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스크랩] 가장 큰 기독교의 적 `종교혼합주의`

하나님아들 2012. 9. 11. 22:35

 

         가장 큰 기독교의 적 '종교혼합주의'1부

 

        가장 큰 기독교의 적 '종교혼합주의'2부

 

       가장 큰 기독교의 적 '종교혼합주의'3부

 

배도하는 한국교회 (종교다원주의인 WCC)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WCC 투쟁의 역사

 

크리스천
투데이 2010.11.02 13:40

 

▲ 배본철 교수 (성결대학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빛의 완전한 광채가 모든 사람에게 비치시는 빛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그 같은 빛이 그를 알지 못하거나 또는 거절하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비치는 것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자신이 증거 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과 비기독교인들 개인과 조직들의 모든 훌륭한 특성들이 그 아들을 보내주신 아버지의 한층 더한 증거임을 환영한다. 따라서 다른 종교들의 영적 가치에 대한 평가를 시도하지 않고 단지 예를 들어왔었다.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고 진리 추구에 무관심한 사람들에 대하여서와, 예배의 엄격함으로 유명한 이슬람과, 세계의 비참함에 대한 연민과 해탈의 길을 위한 무아(無我)를 추구하는 불교와, 영을 통한 궁극적 실재와의 접촉을 소원하는 힌두교와, 우주의 도덕적 질서에 대한 믿음과 도덕적 실천에 대한 논리를 강조하는 유교 등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진리의 한 부분으로 인식한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2019

 

 

“WCC·WEA 총회는 교회 일치 절호의 기회”… 진보·보수 선교신학자 모여 ‘연합선교회 학술대회’

 

국민일보 2010.12.13 18:36

 

국내 대표적인 선교신학자들은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와 2014년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총회의 한국 유치가 세계 교회와 더불어 다양성 속에서 일치와 연합을 증대시키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선교신학회 이광순 한국일(장신대) 김은수(전주대) 교수와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정흥호(아세아연합신학대) 장훈태(백석대) 교수 등 진보와 보수 선교신학계 학자들은 13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WEA와 WCC의 신학과 선교’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연합선교회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NCCK 김영주 총무 취임 예배 “온 세상 하나 되는 일에 모든 것 바치겠다”

 

국민일보 2010.12.13 18:17

 

 

NCCK 전 회장 전병호 목사로부터 위임의 상징인 십자가 목걸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박성배 목사로부터 헌신과 고난의 상징인 예수상을 건네받은 김 총무는 “교회를 거룩하게 하고 온 세상을 하나 되게 하는 일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서약한 뒤 “성공주의에 빠진 한국사회 속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비정규직·이주 노동자와 새터민 등을 위해 일하는 제사장적 사명과 남북 화해의 물꼬를 트고 평화를 앞당기는 예언자적 사명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59차 총회가 15일 서울 북아현동 아현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신명기 30장 19절 말씀 중 ‘이제 생명을 택하여라’는 부분을 주제로 내세운 이번 총회는 환경과 인권, 사회 정의를 위해 바른 목소리를 내는 ‘예언자적 사명’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또한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10차 부산 총회를 위한 다각도의 준비 계획들이 발표됐다.

◇김영주 총무 취임=이번 총회에는 회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대한성공회, 구세군대한본영,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소속과 연합기관 대표 등 총 207명 중 135명의 총회원이 참석했다.

 

NCCK, 연평도 사태 성명서 “남측도 책임”

 

 

WCC(세계 교회협의회)의 문제점! 

 

 

 

 

World Council of Churches

 

 

현재 120개국의 349개 교단의 여러 교회들의 하나됨과 공통된 증언과 기독교적 봉사와 섬김을 위한 교회들의 교제”를 지향한다는 세계 교회 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는 과연 무엇을 지향하고 있고, 현재 이에 동참하고 있는 주된 인물들의 신학적 사상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면 그저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의 증언을 위해 같이 있고 또 그렇게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는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 1차 총회에서부터 2006년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Porto Alegre)에서 열린 9차 총회까지의 역사를 볼 때 분명히 나타납니다.

 

이 WCC 운동에 한국 교회가 과연 참여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적어도 외적으로는 한국 장로교회의 합동측과 통합측의 분열 원인이 (또한 성결교의 분열 원인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WCC가 많이 바뀌어서 원래 WCC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했던 통합측의 WCC 총회 유치 성공을 보수적인 교단들이 국가적이고, 한국 교회적인 경사로 알고 축하할 수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WCC가 변한 것일까, 아니면 이제는 보수 교단들도 그 신학과 입장이 많이 바뀌어서 WCC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일까요?

