적인 조직체인 영국 대지부(Grand Lodge)아래 4개의 첫 우애조합(fraternal lodges)이 생겼다. 조합은 급격히 보급돼 미국의 벤저민 프랭클린,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2세 대왕,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조지 워싱턴, 프랑스 철학가 볼테르 등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조지 워싱턴은 1793년 워싱턴DC에서의 미국회의사당 정초식을 메릴랜드 대지부의 지원을 받아 프리메이슨 의식으로 거행했다. 당시 워싱턴은 정식 회원으로서 메이슨 복장인 리갈리아를 입고 있었다.
 

영국 식민지 개척자들에 의해 미국으로 입수된 메이슨리는 백인계와 흑인계로 나뉘었다.

백인계 메이슨리는 19세기초에 활기를 띠었으나 정치계 개입으로 1820년대말-30년대초에 반메이슨운동이 펼쳐지면서 주춤했었다. 그러나 1860년대에 재기해 1880년대에는 기업가, 정치가, 목회자들까지 가담하면서 1900년대에는 세계최대의 우애조합이 됐다.

 

한편 흑인계인 프린스 홀 프리메이슨리는 1765년 보스턴에서 감리교목사 프린스 홀에 의해 시작돼 백인계에 일시 배척받다가 1775년 영국군 조합에 의해 홀과 14명의 회원들이 받아들여졌다. 이 15명이 아프리칸 로지1을 조직했으나 백인계에서 설립허가를 주지 않았다.

그러던 1787년 영국 대지부에 의해 아프리칸 로지459로 승인받았고, 1791년 아프리칸 프린스홀 대지부를 설립했다. 남북전쟁 전에도 이 지부는 노예제가 비합법적인 지역에서 널리 보급되면서 노예폐지운동을 벌였고 전쟁후 남부로 퍼져나갔다. 최근에 흑인지부는 민권운동에 적극 가담하고 있다. 역사가겸 사회운동가 W.E.B. 두보아, 최초의 흑인 미연방대법관 터구드 마샬판사도 프리메이슨이다.
 

메이슨과 기독교와의 '관계'

메이슨리는 표면상 자선과 균등, 도덕성, 하나님께의 봉사등을 모토로 삼고 있다.

메이슨들은 매년 거액의 돈을 병원, 고아원, 과부돕기, 양로원, 장학금등 자선사업에 투입한다.
미국에만 약 250만이상, 해외까지 수백만의 회원들이 있다.
메이슨들은 화려한 의상과 의식을 지니고 있으나 주로 회원 외에는 비밀로 하고 있다.
하나님을 '우주의 위대한 건축가'로 부르는 메이슨은 세계 모든 종교를 한데 모은다는 뉴에이지적 다원종교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종교인 남성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역사적으로 카톨릭교회가 신자들이 메이슨이 되는 것을 금했기 때문에 카톨릭교인은 메이슨이 되는 예가 극히 드물었고 개신교인이 대부분이었다.
 

 

반 메이슨운동과 변질
1826-36년 사이의 메이슨배척운동으로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탈퇴했다.
그래서 1920년대에 이르러 크래프트의 기원이 서구이교라고 주장하는 책들이 대량 배포되면서 이교적 경향이 널리 알려졌다.
 
메이슨의 보편주의
흥미로운 사실은 파이크의 이교화운동이 절정에 달했을 무렵, 교회지도자층의 다수 크리스천들이 대거 회원으로 가입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허친슨과 올리버, 휴건등의 기독교적 메이슨 입장을 받아들였다.

이교화 운동에 앞장선 맨리 홀은 그의 책 '프리메이슨리의 잃은 열쇠들'에서 FM은 '신적지혜의 우주적 표현'이라며 메이슨 조직이 신비주의와 사교의식을 배우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보편주의 원리 하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거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았다.

 

이교화된 현재의 프리메이슨이 믿는 신은 크리시나, 부다, 알라, 기타 어떤 신도 가능하나, 단 예수는 '인간과 다름없는 존재'라고 봄으로써 뉴에이지와 별 다름없는 성격을 드러낸다. 따라서 기독교신자가 회원이 될 경우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종교로서의 프리메이슨리
전술한 파이크는 그의 책 '도덕과 도그마'에서 "모든 메이슨지부는 종교의 신전"이라며 그 가르침은 종교교의다"고 썼다. 현재의 메이슨지부는 모든 종교의 집합지 역할을 한다. 사교 교도인 포스터 베일리는 메이슨리가 '고대에 발흥한 최초의 세계종교'로서 존재하며 최초의 연합된 세계종교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베일리의 말에 따르면, 메이슨리의 기원은 바빌론 종교라고 귀결된다. 메이슨리는 현재도 세계종교와 세계정부의 합일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것은 성경 계시록에 나타난 적 그리스도의 현대 바빌론 개념과 일치한다.

그러나 이런 고등교의는 상급회원들 외에는 숨겨져 있어 청색급과 같은 하급회원들일수록 이러한 '교의'를 알지 못한다. 파이크는 "진리는 무자격자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면서 "메이슨리는 비밀을 극력감춘다"고 생색을 내고 있다. 일례로, 흔히 FM 로고가운데 위치한 'G'란 글자는 'geometry', 'God', 'gnosis'중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확실치 않다.

 

메이슨의 신
프리메이슨의 신은 성경의 하나님과는 다르다. 메이슨의 신인 '위대한 우주의 건축가'(GAOTU)는 모든 신들중의 신이라고 해석된다. 이 신은 모든 종교를 포괄한 것이며 회원이 되기 위해 누구나 믿어야 하는 신이다.
파이크는 메이슨리가 "기독교와 히브리종교, 무슬림, 브라만, 공자와 조로아스터 교도들이 모두 한 형제로서 모든 바알림(Baalim)위에 있는 한 하느님께 기도로써 단합된다"고 주장한다. 여기 바알림이란 단어는 고대 가나안의 주신(主神)인 바알에서 비롯됐음은 물론이다.
따라서 프리메이슨리의 교도들은 기독교의 유일신이신 성삼위하나님을 통한 유일무이한 구원을 얻을 수 없다. 프리메이슨리는 '하나의 신'을 믿기는 하나 범신론적이며 삼위일체의 신은 아니다. 또한 접근할 수 없는 비인격적인 실체이자 '힘의 원리'로 분석된다. 맨리 홀은 신을 모든 생물체 속의 '생명의 원리'로 해석함으로써 범신론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따라서 크리스천인 메이슨은 성경의 하나님을 믿든가 프리메이슨의 신을 믿든가 결정해야 한다. 두 신을 다 믿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메이슨의 예수
과거의 메이슨과는 달리, 파이크의 교의에 영향받은 현재의 메이슨리는 예수를 아리스토텔리스나 플라톤, 마호멧과 다름없는 단순한 모범인물로 보며, 신적이거나 세상의 구주로 믿지 않는다. 그들의 '예수'는 힌두교신인 크리시나와 다름없으며 요셉의 아들일 뿐이지, 하나님의 아들은 아니다. 따라서 예수는 성육신한 하나님도, 인류의 구주도 아니며 단순히 하나의 영적지도자나 구주일 뿐이다.
과거와는 달리, 현대의 프리메이슨리에서는 어떤 의식에서도 예수의 이름을 기도에 사용할 수 없다. 이것은 오늘날 미국 정계모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또 성경이 사용될 경우도 예수의 이름만은 빼며 실제로 그들만의 '성경'을 따로 개작했다. 메이슨들은 예수의 이름이 아닌 오직 'G.A.O.T.U.'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세계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비밀정부 그림자정부 프리메이슨의 실체를밝히다

세계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비밀정부 그림자정부 프리메이슨의 실체를밝히다

영국 프리메이슨 문양(United Grand Lodge of England)&프리메이슨의 중세 효시 템플기사단 문양

하루는 클린턴 대통령의 딸 첼시가 신랑감을 데리고 아버지에게 왔다. 클린턴이 신랑감을 보자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첼시에게 이 애는 숨겨놓았던 내 아들이라고 고백한다. 첼시는 아버지의 고백에 깜짝 놀라 울면서 힐러리에게 달려갔다. 이에 힐러리가 웃으며 말한다. '괜챦아, 이제 밝히는 얘기지만 사실 넌 클린턴 딸이 아니란다.' 이 죠크는 르빈스키와의 염문과 스타검사와의 공방전이 한창일 무렵 외지에 회자된 유명한 죠크다.  

그런데 이번 프리메이슨 편에서 다루어야 할 내용은 본 죠크의 주인공인 클린턴과 J.F. 케네디의 암살사건과 프리메이슨 사이에 얼키고 설킨 비하인드 스토리 내용처럼 역사 이면의 주체들에 대한 프리메이슨의 역사 만들기 편으로 독자 여러분이 관심을 기울여 볼 만한 분야다. 아니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기 위해서라도 꼭 숙지해야만 할 내용임이 틀림없다.


프리메이슨의 대표적 문양&뉴욕의 메이슨 집회장 롯찌에 모인 서양사를 실질적으로 요리하는 주체 프리메이슨 임원.이들 손아귀에 세계 군산 복합체, 유대인 거대 다국적 금융, 펀드, 통신사 및 유수 언론, 각종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최대의 다국적 기업 월드컵과 올림픽조직위원회, IMF를 비롯 미국 상류사회 WASP(White,Anglosaxon,Protestant)와 또 이와 관련되는 수많은 단체를 거느리고 있어 심지어 미국 대통령에 출마하려는 자도 이들 소속의 유대인 자본의 정치헌금과 언론의 힘을 얻어야 대통령으로 가는 지름길을 얻을 수 있다.

각종 세계적인 혁명과 전쟁은 왜 일어났으며 왜 일어나는가? 오늘날 세계를 둘러싼 많은 소동 뒤에는 누가 버티고 있는가? 정치가들은 왜 특정 정책들을 만드는가? 누가 왜 이러한 사건을 조작하고 있는가?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 정부의 실체는 무엇인가? 우리는 프리메이슨의 실체와 역사를 통해 부수적으로 동양과 서양이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와 국제연맹과 국제연합 등 세계 정치행보(世運)의 핵심과 정신사적 의미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필자는 먼저 이에 대해 현재 국내에 나온 책은 아주 미미하지만 이리유카바 최의 『그림자 정부』 (해냄. 刊)와 『교회에서 쉬쉬하는 그리스도교 이야기』(대원출판. 刊) 를 기본 텍스트로 소개 추천하고 싶다.


『교회에서 쉬쉬하는 그리스도교 이야기』(지은이:이리유카바 최 대원출판. 刊),그림자 정부(지은이:이리유카바 최 해냄 刊),세계 경제를 조종하는 그림자 정부(지은이 : 이리유카바 최 해냄 刊)



이 책은 서양사의 본질을 다시 한번 바라보게 할 정도로 정리를 잘 해 놓은 책으로  '아와 비아의 투쟁'을 민족사 전개의 핵심으로 제시한 단재 신채호의 사관을 새삼 되새기게 하며 자신이 소속된 민족을 새롭게 다시 한번 바라보게 해 주는 서양사의 교과서 같은 책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이에 부가하여 프리메이슨의 600여 종의 책 가운데 필자가 소장하고 있는 50여 종의 핵심 원서 중에서 핵심사항 만 간단히 추려 번역한 뒤 이를 필자의 논리로 버무려 소개하려 한다. 우선 필자는 이 쪽 계통의 번역서가 국내에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고 참고서적도 없어서 일단 핵심에 대한 내용은 후일 시간이 나면 별도로 정리해 책을 내기로 하고 일단 엉성한 체계나마 독자들로 하여금 대국을 알 수 있게 엮어 소개하는 정도로 그치려 한다. 더욱 깊은 내용을 원하는 사람은 원서로 접하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다. 
 
필자의 견해로는 서양사를 올바로 이해하려면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해야 만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  한 쌍의 유전자 구조가 있듯이 서양사에도 서양사를 구성하는 두 개의 축, 두개의 유전자 구조가 있다. 하나의 축은 기독교요 또 하나의 축은 프리메이슨이다. 만일 프리메이슨을 모른다면 이미 앙꼬없는 찐빵인 반쪼가리 서양사를 보고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따라서 프리메이슨 역사에 대해 불모지 상태에 불과한 국내 독자들에게 그 방대한 체계를 모두 소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단지 향후 설명할 세계정치 판도(세운)를 설명하기 위한 밑그림(총론)으로 프리메이슨 1, 각론으로 프리메이슨 2로 나누어 설명할까 한다.  
필자는 대학에도 프리메이슨 학과를 두어 이에 대한 방대한 관련서적을 공부하게 해야 서양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동양사에 대한 균형 있는 인식 및 올바른 민족관이 정립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좀 심한 말 같지만 필자가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일별해 보니 일반인이 학교 교과과정에서 접해 온 서양사는 겉으로 드러난 죽은 연대기적 사건 나열에 불과할 뿐임을 느끼고 몹시 당혹스러워했다.
필자는 필자가 알고 있는 그 동안의 서양사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빈 날탱이였나 하는 생각으로 왜곡된 민족사 뿐 만 아니라 국내에서 접하는 서양사도 무척 유사하게 되어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무척 씁쓰레하게 생각했다.  프리메이슨의 역사는 역사 이면에 잠복해 있으면서 역사를 실질적으로 만들어나간 주체사다. 서양사의 판밖에 남모르는 진리라고나 해야 할까. 오히려 그러한 생리 때문에 민족사를 들어가기에 앞서 따로 파트를 만들었다.
동양은 진리의 칼자루를 쥐고 서양은 물질문명의 칼날을 쥐었다는 동도서기(東道西器)의 측면에서도 서양사의 실체는 중요하다. 무릇 판 안에 드는 법으로 일을 꾸미면 세상에 들켜서 저해를 받으므로 완벽을 기하기 위해 판 밖에서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둘러 꾸미는 것이 안전하다는 증산도 천지공사의 내용 이념과도 성격이 다르지 않고, 서양사가 창조적 소수자인 소수 프리메이슨의 역사로 일관되어 왔기 때문에 이들의 역사를 재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한민족 1만년사가 대도적 차원에서 소도신앙인 신교(神敎)정신의 내림과정이었다면 서양사 역시 프리메이슨의 내림과정의 역사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알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동양과 서양이 하나로 만나게 되었으며 왜 하필 수없이 명멸한 프리메이슨 교단 중의 하나인 제수이트 교단의 이마두(마테오릿치) 수사가 동양으로 건너와 동서양의 신명계를 다리놓고 동양의 모든 문명신과 도통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건너가 현대문명을 건설하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등의 드러나지 않은 실체와 케네디 암살과 같은 밝혀지지 않은 갖가지 사건은 물론 광서제에게 붙어있던 황극신이 아동방으로 넘어오면서 프리메이슨들이 개입해 발발된 1,2 차 세계대전의 내막을 들여다 볼 수 있다.
프리메이슨 조직을 묘사하는 작업과 그들이 주도한 역사를 그려내는 작업은 방대하다. 프리메이슨 회원은 미국에만 3백만이 있으며, 영국에는 70만, 전 세계에는 약 1백만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717년 수면 위로 윤곽을 드러낸 이래 프리메이슨을 주제로 쓰여진 책자, 팜플렛, 논문의 수는 전 세계에 걸쳐 5만 권이 넘는다. 프리메이슨 조직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서양문화의 기저에 흐르는 각종 중세적 신화, 낭만적 전설, 제의, 오칼트적인 각종 비전(秘傳)을 이해할 수 없으며 심지어 이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문화인류학이나 문학도 올바로 이해할 수 없다.

