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

하나님아들 2016. 4. 22. 14:29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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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린도전서15:1-58

제목: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

                                                                 

15. 4. 5 향기나무교회 주일오전 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주제: 복음에는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뿐 아니라 부활도 포함된다.

 

1. 오늘은 전 세계 기독교계가 정한 부활절이다.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장사지낸 지 삼일 만에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날이다. 왜 오늘이

    부활절인가는 지난 몇 년간 여러 번에 걸쳐 설명했다. 일 년에 한 번 들으니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다. 잘 생각이 안날 것이다.

 

2. 부활절을 정하는 법칙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정해졌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번째 일요일을 부활절로 삼기로 했다. 만약 만월이 일요일이면 그 다음 일요일을 부

    활절로 한다. 이렇게 정한 법칙에 따라 부활절은 대략 322일부터 425일 사이에

    정해진다. 금년의 경우 지난 321일이 춘분이었고 그 뒤 만월이 지난 주 금요일인

    43일이었으니까 만월 뒤 첫 번째 주일인 오늘이 부활절이다.

 

3.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이 성도인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본다. 일반적으로 구령

    상담을 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위주로 복음을 전한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는 사

    도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전한 복음 안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뿐 아니라 부활도 복음의

    핵심으로 말하고 있다. (고전15:3-4)

 

4. 오늘은 고린도전서 15장을 중심으로 부활이 성도들의 믿음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복을 나누기로 한다.

 

 

. 부활은 구원의 완성이다.(vv.3-4)

1. 오늘 본문에는 한 영혼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구원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실을 말하고

    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의 구성요소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뿐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

    도 같은 비중으로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 죽음뿐 아니라 장사지낸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심도 이미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라고 말한다.

 

2. 먼저 예수님의 죽으심이 구약성경에 기록된 곳을 찾아본다. 창세기 22장과 출애굽기

    12장에서는 어린양의 대속의 죽음으로, 22편과 이사야53, 그리고 다니엘9:26절과

    스가랴12:10절에는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이 구체적으로 예언되어있다.

 

3. 예수님의 부활에 관하여는 시편16:10절과 이사야54:7, 그리고 호세아6:2에 기록되어

    있다. (시편16:10)“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

    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호세아6: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4. 예수님께서도 살아계실 때 사역 중에 스스로 자신의 부활에 대하여 자주 언급하셨다.

    마태복음12:40에서 예수님께서는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말씀하셨다. 마태복음20:18-19에서는 자신

    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손에 의해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

    혀 죽게 되지만 삼일 만에 살아난다고 말씀하셨다.

 

5. 죄인이 모든 죄 용서받고 구원받음에 있어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 죽으심은 생략할

    수 없는 과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으로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구원의 완

    성은 영원한 천국에 입성함으로서 완성된다. 따라서 여러분의 죄가 완전히 그리고 영

    원히 용서받는다 하더라도 천국생활을 위한 새 몸으로 부활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완성

    된 구원이 아니다. 부활이 빠진 복음은 반쪽구원인 셈이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

    격은 주어졌는데 죽은 후 부활하지 못하면 그것을 완벽한 구원이라고 말할 수 없다.

 

6. 죄인들을 완전하게 천국까지 인도하는 구원의 복음은 예수님의 우리를 위한 대속의 십

    자가 죽으심과 성경에 기록된 대로 장사된 지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부활

    의 소망을 주신 생명의 복음이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11:25-26절에서 오빠 나사로

    의 죽음으로 인해 슬퍼하는 마르다에게 이렇게 위로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7.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복음을 전할 때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뿐 아니라 장사된 지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부활도 함께 전해야한다. 그것이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죄와 멸망에서 완벽하게 구원하는 성경적인 복음이다.


. 부활은 위대한 승리다.(vv.12-19)

1. 12절부터 19절까지 소리를 맞춰서 다시 한 번 읽는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

    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고 기록되었고 전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지 다시 사는 부활은 없다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들은 바울사도는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써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생

    각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한다.

