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부활하신 주님이 하신 일 (눅24:44-49) 2015.4.19 주사랑감리교회

하나님아들 2016. 4. 21. 16:19

부활하신 주님이 하신 일

24:44-49

 

부활하신 주님은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당신을 배반한 사람들, 당신을 떠났던 사람들, 당신을 모른 척 한 사람들을 찾아가셔서 만나주셨습니다.

 

가장 먼저는 무덤에서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여인들에게 당신을 보여 주셨습니다.

울며 슬퍼하는 여인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죽으신 예루살렘을 떠나서 갈릴리 호수에 돌아가 고기잡는 제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듣고도 엠마오 마을로 도망가는 제자들에게도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예루살렘에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당신을 보이셨습니다.

이처럼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부활 후의 행적이 다양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간 이 세상에 머무시다가 승천하셨습니다. 40일간의 기록이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곧바로 승천하지 않으시고 40일간 이 세상에 계시면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까요? 오늘은 그 이유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하신 일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보통 부활했다면 자신을 죽인 원수들에게 나타나서 자신을 보이며 그들을 징계할 것입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친 무리들에게 그들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하였을 것입니다. 자신을 버린 제자들에게 가셔서 그들을 책망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활하신 주님은 무슨 일을 하셨을까?

 

1. 주님의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알게 하셨습니다.

24:44-45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11 제자에게 나타나시어서 평강을 빌어주시고,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고난 받고, 3일에 살아나야 할 것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부활을 증명하거나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대로 부활하셨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24:13 이후에 나오는 엠마오 마을로 가는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 일을 하셨습니다.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사람은 부활의 소식을 들었던 사람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부활의 예수님을 뒤로하고 예루살렘을 떠나서 엠마오 마을로 도망하던 사람들입니다.

24:25-27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은 엠마오 마을로 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서 십자가 고난과 부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24: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말씀을 듣고 마음이 뜨거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하시기 전에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십자가 고난과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그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어떤 상징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했을 것이며, 설마 그런 일이 있겠어 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말씀을 자세히 알게 하신 것이 부활의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자세히 설명하시고, 성경을 풀어주셨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 부활의 의미를 성경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구약에서 죄를 지은 사람이 용서 받는 길은 희생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자신의 형편에 따라 제물을 가지고 와서 안수하고 잡아서 피를 뿌리고, 번제단에 태워서 용서를 받았습니다. 성전에서 피를 뿌리는 제사를 통하여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죄인된 인간은 이 제사를 반복하여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단 한번의 제사로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의 대속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제사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일이었다는 것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바로 이 진리를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고 했던 베드로의 첫 설교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분명하게 전하였습니다. 2:23-24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면서 다윗의 시편을 인용하여 다윗이 부활의 주를 전하였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이 지식은 어디에서 왔을까? 바로 부활하신 주님이 가르치신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된 줄 믿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이 부활을 진리를 알고 깨닫고 믿는 자들이 되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통하여, 성경을 통하여 부활의 진리를 깨닫고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신 말씀이고, 진리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말씀의 역사를 보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2. 부활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24:46-47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경을 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신 말씀이

24: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제자들이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을 밝히는데 필요한 것은 증거와 증인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면 증거와 증인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야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사건에는 증거와 증인이 중요합니다.

부활의 증거는 예수님의 빈 무덤과 예수님의 손과 발에 있는 못자국과 예수님의 옆구리에 창자국입니다. 빈무덤에 대해서는 이미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갔다는 거짓말을 퍼뜨렸습니다. 나머지 증거는 예수님이 직접 보여주셔야 하는데 당신이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증거로서 예수님의 부활을 말하기에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계속 땅에 남아 계셔야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을 부활의 증인으로 세우셨습니다. 제자들이 부활의 증인이 되도록 나타나 보여주셨습니다. 본 것이 있어야 증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던 여인들이 최초의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20: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의심많은 도마에게 예수님은 손을 만져보고 옆구리를 만져 보도록 하셨습니다. 물론 그의 믿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일로 말미암아 도마는 누구보다 분명한 증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증인을 세우셨습니다.

