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사랑 나타나다.(요한3서 1:5-8절)

하나님아들 2017. 10. 6. 23:22


 

성경: 요한31:5-8

 

페르사의 사리아 왕은 사냥을 갔다가 예정보다 일찍 왔습니다. 그런데 노예와 침대에 누워 있는 왕비를 발견합니다. 왕비의 부정을 본 왕은 그 자리에서 왕비와 노비의 목을 베었습니다. 이후에 왕은 여자에 대한 증오심이 병적인 행동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예쁜 처녀들을 왕궁으로 불러들여서 하루 밤을 보낸 뒤 아침이 되면 죽이는 것입니다. 수많은 처녀들이 죽어갔습니다. 민심이 흉흉해지고 여자들은 문밖출입을 하지 않아서 거리에는 여자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온 나라가 두려움에 떨게 되었습니다.

 

대신들은 차례를 정하여 날마다 새로운 신부를 준비하는데, 만약 신부를 준비하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대신은 처녀를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 자신의 딸 세헤라자데가 나섭니다. 왕과의 첫날밤, 그녀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절정 부분에서 끊는 것입니다. 이렇게 목숨을 담보로 이야기는 천일일(1001) 동안 계속됩니다. 이런 중에 왕은 자신의 잘못된 행위를 중단합니다. 세헤라자데는 왕비가 되었고 세 명의 왕자를 낳고 나라는 태평시대를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라비안나이트, 혹은 천일야화입니다.

 

오늘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은 바로 말입니다. 입으로 하는 말이 죽음을 중단 시키고, 왕을 변화시키며, 한 여성이 왕비가 되었던 이유입니다. 오늘 성경은 순회 전도자들 접대하고 섬겼던 가이오를 칭찬하는 내용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는가? 하는 질문에 답하는 것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 말로

저희가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거하였느니라.”(6)

 

가이오에게 환대를 받은 순회 전도자들이 사도 요한에게 그 사실을 보고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가이오가 나를 이렇게 맞이하고, 접대를 했다고 사람들에게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이오의 사랑을 입은 사람들이 말로, 입으로 그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나타내었다, 그런 말씀입니다. 여러분 내가 받은 사랑이 가장 쉽게 나타나는 것은 말입니다. 그것을 오늘 성경에는 그 사랑을 증거 했다, 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말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말을 하며 살아갈까요. 남자들은 하루에 만 단어, 여자들은 이만오천 단어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은 말하지 않고 살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말하는 그 사람 즉 자신을 나타냅니다. 나쁜 말을 하는 좋은 사람이 없습니다. 욕을 하고, 저급한 말을 하는 인격자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말로써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고, 말 중에서 자신에게 잘하고 못한 사람이 다 들어납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 보면, 누구를 사랑하는지 미워하는지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말에서 사랑과 미움과 희망과 절망이 다 들어난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도 많은 말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프랑스 말은 사랑을 위해 있다고 합니다. 무식한 사람도 프랑스 말을 하면 시인 같아 보인답니다. 이탈리아 말은 노래를 위해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누구나 노래를 잘 부르기 때문입니다. 독일 말은 철학자의 말이라고 합니다. 독일어는 추상적인 생각과 사고를 표현하는데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일본 말은 외교를 하는데 장점이 있고 어울린다고 합니다. 그것은 '''아니오'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영어는 사업을 위해 있다고 합니다. 아주 합리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국말은, 무엇을 하는데 적당합니까.

 

한국말을 싸움을 위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T. V드라마를 잠시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딸이 엄마에게 악을 쓰고 대듭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고함을 지릅니다. 영화를 보세요. 친구끼리 갈등과 싸움으로 역어집니다. 사랑하는 애인들끼리도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는데 그것이 연애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말은 싸움을 위해서 있는 것 같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말 이전에 사람의 문제이겠지만 말이 좋냐 나쁘냐는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린 것입니다.

