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신년}*2017년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의 일꾼으로/마 9:36-38*

하나님아들 2017. 4. 1. 15:08

{신년}

*2017년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의 일꾼으로/마 9:36-3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도 많고 사건도 많았던 2016년을 보내고 오늘은 2017년을 시작하는 새해 첫날입니다. 닭의 해입니다. 우리 모두 새벽닭의 부지런함처럼 금년 한해는 혼신의 힘을 다하여 앞으로 전진합시다. 한 해를 시작하면 세월은 바람처럼 빠르게 지나곤 합니다. 저처럼 나이가 들면 더빨리 간다는 말이 맞는가봅니다.목요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온 길거리를 얼게만들었습니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조심하셔서 다치지 않게 주의합시다. 우리는 어느 누구들처럼 좋은 주사나 약을 맘대로 사지 못하고 사용하지 못하기에 우리 스스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새해 말씀에서는 기왕 일꾼이 되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에 미친 일꾼이 되어보자라는 말씀으로 함께 하고 자 합니다.

이 세상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다고합니다.

첫째는 문제꾼입니다./이들은 가는 곳마다 문제를 만들고, 분쟁을 만들고, 다툼이 있게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조금만 편안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면 입이 근질거려 견딜수가 없을정도로 배가 아픕니다. 그래서 어떤 구실로든지 문제를 만들고 다툼이 일어나게 만들고마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를 보면 이런 사람으로 인하여 국가가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바로 최순실같은 사람이 이런 사람에 속하지요. 작은 문제가 아닌 국가적으로 큰 문제를 만들고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빨리 사라져야 할 사람입니다.만약 교회안에 이런 사람이 있는 경우 거의 그 교회는 병들어가고 무너지게 됩니다.

둘째는 구경꾼과 같은 사람입니다./어떤 일이 있거나 문제가 생기면 방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모 장관처럼 모든 일들을 다 알면서도 모른채 방관만하고 지나치는 사람입니다. 자기 일이 아니니까 나몰라라 하는 것이지요. 아주 비굴한 사람에 속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들이 전현직 고위관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일이 아니면 옆에서 사람이 죽어가도 걱정을 하거나 도움을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남이 하는 것을 구경만 하는 사람들이지요. 이런 부류의 사람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일꾼과 같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 일을 해결하려는 노력과 힘을 쏟는 자입니다. 자기 일이 아니더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일마냥 먼저 나서며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교회는 빨리 성장하고 입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몰려들게 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3종류의 사람들입니다.

첫 번째 부류는 과거지향형으로/지난날의 추억이나 화려했던 것, 반대로 지난날에 당했던 아픔이나 패배 등에 집착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비죤이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삶에 대해서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끊임없이 몰아치는 세파를 헤쳐나갈 능력이 없습니다.

두 번째 부류는 현재지향형으로 /하루 하루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과거지향적인 사람보다 적극성을 보이기는 하지만 변화를 만들지 못하기에 큰 만족이나 의미를 찾지 못합니다.

세 번째 부류는 미래지향형으로/미래에 목표를 두고 그 목표를 향하여 부단히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 그곳에 고통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생명력이 드러납니다. 왜냐 하면 변화와 성장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에는 변화와 함께 성장하는 믿음의 삶을 이루십시다. 어려운 경제난 중에도 믿음이 성장하기에 그 과정이 힘든 과정일지라도 기쁨과 감사로 승리하는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고난과 역경은 우리를 성장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읍시다. 내가 만든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 서있는 믿음으로 그분의 의도에 따라 성장하려고 하는 믿음의 다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들을 찾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일터에는 문제꾼, 구경꾼은 필요없습니다. 바로 일꾼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추수할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추수할 곡식이 익어 가는데 일꾼이 없어서 안타까워하는 농부의 마음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일터로 달려나가서 추수를 하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주님은 주께로 돌아올 수많은 영혼들이 일꾼들의 낫을 통해 거두워들이길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선한 일꾼이요 도구들입니다.

또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나 자신의 부족한 것을 채워달라는 것보다 더 시급한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주소서"라고 주님은 제자들에게 기도의 제목을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와 함께 일할 일꾼을 위해 기도합시다. 함께 주의 일을 위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함께 질 일꾼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어디서든지 주의 일꾼은 필요합니다.특히 지금은 이 나라를 안정되게 이끌어갈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내주시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곳에 있든지 그곳이 추수할 곳이고, 그곳이 일할 곳입니다.
그곳에서 주님의 추수의 일에 참여해서 하나님의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능력있게 감당하는
믿음의 일꾼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바로 지금 당신과 제가 그 일꾼입니다. 충성스러운 일꾼으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추수하는 일꾼입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이렇게 기도합시다.
"때가 악한 이 때라도 힘과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 속에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일꾼들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추수할 일이 많습니다.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새해들어서 첫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오늘의 이 마음을 변치말고 금년의 송구영신까지 지키고 전진합시다. 그리하면 저와 여러분들은 분명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이 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그것은 우리 자신을 위한 일꾼이기도 할 것입니다. 오늘의 이 짧은 말씀으로 2017년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로 향하는 마음이 더욱더 전진할 수 있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주후:2017년 1월 1일의 주일에

박 종 태 목사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글쓴이 : 박종태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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