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8:18-20 지상명령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은 2011년도 인도 단기 선교(24명, 7월17일-25일)를 마치며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의 구원이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며, 이 일에 우리 성광교회를 사용하셨으니 이는 한 없는 아버지의 사랑이요, 축복입니다. 이 일을 우리는 눈으로 보았습니다. 귀로 들었고, 가슴으로 깨달아 알았기에 감사한 맘으로 하나님과 성도 여러분에게 선교 보고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오늘 봉독해 드린 본문 말씀은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선교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 선교는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선교는 성령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선교의 3단계를 알 수 있습니다.
첫 째는 @ 가라. 두 번째는 @ 제자를 삼으라. 마지막은 @ 가르쳐 지키게 하라.
입니다. 그리하면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께 무엇을 주었습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선포하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위임해 주셨습니다. 이제 성부 하나님께서 하시던 모든 일들은 예수님에게 위임되셨고,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도 이루시지 않으십니다. 본래 성자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이신데(요10:30) 본래 성부 하나님과 권능과 영광이 동등하신 하나님이신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여기서 우리는 주었다는 헬라어 단어 [에도데]를 먼저 생각해 보려 합니다. 이는 [부여 받다] 의 동사의 과거형으로 [부여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 언제 부여 받았는가?
@ 이런 권세를 부여 받기 전의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고 계시지 않았던가? 하는 의문이 생기죠.
@ 언제 부여 받았는가? 라는 질문에 우리는 요한복음 1:1-3을 참고하면 금방 답을 찾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낮아지셔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낮아지셔서 하나님의 선택한 자녀들을 위하여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 (빌2:6,7) 그가 대속의 제물이 되시어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3일만에 다시 살아나사 우리의 구주가 되시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원한 구주가 되신 그때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이 권세를 부여 받습니다.
화목제물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도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다 이룬 후 성부 하나님으로 모든 권세를 부여 받습니다.
빌2:9-11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는 구속사역의 완성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한을 가지고 활동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주관자가 예수님이요 역사의 통치자가 예수님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질서는 바로 예수님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고 예수님의 계획대로 이행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예수님이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구속 사역의 대 전환을 이룬 부활 순간에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사이에 이뤄진 신비로운 결과입니다. 중보자적 왕으로 새롭게 서신 주님은 메시야 왕권의 새로운 통치자로 위임받으신 것입니다. 이는 옛 선지자 다니엘의 예언(단7:13-14)이기도 합니다.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우리가 인도 선교를 떠나면서
예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심을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24명을 불러주심에서, 인도까지 비행기 티켓이 1,370,000원이었습니다. 한 가정에서 2명이 가신 분도 계시고, 어떤 성도님은 한 평 땅 구입하기에 상당한 금액을 험금하시고, 인도에 가셔셔도 24명과 현지 선교사님과 스텝진을 고급 식당에서 식사
대접을 즐거운 맘으로 감당하셨으며, 한 성도님은 우리의 활동을 고급 카메라에 담으시고, 이보다 더 좋은 캠코드를 출국 하루 전날에 구입하셔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담아오셨습니다.
출발하던 날
인천 공항까지 시간에 구애 받지 않았습니다.
24명은 전원이 다 건강하게 8박 9일을 지냈습니다. 인천에서 이륙한 비행기는 타이페이에서 약 1시간 정도 경유했고, 태국 방콕에서 또 다시 갈아타야 했습니다. 태국에서 인도의 켈커타에 도착 했을 때는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었음에도 7시에 기상하여 탁아소 사역을 원활하게 감당했습니다.
시차 적응으로 고생하거나 음식물, 잠자리에 대하여 불평 한마디 없었습니다.
우리는 둘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순델 섬을 돌며 노방전도 했습니다. 먼저는 사물놀이팀이 연주하고, 태권도 시범, 마술, 악기연주, 웨쉽을 하면 어디서 오는지 단숨에 2-300명은 기본이요, 400-500까지도 모였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비를 맞아가며 웨숩팀은 울면서 공연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사람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들은 순수했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손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3일은 작은 배 안과 위에서 자야 했습니다. 그곳에서 모든 의식주가 이뤄졌습니다. 배 안에는 작은 화장실 하나가 있었습니다. 독특한 화장실입니다. 그렇듯하게 생겼는데... 모든 오물은 바로 강물로 나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먹다가 남은 음식물을 강 속에 버렸습니다. 그 물을 퍼서 화장실 냄새를 제거하고 그 물을 퍼서 식기를 닥았습니다. 그럼에도 모두 다 건강했음은 우리 주님께서 선한목자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우리를 부르시고, 보내신 예수님께서 책임지셨습니다.