가령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각종 역사적 전승을 풀어놓은 대표적 이야기 보따리가 바로 움베르또 에코의 「푸코의 진자」다. 비록 이 책은 역시 이야기에 지나지 않지만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기에 앞서 소설의 형식을 빌어 각종 프리메이슨 조직들로 비벼진 중세문화의 본질- 인문학을 선보이는 책이다. 본 파트를 읽고 이 책을 읽으면 이 책의 양면성을 평가할 눈이 생긴다. 관심 있는 사람은 「푸코의 진자」역시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미국혁명 뿐 아니라 모든 혁명의 뒤에는 프리메이슨이 개입해 있는데 우선 미국만 보더라도 죠지 워싱턴(Click!), 벤자민 프랭클린, 제임스 몬로, 알렉산더 해밀턴, 폴 리비어, 쟌 폴 죤스, 마르끼(후작) 드 라파예트, 베네딕트 아놀드, 베니토 후아레스, 시몬 볼리바르, 기우세페 가리발디, 샘 휴스톤 등이 있었으며, 문학세계에는 월터 스코트, 로버트 번즈, 루디아드 키플링, 죠나단 스위프트, 오스커 와일드, 올리버 골드스미드, 마크 트웨인, 아서 코난 도일 경(샤일록 홈즈는 그의 메이슨 형제) 등이 있었으며 음악계에서는 "성인 루이스 블루스(St. Louis Blues)"를 작곡한 윌리엄 C. 핸디로부터 죤 필립 소우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시벨리우스와 하이든을 통해 길버트와 설리반으로부터 작곡가이자 시인이며 철학자이자 혁명가인 바그너와 천재중의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심지어 모차르트는 자신의 오페라 <마법의 플룻(The Magic Flute)(Click here!)에서 메이슨 조직의 비밀을 누설했기 때문에 비밀리에 살해된 것으로 전해진다.이에 대해서는 한 음악가의 글을 참조해 본다.


  
모차르트(글. 황순조)

-그는 결코 그의 후세 음악가들이 했던 것과 같이 지나친 효과와 흥분을 위해서 음악적, 형식적 균형을 깨뜨리는 법이 없었으며 결코 음악적으로 지나치게 단순하거나 저급하거나 조야하지도 않았으니 예술가로서 진정한 엘리트, 귀족주의자였으며 예술의 사명에 대한 과중한 압박감이 없었던 모차르트로서 이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즉 이러한 일련의 작품들은 음악사적으로도 극히 독특한 위치에 있으며 모차르트의 진정한 후계자가 없다는 것은 이러한 측면도 한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그의 오페라 쟝르에서의 첫번째 위대한 승리라고 할 만한 `피가로의 결혼'은 역시 빈 궁정에서의 상연을 목표로 하여 작곡되었으나 그 오리지날은 궁정에서 선택한 것이 아니며 100편이 넘는 대본을 읽은 후 모차르트 스스로가 작곡하기를 강력하게 원했던 작품으로서 이것이 당대의 가장 민감하고 센세이셔널한 희곡이었다는 사실조차 극도로 비정치적인 - 일상 생활에서는 쾌락주의자였다 - 그였지만 개의치 않았던 것이다.
물론 모차르트는 프리메이슨이었다. 프리메이슨은 확실히 정부로부터 탄압을 받은 계몽 단체였으나 유럽 각국의 왕실이 프리메이슨을 금지한 것은 그 계몽적인 성격 때문이라기보다 비밀 결사적인 성격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 즉 그 유사 종교적, 혹은 카톨릭 국가에 반하는 사이비 종교적 성격이 탄압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이미 프리드리히 2세, 에카테리나 여제 등이 볼테르와의 교제를 자랑스러워하던 시대에 비록 가장 카톨릭적이고 보수적이었던 빈 왕실이라고 하더라도 계몽적 성격 때문에 프리메이슨을 탄압했다고는 보기 어려우며 사실 모차르트의 빈 시대 - 1781~1791 - 와 그의 통치 시대가 일치하는 즉, 모차르트가 궁정 작곡가로서 직접 섬겼던 요제프 2세야말로 가장 진보적인 개혁을 단행한 계몽군주였던 것이다. (일부 역사가들은 중용을 지킨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와 달리 지나치게 극단적이고 급진적이었던 요제프 2세의 정책이 제국에 파멸을 가져왔다고 보기도 한다)
프리메이슨의 진보적 성격은 물론 부정할 수 없는 것이겠지만 `초 인종적, 초 국가적, 초 계급적 상애주의와 평화적 인도주의'를 그 목표로 하는 이 단체는 18세기 귀족 계급에 유행한 `계몽주의 놀이'의 성격을 벗어나기 힘들고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개혁과는 그다지 무관할 수밖에 없는 존재적인 한계 - 대부분의 단원들은 오스트리아 최고의 귀족들이었다 - 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 자체가 중세 성당 건축에 고용된 석공들의 준 길드적 조합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에서도 기인한다. 18세기 후반 유럽 귀족들은 그것이 결국 자신들의 파멸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그것을 금지한 왕실에 대항하고자 하는 반항심에서, 또한 이제 의미가 완성되고 제도가 완전한 무료하고 심심한 사회에서 하나의 자기 파괴적인 자극과 재미를 즐긴다는 의미에서 볼테르를, 루소를 읽고 보마르셰를 상연했던 것이다. - 어떤 의미에서 그들이야말로 혁명을 기다리고 있었다 - 오스트리아의 프리메이슨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고 또한 그보다 저급한 프리메이슨 단체들 역시 있었으니 이들은 비슷한 중류 계급끼리 모여 세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교제를 즐겼던 영국적 의미의 `클럽'의 기능을 수행하였던 것이다. (엠마누엘 쉬카네더는 바로 이러한 보다 저급한 메이슨 단체에 속해 있었다)
모차르트는 예술가였으므로 반드시 실천적 개혁과 관계된 단체에 속해있어야 하는 당위성은 없었고 프리메이슨의 이상주의적, 계몽주의적 성격이 그의 작품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만 모차르트의 메이슨 단원으로서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모차르트가 `피가로의 결혼'의 대본을 택한 것은 텍스트의 극히 높은 완성도, 음악화의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음악적 표현을 위해 이만큼 적합한 대본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이러한 일에 이처럼 성공한 작곡가는 모차르트 이전, 이후로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현대의 우리가 모차르트의 사상성에 대해 판단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그는 수많은 편지들을 주고받았지만 정치적인 언급은 전혀 없으며 정치적인 행동 역시 전혀 해 본적이 없다. (극히 정치적이었으며 자신의 예술 작품 역시 정치적인 의도로 거리낌없이 사용했던 - 에로이카 심퍼니와 연관된 에피소드를 상기해 보라 - 베에토벤과는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피가로의 결혼'과 같은 극히 급진적이며 혁명적인 대본을 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어쩌면 그의 진보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정치 성향을 암시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으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비록 모차르트가 거의 음악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자유로운 예술가였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궁정과 귀족을 위해서 봉사했다는 사실이다. (그의 마지막 작품인 미완성의 `레퀴엠'은 한 귀족 - 발제크 백작 - 의 주문으로 작곡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그의 작곡가로서의 위대함을 판단하는데 결코 문제되지는 않는 것이 분명하다. 모차르트는 주문을 위한 작품에 있어서도 항상 최고의 완성도를 보였고 흔히는 그 최초의 주문 의도를 벗어나는 작품을 썼던 것이다.(`마술 피리'와 `레퀴엠'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을 우리는 심지어 베에토벤에게서도 볼 수 있는데 베에토벤은 흔히 혁명 이후에 나타난 새로운 개념의 예술가의 첫 세대로 평가받지만 그러나 그의 후기 작품들인 `미사 솔렘니스', 현악 4중주곡들은 실은 귀족의 주문으로부터 출발한 작품들인 것이다. -



프리메이슨 집회장소인 롯찌정문의 앤타시스 기둥

메이슨 멤버로 입회식에서 서약을 한 왕과 황제만 해도 영국의 에드워드 7세와 8세 및 죠지 6세가 있고,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제(大帝), 그리스의 죠지 1세, 노르웨이의 하콘 7세, 폴란드의 스타니슬라우스 2세, 심지어 하와이의 왕 카메하메하 5세가 있으며 미국의 역대 대통령으로 국부(國父)인 죠지 워싱톤을 비롯해 몬로, 앤드류 잭슨, 제임스 K. 폴크, 제임스 뷰캐넌, 앤드류 존슨, 제임스 A. 가휠드, 씨어도어 루즈벨트,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父 알폰소 태프트 국무장관이 프리메이슨), 와렌 G. 하딩, 프랭클린 D. 루즈벨트, 해리 S. 투르먼, 린든 죤슨, 제랄드 포드, 명예직 회원 로날드 레이건, 부시(祖父, 父), 클린턴 대통령 등이 있다.
   후술하겠지만 케네디 아버지가 프리메이슨과의 커넥션으로 아들 케네디를 대통령으로 만든 것까지는 좋았는데 막상 케네디가 아버지가 대통령 선거 당시의 막후협상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자 프리메이슨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와 미 CIA 등 막강한 세력이 개입해 제거한 사건이 케네디 암살사건이다. 이를 파헤친 책이 『마지막 심판-증발된 JFK 암살음모의 고리(Final Judgement-The Missing Link in The JFK Assassination Conspiracy) by Michael Collins Piper』와 『진리가 그댈 자유케 하리라(The Truth Shall Set You Free) by David Icke』라는 책이다.  
뿐 만 아니라 2차 대전의 영국 지도자 윈스턴 처칠은 프리메이슨이었으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맥아더 장군은 물론 맥아더 이상의 지위를 가진 수많은 장군들이 마치 부시 대통령이 2차 대전 당시 프리메이슨 출신 공군 비행사였던 것처럼 프리메이슨 출신들이었다. 가령 처칠 휘하의 원수 튀니스의 마샬 얼 알렉산더, 원수 클로드 오친레치 경, 왕실 공군 원수 뉴홀, 프란시스 윈게이트 대장, 미국 출신 장군들로는 마크 클라크 대장, 오마르 브래들리 대장, 죠지 원수, 죠셉 스틸웰, 더글라스 맥아더 등이 있다.
심지어 나폴레옹 마저 프리메이슨 출신으로 러시아의 프리메이슨 회원 쿠투조프(Kutuzove) 장군과 프러시아의 블루쳬 장군, 웰링턴 장군에 맞서 자신의 프리메이슨 장군 메세나, 무라트, 소울트, 맥도날드, 네이 장군을 보냈을 정도였다. 나폴레옹에 대해 간단히 말하면, 당초 프랑스의 프리메이슨 조직은 과도한 테러로 너무 성급히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회의 극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호전시킬 방법이 없게 되자, 그들은 사회단체들에 대해 허울좋은 박애주의와 존경심 어린 자세로 태도를 다시 취했다. 이러한 상황이 프리메이슨이었던 나폴레옹을 떠받쳐 주었다.


템플기사단의 각종 문양로고


더욱이 그는 유럽 전역에 혁명적인 정신을 펼치는 것으로 박애, 존경심 등을 봉사했다. 나폴레옹이 선포한 말이 있다. "나는 혁명을 봉헌한 바 있다. 나는 혁명을 법전 속에 주입시켰다. 나는 시민법을 심은 곳은 어디든지 자유의 씨를 뿌려 선전했다." 한마디로, 유럽에 대한 그의 입장은 프랑스를 위해 일으킨 혁명과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정치적 야망 속에서 자신만의 세습적, 안정적, 보수적 독재정치 체제를 구축하려는 의도를 보이자 비밀사회들은 그로부터 등을 돌렸다. 그리하여 나폴레옹에 대한 첫 번째 파문이 1809년에 이루어졌다. 제국이 몰락하자 장막 뒤의 권력은 전체 국가의 염원을 반대할 수 없었으며, 부르봉왕가의 복귀를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메이슨 조직이 원한 것은 혁명정신을 유지하는 것과 가능하면 혁명으로 정복한 많은 것을 지키는 것으로 혁명을 수호하는 거였다.
이를 위해 중요한 두 개의 사항이 있었는데 하나는 교회와 국가의 분리였으며, 둘은 절대군주의 억압이었다. 따라서 조직의 본질을 망각하고 자신의 절대군주 체제, 독재 체제를 구축하려했던 나폴레옹이 끝내 몰락한 것은 그를 파문한 프리메이슨 조직으로 볼 때 당연한 귀결이었다. 그리하여 입헌군주제가 프랑스에 씨뿌려졌으며 이 체제 아래에서 프리메이슨 조직이 기회를 잡았다.
나폴레옹은 유태인에게 무엇인가? 이에 대해 세계사에 밝혀진 것은 없다. 그러나 그는 프리메이슨의 역사에서 확연한 족적을 남겼다. 나폴레옹이 유태인들에게 베푼 공덕을 설명하려면 우선 유태인의 수난사와 해방사를 간략히 이해해 둘 필요가 있다. 이를 간단히 스케치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원래 스가랴(Zechariah)의 네 목수들은 쇠를 다루는 조각가, 대장장이 등 장인이었다. 신은 자신에게 도전하는 모든 권력을 파괴하는 기구가 있음을 명백히 하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신은 그들 권력을 말끔히 소탕하기로 결정해 이들 장인들로 하여금 장차 유다국과 이스라엘을 박살낸 세계 권력을 박멸시킬 예정이었다. 바빌론의 신비 사제단은 음모를 꾸며 4 번의 혁명을 일으켰다.
그들의 신비교단은 일을 통해 구원을 받는다는 교의를 가진 목수종교였다. 그래서 전능한 신은 스가랴에게 영감을 주어 그러한 음모를 특징화하는 목수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했다. 사실상, 목수에 대한 고대 히브리어의 뿌리 단어는 비유적으로 나쁜 의미인 "to devise(궁리하다, 고안하다, 발명하다)를 의미하므로, 비밀엄수의 개념으로부터 조용히 하고, 혼자 내 버려 두고, 감추고, 비밀리에 일하고, 침묵을 지키고, 말 한마디 안하고, 혀 끝 하나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목수(Carpenter)의 주요 어근의 파생어는 또한 "침묵, 교활한, 비밀의 마법의 장인"을 의미하는데, 조용하고 교활한 "마법의 장인"은 분명히 신비교단을 의미한다. 바빌로니안 사제들이 바빌론을 없애기 위해 죠로아스터교 내통자들과 음모를 기획했을 때, 목수들의 첫 번째 음모가 B.C. 539년에 처음 일어났다. 3 년 뒤인 B.C. 536년 유태인 해방에 대한 스가랴의 예언은 성취되었다. 에즈라(Ezra)서에 기록되어 있듯이 그 해 싸이러스(Cyrus:페르시아 제국 건설자) 왕은 그들의 성전을 짓기 위해 유태인들을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태인들은 식민지 전역에 흩어져 있는 유태인 집단 거주지 다이에스퍼러(Diaspora)에 남아있기를 원했다. 겨우 그 나머지만 되돌아 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유태인들은 페르시아 군대가 강력한 이웃으로부터 유대(Judaea)를 지켜주고 있어서 온화한 페르시아의 품 속에서 많은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러한 페르시아의 따뜻한 보호는 2세기 동안 지속되었다. 마침내 아르탁세르세스(Artaxerxes) 3세가 B.C. 359년 제위에 오르자 유태인에게 무거운 세금을 거두어들이기 위해 시리아에 바고세스(Bagoses)라 하는 총독을 파견했다. 20년 뒤인 B.C. 338년에 바고세스(Bagoses)는 아르탁세르세스(Artaxerxes)를 독살하려고 페르시안 사제단과 공모했다. 그 뒤, 바고세스(Bagoses)는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등극시켰다. 그로부터 잠시 뒤, 페르시아 제국은 정복왕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제의 승리와 함께 붕괴되었다.  
유태인의 2 번째 해방은 B.C. 335년에 왔다. 그 해 알렉산더 대왕은 예루살렘으로 진군해 고위 사제들에게 도시를 안전하게 지키겠노라고 약속했다. 그리스 법률 아래에서, 유태인 고위 사제들은 유대(Judaea)의 정치적인 지도자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의 의도는 유태인을 더 오래 흩어놓는 거였다. 지중해 세계는 그리스 문화에 의해 지배되었으며, 국제적무역어인 코이네(Koine) 그리스어(일상 그리스어)는 모든 문화를 손쉽게 혼합시켰다.
당시 가장 많은 유태인 인구는 예루살렘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알렉산더가 정복한 뒤에 자신의 이름을 붙인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있었다. 예루살렘에서 이집트로 도망간 유태인 후예들은 알렉산드리아의 헬레니즘(그리스) 문화에 동화되어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갈 하등의 명분이 없었다. 헬레니즘에 물드는 것을 반대하는 "하시딤" 유태주의는 아주 유명하다. 결과적으로 그리스 문화의 편한 생활은 유태인들로 하여금 더 오랫동안 흩어져 살게 하는데 공헌했다. 알렉산더의 치세는 단명했다. 그가 B.C. 323년에 매독으로 죽었을 때, 그리스 제국은 그의 네 명의 장군에 의해 분할되었다.


