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묵은 땅을 기경하라 회개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하나님아들 2012. 9. 13. 17:07

호세야 10장 12절이하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0-2

묵은땅을 기경하라

호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2010년도 우리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 순수와 정직중에서 오늘 마지막으로 묵은 땅을 기경하라. 즉 회개하라는 말슴을 증거하겠습니다.

저는 종종 치약을 가지고 이를 딱습니다. 고충진목사님이 소금으로 이를 딱으로 소금을 주셨습니다. 우리 집 식구들이 이를 사용하여 이를 딱았더니 이도 개운하고 깨끗하였습니다. 그런에 오래두었더니 이 소금 치약이 딱딱하게 굳어서 사용할 수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칫솔 뒤로 깨어서 조금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땅들을 쟁기로 갈아엎습니다. 겨울철에는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언 땅에 씨를 뿌리는 사람들은 바보입니다. 어린 시절에 봄이 되면 소뒤에다 쟁기를 가지고 땅을 갈아엎어서 잘 갈아엎고 부드러운 흙에다가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농사법과 우리의 농사법이 다릅니다. 이스라엘은 사람이 뿌리거나 또는 짐승뒤에 부대를 가지고 씨앗을 흘리듯이 씨앗을 뿌립니다. 이집트는 강에다 씨앗을 뿌립니다. 그러면 물이 빠지면서 땅에 내려앉아서 곡식을 맺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씨앗을 미리 모판에다 뿌려서 조금 자란 그 벼를 논에다가 심는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천국의 비유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고자하는 영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은 7가지 비유로 우리에게 말슴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밭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면서 묵은땅 즉 길가와 돌짝, 가시덤풀과 같은 땅에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무리 좋은 열매 천국의 복음이 들어가도 그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그 밭은 사람들의 마음의 밭인데 그 마음 밭에 갈 갈아 묵어있지 않고 부드러운 땅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그 가정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을 복음을 증거하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또한 한 나라에 복음이 들어가 복된 땅이 되면 그 나라가 복음화 되어 복을 받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복음이 씨앗을 떨어저 많은 열매를 맺었지만 같은 동시에 복음이 들어간 베드남, 태국과 같은 나라들은 같은 불교국이라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1. 성경을 통하여 본 묵은 땅

1) 예레미야에 나타난 묵은 땅

렘 4:3 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렘 4: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레미야를 통하여 회개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선지자의 회개 소식을 듣지 않았습니다.

렘 1:13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렘 1: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거민에게 임하리라

그러나 여전히 죄를 짖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당시에는 한명도 이스라엘 백성에 의인이 없어서 망하게 되는 것이니다.