 

이런 질문이 제기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고 판단됩니다. 먼저 WCC에서 최근에 낸 문서들에는 어떤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논의해 보고자 합니다.

 

 

해석학적

 문제를 깊이 논의하기 시작하면서 WCC는 …

 

1963년 카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렸던 제4차 신앙과 직제(Faith and Order) 세계 회의에서 제시한 하나의 전통에 대한 여러 전통들의 관계성에 대한 논의를 다시 제시한다.

 

그들이 말하는 하나의 전통은 “복음 자체”, “교회의 삶 가운데 제시된 그리스도 자신”, “복음의 전승”(the paradosis of the kerygma), “한 복음, 즉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또는 “교회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계속 전달되기를 의도하신 전통”을 뜻한다(Section B, 1, Paragraph 18).

 

그들은 이를 “그리스도인 하나의 진리요 실재”라고도 표현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구속적 현존”이라고 말하기도 한다(Section B, 4, Paragraph 32). 그런데 그들은 이것이 “성경 가운데서 증언되고 있고, 성령의 능력 안에서 교회 안에서 교회를 통하여 전달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성경은 진리와 오늘날의 인간적 이야기들의 의미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Section B, 2, Paragraph 24). 그러므로 성경에 대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이 기독교 신앙과 실천을 형성하는 일에 있어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에 동의할 뿐(Section B, 2, Paragraph 27) 그 이상은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해석의 과정에서 성경의 본문이 근본적 규범과 시금석(the primary norm and criterion)이 된다고는 말하고(Section B, 2, Paragraph 27) 성경 자체가 성령님의 인도하심 하에서 살아 있는 한 전승(the Tradition)을 언급한다고는 말하지만 이분들은 성경의 본문 자체를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분들이 말하는 그 하나의 전통, 세상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현존에서 계시되는 그 진리는 “종국적 언어적 정의(定意)나 개념적 논의의 시도를 모두 거부하는, 살아 있는 종말론적 실재”이기 때문입니다.(Section B, 4, Paragraph 37).

 

따라서 이 분들은 성경 본문에 대해서도 우리들이 사용하는 상징들이나 예전이나 다른 전통이나 경험들과 마찬가지로 상대성(the relative weight)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입니다.(Section B, 3, Paragraph 31).

 

“하나님의 계시는 그것에 대한 모든 표현들을 초월한다”는(Section B, 4, Paragraph 32) 말로 다시 요약할 수 있는 이런 태도는 결국 칼 바르트(Karl Barth)가 복음과 성경의 관계를 제시하는 것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 분들은 바르트의 통찰을 반영하면서 다음과 같이도 말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각 교회들을 영감하시고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교회의 통일성 안에서 그 한 전통(the one Tradition)을 구현하기를 항상 목적하면서 다른 교회들과의 대화 가운데서 자신들의 전통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다시 해석하는 데로 이끌어 가신다.”

 

성경을 “영감”하시는 성령님의 사역과 이 본문에서 말하는 각 교회를 “영감”하시는 방식의 차이나 관계에 대해서 잘 말하지 않으므로 그것이 아주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지만, 전반적 기조로 볼 때 이 분들은 본질적으로 그 차이를 별로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WCC와 관련하여 말하고 활동하는 이 분들은 성경 자체를 계시하고 단언하기는 어려워한다는 것은 아주 분명합니다.. 이분들은 성경의 이런 성격 때문에 오늘날에 성경의 뜻을 드러내려면 성경에 대한 역사 비평적인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천주교의 언표를 의도적으로 인용하면서 공언합니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현재까지는 아직도 WCC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 천주교 인사들의 논의를 끌어 들이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더 나아가서 WCC는 역사 비평적 방법뿐만 아니라, 좀더 전통적 해석과 좀더 최근의 해석 노력들도 다 포괄한다고 공언합니다.(Section B, 2, Par. 22).