 

오늘 교회를 방문하고, 성경을 가르친 사역자들은 돌아가서 자신을 접대한 사람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잘 접대하고 섬겼던 가이오는 다른 사람의 말속에서, 칭찬을 받으며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은 말로, 이야기로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말로, 이야기로, 간증으로, 자신의 고백으로 나타난다, 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말은 사랑을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해도, 말하지 않기 시작하면 관계는 중단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사랑은 말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사랑은 말속에 나타나고 있습니까.

 

요즈음은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위해서 시험 준비를 합니다. 옛날에는 이력서만으로, 혹은 시험을 한번처서 모든 것이 결정이 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차 시험을 치고 합격되면 23차 시험을 칩니다. 그 마지막에 하는 시험이 있는데 바로 면접시험입니다. 면접은 말로 치르는 시험입니다. 이제는 공부만 잘해서도 안 됩니다. 시험은 잘 쳤는데 여기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면접이나 스피치 훈련을 시키는 학원도 있습니다. 말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지요. 말 잘해서 대스타가 된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영화배우이자 개그맨인 밥 호프는, 2 때 스타가 되고 싶어 할리우드로 갔습니다. 하지만 영화 관계자들은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데서도 그를 받아드리지 않고 퇴짜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드디어 시험을 치릅니다. 오래 기다린 끝에 면접시험장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들은 오랜 면접 때문에 지치고 굳은 표정이었습니다. 한 면접관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자료는 이미 다 살펴봤어요. 그러니 자세히 소개할 필요는 없어요. 그러니 당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대답해 보세요." ", 제 장기는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요? 그럼 여기서 한 번 보여주세요, 빠르고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그러자 그는 곧바로 시험장 문을 열고 밖을 향해 소리쳤습니다."면접을 기다리시는 여러분! 이제 그만 집에 가서 식사를 하세요. 면접관들이 나를 채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면접관들은 그야말로 포복절도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밥 호프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고, 그 영화사에 채용되어서, 훗날 세계의 영화 팬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대 스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꾸지 않습니까.

 

다시 주제로 돌아옵니다. 사랑은 말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의 말에서 표현되어야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여러분의 말속에 예수님이 나타나야 합니다. 교회를 사랑한다면 교회가 여러분의 말속에 등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쉽고도 또 어려운 일입니다. 쉽다는 것은 말하는 행위가 쉽다는 것이며, 어렵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 것을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그 사람의 말이 그 사람이다. 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으시면서 여러분의 말에 무엇이, 어떤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지를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은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2. 섬김으로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5)

 

이 서신이 기록 될 당시는 기독교가 세워진 초기입니다. 신학교도 없습니다. 오늘 날처럼 교회를 맡아서 한곳에 머무는 목회자가 없었습니다. 기록된 성경도, 예배드리는 교회 건물도 세워지지 않았을 때입니다. 거기다가 교인들은 로마로부터 핍박을 받고 있을 때입니다. 이런 교회를 다니며, 신자들을 방문하고, 가정 가정에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들은 순회 전도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영접하고, 잘 대접한 가이오를 칭찬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이오의 사랑은 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예수님도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10:40-42)

 

구약 열왕기 하 4장에 한 여인이 나옵니다. 수넴이란 동네입니다. 이 여성이 엘리사를 초대하고 음식을 대접합니다. 그 여인은 엘리사는 이곳을 지날 때마다 자기 집에 초대해서 대접을 합니다. 하루는 이 수넴 여인이 남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왕하4:9-10)

 

엘리사는 그 후 그 집에 머물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는 여인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겠느냐고 물으니 자신은 아무 것도 필요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엘리사는 자신의 사환 게하시에게 물어 봅니다. 게하시는 이 여인의 남편은 늙고 자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엘리사는 다시 그를 불러서 이렇게 말합니다.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16-17)

 

성경은 왜 이런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선지자를 섬기고, 대접하는 것은 귀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런 섬김을 소개를 함으로써,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섬김을 요청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두 사람이 목사 안수를 받았는데 네팔 당이란 곳에서 온 조다리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교회 집사와 23 시간을 차를 타고 쌀을 매고 왔습니다. 종으로 있다가 자유를 얻은 사람인데 예수 믿고, 예수님을 전하다보니. 자기 집에 예배처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9살 먹은 아들이 뇌염으로 전신마비로 있는데, 집으로 뱀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아들이 뱀에게 물려서 죽으면 덕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합니다. 내가 나지브에게 그 사람 집을 좀 지어주고 살 수 있는 땅을 좀 사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하였습니다.

