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구약개론!!

[스크랩] 구약의 예언과 성취

하나님아들 2016. 3. 31. 21:59

 

너무 좋은 자료라서 그대로 퍼서 여기로 옯겼습니다.

 

 

예언에 대한 글들을 여러 개 읽어 보았는 데, 대부분이 결론 부분에 가서 한 쪽으로 치우쳐 성경적인 예언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하고 있지 못함을 발견하엿습니다. 그래도 아래에 싣는 글은 이러한 치우침은 없어서 싣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로는 예언 중에 가장 중요한 예언이라고 할 수 잇는 메시아 예언에 대한 케이시엠의 도표를 싣습니다. 윗 글중 주요 부분은 제가 강조를 합니다.
 
 

구약의 예언과 성취

출처; board.leehanyoung.net/ktbbs/download.cgi?db...
 

1. 예언의 정의

 

예언의 사전적 정의중 하나는,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 짐작하여 말함이고

또 다른 의미는 신탁을 받은 사람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된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 또는 그런 말이다. 신학적 관점에서의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이 부르신 선포자 기록자에 의해 인간에게 전달되는 것을 말하며,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이 알아야만 하는 어떤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으로, 예언은 하나님의 의도 하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예언의 내용을 선포 예고라는 용어로 묘사했으며 예고는 특히 예견적인 예언 즉 미래에 대한 선지의 예견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적 예언을 생각할 때 마음 속에 떠오르는 것이다. 그들은 예언을 먼 미래에 관한 예견과 같은 것으로 생각했고 특히 그리스도와 종말의 때에 관한 언급이라고 생각했다. 그러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구약의 예언은 예견적인 예언이 아주 적다는 주장도 있다. 피(Fee)와 스튜어트(Stuart)에 따르면 “메시아에 관한 구약 예언은 2%이하이고, 신약 시대에 관한 기술은 5% 이하이며, 신약 시대 이후의 미래에 관련된 것은 1%이하라고 한다.

 

2. 예언의 일반적 특징

예언의 특징을 아는 것은 구약 예언과 신약에서의 성취 사이의 관계를 아는데 도움이 된다. 첫째 특징은 예언자들은 미래에 대한 망원경적 조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멀리서 바라보면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봉우리들이 실제로는 아주 멀리 있는 것이다. 비슷하게 선지자들은 미래의 사건들을 그 시간적 간격이 얼마 되는가에 대한 인식에 구애되지 않고 연속적인 것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성경의 예언은 성취의 시간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기록해 놓은 것이 아니라 미래의 여러 가지 사건을 함께 뭉뚱그려 놓았기 때문에 어느 예언이 어느 시대를 가리는지에 유의하지 않으면 큰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바벨론 포로, 주의 날과 연관된 사건들, 바벨론에서의 귀환, 이스라엘의 디아스포라, 이스라엘의 회복 등이 뒤엉켜 있는 것이다. 두 번째 특징은 예언이 두 번의 성취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신약이 이미 성취된 예언을 그 뒤에 일어난 사건에 재적용하는 것을 보면 이런 다중적 성취를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의 아들이 왕위를 계스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사무엘하 7장 14절에서 하나님은 “나는 그 아비가 되는 그는 내 아들이 도리니”라고 약속을 하시는데 후에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에 이 예언은 성취되었지만, 히브리서 1장 5절에서는 이 사무엘하 7장 14절을 예수께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 특징은 모든 예언적 성취들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에 연관되어 있음을 신약은 가르치고 있다. 네 번째 특징은 많은 예언들이 조건적이라는 것이다. 예로 요에 의해서 선포된 니느웨에 대한 심판이 그러한 경우이다. 또 예레미야서에 보면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에 대해서 그 조건들을 명백히 했다. 그는 선포하기를 만약에 백성이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무서운 파멸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이를 거절한 예루살렘을 20년 후에 하나님께서 그 성을 파멸시키셨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예언을 다룰 때 그 기초가 될만한 원리를 주셨는데 즉 예레미야 18장 7절에서 10절에 보면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 국가를 뽑거 파하거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만일 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 국가를 건설하거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만일 그들이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하셨던 것이다.

