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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에스겔48:30-35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여호와 삼마)

하나님아들 2016. 6. 4. 12:37

에스겔서48:30-35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

“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에스겔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집니다. 전반부는 1-32까지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지 아나하시고 거기서 떠나셨다는 내용입니다. 후반부는 33-48장까지 이제 여호와께서 거기 계신다는 내용으로 대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다.] 고 말씀하십니다.

또 그 하나님은 우리 맘에 계십니다. 우리 맘에 계시는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계시지만 아무에게나 계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좁아져서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라는 여인들의 노래 소리에 불쾌함과 다윗을 죽이려하여 창을 던지는 범죄한 사울 왕에게서 떠나십니다. 대신 여호와의 부리시는 악신이 그에게 임하여 괴롭힙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시고,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울은 옷을 입지 못합니다. 불안해합니다. 조급합니다. 자꾸만 좋지 못한 일에 선택하고 결정함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자초하지요. 사울 왕의 정신적인 지주였던 선지자 사무엘이 죽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꿈으로도, 둠빔으로도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급기야 점하는 여인, 신들린 여인을 찾아 갑니다.

이 일의 결국은 자살로 끝을 맺습니다.

에스겔서의 전반부의 메시지는 여호와가 거기 계시지 않다는 메시지입니다.

적어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었어요.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하며 이스라엘의 몰락과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겔34:2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열두째 해 열째 달 다섯째 날에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내게 나아와 말하기를 그 성이 함락되었다 하였는데”

결정적인 부분입니다.

급기야는 성이 함락되고 예루살렘 성전이 불탔습니다. 이방인들의 손에 넘어가 무자비한 군인들이 발길이 성전의 모든 금, 은 보화를 빼 내 가고야 맙니다. 


겔33장 이하엔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 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겔36:33-34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땅이 회복되고 사람들이 다시 살 것이다. 회개하면 회복이 이루어진다. 라는 선언입니다. 그리고 이 회복의 절정으로서 예루살렘성이 다시 재건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도시에 새로운 이름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 도시의 이름이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여호와 삼마... ‘거기에 계신 하나님’ 을 뜻합니다.

거기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하나님은 

1. 과거에도 거기 계시었습니다.

문제는 그 때 거기에 게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그만큼 영적으로 눈이 어두워졌다는 것이죠. 누가복음 24장에 나오는 엠마오로 내려가던 제자들의 영적 상태를 아시지요?

부활하신 주님께서 곁에 오셨음에도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근일에 되어진 일들을 말하며 어두운 기색으로 근심하며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죽은자 가운데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은 잊어버렸습니다.

생각하지 못하고 있네요.

성경을 해석해 줄 때 마음이 뜨거웠음에도 곁에 계신 그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이심을 알지 못했습니다. 눈이 감기고, 귀가 닺혀버린 것입니다. 

영적인 무감각은 @ 자신의 죄인됨과 죄의 결과가 사망인줄 젼혀 알지 못한다.

                @ 남의 죄는 알면서도 자신의 죄인됨을 인정하지 않는다.

                @ 현재 자신의 모습이 자신의 선택의 결과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 남을 비판하면서도, 자신의 성찰은 게을리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스라엘의 범죄는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게 했습니다.

먼저는 선지자를 통하여 선포합니다. 애타는 맘으로 선포하게 하십니다.

겔6: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할지어다. 오호라 이스라엘 족속이 모든 가증한 악을 행함으로 마침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망하되”

이제 끝을 선포합니다.

겔7:5-6 “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 끝이 왔도다. 끝이 너에게 왔도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

이런 가증한 일, 성소에서조차 가증한 일들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성소에서 떠나가게 합니다. 겔8: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이스라엘 백성이 행하는 가증한 일, 하나님께서 성소에서 떠나가실 수 밖에 없던 일은 이렇습니다.

겔8:10-11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 명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에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

이보다 더 가증한 일은

겔8: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반문하십니다.

8:17-18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에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그 땅을 폭행으로 채우고 또 다시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이제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통하여 떠나십니다.

겔10:18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저들을 내버려 두십니다. 더 이상 인도하시지 않으시고, 간섭하시도 않으십니다.

죄를 짓고, 악을 행함에도 버려두시고, 이방인의 침략 앞에서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시지 않으십니다. 이런 70년의 역사는 이스라엘이 경험한 가장 비참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거기 계셨지만 간섭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이런 비극은 하나님이 거기에 계심으로 내리시는 형벌이었죠.  

하나님은 과거에도 거기에 계셨습니다.

출3장엔 애굽에서 노예생활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이 그려집니다.

하나님이 거기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당면하고 있습니다.