템플기사단의 각종 문양로고

팔레스타인은 그들 중 두 장군인 시리아의 셀레우쿠스(Seleucus)와 이집트의 프톨레미(Ptolemy)사이에 끼어 있었다. 왕이 번갈아 바뀌고 시리아와 이집트는 거의 매일 싸웠다. 그러나 누가 이기든 상관없이, 팔레스타인은 언제고 상처투성이었다. 마침내 B.C. 175년, 시리아의 통치자, 사악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Antiochus Ephiphanes)는 예루살렘으로 입성해 3 일간 4 만 명의 유태인을 학살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었다. 그는 언약의 궤를 모신 유태인의 지성소로 난입해 들어가 제단 위에 희생의 씨를 뿌렸다. 다니엘서에 예언된 그러한 신성모독은 유태인의 일상적 희생제의를 중단시켰으며, 유태인들을 더욱 흩어지게 했다. 예루살렘은 버림받은 도시가 되었으며, 광야와 같이 텅 비었다. 성전은 짓밟혔으며, 이교도 외국인들은 시온산 위의 성채를 점령했다.
나머지 유태인들은 주위의 산으로 도망쳤으며, 마침내 유태인 매커비즈(Maccabees:外經에 <마카베書>가 있음) 형제 가문 아래로 뭉치게 되었다. 지속적인 전쟁을 통해, 매커비즈(Maccabees)는 예루살렘을 회복했으며 성전을 깨끗이 청소했다. B.C. 162년 로마제국이 섰다. 그 해 이태리가 로마제국에 종속되었으며, 스페인과 마케도니아가 정복되었고, 시리아가 위협을 받았으며, 카르타고가 이윽고 무너졌다. 당시 로마는 공화국으로 장군이나 선동정치가들에 의해서가 아니고 상원에 의해 통치되었다.
유태인의 세 번째 해방은 로마 상원이 유태인 대사들의 호의를 받으면서 그들에게 팔레스타인의 보호를 약속하면서이다. 그러나 유태인 독립은 로마 아래서 100여 년 가까이 질질 끌었다. B.C. 63년에 유명한 로마 장군 폼페이(Pompey)가 예루살렘을 손에 넣었다. 그는 유태인들의 절망적인 저항을 물리치고 성전으로 들어갔으나 믿음직스럽게도 지성소에서 신성모독을 범하지 않았다. 그러나 폼페이(Pompey)는 도시의 성벽을 허물고 공물(稅)을 부과했다. 유대(Judaea)는 사실상, 로마의 지배 하에 놓였다. A.D. 70년에, 유대(Judaea)는 로마에 의해 파괴되어 전 세계로 흩어졌다.
유태인 네 번째 해방은 바로 나폴레옹에 의해서다. 1789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자 1791년 9월 유태인들은 해방되었다. 카발리스트로 프리메이슨이었던 나폴레옹이 들이닥치는 나라마다 유태인 강제 집단 거주지 게토의 육중한 문은 활짝 열렸다. 1848년에 프러시아, 1851년에 오스트리아 그리고 이태리, 독일로 해방의 물결이 계속 확산되었다. A.D. 70년 로마에 의해 멸망한 이후 1800년 만에 해방군 사령관 나폴레옹을 만난 유태인은 환호했다.

해골종단 그랜드 롯찌(총본부) 문양 로고  

당시 프랑스에는 4만 여명의 유태인이 있었는데, 나폴레옹은 !806년 파리에서 112명의 유태인 원로들에게 12개의 질의서를 보내 이 답변을 근거로 바빌로니아 시대 이후 한 번도 연 적이 없는 최고 의결기구 산헤드린을 소집, 이 답변에 대한 지지결정을 끌어내고 프랑스 내 유태 커뮤니티의 자치권을 박탈하는 대신 종교적 자유를 보장하는 공식조치를 내린 바 있다.          
나폴레옹의 전철을 밟은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은 바로 1789년 프랑스 혁명을 성공시키고 대권에 눈멀어 공포의 기요틴(단두대) 정치를 통해 정적을 무차별 학살했던 쟈코뱅당의 거두 로베스삐에르이다. <프랑스 그랜드 오리엔트>의 서기, 바조(Bazot)는 루이 18세가 입헌정부체제라는 특권을 주어 그 원리가 자신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공화당 부시 후보와 현직 부통령인 민주당 앨 고어 후보가 클린턴 이후의 백악관을 점령하기 위해 목하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민주당 전당대회전 부시는 17%이상 앞서나가는 것으로 밝혀져 선거전이 부시로 고정되는 듯이 보였다. 그러나 앨 고어가 사상 최초로 부통령 후보로 유태인 조지프 리버만을 내세워 전당대회를 치루면서 단 하루만에 전세는 역전되었다. 상황이 완전히 반대로 돌아간 것이다.
불과 20 명 유대인이 참여한 2000년 8월 24일 워싱턴 DC의 르네상스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가진 정치자금 모금을 위한 조지프 리버만 주최의 만찬회에 100만 불이 모금된 데 비해 앨 고어 후보는 50명의 후원자로부터 고작 25만 불이 걷힘으로써 리버만 효과(Lieberman Effect)와 함께 유대인의 힘이 대중의 힘보다 강하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몇 푼 안되어 보이는 100만 불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닐지 모르나 더 중요한 것은 유대인이 거의 독식해 장악하다시피 한 언론계와 모든 금융계가 공화당에 등을 돌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1940년대 Farouk국왕 초상 밑에서 회합을 가진 프리메이슨 집회Click here!


Click here!스코틀랜드 33。 슈프림 카운슬

영국 통합 그랜드 롯찌 현 임원Click here!
뉴욕 그랜드 롯찌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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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서 보는 프리메이슨

아래 정리된 글들은 개신교의 여러분들의 견해,글들을 옮긴 것이며 불분명한 출처,아이디들을 적으셨기에
그 부분들은 삭제 했음을 밝혀 드립니다.

인터넷이나 그림자정부같은 책들을 보면
프리메이슨이라는 비밀 단체가 자주 나옵니다
그들은 미국을 건국했고 지금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기독교국가가 아니라 프리메이슨 국가라는 상징들은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을 정도 이구요.

기독교(개신교)측에서는 이런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음모론 적인 성격이 있는 것들과 그것의 중심인 프리메이슨에 관해서요.
저도 미국이 그냥 기독교국가인줄 알았는데
1달러 지폐, 워싱턴 초상화, 워싱턴디씨의 건물배치와 건물 디자인
이런 것을 보면 미국이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사탄을 믿는 것 같습니다
1달러 지폐만 예를 들어도
뒷면에 피라미드를 보면 13층으로 이루어져있고
맨위에는 전시안이라고 이집트의 신 호루스의 눈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라미드를 둘러싼 라틴어는 신세계질서를 이룩함에 성공한다는 의미이고
피라미드 밑에 써있는 글자는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엘리트 그룹인 일루미나티의 창립년도가 써있구요.
자세한것은 여기 링크에 가셔서 보세요
http://blog.naver.com/jang0355.do?Redirect=Log&logNo=100016836741

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앞에 있는 유리로된 피라미드는 제가 모두 세보았는데 정확하게 666개의 유리창으로 되어있더군요

이렇게 전세계를 지배하는 비밀 결사조직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프리메이슨에 대한 몇가지 대표적인 내용을 적어 보겠습니다

①프리메인슨은 성경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작은 뿔처럼 참란된 말을 했다죠
"우리들의 계획은 하나님 조차 방해할 수 없다"
②약방의 감초처럼 거물급 유대인이 꼭 등장한다
③미국의 지도자를 비롯하여 세계의 거물급 인사들은 모두 프리메이슨의 꼭두각시이다
④역사적인 독재자들도 프리메이슨이 만든 산물이며 심지어 히틀러 또한 프리메이슨의 도움을 받고서 세계정복을 하였다
⑤시온의정서와 내용이 비슷하다
⑥그들은 막대한 자금력과 정보로 세계지배를 꿈꾸고 있다 아니 이미 실현하고 있다

기독교내에서는 프리메이슨과 음모론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이 아직까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몰라서인지 아니면 관심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을 붙잡고 물어볼까 합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분석입니다

1.프리메이슨이 과연 안티기독교적인가?
그들의 각종모사와 민중들 현혹을 통한 분쟁과 혁명의 배후조정자라면 그들은 반기독교적인 적그리스도 일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들이 배후조정했다는 공산혁명, 프랑스혁명은 교회를 불태우고 성직자들을 죽이는데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2.유대인 거물급 인사들에 관한  비평
대표적으로 로스차일드나, 록펠러(유대인이 아니라고도 함)는 정보조작과 독점을 통해서 거부가 되었고 정치를 배후조정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특히 죽음의 유대인 전쟁무기상인 이라고 불리우는 바질 자하로프는 영국 빅커스군수 재벌의 임원으로써 1차세계대전으로 떼돈을 번것이 사실이지만 진짜 그가 일부러 전쟁공작을 하여서 1차세계대전이 일어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성경요한계시록 2장 9절 하반절에는 유대인에 관한 불길한 내용의 말씀이 있습니다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3.미국에 관해서는
미국에 관해서는 한국의 기독교가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으나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대한 회의감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에 의한 미국의 배후조정은 언급이 없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정보를 사실인 마냥 설교했다가는 거짓증언이 되니까요

4.세계사 적으로
그림자정부에서 소개하는 역사적인 내용들이 사실적인 내용들이지만 확인되지 않는 사실들을 짜집기 한 것같은 느낌도 듭니다 스탈린이 프리메이슨에 의해 제거됐다든지 링컨 케네디 암살의 배후조정자 역시 프리메이슨과 유착관계에 있다든지 전 미국 대통령 빌클린턴은 마약장사꾼 이며 자신의 악행을 본 어린아이들을 목격자라는 이유로 살해 했다 라는 것 등등
그런데 제가 진짜 궁금한것은 히틀러에 관한 의문인데 1차대전 패전국이자 극도로 가난했고 자원도 별로 없었던 독일이 10년도 채 안되는 기간에 어마어마한 군수물자 생산과 함께 전유럽을 대상으로한 전쟁을 치룰수 있었던 힘이 과연 어디서 생겨났는지가 의문입니다 히틀러 또한  처음부터 유대인들을 싫어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막스 바르부르크 같은 유대인 금융재벌의 도움으로 정치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독일의 전쟁자금도 이들 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조직에 의해서 조달 받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시온의정서
시온의정서는 유대인의 세계지배 전략과 각종모사를 위해 세계경제와 정보를 장악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책인데 이것 때문에 전유럽의 유대인이 역적이라는 오명을 받고 나치즘에 의해 학살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후에 이책이 위서라고 밝혀 졌다고 하지만 지금 현재는 전세계가 오히려 시온의정서의 내용대로 현대사의 흐름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1)세계5대 식량회사중 3곳을 유대인이 차지
(2)세계7대 석유회사중 6곳을 유대인이 차지
(3)방송사 NBC, ABC, CBS, BBC의 지배 통신사중 AP, UPI, AFP, 로이터통신사를 지배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차지
(4)3%에 불과하는 미국유대인이 100대기업의 40%를 소유

6.그들이 진짜 활동하는가?
그들이 정말로 언론과 정보를 장악했다면 일반인인 우리들은 모르고 살아가면서 그들의 정책에 휘말려서 살아갈 것이 뻔한것이고 그들은 지배를 위해 종교나 사상을 조작하면서 지배하고자 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이미 알려진 이름으로 활동하기 보다는 각계 각층에 점조직을 침투하면서 다른 명칭으로 활동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과 대항하고 성경말씀을 변개코자 하는 어떤 움직임이 나타난다면 그들은 세상사람들을 거짓 정보로 취하게 만드는 음녀이고 인간들을 물질만능주의에 도취시키는 바벨론이며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요한계시록14:8하반절)

 


제가 기독교인을 다 대표할 수는 없지만 저의 입장에서는요

1. 뉴에이지 단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2. 음모론의 상당부분을 인정하고 있고 이는 곧 적그리스도의 정치적 통치를 준비하는 것과 연결을 짓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에 대한 이해를 "적그리스도의 통치기간"으로 볼 때 가장 직접적으로 뉴에이지 운동을 하고 있는 단체가 이 곳이라고 이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은 프리메이슨과 같은 단체를 당연히 아주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 온전히 구속되어 있는 그리스도인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므로 특별히 신경을 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거의 세워진 짐승의 우상

 

종교와 정치의 밀접한 연합을 통하여 세워지는 짐승의 우상
요한계시록 13장은 두 짐승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데, 마지막 때에 이 두 짐승 모두가 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 두 짐승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핍박하는 세력으로 돌변하게 될까? 요한계시록 13장 11~15절에 묘사되어 있는 장면은 두 짐승이 가까운 장래에 핍박의 세력으로 돌변하여 하나님의 참 백성들을 핍박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므로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서 읽어 보도록 하자.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미국)이 땅에서 올라오니 ... 저(미국)가 먼저 나온 짐승(교황권)의 모든 권세를 그(교황권)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교황권)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교황권)니라.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교황권)을 위하여 우상(image)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교황권)의 우상(image)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짐승의 우상이란 무엇인가?
이 예언에는 첫번째 짐승을 위하여 만들어진 한 우상(image, 형상)이 등장하는데, 이 우상은 영어로 image 즉, 형상(모습)이라는 뜻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일에 사용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첫번째 짐승을 위하여 만들어지는 우상이란 무엇일까? 요한계시록 13장은 그 우상의 정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두가지 힌트를 주고 있다;


1) 우상은 첫번째 짐승을 위하여 만들어 진다: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교황권)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make an image to the beast)" 14절.


2) 우상은 첫번째 짐승의 모습(image)을 닮았다: "저(미국)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교황권)의 우상(the image of the beast)에게 생기를 주어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5절.


이 두가지 힌트를 종합해 보면, 짐승의 우상은 첫번째 짐승을 위하여 만들어지는데, 그 모습(image)은 첫번째 짐승을 닮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즉, 첫번째 짐승(교황권)의 우상은 첫번째 짐승(교황권) 자체는 아니지만, 첫번째 짐승의 모습(특성)을 가지고 있는 독립된 개체로서, 첫번째 짐승을 위하여 일하는 세력을 의미한다. 그런데 중세기에 첫번째 짐승(교황권)이 갖고 있던 모습은 정치-종교적 세력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것이었므로, 마지막 시대에 형성되는 짐승의 우상도 짐승의 모습(image)을 닮아서 정치적 힘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믿는 종교적 교리나 가르침을 강요할 것인데, 이를 거절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가혹한 핍박을 받게 될 것이다.


누가, 어디에 짐승의 우상을 세우는가?
이 우상은 두번째 짐승이 세운다고 하였다. 두번째 짐승은 미국을 말하므로, 이 우상은 미국이 앞으로 세울 종교적 정치세력으로서, 첫번째 짐승을 위하여 핍박을 대행할 세력이다. 그런데 종교자유주의를 표방하는 개신교 국가인 미국에서 어떻게 중세기 때에 교황권이 행하였던 종교적 핍박 세력이 재형성될 수 있을까 ? 앞에서 살펴 보았던 바와같이, 미국에서 세워질 짐승의 우상은 첫번째 짐승(교황권) 자체는 아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우상(the image of the beast)을 세운다는 말의 의미는, 중세기의 종교암흑시대에 교황권이 로마정부의 권력과 손을 잡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었던 것처럼, 미국의 개신교회가 정부의 권력과 손을 잡고, 중세기 때에 교황권이 행했던 핍박의 모습(image)을 재현할 것이라는 뜻이다.

