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책들"의 목록
1. "주의 전쟁들의 책" (민21:14)
- 그러므로 주의 전쟁들의 책에 언급되었으니, 즉 그가 홍해와 아르논의 시내들에서 행하신 것과, - (민21:14)
2. "야셀의 책" (수10:13, 삼하1:18)
- 태양이 멈추고 달이 머물렀으니 백성이 그 원수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해가 하늘 중간에 멈추어서 거의 종일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야셀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수10:13)
- (그가 또한 그들에게 명하기를 유다 자손에게 ‘활의 용도’를 가르치라고 하더라. 보라, 그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니라.) -
(삼하1:18)
3. "선지자 스마야의 책" (대하20:34)
- 이제 르호보암의 행적의 처음과 마지막이 선지자 스마야의 책에 또 계보에 관한 선견자 잇도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
하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계속해서 있었더라. - (대하20:34)
4. "선견자 갓의 책" (대상29:29)
- 이제 다윗왕의 행적의 처음과 마지막은, 보라, 선견자 사무엘의 책과 선지자 나단의 책과 선견자 갓의 책에 기록되었으니 -
(대상29:29)
5. "역사 기록서" (스4:15)
- 왕의 조상들의 역사 기록서를 살펴보소서. 그리하시어 왕께서 역사 기록서에서 찾으시면 이 성읍이 반역하는 성읍이며 왕
들과 각 지방에 해롭다는 것과 또 그들이 옛날에 성읍에서 반역을 일으켰던 것을 알게 되시리니, 그것이 이 성읍이 파괴된
까닭이었나이다. - (스4:15)
6. "여호수아 18:9의 책"
-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며 그 성읍들을 일곱 부분으로 책에다 그려 가지고 실로에 있는 진중의 여호수아에게
로 다시 왔더라. - (수18:9)
7. "솔로몬의 행적의 책" (왕상11:41)
- 솔로몬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것과 그의 지혜가 솔로몬의 행적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 (왕상11:41)
8.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왕들의 역대서" (에2:23)
아마도 모르드캐가 기록했을 것이다. (에9:29~32 참조)
- 그 일을 조사하여 발견되었으므로 그들이 모두 나무에 매달렸고 그 일이 왕 앞에서 역대기에 기록되었더라. - (에2:23)
- 그의 권세와 능력의 모든 행적과 왕이 모르드캐를 승격시켜 그의 위대함을 알림이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왕들의 역대서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 (에10:2)
9. "이스라엘 왕들의 역대서" (왕상14:19; 15:31)
- 여로보암의 나머지 행적, 즉 그가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치리하였는지는, 보라, 이스라엘 왕들의 역대서에 기록되어 있느
니라. - (왕상14:19)
- 나답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이 이스라엘 왕들의 역대서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 (왕상15:31)
10. "유다 왕들의 역대서" (왕상14:29; 15:7,23 등)
- 르호보암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것이 유다 왕들의 역대서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 (왕상14:29)
- 아비얌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것이 유다 왕들의 역대서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있었더라. (왕상15:9)
11. "라오디케아에서 온 편지" (골4:16)
- 이 편지를 너희 가운데서 읽고 나면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케아에서 온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골4:16)
* "에녹의 책"
에녹은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았다.
"에녹서"(외경)는 정말 웃기는 책인 셈이다.
(마27:9) 스카랴가 기록했지만 예레미아가 말한 것이라 기록된 것처럼 에녹이 맗했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 아담의 칠 대 손 에녹도 이들에 대하여 예언하여 말하기를 “보라, 주께서 수만 성도들과 함께 오시나니 - (유14절)
* "외경"
1.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한 번도 인용하지 않았다.
2. 바울은 이교도의 시를 인용한 적은 있지만(행17:28, 딛1:12) "외경"은 단 한권도 인용한 적이 없다.
3. 예루살렘의 시릴이나 아타나시우스에 따르면 "외경"은 <칠십인역>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4. 요세푸스는 "외경"에 속한 책들을 배척하고 "은밀하게 집어넣은" 것들이라 불렀다.
5. "외경"은 카르타고 공회에 이르기까지(A.D.397년) 어떤 구약 정경의 목록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어거스틴이 그의 책 (하나님의 도성)에서 "외경"이 정경에라고 말했으며, 그가 카르타고 공회를 주제한 자이다.
(집회서3:30)은 자선 행위가 죄들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마카비후서14:42,43)은 자살을 정당화한다.
(마카비후서12:43~45)은 죽은 자들이 돈으로 그들의 죄들에서 구함받는다고 말한다.
또 다른 이단적인 쓰레기를 살펴보려면,
(집회서3:3), (토빗6:17), (토빗12:9), (솔로몬의 지혜8:19,20), (에스드라2서 14:5,6,45~48)을 보라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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