 

3. 예언 선포의 의도

구약의 예언자들은 왜 예언을 선포했는가?

첫째, 사회비판을 위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한 때 학자들은 예언 선포 중에서 고발 부분에 해당하는 예언자들의 사회비판 메시지에 초점을 집중하여 예언의 본질을 파악하려 했다. 블로흐 같은 경우는 예언자들을 사회혁명가 사회 개혁가로 보았다. 이런 예언의 이해는 제3세계에서 그 라의 정치, 경제적 상황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용되기도 했다. 그러 예언 중에서 사회 비판 메시지를 적지 않게 들 수 있기는 하지만 사회 비판 자체만을 위해 예언을 선포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둘째, 회개촉구로 보는 견해이다. 미래선포인 예언에는 심판과 구원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데 그 중에 주종을 이루는 것은 심판 메시지이며, 이는 회개를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유대인 학자 부버는 포로기 이전의 예언자를 “회개 촉구자”로 이해하고 있다. 그는 “이스라엘의 예언자가 말할 때에는 그것이 언제 현실의 구체적인 상황에 향하고 있다. 예언자가 확실히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한 일은 거의 없다. 야웨는 미래에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을 쓴 책, 쓰여진 운명의 책을 예언자에게 주어서 이것을 사람들 앞에 펴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그러 거짓 예언자들은 언제 이런 일을 하고 있었다. 그들의 예언이 ‘거짓’이라는 것은 그들이 미래의 구원을 예언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그 예언의 배후에는 묻는 일도 없고 양자택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짓은 인근의 여러 라에서 점쟁이들이 하는 짓들 그대로였으며, 참다운 이스라엘의 예언자의 태도는 아니었다. 참 예언자는 변경되지 않는 숙명적인 사실을 사람에게 알리지 않았다. 그들은 그 시점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결단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말한 것이었고, 그들이 고한 심판의 고지는 이 결단에 좌우될 성질의 것이었다.”고 말하였다. 암슬러와 캐펄루드는 아모스의 과제는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아모스의 심판 선포는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지 않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가리킨 것이라고 본다. 포러는 포로기 이전의 예언을 일관성이 있는 한 목소리로 이해하며, 그의 예언 이해에 기초를 제공하는 성경적 근거로 에스겔 18장 23절을 제시한다.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이 본문에 근거하여 그는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인간의 잘못된 행실도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호프만도 심판 위협은 현재 행위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회개 촉구를 위한 예언 선포 의도를 한국 교계에서도 적극 수용되고 있다. 선지자들의 메시지는 그들의 시대뿐만 아니라 우리의 시대를 위한 것이며, 따라서 그것은 지금 당장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꾸라고 명하는 메시지이다. 성경 예언에서 지치게 미래의 사실을 발견하려고 할 때, 그 메시지의 날카로움이 무뎌질 수도 있다. 그러 적절히 이해한다면 미래에 대한 예언 부분은 예언자적 선포에 있어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 믿는 자들에게는 미래가 있지만 비웃는 자들에게 주어진 미래란 한층 더 불길할 뿐이다. 성경의 예언이 주어진 상황을 보면 그것은 너무 중요하고 당시에 지금에 똑같이 긴박한 것이다.