 

기적과 짐승의 우상의 관계
성경은 짐승의 우상이 갖고 있는 종교적 특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자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요한계시록 13장 13,14절. 이 말씀은 짐승의 우상을 세우는 전초 과정으로서, 사단이 "기적"을 사용하여 온 세상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경고해 준다. 사단은 마지막 시대에 온갖 기적들을 사용하여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을 미혹함으로써, 사람들을 하나의 연합된 세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동일한 부류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종파와 교파는 더 이상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보다는 감정적 신앙을 선호하면서 자신들이 체험하고 있는 기적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가고 있다. 종교연합운동의 중심에는 기적과 감정적 신앙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우리들의 눈 앞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볼 때, 사단은 짐승의 우상을 세우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1) 종교 연합 운동: 개신교회와 교황권의 연합운동은 이미 오래 전부터 추진되어 왔다. "교황권의 요구에 따라 200여 종파의 개신교회 지도자들은 각기 다른 전통을 가지고 분리되어 있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교황과 함께 기도하고자 트리니티 대학의 예배실에 모였다. 국제 교회 협의회의 총무인 클레이너 랜달 씨는 '거기서 교황이 개신교도들과 함께 칼빈파의 찬미가와 찰스 웨슬리의 찬미를 부르고 있는 것을 볼 때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이 사실은 우리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잘 보여주는 증거이다- 고 덧붙였다" 1979년 10월 8일자 워싱턴 포스트지.


2) 교회와 국가의 연합: 종교연합운동의 정신에 깊이 젖어있는 사람들은 강력한 기독교 정치 단체를 구성하여, 도덕적으로 피폐해진 사회와 국가에 다시 기독교적 정신을 불어넣고, 미국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축복하실 수 있는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종교적 성향을 띤 법안을 입법화하거나 교회와 정치에 대한 분리의 벽을 허물어뜨릴 수 있는 헌법의 재해석이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그들은 자신들의 사상을 지지하는 특정한 정치인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국회의원들에게 강력한 로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단은 이러한 기독교계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미국을 강력한 기독교적 헌법을 가진 용같은 짐승으로 키우기 위하여 최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러한 면에 있어서, 미국에 있는 개신교회 단체들이 어떻게 정치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가를 주목해 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사단의 3가지 전략
미국의 개신교주의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기반에서 시작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개신교주의가 정치적 세력과 연합하여 종교적 핍박을 가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게 보인다. 그러나 요즈음,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던 미국의 역사적 개신교주의가 정치적 개신교주의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여러 증거들이 나타나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미국의 개신교회 안에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뚜렷한 변화가 일어났는데, 사회의 범죄와 타락이 심화되면 될수록 다음과 같은 현상은 더욱 더 뚜렸하게 일어나고 있다. 청교도들은 건국 당시에 교회와 국가를 완전히 분리시킨 법을 제정함으로써, 종교적 핍박이 없는 국가를 세웠다. 그러나 사단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전략을 통하여 종교자유를 파괴시키는 짐승의 우상을 세워가고 있다;


첫째: 교회와 국가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미국 건국이념 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둘째: 교회가 정치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함으로써, 기독교 정신과 교리를 입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점점 더 거세어지고 있다.


세째: 그들이 믿는 신앙과 다른 것을 믿는 자들은 법에 의 하여 제재하거나 핍박하는 근본주의자들과 비슷 한 사상이 크게 기독교계에 일어나고 있다.

 

지금 세워지고 있는 짐승의 우상
미국에 있는 각 교파 및 기독교 단체들은 정치적으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들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기독교 정치단체들이 종교연합운동을 통하여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자, 미국의 정치인들은 앞을 다투어 가장 많은 투표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기독교 정치 단체의 후원을 얻기 위하여 추파를 던지고 있다. 기독교 정치 단체들은 자신들의 사상을 지지하는 정치인들의 정치적 입지를 굳혀주고, 기독교 정치단체의 후원을 받는 정치인들은 기독교인들이 요구하는 종교적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여 입법화시키는 공조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기독교계와 정치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살펴보면, 짐승의 우상이 지금 어디까지 세워졌는지를 알 수 있다;


침례교회
침례교회는 역사적으로 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가장 강력하게 주장해온 교회이다. 침례교도들은 17세기에 영국 국교의 핍박을 피해서 미국으로 이주해온 사람들이다. 그래서 종교 자유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Roger Williams도 침례교도였다. 1960년도에 천주교신자로서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했던 케네디에게 교회와 국가의 확실한 분리를 요청할 때까지는 침례교도들이 종교의 자유에 대한 열성을 보였었다. 그러나 지난 20년 동안 침례교회는 많이 변화되었다. 남 침례교회 중 가장 많은 교인을 갖고 있는 텍사스 주 달라스시의 First Baptist Church의 W.A. Criswell은 교회와 국가의 분리에 관한 그의 의견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나는 '교회와 국가의 분리'라는 법 조항은 이교도들이 상상으로 꾸며놓은 허구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래 전에 침례교 합동 협의회(BJC)라는 것이 만들어 졌는데, 이 협의회의 목적은 미국 법정에서 교회와 국가의 분리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남 침례교는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침례교단이므로, 그들이 이 협의회의 가장 큰 후원자가 되었다. 그들은 매년 이 협의회에 400,000달러를 지원하였다. 그런데 1990년 이후부터 그들의 후원은 끊어지기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남 침례교회에서 이 협의회를 지원하는 일은 완전히 중단되었다. 교회와 국가의 완전한 분리를 주장하는 이 협의회가 변해가고 있는 남 침례교회의 사상과 더 이상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었다.

 

크리스쳔 콜리션 (Christian Coalition, 기독교 동맹)
남 침례교만이 미국에서 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정치적 개신교주의의 선봉인 팻 롸벝슨 목사(Pat Robertson) 는 1988년 강력한 기독교 국가를 목표로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 비록, 대통령에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그는 미국 정치계에 커다란 이슈를 불러일으키는데 성공하였다.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정치적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는 천주교회의 도움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미국에서 천주교회가 단일 교단으로 가장 많은 교인들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였던 것이다. 개신교회와 천주교회의 연합된 지지를 획득하는데 성공하기만 하면, 어떤 법도 의회에 상정하여 통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개신교회와 천주교회의 연합된 지지와 후원을 통하여 미 의사당을 점령하겠다는 전략하에 크리스챤 콜리션을 설립하였다. 크리스쳔 콜리션은 교회와 국가의 분리는 현대에 와서는 완전히 무의미한 것이며, 미국의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정치에 깊이 가담하고 자신들의 종교적 신조를 국정과 입법에 반영함으로써, 미국을 도덕적인 기독교 국가로 키워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팻 롸벌슨 목사는 "1990년대가 다 지나가기 전까지 크리스쳔 콜리션은 미국 전체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적 단체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과연 그의 예견대로 크리스쳔 콜리션은 미국 대통령 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정치 단체로 올라섰다. 1994년 미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직후, 아틀란타 저널지는 크리스챤 콜리션의 정치적 승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사를 실었다. "정치적 포도원을 수년간 경작한 결과 기독교 보수파는 1996년 대통령 선거에 중요한 주자로서의 위치를 차지하였다. 크리스챤 콜리션의 이념을 지지하는 후보자들이 국회와 각 주 의회를 휩쓸었다."


크리스쳔 콜리션은 기독교 근본주의 사상을 지지하는 선거 후보자들을 집중적으로 후원함으로써, 그들의 사상을 미 국회에 침투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예를 들어서 크리스쳔 콜리션은 캘리포니아의 샌디에고 지역 선거에서 공립학교 행정위원, 지역 협의회 등 가장 기본적인 행정분야에 그들과 같은 사상을 갖고 있는 후보자를 당선시킴으로 그들의 정치적 세력을 확보하였다. 크리스쳔 콜리션의 행정위원장이었던 Ralph Reed 박사는 샌디에고 선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선거는 기독교인과, 종교연합운동가들과, 가정주의(편집자주, 가정의 가치와 전통을 중요시 여기는 주의) 로마 천주교인들이 전국에서 행하려고 하는 일의 좋은 예이다." 그들의 노력은 아이오와 주에서도 성공하여 아이오와 주에서 전국 공화당 회에 보낸 48명의 대표들 중에서 43명이 크리스쳔 콜리션의 회원들이었다. 2000년 1월 현재, 아이러니칼하게도 개신교 정치단체 중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크리스쳔 콜리션의 행정위원장은 천주교회 사제에게 위임되어 운영되고 있다.


팻 롸벌슨 목사는 1992년 선거를 "승리를 얻기 위한 해"라고 불렀고, "승리를 위한 길"이라는 회의를 소집하여 여러 정치인들과 함께 1992년 선거에서 2천만 가정주의 자들과 기독교인들을 확인하여, 모두 선거에 참가하도록 유도하는 일을 논의하였다. 여러분은 이것을 종교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정치라고 생각하는가? Christian Today 잡지는 크리스쳔 콜리션 모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그들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잘 조직된 새 세대의, 정교한 정치적 기독교 선거운동대원들이다. 이들은 재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주와 지역 정치에 사용하고 있다." 주일날 예배를 끝마치고 돌아가는 교인들에게 어떤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팜플렛을 나누어 주는 목사들과 교인들이야말로 크리스쳔 콜리션이 자랑하는 잘 훈련된 선거 운동원들이다. 크리스쳔 콜리션은 지금 현재 공화당이나 민주당 선거 운동원의 수를 능가하는데, 교회가 있는 곳마다 크리스쳔 콜리션의 운동원이 있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그들의 선거 운동은 전국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들 기독교 정치단체들의 노력의 결과로 인하여, 이제 미국 국회와 대법원에서 천주교인의 수는 최대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게 되었다.

 

기독교 근본주의의 태동
미국 정치에 깊이 가담하고 있는 개신교-정치 단체들은 어떤 의미에서 기독교 근본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아마 여러분들은 근본주의 기독교인들(Fundamental Christian)이 무엇인가 의아해 할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 자들을 상상해 보라. 그들은 자신들의 전통적인 문화와 종교적 신앙을 반대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강한 반발을 나타낸다. 그들은 그들이 믿는 바를 정치적으로 성취시키기 위해서 어떤 수단이라도 사용하며, 심지어는 테러까지 감행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국가를 살리는 일이라고 선전한다. 또한 그들은 그들 자신들만이 옳고, 그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틀렸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흔히 자유에 대하여 열변을 토하지만 자신들의 사상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어떠한 폭력도 서슴치 않는다.


물론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이러한 근본주의적 이슬람 신앙에 대하여 강하게 반대한다. 그런데 그들은 이러한 사상이 미국의 현대 개신교의 주된 사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쳔 콜리션의 행정위원장인 Keith Fournier이 "1992 Road to Victory II" 모임에서 한 다음의 연설을 읽어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당신은 옳지 않는 일을 행할 권리가 없다 ... 우리들이 갖고 있는 사상을 반대하는 자들은 파시스트들이다." 팻 롸벌슨 목사는 크리스쳔 콜리션을 위한 후원금을 모집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여기는 우리들의 나라이다. 당신은 더 이상 이 나라를 우리들로부터 빼앗아 갈 수 없다." 정말로 놀라운 말이 아닌가! 누가 미국을 크리스쳔 콜리션과 팻 롸벌슨 목사에게 주었는가? 도데체 왜 그는 미국이 모든 국민의 것이 아니고, 크리스쳔 콜리션의 것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개신교회의 정치 단체들 저변에 흐르는 이러한 사상들은 미국에서도 가혹한 종교적 핍박이 가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


기독교 재건주의자들
러쉬두니(R,J Rushdoony) 목사의 지도아래 있는 기독교 재건주의자들(Christian Reconstructionists)은 미국을 성경 구약의 법에 기초한 신정국으로 만들 단호한 결심을 하였다. 만약 그들의 사상이 관철된다면 간음, 동성연애, 참람됨, 잘못된 교리를 전하는 일 등은 모두 감옥에 가거나 사형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이 갖고 있는 목표는 과거에 교황권이 했던 것처럼, 국가의 힘을 교회의 오른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부흥을 위한 동맹
1982년, Jay Grimstead는 Coalition on Revival(COR)이라는 기독교 조직을 발족시켰다. COR의 목표는 구약시대의 법을 기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만드는 것이다. COR은 크리스쳔 콜리션과 신학적으로 조금 다른 국면을 갖고 있다. 그러나 COR의 창립자 Jay Grimstead는 팻 롸벌슨 목사가 주도하는 "700인 클럽" 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자주 초대받고 있으며, 팻 롸벌슨 목사가 설립한 Regent 대학의 여러 교수들도 기독교 재건주의자들의 사상에 대하여 동의을 표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비록 다른 점이 있으나, 그들이 지향하는 방향에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프라미스 키퍼스 (Promise Keepers)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설립된 이 단체는 성령 은사의 체험과 가정을 중요시 여기는 단체로서 그들의 영향력은 지금 현재 가장 신속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모든 교리나 성서적 진리를 젖혀 둔 채 기적과 사랑을 강조하는 대규모 감정적 신앙 집회를 주최하여 수십만 관중들을 동원하는 위력을 나타내고 있다. 무너진 가정의 가치와 전통을 회복하기 위해서 미국은 지금보다 강력한 기독교적 도덕법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크리스쳔 콜리션과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일하고 있다. 특별한 집회 때마다 그들에게 임하고 있는 기적과 이적은 그들의 주장에 강력한 영향력을 더해주고 있다.

 

십계명과 주일 성수로 모아지고 있는 기독교 정치단체들의 운동
기독교를 미국의 국교로 만들어 사회적으로 강요하려는 노력은 현재 미국 각지에서 강력히 진행중이다. 1999년 10월 21일, FRC(Family Research Council)라고 부르는 기독교 단체와 이를 지지하는 국회 의원들은 십계명을 공공 사무실에 붙이는 캠페인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FRC는 1983년에 발족된 기관으로 James Dobson 박사가 지도하는 Focus on the Family에 속해 있다가 1992년에 독립된 단체이다. 그들은 여러 국회의원들을 설득하여 십계명을 그들이 일하고 있는 국회 사무실에 붙이기로 하여, 십계명이 공공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공중에 알리기로 하였다. 이 캠페인은 33명의 공화당 의원들과 8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켄터키 주의 어느 작은 시골에서까지 일어나고 있다. 1999년 11월 8일자 CBN 뉴스에 따르면 남 켄터키 주의 작은 마을의 주민들은 십계명을 마을 공공 기관에 복귀시키기 위하여 군중 집회를 행하였다. 3000여명의 사람들이 일요일 오후 임마누엘 침례교회에 모였다. 이 집회를 통하여 법적으로 십계명을 공공기관에 배치하게 할 수 있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이러한 운동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예상이다.


공화당 의원 Robert Aderholt씨가 후원한, 십계명을 공립학교와 공공기관에 붙이는 일을 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으며, 공화당 의원 Jim Demint가 제출한, '교회와 국가의 분리법'을 어긴 사건들에 대한 법정 소송을 무마시킬 수 있는 법안도 통과되었다. 이러한 모든 사실들은 미국이 이미 기독교를 공식적인 나라의 국교로서 만들어 법적으로 강요하려는 그들의 의지를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현재, 미국 기독교 정치 단체들은 공립학교에서의 기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낙태 금지, 국가의 세금으로 기독교 사립 학교를 지원하는 문제들을 추진해 왔는데, 궁극적으로 그들의 목표는 십계명과 주일 성수로 모아지고 있다.

 

마지막 예언의 성취와 살아남는 자들
사회의 타락과 부패와 범죄가 심화되면 될수록, 경제가 어려워지고 천연재해가 심해지면 질수록, 미국 기독교 정치단체들의 주장은 더욱 더 강력한 설득력을 가지고 미국민들의 지지를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예언은 종교와 정치의 연합세력인 짐승의 우상이 갑자기 "생기"를 받아 강력한 정치적 힘을 행사하게 될 때, 드디어 미국이 "용처럼 말"하면서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핍박의 세력으로 돌변하게 되는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에게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 계 13:15~17.


짐승의 우상 즉, 미국의 기독교 정치단체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정부와 의회의 다수를 점령함으로써, 교회는 종교암흑시대의 교황권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권력을 사용하여 자신들이 주장하는 교리나 도덕률을 법률로 정하여 강요할 것인데, 이러한 미국의 정치적-종교적 변화는 온 세계에 급속도로 파급될 것이며, 이 때 전 세계적으로 핍박의 불길이 타오르게 될 것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짐승의 의 요구에 굴복함으로써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다.