 

또 한사람은 살키라는 사람인데 빠중 교회를 20년 째 섬기는 사람입니다. 이 살키라는 말은 큰 무당이란 말인데 네팔은 호적이름은 오르면 못 고친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교회를 세웠고 지난번 지진 때 죽었습니다. 교회도 무너졌는데 다시 세웠습니다.

 

이전에 아들 넷을 둔 사역자 사모가 쿠웨이트로 식모살이 갔다고 하던 그 교회 카타바란 사역자가 이제 교회를 다시 짓겠다면 시멘트 100포를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곳은 멘도가이라는 산중턱의 오지마을인데 39세대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 교육을 좀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은 섬기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번 네팔 선교에 땅끝 선교회에서 필리핀 김성원 선교사와 쿰밍의 조시온 선교사를 초대했습니다. 그들의 모든 것을 제공했습니다. 왕복 항공권, 숙박, 식사, 차량 일체입니다. 이유는 그들은 소중한 하나님의 일꾼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 섬김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섬김입니다.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섬기는 것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사랑이란 말이 흔해 졌습니다. 그런데 이혼하고, 싸우는 부부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갈등이 옛날보다 오히려 많아지는 시대입니다. 사랑을 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왜 그렇습니까. 이것은 사랑이란 말은 많아 졌는지 모르지만. 행동으로 섬김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딸이 입으로 엄마 사랑해. 라고 자주 말하지만 자기 이불도 안개고, 책상도 안치우고, 밥 먹은 그릇도 안 치웁니다. 아내가 사랑해 하고 말하는데 남편이 출근하는데 잘 다녀와 하고 텔레비전 앞에 그대로 앉아 있습니다.

 

오늘 날 사랑은 섬김이 빠졌습니다. 우리와 함께 간 일행 중에 우리 대학원 공부를 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그 남편이 과천시의회 의장입니다. 내년 6월에 시장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는 남편이 들어오면 매일 발을 씻어주고 얼굴에 팩을 해주며, 새벽기도를 하는데 얼마 전부터는 매일 만원을 드리며 천일기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섬김입니다. 내년 6월에 시장이 되면 기념으로 카리까따에 땅을 사서 교회를 하나 세우기로 했습니다.

 

저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는 그것을 자기 자신이 먼저 하면 그것이 섬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경은 사랑은 섬김이다, 접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렙다 과부의 사건도, 오병이어의 사건도, 다 섬김이 있기에 나타난 이적입니다. 여러분 신앙적인 섬김은 기적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여러분들의 보리떡이 예수님의 손에 들려지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밀가루가 선지자의 떡이 되는 축복 있기를 바랍니다. 잘 섬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먼저 허리를 굽히겠습니다. 발을 씻겨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입으로 사랑은 부족합니다. 섬김으로 가야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야합니다.

 

3. 진리로

이러므로 우리가 이 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8)

 

가이오의 섬김은 진리를 위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진리와 통할 때 진짜입니다. 사랑했는데 감옥 가고, 사랑 때문에 원수가 되고, 사랑이 눈물의 씨앗이 되었다. 여러분 이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구약에 아간은 가족을 사랑해서 여리고를 점령할 때 하나님의 금지 명령을 이기고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금덩이 하나를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습니다.” 이 일로 이스라엘이 아이 성 전투에서 37명이 죽고 패전하게 되자, 그 원인이 아간의 불순종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돌아 맞아서 죽임을 당합니다. 이 골짜기가 아골 골짜기입니다. 아간이 장막에 땅을 파고, 이런 것을 숨겨둔 것은 가족을 사랑하여 한 행동이라고 변명할 수 있지만 이것은 사랑이란 이름의 도독 질이요 불순종입니다. 여러분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언제든지 올바르고 그 사랑에 진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진리를 위하고, 진리를 그 목적으로 할 때 진짜 사랑입니다. 그러나 오늘 날 수많은 사랑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도리어 진리를 대적하고, 우습게 만드는 것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트로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이웃나라 스파르타를 친선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 왕비 헬레나를 보니까 너무 아름다운 것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눈이 맞았습니다. 트로이 왕자는 그녀를 자기 배에 몰래 숨겨서 돌아옵니다. 아내를 도적맞은 스파르타의 메델리오왕은 자신의 형과 함께 일천여척의 배를 띄우고, 복수극에 나서는 것이 영화의 줄거리입니다. 이 스파르타와 그리스는 이일로 10년 동안 전쟁을 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습니다. 사람들은 거짓에 속아 넘어 갑니다. 사랑하면 다른 사람의 아내라도 훔쳐오면 되는 줄 압니다.