렘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이 말씀에서 주고자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선민으로 늘 그 의식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렘 28:15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 왜 망하느냐는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거짓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잘못 살면서 잘 될 수 있어 우리는 안전해 하면서 안일에 묵은 땅이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를 자랑하고 현실안주를 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보지 못하고 현실안주형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도 그러했고 우리교회도 그러하고 그리고 우리자신도 그러한 것입니다. 이정도면 됐지 부흥해서 무엇해 이정도 사업이면 됐지 무엇하러 도전해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개인도 딱딱한 땅이되는 것입니다. 가시덤불이 생기고 돌짝밭과 같은 밭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 온지 벌써 8년째 되었습니다. 저보다 먼저 오신 분들도 있고 저와 같이 오랫동안 신앙생활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 지동현권사님이 제가 차로 모셔들이면 목사님 나는 늙어서 새로운 사람들과 목회 열심히 하세요. 아닙니다. 저보 먼저 오신분들이나 그리고 지금 오신분들은 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앙생활 오래 하신분들도 여러분들이 오래 오래 신앙생활 하다보니 관습과 타성이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가정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오래 동안 해왔기 때문에 저는 전통과 구습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 제가 필리핀에서 예배를 드리는 예배스타일이 이상합니다. 찬송을 하고 뛰고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주기도문도 사도신경도 없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다 사회를 보고 찬양을 같이 하고 탬버린을 치고 예배를 함께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섬겼던 순복음인천교회도 기준 대예배시간을 제외하고는 종도 없에고 주기도문 사도신경도 없습니다. 온누리교회 비롯한 장로교회도 사도신경과 전통의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사도신경 드리라는 구절이 없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게 예배만 드리면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뛰면서 예배를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미갈이라는 자신의 딸이 그를 불경건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 미갈에게 자녀를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처음 어렸을 때에 키타도 못치게했습니다. 불경건하다고요 요즘 키타치지 않는 교회가 어디있습니까? 키타를 못처서 불행이지요. 여러분 우리교회에 성도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우리교회는 초코파이와 같은 교회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습니다. 성탄절 선물하면 모두 초코파이만 사오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고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다 초코파이만 먹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이벤트 새롭고 신선한 창의적인 생각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열린 예배이고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인 것입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에 행정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때의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관료주의입니다. 관료주의란 정부의 공무원들이나 기업의 회사원들 일정한 방식과 같이 획일적이고 형식적인 태도로 일하는 형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GE회장인 잭웰츠는,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라. 관료주의를 타파하라. 삼성의 이건희 회자은 자신의 마누라만 빼고 다 바꾸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도요타 사건이 주는 영적인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식 성장관료주의입니다. 토요타가 지고 혼다가 뜨거있습니다. 혼다의 사고방식은 이러한 것입니다. 자동차가 벌거냐 오토바이 두 개에다 거푸집만 올리면 되는 것이지라고 회장이 이야기하여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창의적이고 과감한 행동만이 세계의 경영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1억 5천만불을 매출사업을 올리고있던 브리티니카 대영제국의 사전회사가 마이크로 소프트회사의 컴퓨터 백화서전에 대하여 우숩게 알았습니다. 애들 장난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대를 감지 하지 못하고 전통에 고집하다보니 겨룩 1999년에 헐값으로 회사는 파산선고하게 되었습니다. 200년의 전통이 무너기게 되었습니다. 토요타도 그리고 현대도 삼성도 변화하지 못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도 마찮가지입니다.

2) 호세아에게 임한 묵은 땅

호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세야 시대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 풍요롭고 안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너 음난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비유가 바로 고멜이라는 자신의 아내입니다. 호세아는 하나님으로 그리고 자신의 처 고멜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창기와 같은 여인을 대리고 와서 하나님이 신부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호 1:8 고멜이 로루하마를 젖뗀 후에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호 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그리고 자녀를 낳고 난뒤에도 여전히 창기집에서 음난을 행하고 있습니다. 부패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순수와 정직한 마음이라는 것을 제가 송구영신예배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순수라는 것은 바로 잡것이 없는 마음입니다. 순금 100% 금이라는 것입니다. 순수 나드 한근, 오직 나드만 있는 것입니다. 즉 100% 나드만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성령으로 여러분의 마음이 가득차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속에 아직도 음난으로 가득차있다면 하나님게 대한 부정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아내와 같이 살면서 여러분의 남편과 같이 살면서 여러분들이 부정한 행동과 부정한 일들을 하게 됨으로 하나님의 징벌이 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회개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이 음난한 고멜과 같은 부정한 행동이나 나쁜 마음 그리고 그 음난을 탐독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이러한 행위를 끝는 성도들과 주의 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묵은 땅을 기경함으로 얻는 부흥

(회개함으로 얻는 부흥의 역사)

