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제목:하나님의 은혜(고후6:1~10)

하나님아들 2016. 6. 4. 12:43

제목:하나님의 은혜(고후6:1~10)

 전도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나는 죄가 많아서 교회를 못간다”그러는데 그건 기독교를 잘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죄인이기 때문에 죄 용서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병원에는 건강한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니고 병든 사람이 가는 것처럼 교회는 죄인들이 와서 죄 사함을 받고 새 사람 만드는 인생의 병원입니다.

 우리가 착하고 사랑하고 좋은 일 많이 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고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래서(C.S. 루이스)“기독교 신앙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은혜”라고 말했습니다. 은혜(카리스)“하나님의 무조건적이고 자의적인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베풀어주는 하나님의 호의, 사랑을 말합니다.

 (롬5: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KAL 폭파범 김현희를 변화시킨 구절).우리가 죄가 하나도 없고 의로워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고 죄를 짓고 더러워진 상태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라는 것입니다.  

 (고전15:10)바울 사도께서도“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절대로 살 수없는 사람입니다.죽을 고비를 수십 차례나 넘기고, 명문가문도 아니고, 얼마나 잘 생긴 사람들이 많은데 별로 잘 생기지도 못한 내가 키는 170도 안되는 표준형이지,지은 죄가 한 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직분을 받아 귀하신 하나님 사역에 쓰임 받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1)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1절)

 첫째, 거짓 교사들에게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 내에는 거짓 교사들(이단 사이비)로 인해서 잘못된 복음을 듣고 그것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영육분리를 주장하는 이원론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간 자들이 다른 성도들을 전염시키니까 교회는 혼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신천지 조심).

 사도들은 그렇게 핍박을 받으며 죽을 고생하고 복음을 전파하며 가르쳤는데 잘못된 몇 사람 때문에 다 헛수고가 될 판이 되었던 것입니다.그래서 바울 사도는(갈1:6)“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갈3:3)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려 하느냐(갈4:9,5:7,고전4:6)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딤후4:1-8)특히 3절“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 사욕을 따른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절대 다른 곳에 성경 공부하러 가지만 않으면 이단에 빠질 염려는 없습니다.

 여러분, 담임 목사님의 가르침에 집중하고 절대 돌팔이, 선무당에게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엡2: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움을 입은 자들이라.

 둘째, 받은 직분이 비방 받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메 에시스 케논)“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준 뜻과 목적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3절-10절까지 읽겠습니다)우리가 이 직분에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운전을 하다보면 형편없이 운전하는 차들이 많아요, 창문 열고 욕을 하고 싶은데(집사람이 뭐라고 하냐면, 목사님 맞아요...?)그러면 꼼짝을 못합니다. 감정이 없어서 참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참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 믿는 남편들이 가끔 그럽니다.“장로(집사)가 왜 그래...” 그래서 우리가 조심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은혜 받은 자의 모습입니다. 

 (딤전1:12)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여러분,직분자 세울 때 그냥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충성하는 것을 보니 장로 권사 집사라는 직분을 주면 더 충성하겠구나 하고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직분을 받고 난 다음 더 충성해야 하는데 오히려 충성은커녕 직분 받기 전 보다 더 못하고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10년, 30년 믿었으면 예수님 많이 닮아야 하는데...    

 여러분, 장로 권사는 뭐하는 사람이냐?. 목사님의 목회에 도움이 되고,협력해 달라고 목사님이 세운 직분입니다(헌법 제8장 46조).목사님이 집사를 세워놓고 잘 지켜보다가(아, 저사람 장로,권사)세우면 내 목회 잘 도와주겠구나...)그래서 세우는 것입니다.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주었는데 그런데 장로 권사가 그냥 어디서 주워가지고 왔나 직분 받고 나서부터 제멋대로 하고 목사를 돕기는커녕 목사가 뭐 좀하려면 발목잡고 핍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말고 직분에 비방을 받지 않도록 더욱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2)은혜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은혜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어떤 자격이나 조건이 있어서 은혜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내 실력으로 보면 분명히 떨어져야 하고,실패할 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망하지 않고,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학교에 붙었습니다. 죽을병에서 살아나고 이게 다 은혜라는 것입니다. 

 (000장로)엊그제 서울병원에 가서 위로를 했더니 나는 내 인생이 끝났다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한다고 했습니다.그동안 왜 그렇게 고집부리고 했는지 후회가 많이 된답니다. 퇴원하면 목사님을 열심히 돕고 충성해야지요...그런데 여러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암이 온 몸에 퍼져서 더 이상 해볼 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병들기 전에 깨달아야 하고, 망하기 전에 깨달아야 하고, 맞기 전에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미련하게도 평상시에 그걸 깨닫지 못하고 죽을 맛을 보아야 그걸 깨닫는단 말입니다.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습니까?

둘째, 은혜 받은 사람은 감사가 나오고 겸손해집니다.

 감사가 없는 사람은 항상 교만합니다.자기가 잘나서 성공한 줄 알고 남을 무시합니다. 그런데 은혜 받은 사람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고 항상 겸손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 전 인천에 가서 12만 원짜리 회를 시켰는데 우리 동네 7만 원짜리보다 못합니다. 서비스도 엉망이고 맛도 없고 얼마나 비교가 되는지 그래서 우리 속초 음식이 얼마나 좋은지 알았습니다. 누가 속초 음식 나쁘다,맛없다 하는 사람 있으면 인천가 보라고 할 것입니다.

 속초가 좋은 곳입니다. 산천이나 사람이나 가까이 있으면 좋은 것을 좋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좋은 줄로 알고 늘 감사하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이 사람이 좋은 줄 알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3)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2절)

 (지금)이라는 의미는 넓게는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를 말할 수 있고,개인적으로는 생존하고 있는 현재를 말하는 단어입니다. 더 좁게 말하면 바로 이 순간,이 자리, 이 시간입니다. 이 기회를 잃어버리면 은혜의 시기는 영원히 지나가 버린다는 것이지요.

 지금 말씀 듣는 이 순간이 바로 은혜 받을 때라는 것입니다.예배 드려야 되겠다, 은혜 받으러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이 자리에 온 여러분, 지금 이 시간이 은혜의 시간인줄 믿습니다.

 (존, 낙스)하나님께서 내가 없는 동안 나를 만나러 오셨다가 그냥 가시면 어쩌나 하면서 항상 예배자리를 지켰다는 것입니다.지금 이 자리가 구원받는 시간이요,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요, 죄에서 해방되는 시간이요, 은혜 받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 당장 좋은 일을 행하라.

 좋은 일은 결코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도 내일을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전도도 그렇습니다(논산훈련소). 할 수 있다면, 선한 일은 지금 당장 행해야 합니다.

출처 : 산마을
글쓴이 : 산마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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