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유다에 대한 심판

하나님아들 2016. 6. 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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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30일 수요일 새벽기도회 ♣

 

 

성경:아모스2:4-5(구1276P)

 

 

제목:유다에 대한 심판

 

 

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1)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 우상

5.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목}***“유다에 대한 심판”

 

여러분! 우리는 다시 한번 죄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나라의 서너 가지 죄, 곧 관영한 죄들로 말미암아 자신의 심판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그와 같은 말씀을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인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만큼 죄를 미워하신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죄에 머물러 있지 말고 단호하게 떠나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는 깨끗하게 씻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들에게 거룩한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우리에게 입혀주신 거룩한 의의 옷을 더럽히지 않도록 조심하십시다.

 

오늘도 내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면서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유다에 대한 심판”(아모스2:4-5)

 

유다는 이스라엘의 바로 남쪽에 위치해서 이스라엘과 서로 인접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본시 이 둘은 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통치하기 이전부터 이들 두 부족 사이에는 적대 관계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엘하 2장과 3장에 보면 이스라엘의 초대 임금이었던 사울이 죽은 뒤에 저들 사이의 알력은 표면화되었습니다.

 

곧 북쪽에서는 에브라임 지파를 중심으로 해서 사울의 아들이었던 이스보셋을 왕으로 세우고, 또 남쪽에서는 유다 지파를 중심으로 해서 다윗을 왕으로 옹립하고 서로간에 대치했었습니다.

 

급기야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죽은 뒤에 통일 왕국은 결국 두 나라로 분리되고 말았습니다.

 

북쪽은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워 나라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했고, 남쪽은 르호보암을 왕으로 세워서 나라 이름을 유다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이 두 나라 사이에는 형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전쟁이 계속되었습니다. 우리가 대표적으로 몇 구절만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왕상14:30).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왕상15:7)

 

또 그 뒤에 북방 이스라엘 왕국은 가나안의 종교였던 바알 종교를 영입했습니다. 선지자 엘리야 때 갈멜 산에서 있었던 여호와 종교와 바알 종교 사이의 피비린내나는 대결을 여러분은 잘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이유로 유다와 이스라엘 사이는 점점 더 간격이 넓어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무튼 북방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다를 형제 국가라기 보다는 자기들과 적대 관계에 있는 나라라고 간주를 해왔습니다.

 

따라서 아모스가 유다에 대한 심판을 전했을 때 그의 메시지를 듣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남방 유다 왕국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유다의 특별한 죄가 무엇이었습니까?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암2:4).

 

유다 백성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했다고 했습니다.

다른 이방 나라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의문(儀文)에 기록된 율법이 아니라 마음에 새겨진 율법, 곧 인간의 상식이나 양심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비인도적이고 잔인한 행동을 저질렀기 때문에 저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삶의 지침서인 율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여호와께서 주신 율법을 멸시해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들로 하여금 주변에 있는 이방국가들의 바르지 못하고 잘못된 관습들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지시해주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의 방식대로 살라고 그 기준으로서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 백성들은 율법이 정해놓은 그 기준대로 살지 못하고 율법이 없는 이웃 이방 나라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결국은 하나님의 율법을 멸시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대강령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그것은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옆으로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하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이방 나라와 조금도 다를 바 없이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기에 나오는 거짓 것을 우상으로 번역을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거짓 것은 거짓된 가르침으로 보는 것이 오히려 문맥에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유다의 지도자들이 그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잘못된 교훈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모스가 의도하고 있는 바는 앞에 나오는 모압의 재판장이라든지 지도자들이나 유다의 왕과 지도자들이나 하나도 다를 바 없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을 잘 인도해서 이웃을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살도록 교도를 해야 할텐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의 잘못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지 못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학대하고 짓밟은 죄 이른바 사회적인 불의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와 같은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유다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5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유다의 경우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내용이 다른 이방 나라들과 똑같습니다. 백성을 미혹하는 유다의 지도자들이 살고 있는 궁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해 버리시겠다는 것입니다.

 

***{결론}***

 

여러분! 오늘 우리가 본문을 통해서 깨달아야 할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무엇인가 달라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야 할 귀한 사명이 우리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꺼져 버린 촛불이 된다든지 맛을 잃어 버린 소금이 된다든지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마치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특혜를 저버림으로써 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우리들도 명목상의 신자가 되어 버린다면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 하나님의 책망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많이 맡은 자에게는 오히려 많은 것을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머리로는 이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미워하고 우리 마음속에 적대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거역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마음속에 이웃에 대한 좋지 못한 감정이 있다면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떨쳐 버립시다.

 

땅에서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어 마땅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신 것처럼 우리들도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를 섭섭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그럴수록 더욱더 위해서 기도해주고 사랑을 베풀어줄 수 있는 귀한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묵상:아모스2:4-5절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였던 죄를 회개하시고 우리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선한목자
글쓴이 : 코람데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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