농사의 여러 어려운 일들, 벽돌 굽기 흙이기기,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쌓기 위하여 수 많은 노동력을 착취하고, 남자 아이가 나면 죽여야 하고, 여자 아이면 살려줍니다. 저들은 힘에 겨워서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급기야 하나님을 찾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저들을 구원하시고자 내려 오셨습니다. 내 백성의 울부짖음을 듣고 구원자를 세우십니다. 우리가 지나온 어두운 밤 죄악의 밤 거기에도 그분은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 ‘여호와 삼마’ 거기에 계신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여러분 그분 때문에 우리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면 오늘 그분 앞에 감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찬양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주께 감사할 이유 과거에 그분이 거기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삼마’ 그 이름으로 계시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2. 하나님은 오늘(현재) 여기에도 계십니다. (사43:4)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


선전 문지방을 통하여 떠나 가버린 [하나님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옵니다. 이에 선지자 에스겔이 성전으로 들어와 성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눈으로 목격합니다. “영이 나를 데리고 안 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은 하나님께서 거주하시는 곳입니다.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영원히 있을 곳이라.... ”      

 주님 어디계세요.??? 하나님 어디에 계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아파요 어디계세요.!!! 그 때 우리의 귓전에 들려야 할 하나님의 음성 “ 내가 여기 있노라.” 가 아닐까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고난의 때를 견디고 그분의 도우심을 통해서 이고난의 언덕을 넘어섰을 때에 우리가 공통적으로 드리는 고백이 하나 있어요.

하나님은 그 때도 거기 계셨고, 지금은 여기 계신다는 고백입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분노를 피해서 하란으로 가는 길로 나갑니다.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다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들판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그곳은 루스 벌판이었습니다. 그 들판에서 밤을 지내다가 꿈을 꾸고 환상을 봅니다. 그런데 그 환상을 접하고 하나님이 보여준 것을 보고 야곱이 드린 고백이 있어요. 아주 흥미로운 고백입니다.

창28:16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이 여기 계십니다. 여기에 게시는 하나님을 몰랐어요. 야곱은 몰랐지만 야곱의 하나님은 거기에도 계셨습니다. 야곱과 함께 여기까지 오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안보입니다. 

엠마오로 내려가던 제자들처럼

눅24: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

또한 사울 청년같이 행9:8 “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떳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

행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된자라.”

눈을 떠야 합니다. 눈을 뜨세요.

이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주님! 제 눈을 열어주세요.

시119: 18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십시다. 금년 한해 6개월 동안 걸어오셨던 인생의 길을 다시 되돌아보세요.

우리가 절망했을 그때, 우리가 그렇게 분노하고 싶었던 그때, 내가 속았다고 느겼을 바로 그때, 마음도 몸도 지쳐서 그렇게 쓰러져서 신음하며 아팠던 그때, 몸서리치도록 추위 때문에 그렇게 외로웠던 그날 그 시간, 인생의 들에서 아무도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고 느낀 나머지 나는 그냥 홀로라고 느꼈던 그때 남편도 자식들도 아내도 아무런 의미 없이 나는 혼자라로 느겼던 바로 그때 하나님은 어디 계셨나요? 그때 그분은 거기에 계셨습니다. 그 때도 하나님은 거기 계셨습니다.

우리가  몰랐을 뿐이에요. 그는 거기에 계셨고 지금도 여기에 계십니다.

 

그의 이름은 지금도 변함없이 ... 뭐예요. ‘여호와 삼마’

그렇다면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을 지금이라도 깨우쳤더라면 우리는 이렇게 고백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주님, 몰라서 원망했어요. 주님 몰라서 불평했어요. 주님 몰라서 제가 좌절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감사할게요. 이제는 감사를 드리오니 우리의 감사를 받아주시옵소서 . 그래서 그분은 지금도 변함없이 여호와 삼마이십니다.


3. 그분이 계시는 곳은 ?

“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만 팔 천척을 환산하면 약 9킬로, 6마일입니다.  그렇게 크지 않지만 종전의 예루살렘 성보다는 넓혀진 모습입니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는 예루살렘성이 조금 넓혀졌다. 강조하는데서 멈추지 않아요. 이제 예루살렘성이 이제부터 ‘여호와 삼마’ 하나님께서 거기 계십니다. 이제는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영원토록 이 성전에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매 그곳은 거룩한 곳이며, 거기 거주하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으로 마침내 승리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1-3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단장을 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우리를 기다리는 곳. 이곳이 어딜까요.

영원한 나라, 천국에요. 천국보세요. 3절에 “하나님은 친히 함께 계셔서...”

천국의 본질이 뭐지요. [여호와 삼마]입니다.  하나님이 거기에 계십니다.

그 백성과 더불어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시며 함께 있는 바로 그곳 그것이 천국의 본질이요 천국의 영광인 것입니다. 이어지는 다음구절을 보시면, 천국에서 당신의 백성을 맞이하시면서 제일먼저하시는 일이 뭔지 아세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그랬어요.

너희가 세상 살 동안 힘들었지 내가 알아! 힘들고 아팠던 우리의 눈물들을 주께서 친히 씻어주시면서 다시는 사망이 없고 다시는 애곡이 없고 다시는 이별이 없고 다시는 고통이 없고 다시는 상처가 없는 그곳에서 그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한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바로 이런 천국을 주께서 예비하시고 저와 여러분을 기다리신다면 비록 이 땅에 세상살이가 좀 험하고 좀 힘들어도 저와 여러분이 여전히 찬양하고 감사하고 살아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감사해야할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커다란 이유는 주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영생의 선물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선물을 줄 수 있었나요. 주님을 주인으로 삼은 사람은 여호와께서 항상 함께 해주십니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출처 : j116699
글쓴이 : 정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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