고전 15:3-8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렇게 나타나 보이신 이유는 바로 그들이 증인이 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베드로는 증인으로서의 그 사명을 감당합니다.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면서 제자들을 만나주신 이유는 바로 부활의 증인이 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13:30-31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던 이유는 부활의 증인들을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충만하여 우리도 부활의 증인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3. 제자들을 모으신 예수님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12명의 제자뿐만 아니라 70인 전도대도 있었고, 여제자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전서 15장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500여 형제에게 나타나신 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들도 제자들입니다. 이렇게 제자들이 많았지만, 예수님의 죽음 이후 실망하여 흩어졌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흩어진 제자들을 예루살렘으로 모으셨습니다. 이 성에 머물라

엠마오 마을로 가던 두 제자도 부활의 주님을 만난 후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갈릴리로 고기를 잡으러 갔던 제자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부활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의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예루살렘에서 모여 찬송하고 기도하였습니다.

24:51-53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은 흩어진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다시 모이게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약속하신대로 주의 몸된 교회,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흩어진 제자들을 다시 모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부활 후에 그들에게 부활을 알리고, 그들을 다시 예루살렘에 모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교회는 부활의 주님이 흩어진 제자들을 모아서 세우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이 교회의 중심이십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모인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은 교회에 모이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주와 함께 하면 모으기를 원하셨습니다.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믿고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부활의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십니다.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와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알고, 깨닫고, 믿기를 원하십니다. 성령충만하여 부활의 증인되기를 원하시며, 이 일을 위해 모이기를 힘쓰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의 몸된 교회에서 모여서 말씀을 듣고 깨닫고 믿고, 성령충만하여 부활의 증인되시기 바랍니다.

부활의 은혜

고전 15:55-58

 

1. 죽음을 이기는 은혜

고전 15: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람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 죽음 앞에서 비굴, 무기력, 연약해 집니다.

베드로는 죽음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그것도 어린 여종 앞에서

어떤 제자는 벌거벗은 상태로 도망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들을 닫고 숨어 있었습니다. 죽음의 자리에서 그 사람의 믿음의 참 모습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 중에 하나가 바로 죽음의 공포를 이기게 하기 위함입니다.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목적 중의 하나는 죽기를 무서워 하는 우리 인간들을 죽음의 공포에서 놓아 주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죽음의 무서움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

죽음의 협박과 위협 앞에서 당당히 외칩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바울은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더 이상 죽음의 두려움에 떠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고후 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죽음 앞에서 비겁했던 베드로는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죽음 앞에서 당당했습니다. 담대

예수의 이름을 말하지 말라고 하는 공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 가 판단하라고 담대하게 외쳤습니다.

위협하는 공회에서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옳으니라고 외쳤습니다.

부활한 주님을 만난 베드로는 죽음 앞에서 담대했습니다. 십자가를 거꾸로 지고 순교하는 믿음을 보였습니다.

 

스데반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죽음의 두려움을 이겼습니다.

스데반은 성령충만한 사람입니다. 초대교회에 일곰 집사 중에 하나로 세워진 사람입니다.

복음을 전하다 잡혀서 공회에 세워졌습니다. 공회에서 스데반은 설교를 하였습니다.(7)

스데반의 설교는 예수의 십자가에 죽으심에 결론이고, 그 일을 유대인들이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때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보니 하늘이 열리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7: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그러자 성난 유대인들이 돌로 스데반을 쳤습니다.

죽음 앞에서 스데반은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기도하였습니다. 죽음 앞에 그렇게 당당하고 담대했던 스데반은 부활의 주님을 보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2.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은혜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부활로 말미암은 승리를 외친 바울은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라

사람의 가치는 무슨 일에 힘쓰느냐에 달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부활의 주님을 만난 후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었습니다.

 

다메섹으로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러 가던 바울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바울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바울의 인생의 목적이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바울이 할 일을 주셨습니다.

9: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다메섹에서 바울은 예수를 증거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그 이후에 바울의 삶은 오직 주님을 위해 사는 삶이었습니다.

먹던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든지 주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이 되었습니다.

 

자기 일에 힘쓰고, 자식 일에 힘쓰고, 집안 일에 힘쓰고, 부활의 주님을 통해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은혜가 있기 바랍니다.

 

3. 하늘을 바라보는 은혜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부활의 소망을 말하는 바울은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음을 부활로 증거되었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주의 일에 힘쓰는 우리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부활의 신앙은 우리로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합니다.

고후 5:1-2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벧전1:3-4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소망을 하늘에 두게 됩니다.

 

인생 최후 결산은 하늘에서 이루어집니다. 부활의 신앙은 하나님이 주실 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바울은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하늘의 상을 바라보며 살려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부활의 은혜로 하나님이 계신 처소를 소망하며, 하나님이 상 주실 것을 믿고 달려가는 성도.

출처 : 주사랑감리교회
글쓴이 : 이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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