 

2. 만일 죽은 사람이 부활하는 것이 없다면 예수님도 다시 살지 못했을 것이고 예수님께

    서 다시 살지 못하셨다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구원의 복음도 헛것이고 내 믿음도 헛

    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거짓말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바울은 계속해

    서 말한다. 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

    지 않았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십자가 죽음을 통한 영원한 속죄도 거짓이며 우리는

    모두 여전히 죄 가운데 그대로 있을 것이다. 만약 인생에 부활이 없어 오직 이생뿐이

    라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고린도 교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실제 부활하셨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예수님께서 실제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고 믿

    는가? 아니면 고린도 교회 사람들처럼 부활은 없다고 믿는가? 다시 질문한다. 예수님

    은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부활하실 수 있다고 인정한다. 그럼 여러분은 죽은 후 다시

    살 수 있다고 믿는가? 그렇게 믿고 싶어요! 다시 살고 싶어요!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4. 내가 부활은 위대한 승리라고 말씀드렸다. 왜 부활이 위대한 승리가 될까? 그것은 예

    수님 이전에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

    로 끝이지 다시 사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옛날부터 죽음을 가장

    무서워하게 된 것이다. 형벌 중에 가장 무거운 형벌이 사형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

    운 곳이 어디인가? 공동묘지 아닌가? 거기보다 더 무서운 곳이 어딘지 아는가? 죽은

    시체 옆이다. 죽은 시체가 왜 무서울까? 자기도 그 시체처럼 죽을까봐 무서운 것이다.

 

5.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부자도 가난한 자도, 똑똑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죽음 앞

    에서는 모두 공평하다. 세상의 어누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죽음이다. 그런데 예

    수님께서 아무도 거역할 수 없는 그 무서운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고 다시 살아나셨다

    는 사실은 기적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을 위대한 승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왜 세상사람 아무도 거역할 수 없는 죽음의 권세를 물리쳤기 때문이다.

 

6. 예수님의 부활을 우리가 기뻐하고 함께 기념하고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이런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본문 20-26절을 함께 읽는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

    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죽은 사람들의 첫 열매, 처음으로 부활하신 분이 되었다. 그 부

    활의 사건으로 인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누구든지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된 것이다.

 

7. 이런 성경의 약속으로 인해 예수님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위대한

    승리, 즉 부활을 보장받게 된 것이다. 42-45절을 보라. 부활을 이렇게 표현했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

    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부활의 몸은 영원히 썩지 않는 신령한 몸이다.

 

8.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을 위대한 승리라고 말할 수 있다. ? 죽음의 권세를 영원히 물

    리쳤기 때문이다. 55-57절을 한 목소리로 읽는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

    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우리가 믿음 안에 있으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을 찬양한다.

 

 

. 부활은 거룩한 소망이다.(vv.35-49)

1.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다가 부활할 때는 이런 병들고 연약한 무언가 조금

    부족한 육체로 부활하는 것이 아니다. 그때는 어느 부분도 연약하거나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이다. 고린도 교회에도 부활에 대하여 무척 궁금한 사람

    이 있었나보다. 35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

    냐 하리니이 사람은 자기 지식으로는 죽은 자의 부활이 도저히 이해불가였다.

 

2. 42-44절을 보라.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

    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믿음 안에서 죽으면 썩을 몸으로 죽었지만 썩지 않는 몸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었는데 강한 것으로 다시 살고, 육의 몸으로 심었는데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게 된

    다. 이것이 부활의 신비다.

 

3. 성경 한 곳만 더 본다. 요한일서3:2-3을 편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

    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

    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장래의 우리 모습에 대하여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장차 우리의 모습을 미리 알 수 있

    는 것은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변하게 될 것이니 부활의 소망을 가진 성

    도라면 예수님처럼 자신을 깨끗이 하라고 권하고 있다.

 

4.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도 부활의 소망을 갖게 만들었다. 죽음은 모든 것을 멈추게

    한다. 죽음 앞에서는 꿈도 멈춘다. 장래 계획도 멈춘다. 소망도 멈춘다. 그러나 예수님

    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 처음으로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 몸을 믿음으로 심었을 때 썩지

    않는 신령하고 영광스런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이다. 나는 이

    소망을 거룩한 소망이라고 말하고 싶다.

 

5. 오늘 부활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세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보았다.

   

 

    부활은 구원의 완성이다(vv.3-4)

    부활은 위대한 승리다.  (.12-19)

    부활은 거룩한 소망이다.  (v.35-49)

출처 : Coram 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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