셋째, 예언 선포 의도를 미래선고로 보는 견해이다. 궁켈은 예언자를 “미래 선포자”로 주장하였다. 바이져 등은 예언자들이 이스라엘의 부패한 죄의 상태를 먼저 보고 그에 따른 당연한 결과로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심판의 확신을 먼저 갖게 되었다고 보고 예언자들에게 1차적으로 주어진 것은 현실이 아니고 미래의 사건이라고 보는 것이다. 폰 라트, 코흐, 볼프, 슈미트 등이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예언자들이 심판이 온다는 확신에 사로잡혀 있지만 회개를 요구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용서를 알리는 자들도 아니라는 견해를 갖고 있다. 그들의 임무는 에스겔 3장 11절의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예언의 주된 일이 순수한 예측이라는 생각은 이사야 42장 9절에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는 말씀에 와 있지만 현대 학문은 성경이 예측을 포함하고 있다는 생각을 거절하며 예언이 그 사건의 이후에 쓰여졌다는 명제를 창안하고 말았다. 즉 선지자들이 자신들의 청중들과 독자들에게 주의를 끌기 위해 사실은 사건들이 발생한 이후에 그 사건들을 보도하면서 장차 일이 일어날 것으로 묘사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도전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대항하는 현대인들의 철학적 편견이다. 성경의 예언을 비난하는 또 다른 견해는 신약 성경의 성취가 구약 성경 저자들이 의도했거 알았던 것보다 우월하며, 엄청게 빗간 것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 이는 예언을 희생시키고 성취를 영화롭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증거를 말살하려는 것이다.

그러 예언의 의도를 알기 위해서는 예언의 주제와 목적의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한다. 메시지와 그것의 목적을 구분하지 못한 것이 조건적인 심판 선언에 대한 혼동을 만들어내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이스라엘이 자신에게 돌아오게 하실 목적으로 예언케 하셨으며, 또 선지자들은 당시의 청중들의 생존기간을 훨씬 뛰어넘어 아주 먼 미래에 발생할 사건에 대해서도 알려 주었다. 결론적으로 예언의 의도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등대로서 그들의 삶의 방향을 알고 삶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심지어 가장 어두운 시기에도 방향과 소망과 격려를 줄 수 있는 등대로서 이바지하기 위해 행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이스라엘이 고대부터 갖고 있었던 깨어지지 않는 구원의 확신을 계속해서 이어가기 위한 대안적 결단을 촉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4. 예언의 기본 유형

예언이 행해진 유형을 보면 첫째 심판예언으로 개인이 민족에게 임박한 또는 먼 미래의 재난을 선언한 것이다. 이것은 상황에 대한 설명, 사자 양식 즉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재난의 예견의 구조를 갖는다. 둘째 구원예언으로 선지자들은 심판의 선포와 더불어 하나님의 호의의 새로운 시대를 가르치는 구원의 포고자들이었다고 보는 것이다. 즉 예언의 두 형식(심판과 구원에 관한 신탁)은 서로 보충적인 것이다. 이 구원예언도 구조는 심판예언과 비슷하다. 상황을 지적하고 구원을 예언하고 결론적 성격을 묘사하는 구조이다. 예레미야 32장 36절부터 41절을 예로 들어 보면 36절 전반부에서 “너희의 말하는 바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인하여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인바 되었다 하는 이 성에 대하여”라고 상황을 지적하고, 36절 하반부에서 40절까지에서 “이 같이 말하노라 내가 노와 분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내어 이곳으로 다시 인도하여 안전히 거하게 할 것이라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를 경외하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를 떠지 않게 하고”하여 구원을 예언하고 있으며, 41절에서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년히 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함으로 결론적 성격 묘사를 하고 있다. 셋째는 소송예언으로 일반 법정의 소송 형태를 빌어 백성의 죄과를 고발하는 양식이다. 이 예언은 이스라엘이 언약을 파기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기도 하기 때문에 “언약 소송 연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미가서 6장 1절에서 5절 까지를 예로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하고 주의를 환기하고, “너는 일어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을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로 재판으로 소환하며,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로 소환 이유를 밝히며, “내 백성아 내가 네게 무엇을 행하였으며 무엇에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거하라”로 야웨의 질의 증언을 하며, 마지막으로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종노릇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어 네 앞에 행하게 하였었느니라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하여 정식 증언을 하고 있다.