 

즉, 본문에 대한 교부적 접근, 예전적 접근, 설교적 접근, 교의적 접근, 심지어 알레고리적 접근까지를 역사 비평적 방법과 같이 연관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며, 또한 근자의 사회학적 해석과 사회과학적 해석, 문예적 특성을 살피는 접근들, 독자-반응 비평, 여성주의적 해석, 해방주의적 해석들을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에큐메니칼적 해석학은 이렇게 넓은 근거를 지닌 성경적 성찰들에서 기원한 통찰의 다양성을 환영한다”고 말합니다.(Section B, Par. 26).

 

이런 해석들이 상호 대립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의식하면서 표현하면서도, 이런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별 논의를 하지 않고 있는 점에서 어떤 점에서 무책임하게 과거부터 현대까지 제시되는 모든 해석 방법을 다 허용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WCC와 한국 교회 …

 

WCC는 한국 교회가 세계 교회의 동향을 접속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에큐메니컬 운동과 진보적 사회선교활동을 지원하는 후원자로서, 또한 최근에는 북한 선교의 중재자 역할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기독교대한감리회·한국기독교장로회 등 3개 교단이 가입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WCC 창립총회 때부터 교회의 지도자들을 파견하여 관계를 맺어왔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WCC는 북한의 남침을 규탄하고, 자유롭고 통일된 독립 한국의 실현을 촉구하는 한편, 전쟁 난민 구호사업에도 적극 참여했다.

 

WCC가 세계 교회 일치운동의 주체로 부각되고 에큐메니즘 신학이 한국에 본격 도입되자, 1950년대에 에큐메니컬 운동의 성격을 의심하고 이를 배격하고자 하는 복음주의협회(NAE)가 대두되었다.

 

이로써 한국 교회 전체는 WCC의 에큐메니즘 노선을 찬성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이에 반대하는 보수적인 복음주의협회를 중심으로 격렬히 대립했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 세계적 조류가 평화공존으로 기울자 반에큐메니컬 세력은 한국에서도 쇠퇴했다.

 

 

대부분의 목회자분들이 잘 아는 내용이라서 짧막하게 소개 합니다.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들이 성전 재건 소식을 듣고 합작을 제안합니다. 북 이스라엘도 망하고 남 유다도 망해 버리고 이스라엘 민족은 70년간 포로로 끌러갔다가 돌아오게 됩니다. 그후 여호와의 단을 쌓고 성전건축을 시작하게 됩니다. 포로생활이후의 삶이 모든 것이 아쉬웠을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그들이 우상앞에 어울리고 절하며 혼합으로 물든 그들이 찾아와서 함께 성전을 건축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때 딱 짤라 말합니다.

 

[에스라 4: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그들과는  신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동역할수 없음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잡신교에 몸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잘 알기 때문 입니다. 그들은 혈통적으로 이스라엘이 아니였고 사마리아 사람들은 바벨론, 구다, 아와, 하맛, 스발와임 등 많은 민족의 혼혈족이기 때문입니다.

 

WCC가 몰려다니는 곳은 언제나 신앙의 단일화 세계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에스라4:1~4). 그리고 애굽을 탈출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요단강 앞에 머물러 있을때.  싯딤에 머물렀을때.. 엄청한 음행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백성들이 모압여자에게 빠지고 바알브올에게 가담하게 되니..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게 되었던 것입니다.(민22-25:9,)

 

WCC 단체의 문제점!

 

한국 2013년 제주도에서 세계교회 협회 모임 열림.

한마디로 '기독교 올림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종교다원주의를 흐름으로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고 하며

    하나님의 유일하심을 혼선을 일으킴.

2. 기독교 단체를 빙자한 정치적인 모임으로 신앙의 지조 없음.

    때로 몰려 다니며 신앙 혼합주의를 외침.

3.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부정하며

    기독교 교단의 벽을 허물자고 외치나

    종교간의 벽을 허물고 다른 복음 다른 신학임.

4. 그리하여" 기독교, 천주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의 하나님

    오늘 불쌍히 죽은 하갈의 영혼을 불러 주소서그리하여 이 땅에

   소외되고 버림 받고 죽어가는많은 영혼들이 잘 사는 땅이 되게 하소서....

   나미아비타불 아멘 <== 한국의 모 신학교수의 기도가 등장함.

나미아비 타불 아멘?

충격적인 기도가 WCC 세계 기독교 총회 개회 연설에서 발표되어졌으며

교단의 지도자들이 기립박수를 보낼 정도로 거짓된 변질의 바람이

우리네 교회들 깊숙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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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려 WCC 총회 반대성명서 발표

세계교회협의회(WCC)를 알아본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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