한 가지 매우 흥미있는 사실은, 미국의 기독교 정치단체들이 주장하는 잇슈와 요한계시록 14장에 기록되어 있는 짐승의 표를 거절하고 승리하는 자들의 특징이 서로 만나고 있다는 점이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짐승의 우상 세력은 그들의 로비 활동의 촛점을 십계명 준수로 모으고 있는 데 반하여, 마지막 시대에 짐승의 표를 거절하고 살아남는 자들의 특징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로 묘사되고 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 이 사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이것은 마지막 시대에 사단의 편과 그리스도의 편 사이에 펼쳐지는 대쟁투에서 하나님의 십계명이 대쟁투의 촛점이 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12장에도 마지막 시대에 사단과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대쟁투의 촛점이 "십계명"으로 설명되어 있다. "용(사단)이 여자(교회)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17.


사단은 오래 전부터 하나님의 계명을 집요하게 공격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사단이 중세기에 작은 뿔 세력을 통하여 당신의 십계명을 변경시킬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과 함께 적그리스도 세력의 특징을 자세하게 기록해 놓으셨던 것이다.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단 7:25. 마지막 시대의 영적 투쟁의 촛점이 계명이라는 사실을 이해한 사단은 현대 기독교회 안에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오해를 깊이 심어 놓았다. 이러한 사단의 기만 전략 때문에 계명을 지키는 것은 율법주의요 바리새주의라는 심각한 오해가 기독교 안에 널리 퍼지게 된 것이다.


바벨론 시대에 두라 평지에 세워졌던 금신상에 절하도록 강요받았을 때,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는 둘째 계명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면서 왕의 요구를 거절했던 다니엘의 세 친구들처럼, 마지막 시대의 참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신실하게 지키기 위하여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기를 거절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과 짐승의 표는 어떤 관계가 있길래, 요한계시록은 짐승의 표를 거절하고 승리하는 참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징을 가리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하였을까? 짐승의 우상을 세우는 기독교 정치 단체들이 요구하는 십계명 준수와 성경이 말하는 십계명 준수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로마 카톨릭체제의 사탄적 뿌리  

알베르토 시리즈 요약
“함의 아들들은 이디오피아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 삽드가라, 라아마의 아들들은 스바와 드단이라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가 땅에서 첫 용사가 되었더라 그가 주님 앞에서 사냥꾼인 한 용사였더라 그러므로 아무개는 주님 앞에 니므롯 같은 사냥꾼 용사로라 하는 말이 전해지니라 그의 나라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였더라”(창10:6-10)


구스-노아의 손자, 건축가
세미라미스-구스의 아내, 바벨론의 여왕, 니므롯과 담무즈의 어머니
니므롯-세미라미스의 아들이자 남편, 바벨론 제국의 창건자


니므롯은 점성술을 발달시켰고 온갖 마법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조카의 사악한 행동에 질려버린 셈(구스의 큰아버지, 노아의 아들, 의로운 사람)은 니므롯을 죽여버렸다. 죽기 전에, 니므롯은 그의 어머니였던 세미라미스와 결혼하여 임신까지 시켰다. 니므롯이 살해당한 이후, 세미라미스는 바벨론의 백성들에게 니므롯은 신(태양신 바알)이며 그녀 자신은 여왕(하늘 왕후)이라고 주장하였다. 세미라미스는 바알을 숭배하는 사탄 종교를 발전시켰는데 거기에는 고해성사(공갈과 공개 협박을 위한), 비밀 단체(프리메이슨, 몰몬교, 예수회, 일루미나이티의 전신), 종교 지도자로서의 그녀가 신에 대한 유일한 중재자라는 사상(교황 사상의 원형)이 포함되어 있었다. 어머니 세미라미스와 아기 니므롯을 상징하는 우상들이 나타났다(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원형); 그녀의 상징은 달(이시스, 다이아나)이었고 니므롯의 상징은 태양(호루스, 바알, 솔)이었다.


그녀는 아기를 제물로 바치는 일을 장려하였고(레20:1-5) 사제에게 독신으로 살 것을 강요하였는데, 이는 로마 카톨릭의 모습을 미리 보여준 것이다. 그녀는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는 사형 방법을 고안해냈다(십자가는 원래 바벨론과 이집트에서 유래한 신비적 상징이다). 세미라미스는 또 다른 아이를 낳았는데(그 아이의 아버지는 바로 그녀의 아들인 니므롯이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자신이 처녀라고 주장했다) 그 이름은 담무즈(겔8:14)였다. 세미라미스는 담무즈가 니므롯(바알)이 다시금 성육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이 바로 아기를 안은 처녀 어머니 원형의 기초가 되어 사탄은 이를 이용하여 세계의 많은 종교들을 더럽게 만들었다(렘7장, 44장).
이집트에서, 세미라미스는 이시스로, 니므롯은 아기 호루스이자 어른이 된 오시리스로 둔갑했다(프리메이슨에서 사용하는 피라미드의 눈은 “오시리스의 눈”이다). 태양 숭배가 이집트에 만연하게 되었다. 이집트 사제들은 태양신 오시리스가 둥근 과자로 변한다는 “화체설”을 신봉했다. 카톨릭 미사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그들의 의식에서 신자들은 자신들의 영혼을 살찌우기 위해 그들의 신의 “몸”을 먹었다. 태양처럼 둥글게 생긴 과자에 새겨진 문양 IHS는 이시스(Isis), 호루스(Horus), 셉(Seb)을 의미한다(후에 로마 카톨릭은 그것이 헬라어로 예수의 이름의 처음 세 글자라고 주장했다).


“이제 온 땅은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그들이 동쪽으로부터 이동하다가 시날 땅에 있는 한 평지를 발견하고는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서로 말하되 자 우리가 벽돌을 만들어 단단하게 굽자 하고 그들이 벽돌로 돌을 대신하고 진흙으로 역청을 대신하였더라 또 그들이 말하되 자 우리가 한 성과 한 탑을 쌓아 탑의 꼭대기를 하늘까지 닿도록 하자 그리고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이름을 내고 이로써 우리가 온 땅의 지면 위에서 흩어지지 않게 하자 하니라”(창11:1-4)


아노 도니미(anno domini-주후)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이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영지주의(Gnosticism)를 이용한 사탄은 예수님의 신성을 격하시키고 외경을 삽입함으로써 성경을 오염시켰다(1611년 KJVB신구약 중간에 예수회가 외경을 추가시킴). 로마 제국이 힘을 잃게 되자 콘스탄틴(Constantin)은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였다. 그는 또 다른 로마의 장군 막센티우스(Maxentius)의 도전을 받게 된다. 막센티우스와의 전투 중에 사탄은 콘스탄틴에게 하늘에서 십자가의 형상(이집트의 앵크십자가)을 보여준다. 그 밑에는 “이 표시로 승리하리라”는 글씨가 나타났다. 콘스탄틴은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그의 군대의 방패에 앵크십자가(ankh cross)를 그려넣게 하였다. 결국 그는 승리하였다. 비록 그가 공식적으로 그와 그의 군대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선언하기는 했지만, 그는 여전히 비밀리에 솔(바알)을 숭배하고 있었다.


콘스탄틴은 로마 정부를 장악하고 나서 명목상 그리스도인들에게 관용을 베푸는 밀라노 칙령을 내리고 그의 군대로 하여금 물뿌리는 세례를 강제로 받게 하였다. 또한 그는 처음으로 맥스무스 폰티펙스(Maxummus Pontifex-가장 높은 사제: 교황의 공식 명칭)의 자리에 올랐다.


“아무도 어떤 방식으로든지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그는 대적하는 자요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를 받는 모든 것 위에 자신을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그가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그로 하여금 자기 때에 나타나게 하려고 제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 너희가 아나니 이는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음이라 오직 지금은 막는 자가 있어 그가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 그를 막을 것이요 그리고 나서 저 사악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님께서 자기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하시고 그분께서 오실 때의 그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그 사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불의의 온갖 속임수로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하니하여 구원을 얻지 못하였음이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의 역사를 보내셔서 거짓말을 믿게하심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오직 불의를 기뻐하는 모든 자들로 심판을 받게 하려하심이니라”(살후 2:3-12)
콘스탄틴이 합법화한 소위 “기독교회”의 대부분은 일찍이 네로 시대에 거짓 신도들인 스파이들을 통하여 변질되었던 교회들이었다. 세월이 흘러, 이들 모조품 교회는 콘스탄틴의 보호 아래에서 로마 카톨릭으로 발전하였다. 콘스탄틴은 가이사랴의 주교 유세비우스(Eusebius)로 하여금 50권의 성경을 모으도록 명령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이미 시리아 안디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모아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세비우스는 이집트로부터 이미 변질된 알렉산드리아 사본을 수집하였다. 그 사본은 사탄의 비호 아래 영지주의 학자 오리겐(Origen)에 의해 변질된 것이었다. 이러한 성경이 로마 카톨릭 종교의 기초가 되었다. 후에 바티칸은 이 50권의 성경으로부터 라틴어 벌게이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른 모든 나머지 역본들은 금지시켰다.


로마 카톨릭의 성장과 예수회


로마 카톨릭은 이미 변질된 기독교에 바알 숭배를 전염시켰다. 후광(태양을 상징하는)을 지닌 처녀 어머니와 아기의 우상, 하늘의 여왕으로서의 마리아, 고해성사, 성병(聖餠) 숭배, 화체설, 하나님에 대한 신부의 독점 중재권 등 이 모든 것들이 사탄적 바벨론 종교로부터 유래한 것들이다. 로마 카톨릭은 마법, 유대교, 이교신앙, 배교한 기독교의 혼합물이 되었다. 마법사들이 득실거리게 되었고 그들은 바티칸으로부터 임명을 받았다. 그러는 동안에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바티칸이 (계시록에 나타난) 음녀 바벨론이라는 사실을 전파하였다. 로마는 격노하여 종교 재판소를 설치하고 “이단들”을 고문하고 죽였는데, 이는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 모두를 제거하고 막대한 돈을 얻기 위한 일이었다.


후에, 카톨릭의 가혹한 교리에 대항하여 전직 어거스틴 수도회의 신부였던 마틴 루터가 독일에서 교회 벽면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였고 이 일이 프로테스탄트의 시발점이 되었다. 프로테스탄트가 유럽 전역에 빠르게 퍼짐으로 인해 바티칸은 흔들리게 되었다. 이러한 영적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교황 바오로 3세는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로 하여금 예수회(Jesuits)를 창설하도록 하였다. 예수회는 바티칸의 지식 계급으로서, 그리고 비밀 군대로서 활동하게 된다. 로욜라는 이미 신비주의 단체인 일루미나티(Illuminati)를 창설한 바 있었다. 이제 그는 그것을 바티칸의 보호 아래 두게 된 것이다. 비밀 사탄 조직은 후에 예수회의 가장 중요한 분파가 되어 세계 경제와 국제 금융, 군대, 마법, 그리고 세계 종교를 조종하게 되었다. 예수회(“교황의 군대”)는 마법, 명상(황홀경), 최면, 방언 말하기를 사용함으로써 성경을 믿는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침입하여 그것을 파괴시키고자 하였다.


오늘날에도 예수회의 최고 수장인 “검은 교황”은 교황의 배후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인물이다; 바티칸의 실질적인 권력자는 바로 그 사람이다. (현재 예수회 수장은 피터 한스 콜벤바흐-Peter Hans Kolvenbach-이다-역자주) 예수회는 많은 이교 집단들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프리메이슨,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크리스챤 사이언스, 통일교 문선명 등등 그리고 그 밖의 많은 종파들이 바티칸의 욕구에 따라 헌신하고 있다. 그들은 유럽에서 성경을 믿는 재침례교도 및 개혁교도 그리스도인들을 제거하려는 운동을 펼쳤다. 먼저는 프랑스에서, 그 다음에는 영국에서(성경의 영역본을 이미 더럽혀진 알렉산드리아 계열 사본으로 비밀리에 대체시키고자 하는 시도를 통하여) 그러했다. 그러나 그들의 미끼와 술수는 실패로 돌아갔다. 왜냐하면 제임스 왕(King James)이 하나님의 말씀(안디옥 사본)을 영역본으로 훌륭하게 번역되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기독교로 가장한 바알 숭배(고대 바벨론의 태양신 종교)


로마 카톨릭의 미사에서 사용되는 성찬용 과자(“과자 하나님”, “죽음의 쿠키”)는 화체설에 입각한 이집트 의례에 기초하고 있다. 이집트 신전의 사제들은 태양처럼 생긴 과자를 신비스러운 방법을 통해 호루스의 “몸”으로 둔갑시켰다. 그리고 숭배자들은 그들의 태양신(바벨론의 바알로부터 유래한)을 “먹었다”. 오늘날 카톨릭의 성병(聖餠)에는 IHS라는 글자가 찍혀져 있는데,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전직 예수회 간부 - 1997년순교)는 그것이 이시스, 호루스, 셉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십자가형은 아들 담무즈를 기리기 위하여 세미라미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그것은 죽음과 신비의 상징이다. “흡혈귀 영화에서 그려지고 있듯이, 십자가 뒤에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내는 강력한 사탄의 힘이 도사리고 있다.” 성모 마리아 숭배와 아기를 안은 처녀의 우상은 세미라미스(하늘 황후)와 니므롯을 통해 낳은 그녀의 아들 담무즈(바알)의 형상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다. 알베르토는 이러한 원형을 대부분의 세계 종교들에까지 추적하여 사탄이 세계 종교들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증거를 확인했다. 알베르토는 교황이야말로 계시록이 말하는 적그리스도라고 본다; 음녀 바벨론으로서의 바티칸.
“또 일곱 대접들을 가진 일곱 천사들 중 하나가 와서 내게 이야기하며 내게 말하기를 이리로 오라 내가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여주리라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의 거주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도다 하고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 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색 짐승 위에 앉아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들과 열 뿔들을 가졌더라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장식하고 그녀의 손에는 금 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한 것들과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들로 가득하니라 그녀의 이마 위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니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창녀들의 어미라 그리고 땅의 가증한 것들이라 하였더라”(계17:1-5)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동지(冬至) 이후 태양신 바알(담무즈)의 “재탄생”을 경축하던 바벨론의 축제였다.


이슬람
마호메트는 아랍 세계를 위한 새로운 종교를 창설하기 위하여 바티칸에서 파견된 한 여자 대리인(수녀과부 하디자-Khadisah)에 의해 선택되어 유혹 당했던 끄나풀이었다. 이를 통해 아랍인들은 로마 카톨릭이라는 “협력자”의 비호 아래 교황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정복해주도록 기대되었다. 그러나 무슬림들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나서 그들이 스스로를 무적이라고 느낄 만큼 강성해짐에 따라 그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무슬림들은 후에 바티칸에 도전하여 유럽을 침공하였고 이는 십자군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
일루미나티는 후에 바티칸의 CIA가 될 예수회가 창설되기 이전에 사악무도한 사탄의 아들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of Loyola)에 의해 만들어졌다. 일루미나티(“사탄 단체”)의 원래 목표는 “유럽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최면, 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조종하는 것이었다". 로욜라는 이 조직을 세우는 데 조언을 받기 위하여 악의 영들과 친밀히 대화하였다. 악의 영들은 그의 마음을 “일루미나이트(조명照明: 비추다)”하였고 그것이 곧 그 조직의 이름이 되었다. 한 때 로욜라는 바티칸의 계급 조직에서 예수회 수장으로서의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으며 일루미나티 조직은 “예수회의 가장 중요한 분파가 되어 세계 경제와 국제 금융, 군대, 마법, 그리고 세계 종교를 조종함으로써 모든 인류가 교황에게 무릎 꿇도록” 만들고 있다.