 

오늘 날 영화는 그런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의 편이 됩니다. 그 왕자 멋지다, 아름다운 사랑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예쁘고 마음에 드는 여자나, 남자가 있으면 남의 아내라도 훔칠 수 있는 사람으로 교육되어 갑니다. 이것이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악하고, 더러운 애정행각이 사랑이란 이름을 미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문화입니다. 이것은 사랑이란 이름의 불륜이요, 범죄입니다. 하나님의 법에 저촉되고, 진리는 없고 양심을 속이며, 다른 사람의 가슴에 못을 박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성공을 했다는 것입니다. 시험에 합격하고, 돈을 벌었고, 문제가 해결 되었다는 것입니다. 학위를 따서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의사가 되고, CEO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은 없습니다. 다 자신의 욕심을 이루고 성취한 것뿐입니다. 이런 것을 방송하고, 잘되었다, 고 박수를 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이기적이 자신의 성취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성공을 지지하거나 칭찬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요, 성공이 아닙니다. 학문을 사랑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한 것도 아닙니다. 이유는 그곳에는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욕망의 성취 일 뿐입니다.

 

사랑은 진리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진리와 사랑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인간 자신의 이기심의 벽을 뛰어 넘어야 진정한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성경이고 기독교입니다. 교회를 사랑한다. 주님을 사랑한다. 자식을 사랑한다고 할 때 거기에 진리가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사랑이란 것이 자신의 욕심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추락한다는 사실입니다. 가이오의 사랑은 진리를 위하는 작은 섬김입니다. 사랑받은 전도자는 주님을 위해서 일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남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진리의 빛 속에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은 진리의 보호를 받아야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합니다. 그러나 진리 없는 사랑은 헛된 욕망이요,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고후13:8)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쏟으실 것입니다.”(2:8)

 

결론

세계 최대의 불륜 알선 인터넷 사이트 '애슐리 매디슨' 370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가지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피우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혼자 만남을 주선합니다. 그런데 '임팩트팀'에게 20157월 초 해킹을 당했습니다. 이들은 9.7기가바이트의 회원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최소한 400명의 목사, 장로, 전임 사역자, 안수집사가 있다는 보도입니다.

 

여기 개인 신상과, 비밀번호, 성적인 취향, 불륜사이트를 이용하고 지불한 금액까지 나타났습니다. 이번 폭로로 최소한 20만 쌍이 부부싸움과 이혼으로 갈 것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한국에도 진출했는데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지를 받고, 철수했다가 간통죄 폐지와 함께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을 피우세요,' 하고 사람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누가 손짓을 하고 초청을 한다고 무덕대고 가거나 응대를 하면 큰일 납니다.

 

우리는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사모하고, 사랑하라는 말을 매일 듣습니다. 어떤 사람은 멋진 사랑을 한번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말하는 사랑은 끝은 쓰리고, 아프다는 것입니다. 눈물의 씨앗이 됩니다. 왜 사랑이 상처만 남긴다고 노래를 부릅니까. 사랑이 방향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불륜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진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는 것은 사랑이란 이름의 욕망이요, 죄악입니다.

 

말로 사랑을 표현하십시오. 섬김을 통해서 사랑을 성취하십시오. 그러나 분명히 말합니다. 진리가 없는 사랑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세워져야 합니다

조영호목사  


출처 :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글쓴이 : 하늘산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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