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신앙
행 2:29-36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넘치시기 바랍니다.
사흘만에 부활 네가지 근거(국민일보 2015. 4.4)
예수 부활의 근거는 크게 네 가지로 꼽는다.
우선 신약성경 앞부분을 차지하는 사복음서(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는 모두 부활을 전한다. 복음서는 모두 AD 100년 이전에 기록됐다. 이는 회의적 역사가들 사이에서도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장 앞선 기록은 마가복음으로 50, 60년대로 추정한다. 마태복음은 50∼70년대, 누가복음은 60∼80년대, 요한복음은 50∼85년 사이로 본다.
지금부터 2000여년 전 특정 인물의 생애를 그의 사후 60년 안에 기록했다는 것은 다른 고대 문헌과 비교하면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빠르다. 알렉산더 대제에 관한 가장 훌륭한 문헌 두 편만 하더라도 그가 죽은 후 400년이 지나서야 기록됐다. 기록이 빨랐다는 것은 그만큼 전설이나 신화가 될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방증한다.
사복음서 부활 사건이 복음서마다 일치하지 않는다고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날조된 역사일수록 일사불란하고 아귀가 딱딱 맞지 않는가. 사복음서는 예수의 공생애 기간을 전후해 그분이 이루신 구속의 역사를 독특한 관점과 시각으로 조망하고 있다.
최근 학계에서는 성경의 상호 모순된 기록을 역사적 비진정성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른 관점에서 기술한 것이므로 진정성이 있다고 해석한다. 거짓으로 꾸며낸 이야기는 일관성과 조화를 갖추려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다음은 구전이다. 당시엔 녹음기나 영상기술이 없었다. 글자를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 그래서 나중에 글로 기록될 때까지는 말로 전해오는 구전에 의존했다. 학자들은 이 구전이 신앙고백과 찬송, 설교 요약 등의 형태로 신약성경에 그대로 옮겨져 있는 곳을 찾아냈다. 대표적 구절이 고린도전서 15장 3∼8절이다. 학자들은 이 구절이 바울이 회심한 지 3년 만에 예루살렘으로 베드로와 야고보를 찾아갔을 때 그들에게서 신앙고백을 전해들은 것으로 본다. 이는 십자가 사건이 일어난 후 채 5년이 안 된다.
이 신앙고백은 시기가 매우 일렀을 뿐 아니라 바울에게 그것을 전해준 사람들 또한 분명히 목격자들이거나 바울이 신뢰할 만한 사람들이었다. 이 같은 신앙고백은 전설의 산물이기엔 시기가 너무 빠르다. 구전은 신약성경에 사도들의 설교로 몇 편 남아 있다. 사도행전(2장, 13장)에 요약, 간직돼 있다. 그 설교는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 몸으로 부활하셨음을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기록문서다. 기록문서에는 이른바 ‘사도 교부’들의 저작이 있다. 로마의 클레멘트와 폴리캅, 이그나티우스, 터툴리안, 오리겐 등 사도 교부들도 모두 동일한 사실을 확인한다. 그들은 사도들을 직접 알았거나 사도들을 아는 사람들과 친했다. 이 때문에 그들의 편지나 책에는 사도들의 가르침이 그대로 반영됐을 가능성이 짙다. 이레니우스는 로마의 클레멘트(AD 30∼100년경)가 사도들과 직접 대화했다고 전하며, 아프리카의 교부 터툴리안은 클레멘트가 베드로에게 직접 안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서머나의 감독이었던 폴리캅은 사도요한에게 배웠고 그리스도를 직접 본 사람들과 대화했다고 전해진다. 폴리캅은 AD 110년 쯤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썼는데 사도들의 말을 그대로 전한 인용문으로 채워져 있다. 그는 여기서 예수 부활을 다섯 번이나 언급했다. 유대 역사가 유세비우스는 그를 사도적 전통을 잇는 중요한 고리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빈 무덤이다. 시신이 무덤 속에 그대로 있었다면 왜 굳이 훔쳐갔다고 말하는가. 이는 무덤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나온 얘기다. 더구나 제자들이 공모해 시신을 빼돌린 후 그 뻔한 거짓말을 위해 평생 고난과 죽음까지 감수했다는 것은 신빙성이 떨어진다.
총신대 신현우(신약학) 교수는 “죽은 예수가 어떻게 메시아로 기록되고 불렸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며 “만약 예수가 죽은 것으로 끝났다면 그는 한낱 로마의 죄수에 불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은 “부활신앙”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초대교회가 가졌던 부활신앙을 통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복음서가 부활의 주님을 전하고 있다면, 초대교회의 부활신앙은 바로 오순절 성령충만한 베드로의 설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1. 말씀대로 부활하셨다.
행 2:29-31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예수의 제자였으나 십자가 앞에서 예수를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지만 고기를 잡으러 갔던 베드로가 성령충만을 받고 한 첫 번째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를 믿지 않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베드로는 다윗의 말씀들을 인용하였습니다. 행 2:25-28절 말씀입니다.