미국 남북 전쟁과 링컨의 암살
우리는 다음 두 가지 이유를 통해 링컨이 예수회의 공작에 의해 암살되었음을 알 수 있다.
1) 링컨의 변호사 시절, 일리노이주에 공동체를 세웠던 회심한 캐나다 신부 찰스 시니퀴(Charles chiniquy)의 증언이 이를 지지해준다. 시니퀴는 카톨릭 교회에 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바티칸의 계속되는 공격의 목표물이 되었던 사람이었다. 링컨도 동일한 케이스였다.
2)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맹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예수회는 남부를 지원했고, 바티칸은 막후에서 미국을 전복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링컨이 남북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자, 바티칸은 가차없이 복수를 감행하였다. 예수회의 훈련받은 암살자 존 윌크스 부스(John Wilkes Booth)가 목에 성모 마리아의 메달을 걸고 있었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니다.


Ku Klux Klan(카톨릭 백인우월주의단체)
KKK는 남북 전쟁에서 실패를 거둔 예수회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자유주의적인 백인들이 프로테스탄트에 대해 편견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그들은 부정적인 의미에서의 언론 조작 선전 단체이다.


프리메이슨,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크리스챤 사이언스
“예수회에 의해 낳아진 몇몇 가증스런 종교 집단들이 있다. 여러분은 이러한 증거를 그들의 예배 방식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들의 방식은, 로마 카톨릭의 형태처럼, 카톨릭의 교리, 종교 의식, 구조와 동일한 근간의 패턴을 지니고 있다.”


1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 이전에, 프랑스는 러시아의 짜르와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바티칸을 분노하게 만들었다(러시아의 짜르는 교황의 복수의 대상이었다. 왜냐하면 그가 카톨릭의 라이벌인 동방정교회를 보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에, 동방정교회(그리스정교회)는 유럽 전역에 확산되었다. 바티칸은 빌헬름 황제(그는 “훌륭한 로마 카톨릭 신자”였다)를 조종하여 독일의 영토를 확장시키도록 명령하게 만들었다. 그를 통해 바티칸은 프랑스 그리고 발칸 반도의 동방정교회가 파괴되기를 희망했다. 여러 나라의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전쟁에서 희생되었다. 그런데도 바티칸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바티칸을 통해 일하고 있는 사탄은 수백만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다.”


공산주의와 러시아 혁명
바티칸이 어째서 공산주의를 만들어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거짓 그리스도인이자 솔(바알)의 비밀 스런 숭배자였던 콘스탄틴은 로마 카톨릭 종교를 만들어냈다. 그는 첫 번째 “교황”이었고 몇 세기 동안의 박해 이후 로마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관용을 선언했다. 그는 비잔티움(콘스탄티노플; 지금의 이스탄불)으로 천도(수도을 옮김)하여 카톨릭 종교의 동방 가지를 만들었다. 후에 로마와 콘스탄티노플 사이의 균열은 점차 확대되어, 콘스탄티노플은 동방정교회의 중심지가 되었고 동부 유럽에서 바티칸이 가장 싫어하는 라이벌이 되었다. 동방정교회는 결국에 러시아 짜르의 보호 아래 들어가게 된다. 그로인해 러시아의 짜르는 항상 바티칸의 복수의 대상이 되었다.
1900년대 초, 바티칸은 짜르에게 복수를 감행하고 동방정교회를 근절시킬 기회를 잡았다. 러시아의 니콜라스 2세는 침착하지 못했고 왕실은 내분에 휩싸였다. 러시아 민중들은 불만에 가득 찼다. 복수를 계획하기 위해, 예수회는 칼 맑스와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을 러시아 노동자 계급 가운데 퍼트리도록 했다. 공산당은 일루미나티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았는데, 이는 짜르를 타도함으로써 바티칸에 충성할 또 다른 힘을 키우기 위함이었다. 예수회는 러시아 혁명을 막후 주도했으며 비밀리에 바티칸의 금을 러시아로 수송했다. 전쟁이 시작되자 예수회는 레닌을 혁명단원들이 가득 찬 밀폐된 기차에 태워 러시아로 보냈다. 그러는 동안에 이미 짜르는 예수회가 보낸 사람들에 의해 붙잡혀 강제로 퇴위 당했다. 레닌은 도착하여 공산주의 운동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가 모르는 사이에 공산주의자로 가장한 예수회 회원들이 짜르와 그의 가족들을 모두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 동방정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숙청이 시작되었다; 많은 이들이 색출되어 죽임을 당했다. 군대가 동방정교회 총대주교의 교회에 이르렀을 때, 총대주교는 오히려 그들을 환영하고 그가 그들을 위해 짜르의 금을 숨겨놓고 있었다고 말했다. 바티칸의 금도 포함되어 있던 그 금에 눈이 먼 공산주의자들은 총대주교를 살려주고 동방정교회 지도자들을 죽이는 일을 멈추었다. 교황은 분노하여 자신을 배신한 공산주의자들과 살아남은 동방정교회 교도들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했다. 교활한 예수회는 이를 실행하기 위해 2차 세계대전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나치와 2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직전 독일은 대공황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유대인들(거룩한 땅을 차지하는 데 있어 바티칸의 라이벌)을 근절하고 공산주의자들의 행동을 인한 대가로 러시아에 복수하고자, 예수회는 카톨릭 신자인 프리메이슨 유대인들로 하여금 몰락한 독일인들로부터 땅을 사들이도록 지시했다. 이로 인해 유대인들에 대한 원한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공산주의 운동이 이탈리아에서도 일어나게 되자 바티칸은 예수회의 비호 아래 무솔리니를 강제로 투입시켜 그로 하여금 로마 카톨릭을 이탈리아의 국교로 선언하게 하였다. 그리고는 이탈리아에서의 교황의 세속적(정치적) 권력을 라테란 조약으로 회복시켰다. 다시 독일로 돌아가서, 예수회는 바이마르 공화국을 무너뜨리고자 행동을 개시했다. 왜냐하면 바이마르 공화국은 민주주의 체제를 표방했기 때문이었다(바티칸이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프로테스탄트와 민주주의이다). 스탬플러(Staempfle)라는 이름의 예수회 신부가 예수회의 훈련을 받고 있던 아돌프 히틀러를 위해 “마인 캄프(나의 투쟁)”라는 책을 썼다. 그 책이야말로 “히틀러가 독일을 장악하게 하기 위한 예수회의 마스터플랜”이었다. 히틀러의 갈색 셔츠 대원들이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바티칸은 그 뒤를 봐주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만(卍)자 십자가를 국가의 상징으로 삼도록 만들었다. 히틀러와 괴벨, 히믈러를 포함한 그의 여러 최 측근 참모들은 모두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었다.


로마는 1933년 히틀러와 정교조약을 체결하여 나찌 독일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파시스트 카톨릭 3두 정치를 완성하기 위하여, 바티칸을 스페인에서 성장하고 있던 공산주의자들을 짓누르게 하기 위하여 프랑코를 보냈다. 독일에서는, 로마 카톨릭 신자인 독일인들이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잠입하여 반(反) 유대 감정을 확산시킴으로써 다가올 유대인 대학살에 대한 책임을 카톨릭이 아닌 프로테스탄트에게 뒤집어씌우고자 하였다. 예수회는 1000명의 유대인들을 카타콤 지하실에 숨겨 놓고 히틀러가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 자신들의 음모를 은폐하고자 하였다. 2차 세계대전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대학살이 시작되었다. 히틀러는 공식적으로 SS 의장 히믈러를 명백히 종교 재판 대학살과 연루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에 비교하였다. 많은 로마 카톨릭 신부들이 SS의 검은 제복을 입고 유대인들을 고문하고 살해했다; 새로운 종교 재판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다행히도, 독일이 연합국의 공세에 항복함으로써 예수회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고, 히틀러는 자살하였다고 속이고 남미로 도피하였다(예수회가 히틀러를 남미 칠레로 도피시켰음- 역자주). 분명히 카톨릭이 그 배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카톨릭이 전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고 대학살은 일어나지 않았었다고 믿고 있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유대인들과 함께 박해를 당했다고 확신시켰으며, 로마 카톨릭 신자인 독일인들은 나중을 위해 자신들의 집에 몇몇 유대인들을 숨겨주기도 하였다-이것은 조작이다. 오늘날에도 바티칸은 이스라엘을 결코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나찌를 지원한 것에 대해서도 일절 사과하지 않고 있다.(쉰들러 리스트같은 영화도 카톨릭이 유대인들을 도와준 것처럼 조작하기 위한 예수회의 헐리웃 영화임-역자주)


에큐메니칼 운동과 뉴에이지 영성
에큐메니칼 운동(세계의 모든 종교를 인정하고 결국에는 포섭하기 위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작품)과 뉴에이지 운동은 하나의 사탄 세계 종교로 가기 위한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운동들은 계시록이 예언한 짐승의 세계 정부를 위한 준비를 위해 교황(적그리스도)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존스타운(Jonestown) 대학살
짐 존스(Jim Jones)는 “강력한 마법사이자 잘 길들여진 예수회 회원”이었다. 존스타운 대학살은 예수회에 의해 조종된 언론 매체 이벤트였다. 그 목적은 모든 근본주의자들을 살인적인 광신자로 매도하려는 것이었다. 그가 예수회의 배경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존스를 성경을 지독하게 믿는 정신나간 근본주의자로 보도했고, 따라서 도처에 있는 진실한 크리스챤들을 비방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물론, 교황은 적그리스도이며, 종교 집단 바티칸은 그 자체로서 바벨론 음녀이다(왜냐하면 그 체제는 매력적인 여자 세미라미스의 바벨론 종교로부터 생겨난 의식들과 상징들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그 짐승은 소위 “바티칸의 신성로마제국”이라 불리는 정치 체제이며,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세계 종교와 하나의 세계정부를 총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그녀 바빌론의 창녀는 완전 패망하게 된다.


“또 내가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을 들으니 말하기를 나의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으며 또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음이라 그녀가 너희에게 준 그대로 그녀에게 돌려주고, 그녀의 행위들에 따라 두 배로 갚아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두 배나 채워 그녀에게 주라 그녀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살았으니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으로 갚아 주라 이는 그녀가 마음 속으로 말하기를 나는 한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함이라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이 하루 사이에 닥치리니 곧 죽음과 애통과 기근이요 또 그녀는 불로 완전히 태워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께서는 강하신 분이시니라 또 그녀와 더불어 음행을 하고 사치스럽게 살아왔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그녀를 위하여 울며 애통하리니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말하기를 화로다 화로다 저 큰 도성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성이여 일시에 네 심판이 임하였음이라 하리라”(계18:4-10)

 

프리메이슨의 상징들

1. 컴퍼스와 직각자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메이슨(석공)의 필수품인 컴퍼스와 직각자입니다.
컴퍼스는 원을 그릴 수 있으며, 원은 완전을 상징합니다.
직각자는 수직을 측정할 수 있고, 기하학의 기본 도구입니다.
직각은 모든 건물의 표준 구도이며, 수평과 수직이 만나 정확성을 이룹니다.

G자는 히브리어로 기멜(Gimel)의 약자이며, 기멜은 '하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계가 13개의 별로 구성되어 있고, 이 별들이 하나를 이룬다고 합니다.
컴퍼스는 남성(태양신 라)을 삼각자는 여성(이시스)를 상징합니다
오른쪽 그림의 외눈은 이집트 호루스 신의 전시안을 상징합니다.

 

 

2. 피리미드

1 달라 지폐 뒤에 있는 피라미드로 프리메이슨이 이집트 신앙을 계승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무덤으로 쓰여졌는데 미이라로 만든 파라오의 시신을 피라미드 안에 넣으면 썩지 않는다고 합니다.
글자를 해석하면 위의 ANNUIT COEPTIS는 신이 우리에게 번영을 약속했다는 뜻입니다.
밑에 있는 NOVUS ORDO SECLORUM은 신세계질서(New Order Secular)란 뜻으로 요즘 뉴에이지의 모토이고 일루미나티의 창립이념입니다.
피라미드 꼭대기의 빛을 발하는 전시안은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뜻이고, 구체적으로는 세계정부를 수립해 1인 독재(사탄 지배)를 하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

 

피라미드 속애 MDCCLXXVI 라고 쓰여져 있는데 로마자로 1776년을 나타냅니다.
1776년은 미국이 독립한 해임과 동시에 일루미나티가 정식으로 창립한 연도입니다.
피라미드는 13층이며 프리메이슨이 가장 신성시하는 숫자 13을 나타냅니다.
파라미드 꼭대기에는 전시안, 제 3의 눈이 있는데 삼각형 안에 있는 눈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제 3의 눈은 부처 이마에 보석이 박힌 부분으로 우리가 전뇌를 통해 영통하고 진리를 깨닫는다는 의미입니다.

피라미드 꼭대기는 영적인 곳을 나타내며, 전지전능한 신이 모든 계급의 사람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눈이 빛을 발하는 것은 성자의 광채를 뜻하며 진리와 권세가 충만한 상태를 말합니다.
전시안은 장차 세계를 다스릴 세계 정부 지도자(계시록에 나오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며 그가 사탄의 권세를 받아 엄청난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3. 불사조 (피닉스, phoenix)

   

 

1 달라 지폐 뒤에 있는 독수리로 미국 정부의 상징이자 대통령의 휘장입니다.
원래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불사조를 넣으려고 했는데 반발이 심하자 대신 독수리를 그려 넣었습니다.
불사조는 천년에 한번씩 불속에서 살아난다는 전설의 새로 만화 독수리 5형제에 나오는 불새도 불사조에서 나왔습니다.
불사조는 그리스에게 문명을 전하고 알파벳을 만든 페니키아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독수리의 오른쪽 날개는 깃털이 32개 왼쪽은 33개이며, 32는 현명한 길이란 뜻이고 33은 스코틀랜드파의 33등급을 말합니다.
32와 33을 합치면 65인데 글자로 옮기면 HIKL이고 사원(haikal)을 뜻하고 솔로몬 성전을 말합니다.
프리메이슨의 목표 중 하나가 예루살렘의 회교도 오말 사원을 때려 부수고 솔로몬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독수리 머리 위의 별도 13개이고, 양쪽 발에 잡고 있는 감람잎과 화살도 13개입니다.
13은 이들이 신성시 하는 수인데 일반 사람이 모르도록 오히려 불길한 숫자라고 선전해 서양 사람들은 우리가 4자를 싫어하듯 13을 싫어해 빌딩이나 병원에 13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13이 진짜 불길한 숫자인면 이들의 상징 곳곳에 13을 표시하겠습니까?

13은 완성을 뜻하는 12에 1을 더한 수로써 초월수를 의미합니다.
피라미드의 점과 면 또는 선과 면을 더하면 5+8=13이고, 정육면체의 점, 선, 면을 더하면 8+12+6=26으로 13×2=26 입니다.

성경에서도 야곱의 12아들이 지파를 이루는데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각각 지파를 이루므로 13지파가 형성됩니다.
이 중 레위지파가 제사장을 하므로 레위지파가 12지파를 이끌어 구원을 이루는 형상입니다.
예수님도 12사도를 정해 이들과 함께 뜻을 이루셨는데 신약시대때는 레위지파 대신에 예수님이 제사장 역할을 해 구원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구약시대에 반드시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갈 수 있었듯이 신약시대에도 반듯이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께 나가고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다가 배신해 사도 수가 11명이 되자 맛디아를 사도로 세워 12사도를 채운 것을 보면 수 신비학은 원래 프리메이슨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창조 법칙 중 하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3은 삼위일체를 나타내며 하늘 수 입니다.
4는 고난의 수, 땅의 수로 예수님이 40일동안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셨고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와 애굽에서 40년과 400년동안 고난을 당했고, 구약시대는 4000년이었습니다.