로마서 8:26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이 어떤 고생이나 고통도 없이 평안하게만 해 주신다는 것입니까.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라도 고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듯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고난을 있지만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것이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은 나의 구주요, 나의 목자요,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역전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나를 대신해서 싸워주시고 승리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분입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라
우리는 모든 족속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 일은 제자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사명입니다. 이 일을 우리 성광 교회가 감당할 수 있었음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 일은 오직 믿음으로만 감당할 수 있습니다.
[모든 민족] 으로 선교의 새 지평을 여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성막에서는 모세와만 만나 주셨고, 지성소에서는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을 이제 활짝 여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으면 의롭다 여기시고, 입술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이전에는 이방인과 사마리안의 길로도 가지 말라하셨는데(마10:5,6) 이제는 누구든지 복음을 받아들이고 영접하는 자는 참 유대인이 되게하셨다. (로마서3:22, 10:12참조)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들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모든 민족들 가운데는 아버지께서 택하신 자들이 있고(행13:48참조) 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그 말씀을 듣고 구원함에 이르르릅니다.
누가 이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인간적으로 훌륭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인간적으로 권력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인간적으로 자격을 갖추고 학식이 뛰어난 사람만이 감당할 수 있는 일입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이 거룩한 사명은 이러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아무리 부족하고 연약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은 누구나 감당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 한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자격증을 따진다면 믿음의 자격증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으라.” 는 이 말씀은 우리에게 꿈과 비젼을 갖게 하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은 개인 국가 민족 부족 할 것 없이 그들에게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 삼는 일이 우리가 바로 해야 할 최고의 대업이며 최고의 업적입니다.
이것을 소명으로 여기는 사람을 축복해 주십니다. 이 일에 열심하는 교회는 부흥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 일을 기뻐하시일이요, 예수님의 지상명령이요, 성령께서 권능을 더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선교의 두 번째는 신앙을 고백하는 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믿음의 도리를 가르쳐서 지키게 해야 합니다. 즉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정기적인 교육에 따라야 하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선교지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현지에 교회를 세우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게 함으로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게 함으로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세례는 [잠근다], 와 [씻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와 함께 옛 사람이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남을 의미해요. 이제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외적인 표시를 하나님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는 것입니다. 세례는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예수님께서도 공적 사역을 시작하실 때 받으시고(마3:13-17) 시작하셨습니다.
세례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구약의 할례와 신약의 세례는 같은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례의식은 만민에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선포하는 선포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과정입니다. 세례가 이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물론 세례를 안 받고도 제자가 되겠다고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제정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세례를 받으시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세례를 받고 안 받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아고 명령 하셨으니까 세례를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옳은 입니다.
이제 마지막 부분으로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서, 지키는 자리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딤후2:2 “네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누군가 바울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전해 들었던 바울은 그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말씀대로 살았고, 그가 디모데에게 복음을 가르쳤습니다. 이제 디모데가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한 자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고 계승됩니다.
우리 기독교의 생명력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데 있습니다. [가르침] 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가르침을 받은 그 말씀을 확신하여 지키는데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은 대로 지키며 생활함에는 성령의 도우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부탁하신 말씀을 지키고 해하면 그것이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가르치는 사람은 많은데 그 가르침 대로 살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나 가르침을 받은 사람이 가르치는 대로 살고 가르침을 받은 대로 살면 우리 사회는 희망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선교를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는 주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약속이 있는 일입니다.
전도는 주님의 지상명령(The Great Command)이다. 주님의 인류를 구원하는 십자가 사역은 영원히 완성된 사역이지만(요 19:30),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원이 실제 인류에 적용되고 이루어지는 과정은 완성된 것이 아니고 성령의 역사로 지금도 진행 중인 것이다. 이것이 전도요, 선교입니다.
선교와 전도는 성령님이 주님의 십자가 구원의 사역을 인간과 함께 이루어가는 가장 중요한 사역입니다(요15:26∼27).
우리는 주님과 구원 사역을 함께 이루는 동역자가 된 것이다(고후 6:1). 그렇기에 주님은 선교하는 자와 선교하는 교회와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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