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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문가가 말하는 9가지 스트레스 조절 작전

하나님아들 2018. 6. 19. 16:02

 


전문가가 말하는 9가지 스트레스 조절 작전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우리를 적극적으로 살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감당 못하게 되면, 비만의 원인이 되고, 온갖 종류의 질병을 가지고 온다. 전문가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9가지를 말한다. 그것을 다 사용해도 되고 그중 몇 개를  사용해도 된다. 그대와 나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사용하면 된다.  아래에 그 전문가 돈 콜버트 박사가 말하는 9가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알아보자.



 







1. 감사하는 자세로 산다. 



Live with attitude of gratitude.  



길을 갈 때  주변의 아름다운 꽃이나 건물을 감사한다. 도시에서 차들이 밀려 짜증날 때 이런 차가 있어서 편리한 것을 생각하고 제 3 세계에서 이런 차 구경도 못하는 사람보다는 얼마나 행복한가를 생각하며 감사한다. 나보다 더 잘사는 사람과 비교하여 나 자신을 슬프게 하지 말고 만사에 감사하는 자세로 살면 스트레스가 많이 사라진다. 



 







2. 상황을 재구성한다. 



Reframe your situation.



예를 들어 한 여인이 새 차를 사고 휘발유를 넣고 물을 한 병 사가지고 나왔다. 차에 앉으니까 그 뒷좌석에 험상궂은 두 사나이가 총을 대고 가라는 대로 운전하라고 한다.  한참 가는데 인적이 드문 곳에 가므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급브레이크를 잡고 차에서 뛰어나가 도망 쳤다.  죽을힘을 다 해 뛰어서 그녀의 집 앞에 쓰러질 때 이웃에 그녀를 아는 사람이 구해 주었다.  며칠 후 이 분이 콜버트 박사에게 와서 부들부들 떨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강도들이 내 차와 내 핸드백을 가지고 있어요. 거기 내 집주소가 있는 나의 면허증과 나의 수첩에 기록된 모든 친인들의 전화 등등을 알고 와서 나를 죽일 거예요. 그 놈들이 분명히 나를 추적하여 계속 나를 괴롭힐 것이에요.” 그래서 콜버트 박사가 말했다.



“심호흡을 하고 나의 말을 들어보세요.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하나님이 보호하셨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새 차는 보험 처리하여 새 차를 받았지요. 그리고 핸드백 안에 20불 정도는 잃었지만 하나님의 보호로 당신의 목숨은 살았잖아요. 그때 보호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여사를 보호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보호하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어요!” 그녀가 대답했다. "그런 생각은 못했어요. 듣고 보니 하나님이 정말 보호하신 것이군요."  그녀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어 스트레스는 사라졌다. 동전의 앞뒤가 있듯이 그대와 나의 그 어떤 상황도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고 재구성한다면 어떤 스트레스도 창조적인 기회로 만들 수  있다.



 







3. 열 번 배꼽을 잡고 웃는다. 



Laughter until you touch your



belly bottom 10 times.



암환자가 들어왔다. 그에게 물었다. "마지막으로 웃었던 때가 언제 이었어요?" 그는 기억이 나지 않는 다고 했다. 그래서 그에게 웃으라고 했다. 처음에는 어떻게 웃는지를 잊어먹어 어색했으나 계속 그가 따라하게 해서 결국은 너무 웃어서 땅바닥을 둥글면서 배꼽을 잡고 웃었다. 그 암환자는 몇년 만에 처음으로 살 것 같았다. 너무나 여러 해를 암으로 고생하고 어떻게 암을 없앨까에 만 집중하였지 성경에 “항상 기뻐하라”는 빌립보서 4장 4절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았다. 그 암환자가 그렇게 신나게 웃고 나니까 마치 암에 대한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진 것 같았다. 그대의 삶이 너무 스트레스로 가득한 때 억지로라도 배꼽을 잡고 웃어 보라, 옆에 같이 웃을 사람이 있으면 같이 웃어보면 더욱 좋다. 스트레스가 도망갈 것이다. 



 






4. 용서 요법을 사용한다. 



Use the forgiveness therapy.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스트레스 없애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임이 입증되었다. 이 요법을 통해서 도저히 치료할 수 없다는 많은 사람들이 완치된 결과 보고가 수없이 많다는 것은 이제 의학적 사실이므로 많은 병원에서 용서요법을 쓰고 있다.  예수님이 그대와 나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셨다. 그리고 주기도문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고 한 것은 만약 내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있는 그것이 바로 내가 용서를 받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우선은 가까이에서부터  용서 요법을 사용하라. 예수님이 그대와 나를 완전히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사람도 아주 깨끗이 용서하면 스트레스가 사라질 것이다. 



 





5. 모든 면에 여유를 가지라. 



Have a margin in your life.



모든 약속에 겨우 시간에  도착하면 너무 여유가 없고 정신이 없다. 모든 약속은 반시간 전에 가서 책을 읽으면서 있으면 스트레스 안 받고 평화롭다. 특히 비행기 시간이 늦어서 비행기를 놓칠 것 같아 허겁지겁하는 행동은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온다. 그리고 경제적인 것도 빡빡하게 하는 것 보다는 조금 여유 있게 예산을 짜서 살라. 시간 계획도 너무 여유 없이 말고 자유시간도 떼어두라.  어떤 때는 모든 스트레스를 주는 많은 의무를 잠간 접어두고 그냥 아무 하는 일 없이 여유 있게 몇분 앉아서 숨 깊이 쉬고 다시 일을 하는 여유도 도움이 된다. 



 






6. 하나님의 말씀을 명상한다. 



Meditate the Word of God.



“이 율법 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여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 여호수아 1장 8절 [우리말성경]



성경 한 구절을 그 깊은 의미를 생각하면서 묵상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다 해결하고도 남으실 그분 같이 되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많은 스트레스 환자들이 치료를 받았다. 작은 카드에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성경의 약속의 말씀을 적어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암송하고 명상하는 일은 우리의 마음에 하늘의 부로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면 할 수록 그 만큼 스트레스를 덜 생각하게 된다. 



 






7. 심호흡을 한다. 



Proper Breathing.




특히 스트레스로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복식호흡을 길게 세 번  하면 잠이 잘 온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어린아이가 호흡하는 것처럼 복식호흡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언제나 가슴을 뒤로 쫙 젖히는 운동을 많이 하고 절대 가슴을 앞으로 축 처지게 하지 말라. 그러면 폐가 눌려서 숨을 잘 못 쉰다. 스트레스가 오면 숨을 잘 못 쉬게 된다. 그러므로 산소가 부족하여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니 하루에도 의식이 있을 때는 여러 번 가슴을 앞으로 내고 어깨로 뒤로 하여 심호흡을 많이 하라. 스트레스도 사라질 것이다. 



 






8. “노(no)" 라는 말도 하면서 사는 법을 배운다. 



Learn to live 

to say "NO".



다른 사람을 시킬 수 있는 것은 다 다른 사람이 하게하라. 누가 부탁을 할 때 "노 (no)" 라고 해야 할 때 "예스 (yes)" 하므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지고 올 수 있다.  반드시 내가 하지 않으면 안는 것은 반드시 하되 거절을 꼭 해야할 때는 해야 한다.  거절하는 방법 중에 현명하게 내가 쓰는 방법은 “지금 당장은 좀 힘들겠네요." 라고 하는 것이다.  "참 좋은 일이군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꼭 해야 될 일이 있어서 그것을 못하게네요." 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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