3과 4가 더해지면 완전수 7이되며 '도레미파솔라시', '빨주노초파남보'가 7가지이고 성경역사는 7,000년입니다.
3과 4가 곱해지면 완성수 12로 12지파와 12제자가 12이고 12별자리와 12간지가 12입니다.
그런데 너무 이런 자연법칙에 얽매어 살아 자동차 번호판, 번지 수, 전화번호까지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구원받은 사람은 자연법칙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이사 갈 때 택일 하는 등의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독수리가 물고 있는 리본에는 E PLURIBUS UNUM이라고 쓰여 있으며, 글자수가 13이고, 여럿이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정부가 수립되면 한 독재자 밑에서 노예처럼 복종하면서 산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미국 사법부 휘장인데 너무 적나라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이전보다 불새의 이미지가 더 잘 나타나 있고 머리가 두 개인데 이는 동양과 서양을 지배하겠다는 뜻입니다.
위에 사탄을 상징하는 뱀이 완전을 상징하는 원 모양 으로 있습니다.
뱀 뒤에 있는 구름원은 그들의 이상세계를 의미합니다.
그 안에 그들의 상징인 육각별이 있고 그 안에 전시안이 있습니다.
독수리 발에는 망치와 낫과 나뭇잎과 화살이 들려 있습니다.


머리 2개 달린 독수리는
http://www.albertpikedemolay.org/scottishrite/ (스코티쉬 프리메이슨)의 상징과 같습니다.

 

 

4. 오벨리스크(Obelisk)


왼쪽에 있는 것은 이집트 신전에 있는 오벨리스크이고. 중앙은 바티칸에 있는 오벨리스크이며, 오른쪽은 워싱턴 기념비입니다.
오벨리스크 탑은 전 세계 유명 도시에 있는데 원조는 이집트입니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 신화에서 유래됐는데 이시스의 남편 오시리스의 성기를 의미하며, 우리나라의 남근석 같은 것입니다.

미국의 워싱턴 기념비는 이집트 오벨리스크와 윗부분이 피라미드 모양으로 뾰족한 것까지 똑같습니다.
바티칸 광장의 오벨리스크는 그들이 이집트 신앙을 계승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고대 신앙은 남녀가 결합해 성행위를 할 때 온전해진다는 믿음이 있어서 성행위를 신성시 하고, 신전에서 여사제와의 성행위가 공식적으로 이루어졌었습니다.
마치 동양에서 음양이 만나야 완전해진다는 것과 비슷한 사상입니다.

위 사진은 워싱턴 오벨리스크 내부 사진이며, 엘리베이터 위에는 뱀과 별의 장식이 있고, 옥상 전망대에는 오벨리스크와 관련한 역사와 사진들이 있습니다.

 

 

5.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건국 100주년을 기념으로 프랑스에서 만들어 준 것인데 설계를 프랑스의 33도 프리메이슨이 했습니다.
즉,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이 미국의 프리메이슨에게 선물로 준 것입니다.
고대 바빌론은 여신숭배사상이 강했는데 오른쪽 그림은 횃불을 들고 있는 여신조각입니다.
프랑스 혁명 역시 프리메이슨이 주도했는데 그림에서도 기치를 든 여성이 민중을 이끕니다.

횃불은 프로메테우스가 신에게서 훔쳐온 진리를 뜻하며, 이를 가진 사람은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일루미나티의 이념입니다.
올림픽 성화 봉송 때 횃불을 이용하는 것도 일루미나티의 상징에서 나온 것이며, 일루미나티의 진리로 세상을 밝힌다는 뜻입니다.
또한 횃불과 책은 빛과 진리 되신 예수님을 사탄이 흉내낸 것이기도 합니다.

 

 

6. 워싱턴시 도로


미국 워싱턴시 도로를 보여 주는 지도입니다.
지도를 보면 노란 색으로 표시된 거꾸로 된 5각 별과 컴파스를 볼 수 있습니다.
5각별과 컴퍼스는 모두 프리메이슨의 주된 상징입니다.
워싱턴 시를 건설한 자들이 프리메이슨이니 시를 설계할 때 프리메이슨의 상징을 삽입한 것입니다.

* 관련 사이트 : http://www.freemasonrywatch.org/washington.html

 

 

7. 5각 별


프리메이슨은 5각별을 상징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주로 거꾸로 놓습니다.
거꾸러진 5각별은 사탄의 상징인 염소를 상징합니다.
오른쪽 그림은 사탄 숭배 교회에서 주로 쓰는 상징으로 5각별과 염소상을 함께 사용합니다.

 

 

8. 5각형

 

 

5각형 역시 프리메이슨의 주요 상징입니다.
미국 국방성인 펜타건(Pentagon)은 건물 전체가 5각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성의 고위 간부는 군·산 복합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이슨 회원입니다.

그리스 피타고라스 학파는 5를 남성의 수 3과 여성의 수 2가 합쳐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5를 신성시해 5각별을 피타고라스 종단의 회원임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사용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음양오행의 이론으로 木火土金水(나무, 불, 흙, 금속, 물)를 우주의 5대 구성요소로 생각하였습니다.

 

 

9. 두 개의 기둥

두 개의 기둥은 프리메이슨의 원조인 두로 왕국의 히람 샤리프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의 초청으로 놋으로 된 성전의 여러 기명들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놋 기둥 두 개가 유명한데 프리메이슨이 이를 모방해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왕상 7/13~17 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두로에서 히람을 데려오니 그는 납달리 지파에 속한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으로 놋 대장장이더라. 그는 놋을 다루는 모든 일에서 지혜와 명철(明哲)이 충만하며 솜씨가 좋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이 모든 작업을 수행하니라. 그가 놋 기둥 두 개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각각 십팔 큐빗이요, 각각의 주위는 십이 큐빗 되는 줄로 두를 만하며 또 놋을 부어 기둥머리 두 개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한 기둥머리의 높이도 오 큐빗이요, 다른 기둥머리의 높이도 오 큐빗이며 기둥 꼭대기에 있는 기둥머리를 위하여 바둑판 모양의 그물과 사슬 모양의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 한 기둥머리에 일곱 개요, 다른 기둥머리에 일곱 개라.

 

 

이집트 카이로에서 1940년대 Farouk국왕 초상 밑에서 회합을 가진 프리메이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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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프리메이슨 집회장소인 롯지 정문의 앤타시스 기둥

  

 

 

 

11. 마귀 뿔 상징

유명인의 마귀 뿔을 상징하는 손가락 (Click!)표시 

 

12. 기타 상징

 

 

         

 

        

 

 

 

 

 

13. 이스라엘의 프리메이슨 상징물

관련자료-1

관련자료-2

 

 

* 참고사이트: http://www.cuttingedge.org/fmcorner.html
* 참고 서적: 그림자 정부, 정치편 (이리유카바 최, 해냄) 

 *출처: http://www.aspire7.net/

 

미국의 건국 초기 구성원들 중에는 '청교도'도 있었지만 '청교도'를 위장한 계몽주의자들 곧 프리메이슨들이 있었다. 이러한 프리메이슨들은 대부분 '광명파 프리메이슨' 다른 용어로는 '일루미나티(Illuminati)'라고도 한다.

미국은 결코 기독교의 나라라고만은 부를 수 없다. 그들의 근원은 어둡기 짝이 없다. 1달러 지폐 뒤의 묘한(!) 상징 곧 '3의 눈' '피라미드' 그리고 거기에 쓰여져 있는 문구는 '사탄에게 바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창출'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오른쪽은 리버티 섬의 자유의 여신상이다. 이것은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미국 최대의 '우상'이다.

한국에 프리메이슨의 본부(Lodge)가 없다고 해서 한국이 전혀 그들과 무관하다는 것은 오판(誤判)이다! 지금은 국제화 시대이고 지구촌 시대라서 그들과 우리는 전혀 무관하지도 않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의 14명이 공식적으로 프리메이슨이었다고 기록하고 있고 또한 '죠지 부시(George Bush)' '로널드 레이건'등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강력한 증거들이 있다고 한다. 물론 프리메이슨들은 그들의 실체를 무척이나 은닉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과 같이 감추인 것은 무엇이든 드러나기 마련이다!

 

프리메이슨은 한마디로 세계적인 '밀교'조직이라고 볼 수 있다.

철저한 계급적 조직인 것이다. 1도에서 33도까지 있는데 33도가 최고 계급이며 33도를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고 부르며 하위 계급은 절대적으로 그들에게 순종한다. 그리고 33도 중에서 평의회를 열어서 최고 의장을 뽑아서 그들을 프리메이슨의 교황(법황)으로 삼고 법황의 통제에 전적으로 따른다. 우리가 위인 전기에 언급하는 사람들 중에 프리메이슨 고위층과 최고도인 33도가 적지 않다.

프리메이슨에서는 1에서 3도까지는 '견습생' 정도로 부르고 4도 이상이 될 때 공식적인(정식적인) '프리메이슨' '씨크리트 마스터 메이슨(Secret Master Mason)'이라고 부르고 인정한다. 곧 문자 그대로 이때부터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비밀을 보존할 수 있을 정도의 인정된 메이슨의 한사람으로서 비밀결사에 사실상 가담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TV에 대해 언급하였었는데, 미국의 'TV의 아버지' TV의 실질적인 보급자요 미국의 발명가는 '사노프(David Sarnoff)'라는 과학자였다. 그는 프리메이슨이었다.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려면 밀교적인 ''의 충성의 맹세 의식을 치루어야 했으며 매우 무시무시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매우 유화적으로 바꾸어서 누구나 자격만 되면 인종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당연히 어떤 유태인 조직은 아니다!

단 지금도 철저히 계급간의 비밀은 유지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명물인 '자유의 여신상'프리메이슨들이 만든 '우상'중의 '우상'이다. 또한 워싱턴 D.C의 오벨리스크(이집트 종교의 양식탑)도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그들은 '바알(Baal)'신 곧 사탄을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을 자세히 알고 있는 적지 않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잘 알고 있다.

 

유감스러운 사실은 1990년대초(공식적으로는 1993) 미국의 최대 기독교회인 '남침례교단'에서 프리메이슨들을 사실상 인정해 버리는 불상사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미국 기독교 최악의 순간이었다고 혹자는 이야기한 바 있다. (남침례교회의 의사인 '제임스 할리' 1992년 남침례교를 '본질적으로 프리메이슨단을 축복하는 최초의 기독교 교파'라고 비난하였다.) 남침례교단(한국에서는 [기독교 한국 침례회])에는 미국의 현재(1998) 프리메이슨 공식집계인 약 300만 가량의 프리메이슨 가운데 110만 즉 3분의 1 정도의 수가 남침례교에 가입해 있다고 한다. 이들 중에는 남침례회의 목회자를 비롯한 고위층의 인물들도 상당수가 있다.(남침례교회 목사의 14%와 안수집사의 18%가 프리메이슨이다 : 1991년 공식집계 ; 이때는 프리메이슨이 공식적으로 남침례교단에서 아직 인정하기 이전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기독교 한국 침례교회(약칭 '기침')'측에서도 직간접적으로 이에 대해 영향을 받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필자가 이러한 사역을 하면서 네비게이토(Navigator) 선교회의 위선 (겉으로는 연합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연합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위선성과 [뉴에이지] 단체와의 연계성, 그리고 카톨릭과 프라미스 키퍼(Promise Keepers)와의 강인한 연대성)으로 인해 갈등을 일으키고 나오게 되었고 결국 장로교의 위선과 또한 연합운동 그리고 남침례교(한국의 기독교 한국 침례회)의 부패와 이중성 그리고 프리메이슨과의 긴밀한 연계성을 고려해보고 성령안에서 기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잠시 성서침례교회를 거쳐서 수많은 갈등의 연속후에 성경침례교회로 온 것은 참으로 하나님께 지금도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 암암리에 기타 교회 혹은 단체에서도 흠정역(KJV) 고수운동 그리고 사도신경 폐지와 같은 소규모의 운동들이 암암리에 활성화 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가 되었다. 물론 성경침례교회도 다른 교회나 여러 단체들로부터 적지 않은 도전과 응전을 받고 있는 것이 현재 한국 교계의 엄연한 '진실'이다.

(흠정역(KJV)가 왜 옳을 수 밖에 없는지는 별도의 지면에서 설명할 것이다. 필자도 과거에 선교회 시절에 성경 번역본에 대한 사실을 잘 모르고 [현대어 성경], [현대인의 성경], [Living Bible], NIV, NRSV, NKJV, 개역 등을 즐겨보던 상당히 순진한(?! 어리석은!) 사람이었다.)

 

프리메이슨들은 가난한 자들을 위해 무료 병원을 운영하고 각종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함으로써 기독인들이 아닌 사람들이나 심지어는 몰지각한 기독인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것은 프리메이슨들이 자주 사용하는 '위장 평화 공세'에 불구한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실이다.

그들은 원래 중세 시대에 '석수장이' 곧 건축업자들의 조합(Guild)이었으나 지도층에 사탄주의자였던 천주교 사제를 영입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사탄주의의 지상 실현을 위한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 문화적 실권적인 세력으로 부상해 왔다.

그들은 또한 유태인들도 상당수 영입하여 그들이 마치 유태인들의 조직인 양 위장해 오기도 했다. 분명한 진리는 '반시온주의' '반유태주의'는 비성경적이다. 바로 그들은 그것을 노렸던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함부로 그들을 정죄할 구실을 찾지 못하도록 일단 '시온주의'라는 허울좋은 가식을 잘도 이용하였다. 지금도 '프리메이슨' '유태인 극월주의'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리석게 그들의 속임수에 속고 있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도록 권고하신 것을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들에 대해 진지하게 성경적으로 분별하면서 접근해야 된다.

실제로 프리메이슨의 세력이 미국 이외의 국가 중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필리핀'이다.

 

원래 프리메이슨은 백호주의적 입장 곧 백인우월주의적인 입장을 고수하였으나 그들의 한단계 진일보된 유화적인 정책으로 인해 흑인들도 그리고 중국인같은 황색인종들도 프리메이슨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존재하며 잘도 활동하고 있다.

현존하는 유명한 미국의 정치인으로는 '밥 돌(Bob Dole)' 미 상원의원 이나 '잭 캠프(Jack Kemp)'같은 사람과 그리고 우리가 흔히 목사로 알고 있는 흑인인 '제시 잭슨(Jesse Jackson)'같은 사람들이 있으며 이미 역대 미국의 많은 대통령들과 그들의 보좌관들 그리고 장관들은 프리메이슨 출신들이 허다하다. 단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들은 유대인들이 상당수가 실세로 있으며 이제는 범세계주의로 지향하고 있다는 진일보된 그들의 행태를 볼 때 그들은 결과적으로 반기독교적 반시온주의적 반성경적으로 나아가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최근의 충격적인 사실은 우리가 유명한 침례교회 목사로 알고 있고 한국에도 여러 차례 와서 많은 기독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는 '빌리 그래함'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충격적인 메시지 1996년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인터넷 및 미국 교계를 통해 암암리에 파장을 불러 일으켜 왔다.

그리고 미국의 기독교계와 이단교계의 대표적인 인물들도 프리메이슨 출신이라는 충격적인 증거들이 드러날 때에 그들이 얼마나 교묘하고 지혜롭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방해하여 왔는지를 알게 되었다.

최근 필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공개하기를 꺼려했으나(물론 공개적인 잡지나 책으로는 논란의 여지가 많으므로 삼가하였다.) 인터넷 등을 통해서 전파한 적이 있었다.

빌리 그래함(Billy Graham)은 사탄적인 냄새가 너무도 짙게 나는 사람이었다. 그는 40여년간 천주교와 결탁하고 에큐메니칼 운동을 주도하여 왔고 여러 차례 교황청을 방문하는 등 침례교회에 먹칠을 해왔다. 그는 한때 한국을 방문하여 구원의 확신을 강조하는 전도자로서 입지를 굳히는 듯 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된 의도에서 나온 것임을 우리는 지금에서야 목숨을 걸고 증거를 파헤쳐 나가는 주님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의 정체를 알아내게 되었다.

지금에서야 평을 하자면 한마디로 그는 어릴 때부터 프리메이슨이었고 일정한 프리메이슨의 본부(Lodge)의 지시에 따라 기독교에 목사로 침투하여 마침내는 영향력있는 인물로 부상한 후 세계 종교 통합 같은 가증스러운 일을 부축이고 침례교인들의 역사에 오점을 남겼으며 많은 사람들을 옳지 못한 길로 인도하였다. 그는 특히 잘못된 성경번역판을 적극 권하고 옹호하는 일에도 서슴지 않았다.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이다. 이는 마치 과거 로마 카톨릭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많은 침례교인들을 잔인하게 죽인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잔악한 행위임을 알아야 하며 다만 그 행위가 더욱 간교해 진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문제로 미국의 여러 교회들과 이단 색출 단체들이 술렁거렸었다. 그리고 그중에 강력한 직설로 유명한 내노라는 단체들이 그를 이단으로 정죄하였다.