1907년 새해, 평양. 일제 제국주의 말발꿉 아래 있었던 시절입니다. 장대현 교회에서는 정월 초 이튿날(1월 2)부터 시작된 신년부흥회는 13일째(1월 14일)를 맞으면서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었습니다. 신년 부흥회에 참석하기 위해 1,500명이 넘는 성도들이 황해도와 평안도 등 각지에서 먹을거리를 싸들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먼길을 마다않고 모여들었습니다. 성도들은 원산에서 시작된 부흥의 불씨가 평양에도 떨어지려나 하는 기대감으로 모여들기 시작하엿습니다. 저녁부흥성회는 헌트 선교사가 말씀을 전한 후에 통성기도를 하고 회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때 한쪽 눈이 어두운 길선주 장로가 조심스럽게 강단에 올랐다. 길선주 장로님이 우리나라의 새벽기도회를 처음 시작한 사람입니다. 장대현 교회뿐만 아니라 평안도 일대에서도 믿음 좋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다. "나는 아간과 같은 자입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나는 1년 전 죽은 친구의 유언을 지키지 못하고 돈을 훔쳤습니다." 죄를 고백하는 길 장로의 눈가에는 어느새 맑은 물빛이 주르르 빛나고 있었습니다. 쥐색 두루마기을 입은 길 장로는 죄를 드러내는 순간 울컥 터져 나오는 울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참을 말 없이 서 있었습니다. 얼굴도 금세 뜨거운 불에 데인 양 붉으스레해졌습니다. 눈이 동그래진 성도들이 길 장로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기침 소리 하나, 숨 소리 하나 없이 고요한 예배당. 시간이 정지된 듯 길 장로의 어깨만 가냘프게 흔들리고 있었다. 길 장로는 1년 전 자신의 친구가 죽으면서 셈을 할 줄 모르는 자신의 아내를 위해 재산을 대신 정리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한다. 그 재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100달러 정도의 돈을 훔쳤다는 것이 그의 고백이었다. 길선주 장로가 죄를 고백하자 집회 현장을 무겁게 짓누르던 사탄의 권세가 일순간 화악 걷히고 거룩하신 성령님께서 빛처럼 환하게 임하셨다. 그날 저녁 집회가 끝난 후 600여 명의 사람들이 남아 새벽 2시까지 20여 명이 자신들의 죄를 공개적으로 고백하였고, 고백한 후에는 그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해 주었다. 한국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부흥으로 일컬어지는 1907년 평양대부흥은 이렇게 한 지도자의 작은 죄의 고백과 회개에서 시작됐었습니다.

회개는 바로 내가 살길이고 가정과 교회가 나라와 민족이 살길입니다. 밧세바의 일로 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던 다윗은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용서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니느웨민족은 멸망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요나의 선포를 경청함으로 그들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적적인 체험을 얻게 되었습니다.

3. 무엇을 어떻게 기경해야합니까?

바로 마음을 기경해야하고 그리고 회개해야합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이 처음주시는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4:17)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회개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둘째로 그리고 돌아서는 행동까지 임해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심리학에서 나에 대한 개념을 말하고 있습니다.

1) 표면적인 자아입니다. 나도 보고 여러분도 보는 홍철기목사의 모습니다. 저는 여러분 보다 코가 큽니다. 그리고 이목구비가 뚜렸합니다. 우리처 학교에 갔더니 교감선생님 처음보더니 저를 착하게 생겼다고 하시더군요. 여러분도 보고 나도 보는 면입니다.

2) 숨겨진 자아입니다. 여러분들은 보지못하고 나만 보는 자아입니다.

여러분 저의 외모는 여러분들이 잘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잘모릅니다. 자신만이 숨기고사는 자아가 있는 것입니다.

3) 맹목적인 자아입니다. 여러분들은 보는데 저는 보지 못하는 면입니다.

여러분 홍철기목사님은 참 성격이 까다로워, 목사님은 참으로 온유하셔 이렇게 말씀하시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게 제 자시을 보시 못하는 부분입니다.

어는 분이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저는 참 올바로 사는데 주위에서 저를 괴롭힙니다. 여러분 여러분 스스로 마음의 문과 귀를 열어 주위의 사람들의 소리를 들으세요. 부부간의 말을 들어보세요. 자신의 맹목적인 자아가 열리는 것입니다.