바울이 인용한 시편은 시 16: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시 30: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시편에서 다윗은 자신의 영혼이 음부에 내려가지 않으며 썩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였는데, 다윗은 죽어 장사되어 그의 묘가 오늘날 까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이 한 그 말씀들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자신에 관해서 말한 것이 아니라 선지자로서 다윗의 자손 가운데 한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예언한 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미 예언된 말씀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이 땅에서 공생애를 살아가시면서 당신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베드로에 의해서 주는 그리스도이심이 선포되기 전에는 요나의 표적을 통하여 부활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이 후에 본격적으로 십자가 고난과 부활을 예언하셨습니다.
마 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마 17: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마 17:23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더라”
마 20:19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심지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예언의 말씀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말씀이었습니다.
[마27:63]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예수님은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급작스럽게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뜻안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부활 신앙은 과학이나 이성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시 오시며 우리가 부활의 몸으로 영원히 살 것을 믿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이 살리셨다
행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십자가에 죽은 예수가 부활하셨습니다.
예수 스스로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 아닙니다. 예수가 죽은 척했다 살아난 것이 아닙니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하여 무덤에 들어가시고 하나님이 그를 살리셨습니다. 베드로는 이 사실을 계속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에서 강조되는 사실입니다.
행 3: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행 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우리 신앙의 첫 출발은 창 1:1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우리는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말씀으로 말물을 지으신 하나님, 흑암과 혼돈 가운데서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이 사람을 생령으로 만드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100세에 자식을 낳을 수 없는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게 하셨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마른 땅 같이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출애굽한 200만명이 광야에서 굶주릴 때에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고, 반석에서 물을 주셔서 광야 40년간 굶어 죽거나, 목말라 죽는 일이 없게 하셨습니다.
여리고성을 힘 쓰지 않고 무너뜨려 주셨습니다.
뜨거운 풀무불에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온전히 지켜주셨습니다.
굶주린 사자의 입에서 다니엘을 지켜주셨습니다.
동정녀 마리아로 메시야를 잉태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전능하심을 기록하고 있는 책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죽은 예수를 살리셨습니다.
부활이 우리의 상식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의 이성과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불가능을 없습니다. 그래서 부활을 증거하는 베드로는 하나님이 그를 살리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신앙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십자가에 죽은 예수를 살리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나를 부활의 몸으로 살리실 것입니다.
3. 부활하여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
행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생애가 끝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예수님을 시대를 변화시키려는 개혁자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시대를 잘못 타고난 선구자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시대의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아주 잘 봐야 성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하나님이 그를 살리시므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존경할 인물 중에 하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십자가에 예수를 살리셔서 우리의 주, 주인이 되게 하셨고, 그리스도, 구원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살리신 것은 예수님이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 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를 지신 대속의 죽으심이었고, 하나님은 대속제물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받으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죄사함도 없고, 하나님과 화목도 없고, 생명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므로 죄사함의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과 하나님과 화목하는 길이 열려졌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만이 우리의 주요 그리스도이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주인되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고 천국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부활하여
롬 1:4
1.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예수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예수는 석가모니나 공자나 소크라테스 같은 위인중의 한분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의 죄와 다른 사람의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무덤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시므로 모든 사람의 죄 문제를 해결하여 구원해주셨고 부활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인정되는 사건은 동정녀 탄생, 기적과 이적, 그의 놀라운 가르침,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심 .... 많은 것들이 있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부활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습니다.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부활하여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님 외에 우리의 구원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하나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2. 부활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
고전 15: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고전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예수님이 다시 사신 것을 보니 우리도 다시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하시는 말씀에 의해서 우리도 주님 오시는 날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갈 것을 눈에 본 듯, 손에 잡은 듯 확실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전 15:21-22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우리의 몸은 이대로 썩어지고 말 몸이 아닙니다. 우리 몸은 주님이 재림 하시는 날 완전한 부활의 몸으로 하나님나라 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하신 설교에 다시 사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6:39-40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주님의 부활로 말씀이 진리이며, 우리도 마지막 날 다시 살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활의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더 이상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충성하는 삶이 되야 합니다.
3. 부활하사 의롭다 하심
롬4:25 "예수는 우리의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시기 위하여 살아 나셨느니라.“
행 5: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나타내는 많은 날들 - 우리의 죄를 지신 예수님.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서 오신 예수님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요일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죄를 위함이며, 예수님의 부활로 십자가의 대속, 십자가의 희생, 십자가의 재물로 하나님이 받으셨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다면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 나를 위함이고 그가 다시 사심도 나를 영생으로 이끌기 위함임을 믿게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나의 구원이 확증이 된 것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4. 부활하여 하나님을 위한 삶
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부활의 믿음을 가진 자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우리도 주님 재림 때 부활할 것을 분명하게 믿고 살아간다면 오늘 우리가 이 몸으로 살아가는 동안 성도답게 살아야한다는 것 입니다.
고후7:1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이 하자"
부활의 은혜와 능력을 힘입은 사도들은 이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 복음을 위해,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삶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변화, 바울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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