그는 단순한 에큐메니칼주의자 이상이었던 것이다.

 

빌리 그래함의 결정적인 증거는 프리메이슨이었다가 마침내 최고위() 33도에 오르고 나서 진실을 알고 마침내는 회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짐 쇼(Jim Shaw)'라는 한때 프리메이슨이었던 사람에 의해서 밝혀졌다. 그는 프리메이슨 고위층이었다. 33도라고 하면 최고의 계급이며 왠만한 비밀은 알고 있는 단계이다. 다음의 그의 편지를 증거물로 공개하고자한다. <이미 '죽음의 속임수(기만)(Deadly Deception)'이라는 '짐 쇼' 자신과 '톰 맥케니(Tom McKenney)'책을 통해서 이미 공개되었다.

그리고 연이어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1997-1998년의 일이다. 비교적 아주 최근의 일임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빌리 그래함 수하의 소위 참모들의 리스트를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수하의 소위 기독인으로 가장하고 있는 '윌리엄 왓슨(William M. Watson)', '데이비드 맥코넬(David M. McConnell)', '아더 리 맬로리(Arthur Lee Malory) 등의 약력을 보면 매우 흥미 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왓슨'은 프리메이슨이며 남침례교인이다. (앞서 프리메이슨의 1/3이 남침례교인임을 언급한 적이 있다.) UN의 대사를 역임하기도 한 '맥코넬'도 프리메이슨이며 빌리 그래함 복음협회의 중역(지도자급)이다. 남침례교회의 집사의 한 사람이며 32도 프리메이슨인 '아더 리 맬로리'는 빌리 그래함 기독인 자문 위원회 부의장이기도 했었다. 그의 주변의 측근들로 보아도 한마디로 그(빌리 그래함)는 처음부터 '이스카리욧 유다'와 같은 철저한 배신자요 고정간첩의 역할을 잘 소화해 내었던 것이다. 이미 그의 '고정간첩'으로서의 기능(역할)은 절정에 오른지 오래며 그가 쇠퇴하더라도 이미 그는 역할을 충분히 했으므로 지금 그가 기독교에서 정죄되더라도 그는 '노만 빈센트 필(Norman Vicent Peale)'처럼 '그래 나 프리메이슨이었다. 어쩔래?' 식으로 나온다면 지금까지 그에게 속아온 우리 무지몽매한 대다수의 기독인들은 망연자실(茫然自失)한 태도밖에 취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를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라는 속담으로 대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있어 그것이 진리인가 아닌가를 성경적으로 잘 분별하고 그들의 행태를 조심하여야 겠다. 일단 그들의 지은 서적을 읽지 말자. 그리고 그들을 신실한 기독인의 한사람으로 옹호하지도 언급하지도 말자! 그리고 참된 말씀으로 돌아가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더욱 각성하고 성경대로 사는 기독인이 되어야 겠다.

 

참고로 빌리 그래함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프리메이슨 본부(Lodge)' 소속으로 되어 있다. 물론 그러한 것은 크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정체가 탄로나면 발뺌한다는 말이 있듯이 빌리 그래함측은 아니라고 끝까지 발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생각보다 일찍 그의 정체가 탄로났던 것임이 분명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고정간첩들이 '빌리 그래함' 혼자는 결코 아니다. 사탄은 매우 영리하게 독보리(가라지)들을 기독교계에 잘도 심어 놓았다. 이미 언급한 집안 대대로 프리메이슨으로서 사탄에게 충성한 '노만 빈센트 필(Norman V. Peale)'이라든지 - 그의 집안은 조부와 부친이 50-60년씩 충성해왔다. - 그리고 '노만 필' 다음으로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두번째 대가이며 '수정교회(Crystal Church)'의 목사인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도 프리메이슨 33도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크리스탈 사원(Crystal Church)를 건축하기 전에 교황에게 축복을 받고 준공했으며, 다음과 같은 망언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프로테스탄트'교도들이 목자장이 되신 교황앞에 나아가 우리가 집(카톨릭 교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물어야 할 때이다."

기절초풍할 얘기지만 사실이다! 아직도 시중에는 '가이드 포스트(guidepost)'기독교 서점에 정기간행물로 버젓이 나와있고 그들이 쓴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잘도 팔리고 있다.

 

우리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악마'의 자녀들의 정체를 바르게 알아야 100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제시 잭슨'도 그렇고 '오순절 은사운동' '오럴 로버츠(Oral Roberts)'도 그러하다고 한다. 그러나 '오럴 로버츠'에 대해서는 필자의 소견으로는 아직 증거가 불충분하다. 그러나 그에게서도 좋지 못한 냄새는 나고 있다. 모르몬교의 창시자 '브리검 영''죠셉 스미스'도 프리메이슨이었고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도 프리메이슨이었으며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창시자 '에디 부인'도 프리메이슨이었다. 또한 최근에 암암리에 밝혀진 것은 통일교의 '선명'도 프리메이슨이며(그가 프리메이슨의 막강한 선전도구였던 워싱턴 포스트를 사들일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해답은 자명하다!) 또한 라마교의 절대적인 교주인 '달라이 라마'도 프리메이슨 33도 계급(최고층)이다. 물론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는 '사이언톨로지'라는 신흥종교도 프리메이슨과 강력한 유대관계에 있으며 창시자 '론 허바드' 역시 프리메이슨이다. 이로써 우리는 그들이 적그리스도 통치체제 곧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로 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팽배해 있다는 것을 확정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어찌해야 옳을까?

우리는 늘 스스로에게 분명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물론 성경의 말씀대로 해야 될 것이다. 세계 경제의 대부분은 그들이 로마 카톨릭과 합작하여 잘도 점유하고 있으며 성경의 말씀대로 '요한일서 2:15,16'이 결코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확증하고 있다. 유명한 범죄 조직 '마피아'가 로마교황청에 마약을 판 돈의 상당한 수익금을 교황청에 기부하는 것은 아는 사람들은 이미 잘 아는 사실이며 - 마피아의 창시자도 프리메이슨이었다고 말하는 의견도 있음. 그 창시자는 프리메이슨 법황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와 친구지간이었다 - 또한 홍콩의 최대 범죄 조직인 '삼합회(트라이어드)'는 그 핵심이 광명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신세계질서 창출을 위한 '검은 자금(Black money)'에 개입하고 있는 각종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들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들도 프리메이슨과 교황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미국 굴지의 기업인 GM, GE 등도 개입되어 있으며 앞서 말한 포드(Ford), 크라이슬러(Chrysler)등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그외의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악한 사람들이 이러한 잇권에 개입해 있다는 것은 이미 암암리에 공개되어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최근에 그들이 로마 교황청의 예수회와 더불어 성경 번역판을 개편 및 조정하는데 가담하고 있으며 점점 흠정역(KJV) 사양(꺼림, 사용치 않음)의 길로 교계를 몰아가게 하고 있으며 또한 연합운동을 부축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겠다.

이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사실이다. 우리 주변에는 연합운동을 하는 기독인들이 적지 않다. 그것은 결국 프리메이슨들이나 카톨릭 같은 마귀의 자녀들에게 속고 있는 우매하고 무분별한 행위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대하며 늘 깨어있어야 겠다.

아울러서 말하는 것은 프리메이슨들은 이미 각종 종교 단체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연합감리교, 장로교, 남침례교, 루터교, 로마 카톨릭 등등에 포진해 있다.



물론 그들은 그들의 입장이 반기독교적인가 라고 질문하면 아니라는 식으로 말뺌을 하기도 한다. 마귀에게 자신이 마귀인가라고 물으면 자신은 '광명의 천사'라고 하는 것과 같은 발상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들과 단체들을 약간만 언급하고자 한다.

놀라지는 말기를 원한다.

 

보이/걸 스카우트, 국제 적십자사, 미국 베일러(Baylor) 대학, 템플리톤 재단,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 포드, 크라이슬러, 암웨이, 질레트('면도기'의 명가), 립톤('홍차'의 명가), 워싱턴 포스트 신문사(이는 통일교 '문선명'의 소유로도 널리 알려져 있음!), MGM 영화사, 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웬디스(패스트푸드), NASA 우주국(종사자들 중에 프리메이슨들과 모르몬교도들이 상당수 있음), CFR(외교 안보 위원회), 미 국방성, 마이크로소프트(MS)('빌 게이츠'도 광명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디즈니랜드, US 캐피탈 빌딩, 워싱턴 기념관 등등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만 언급하였음)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 중에서의 프리메이슨들은 아래와 같다.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사람도 있으므로 다 열거하지 않음을 양해하기 바란다.)

참고로 마담(Madam) [헬레나 페트로바 블라바츠키]는 프리메이슨은 아니었지만(혹자는 프리메이슨이었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프리메이슨의 강력한 지지자였으며 [신지학회(뉴에이지 단체; 그 유명한 발명가 '토마스 알바 에디슨'이 이 단체의 회원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의 중역을 역임하였다. 심지어는 그녀가 죽을 때 뉴욕의 프리메이슨 지부(Lodge)에서 장례를 치뤄 주었을 정도로 열성적인 악마주의자였다.

(참고로 '토마스 에디슨'의 그 유명한 말,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성공을 이룬다'는 말에서 99%의 노력보다는 1%의 영감('(사탄)'으로부터의 영감!)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말의 원래의 취지]였다는 사실과 그것이 [신지학회]회원으로써 얻은 뉴에이지 사상의 발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죠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플랭클린 ; 독립선언문 기초자, 발명가, 저술가

윈스턴 처칠 ; 2차 세계대전시 영국 수상

플래밍 ; 페니실린 발명자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의 저자, 소설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 인천 상륙작전의 지도자

모짜르트 ; 음악가, 그는 프리메이슨의 악마주의성을 뒤늦게 깨닫고 탈퇴하려다 피살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

닐 암스트롱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에드윈 '버즈' 올드린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
루이 암스트롱 ;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흑인

시벨리우스 ; 음악가. 교향곡 '핀란디아' 작곡

아놀드 파머 ; 세계적인 프로골프선수
.

괴테 ; 독일의 대문호. 그의 저서중에 [파우스트],[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메이슨 랏지(Mason Lodge)]라는 '프리메이슨'에 관한 선전용 서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
린드버그 ; 탐험가

아문센 ;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존 웨인 ; 서부의 총잡이 영화에 자주 등장한 미국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
흔히 미국인의 진정한 '우상'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
베토벤 ; 음악가. '악성(樂聖)'이라고 불리는 그는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하다
.
(
그는 특별히 성격이 괴팍하기로 유명했었다
.)
리스트 ; 피아노의 대가, 음악가.(그는 같은 프리메이슨인 [카사노바]처럼 여성편력이

심각한 사람이었다
.)
어빙 베를린 ; 음악가, 지휘자


하이든 ; 음악가

월트 디즈니 ; 디즈니랜드 창립자
.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
존 워너메이커 ; 미국 백화점계의 대부였음
.
어네스트 보그나인 ; '에어 울프'의 나이든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음
.
미국의 영화배우로 매우 유명하다
.
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

존 글렌 ; 최근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주 비행에 성공한 화제의

우주비행사


제너 ; 종두(천연두) 백신 발명자
.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
이들의 말로(末路)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중등/고등 사회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은가
?)

루쏘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유아교육자

(
그는 유아교육자임에도 악마주의적 노선을 걸음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의 자녀들을 굶겨 죽이는 저주를 받았다
!)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


헨리 포드 ; 포드사 창업주, 미국 자동차의 아버지
.
냇 킹 콜 ; 'Too young'으로 잘 알려져 있는 팝송 싱어. 흑인
.
사노프 ; 미국의 TV 발명가. (그가 왜 미국에 TV를 보급했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
리치 드보스 ; AMWAY 회장. 프리메이슨 33

조나단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저자, 소설가


라빈 ; 이스라엘 총리

야세르 아라파트 ; PLO 의장 (위의 두사람은 앙숙인 듯한데 나중에는 서로 친해졌다. 사탄은 그들을 이용하여 중동의 위기 상황을 잘도 각색 및 연출을 해내었다
.)
달라이 라마 : 라마 불교의 교주. 프리메이슨 33

키플링 ; 소설가


카사노바 ; 유명한 여성 편력가, 탐험가

아더 코난 도일 ; '셜록 홈즈'를 지은 소설가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사장 ; 프리메이슨 33

빌리 그래함 ; 신복음주의자, 목사

몽골피에르 ; '열기구' 발명자


테어도어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플랭클린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
미국의 대통령중 [공식적으로는] 14명의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고 미국의 저명한 이단/문화사역자들에 의하면 최소한 15명이 프리메이슨이라고 보며 아주 구체적인 물증은 없지만 수많은 외부적인 관련증거를 토대로 볼 때 전직 대통령들까지 보게 되면 18명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가령 '발람의 나귀'라는 단체의 [스티브 반 나탄(Steve V. Natan)]은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윌리엄 와일러 ; '벤허'의 영화 감독
루이스 왈라스 ; '벤허'의 저자(원작자
)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 프리메이슨 33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들(프리메이슨이 아닌 사람들도 있음) 우리는 이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 신복음주의자, 프리메이슨 33([Demolay] Lodge출신
!)
프랭클린 그래함
(Franklin Graham)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 ; '약속 이행자(Promise Keeper) 선교회'의 회장

빌 브라이트(Bill Bright)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 남미의 복음주의 지도자


찰스 콜슨(Charles Colson) ; 감옥선교회 회장, 전 미 대통령 닉슨의 참모출신. 그의 아내는 천주교도이며, 그는 한때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었었음
.
팻 로버트슨(M.G. Pat Robertson) ; 리전트 대학총장, 700클럽 회장, CBN(미국 기독교 방송) 사장, 신근본주의자. 그는 프리메이슨을 반대하면서도 이상하게 프리메이슨 친구들이 많다
!

랠프 리드(Ralph Reed) ; 미 기독교연합회 부회장. [팻 로버트슨]과 함께 이 단체의 대표로 있다. 천주교인임
.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 미국의 가정 상담 사역의 권위자
.
찰스 스윈돌
(Charles Swindoll)
제리 포웰(Jerry Falwell) ; 옛날 복음 방송 진행중, 유감스럽게도 [성서침례교회]출신이면서도 이상하게도 나중에 에큐메니칼 노선을 걷게된 사람.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 담임목사. 프리메이슨 33
빌리 킴
(Billy Kim)

죠셉 스토웰(Joseph Stowell) ; NKJV번역위원, Open Bible(오픈 성경)개관 기록. 남침례교 목회자

베니 힌(Benny Hinn)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케틀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소위 Mrs. Pentecost 라고 불림
.
부루스 윌킨슨(Bruce Wilkinson) ; NKJV번역 위원, 침례교인, 오픈 성경 개관을 썼음
.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Juan Carlos Ortiz) ; '제자입니까?'의 저자, 현재 장로교 목사. [스위스 로잔 대회]에서 [으깬감자]라는 연설로 유명해졌음
.

존 윔버(John Wimber)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토론토 브래싱) 운동의 지도자. 로마 교황청은 그를 극찬하고 있다
!
(E.V. Hill)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 미국 벤 누이즈 교회 담임 목사. 그도 PK운동에 가담하고 있다
.
빌 하이벨스(Bill Hybels) ; 현 미국의 20대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 크릭 교회의 담임목사(장로교회). 그도 많은 저서를 내었다
.
빈슨 사이넌(Vinson Synan) ; 리전트 대학 교수

짐 패커(Jim. I. Packer)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

존 스토트(John Stott) ; 유명한 기독 서적 저술가. (특히 IVF 선교회에서 그의 저서를 많이 발간하고 있음)

 

출처: 야후 블로그 http://kr.blog.yahoo.com/u2hom 에서 발췌

 

카톨릭 내부의 일루미나티 상징들

 
 
교황 머리 위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상징













 
 



 
출처 이상은 다시오심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옴    http://blog.naver.com/sonkm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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