4) 무의식의 자아입니다. 여러분들도 보지 못하고 나도 보지 못하는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 자아입니다. 자신도 왜 이러한 죄를 짖고 있는 모르고 죄를 계속짖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 좀더 바르게 살려고하는데 하면서 결심하지만 일주일을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표면적 자아, 숨겨진 자아, 맹목적인 자아는 20%정도 밖에 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은 무의식의 자아로 살아갑니다. 이 무의식의 자아만 회개하고 바르게 살면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815년 6월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은 웰링턴을 무찔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나폴레옹은 1815년 2월 엘바섬을 탈출하여 소위 100천하의 사건을 다 알고 있습니다. 나폴레옹에 대한 두려움으로 파리와 모든 유럽은 잡을 자지 못했습니다. 나폴레옹 수하의 장군들(다보에는 메링고에서, 라네이는 에르페르제에서 죽고, 자노는 자살)은 다 죽고 변절되었으나 그 기세는 꺽지 않았습니다. 나폴레옹은 혼자서도 전쟁할 수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은 전쟁의 천제였습니다. 나폴레옹의 군대 (프랑스)는 병사가 7만 2천명, 대포가 246대였고 이에 비해 웰링턴 군대(영국군)은 6만 7천명, 대포는 156대였습니다. 전투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바로 대포인 것입니다. 그래서 나폴레옹은 일차로 웰링턴의 대포를 접수하기 위하여 전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투에 나가기 전에 나폴레옹의 기병대가 전투를 시작하기 전, “못은 어디있지? 못도 없이 출전하려 한다고!”라고 누군가 말했지만 나폴레옹은 이들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워낙 전투에 뛰어난 나폴레옹은 보기 좋게 1 차전투에서 나폴레옹의 군대는 웰링턴 군대를 이기게 되었고, 대포들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대포들을 다 못쓰게 하여야하는데 그 작은 못하나 때문에 전쟁에 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전쟁에 나가면서 한 줌의 못만 있었더라도 영국군의 대포는 못쓰게 되었을 것이고 웰링턴 군대는 패했을 것입니다. P89쪽

4. 구체적으로 무엇을 기경해야합니까? 무엇을 회개해야합니까?

1) 의심을 회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고 실천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여러분들과 저가 회개해야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진화론도 있는데,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셨습니다. 신학교에서는 갈대숲이라고 하였는데, 여러 가지 성경을 읽다가 의심되는 부분들이 문득문득 떠오라기도 합니다. 억지로 예수님의 말씀을 믿은 것을 회개합니다.

또한 그 말씀을 적용하는 부분에서 100% 삶에 적용하지 못함을 회개했습니다. 주일성수, 십일조, 여러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합니다.

페르디는 유명한 과학자이며 물리학자입니다. 그가 임종하는데 기자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사님 당신이 죽어서 어떻게 되는지 추리할 수 있습니까? 그때 정색하면서 페르디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예 추리하라고요 나는 확신합니다. 나의 영혼은 분명히 하늘나라에 가 있습니다.

화이트 무디는 이렇게 설교하였습니다. 신문에 무디가 죽었다는 기사가 나오거는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나는 높이 하늘로 올라갈 것이며 나의 진흙덩이를 벗어나 죄가 없는 육체로 변화될 것을 확신한다고 믿으라고 하였습니다.

마치 연날리기와 같습니다. 연이 하늘에 높이 올라가면 연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상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공중에 내 연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무엇입니까? 바로 이 줄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확신도 이와같습니다. 이 줄이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의 줄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줄에 연결되어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잡아당기면 줄이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우리가 분명히 하늘나라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미국대통령중에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바로 에브라함 링컨 대통령입니다. 그의 성경중에 가장 많이 읽고 꾹꾹 눌러서 손자국이 난 구절이 있습니다.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중에도 어려운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나에게 분명히 응답하시고 그리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확신하면 살았습니다. 어렵고 힘들을 때에는 이 성경에 손가락으로 꾹꾹 눌려가며 확신을 가졌다고 합니다.

3) 하나님의 물질을 바르게 사용하였습니다.

교회에주시는 물질도 바르게 사용해야합니다. (주의 종부터 바르게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성도들이 여전도회에서 바르게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주일학교도 다 바르게 사용해야합니다. 정직하고 깨끗하게 살야 ) 저는 우리 성도들이 더 돈을 많이 들기 위하여 저도 많이 그러합니다. 그런 행야 행할 때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4) 부모님에게 회개해햡니다. 우리 어린유년주일학교 학생들을 부모님이 섬기지 못하고 하나님을 섬기는다느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5) 성도들 마음아프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의 종을 마음아프게 한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고 시기한 것을 하는 것입니다.

출처 : 내가족.형제.이웃을 구령하는 전도종합자료
글쓴이 : Moses.cane.yo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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