 

5. 메시아 예언

창세기로부터 말라기에 이르기까지 구약의 중심을 관통하고 있는 중심 사상은 하나님의 구속사역의 진행을 서술하고 장차의 완성을 예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명백히, 또한 용이하게 파악할 수가 있다. 구약의 구속사역이 말라기에서 완성된 것이 아니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구속사역은 신약의 요한계시록에서 완성되는 것이다. 말라기 4장 6절의 "돌이키지 아니하면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로 끝맺는 것이 아니고, 계시록 22장 21절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으로 끝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은 신약에 비추어서, 신약은 구약에 비추어서 이해할 때에야 완전한 이해에 도달 할 수 있는 것이요, 이것을 별개의 것으로 따로 따로 떼어서 이해할 때는 불완전한, 부분적인 이해에 그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더욱 경계할 것은 구약을 단순히 신약의 그림자 예표로만 보는 견해로 구약을 가치면에 있어서 신약 보다 훨씬 뒤떨어진 것으로 경시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별히 이사야서에 타난 메시아에 대하여 어떤 모습으로 예언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4장 2절에서는 여호와의 싹으로, 7장 14절과 8장 10절에서는 임마누엘로, 9장 6절에서는 한 아기로, 21장 1절에서는 의의 왕으로, 49장 1절에서 7절 사이에는 이방인의 빛으로, 52장 13절부터 53장 12절에는 고난받는 종으로 예언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대표적인 것만 몇 가지 살펴보고자 한다.

 

내 용

예 언

성 취

처녀에게서 실 것

사7:14

마1:23

아브라함의 후손

창22:18

갈3:16 마1:1

베들레헴에서 실 것

미5:2

마2:1 요7:42

임마누엘이라 불릴 것

사7:14

마1:23

제사장

시110:4

히5:5,6

심판자

사33:22

요5:30 딤후4:1

렘23:5 슥9:9

마21:5 27:37

주의 길 예비하는 요한

사40:3

마3:3

귀타고 입성하실 것

슥9:9

눅19:35 마21:5~7

버린 돌과 머릿돌

시118:22

벧전2:7 롬9:32,33

부활

시16:10 시118:17

막16:6 눅24:46

승천

시68:18

행1:9



은 30에 팔릴 것

슥11:12

마26:15 마27:3

은 30을 성전에 던질 것

슥11:13

마27:5

은 30으로 토기장이 밭 살 것

슥11:13

마27:7

옷을 제비 뽑음

시22:18

요19:23,24

뼈가 부서지지 않음

시34:20

요19:33, 36

옆구리를 찔리실 것

슥12:10

요19:34

해가 어두워질 것

암8:9

마27:45

부자 무덤에 장사될 것

사53:9

마27:57~60



*메시아 예언의 성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로 작성함

※참 고 문 헌

김광한, “성경 예언 해석에 관한 고찰”,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학위 청구논문, 1999.

이세일, “이사야서에 타난 메시아 예언에 관한 연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학위 청구논문, 2003.

신상태, “구약성서에 타난 메시야 사상의 기원과 발전”,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학위 청구논문, 2000.

이기찬, “이사야서에 타난 메시아 사상에 관한 연구”, 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학위 청구논문, 2008.

최종걸, “광신논단 Vol 1 No1”, 광주개혁신학연구원, 1989.

 
 
 
 
 
[kcm]
KCM Home >> Study Bible >> 예수
(이영제목사, 한국컴퓨터선교회 제공 / Copyrightⓒ 1999 K.C.M All webmaster@kcm.co.kr)

구약의 예언

예언 내용

신약에서 성취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

갈 4: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게 하시고 율법 아래 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의 자손

마 1:1 아브라함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창 17: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삭의 자손

눅 3:34 그 이상은 야곱이요 그 이상은 이삭이요 그 이상은 아브라함이요 그 이상은 데라요 그 이상은 이요

민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야곱의 자손

마 1:2 아브라함이삭을 낳고 이삭야곱을 낳고 야곱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창 49:10 홀이 유다를 떠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유다 지파에서

눅 3:32 그 이상은 이새요 그 이상은 오벳이요 그 이상은 보아스요 그 이상은 살몬이요 그 이상은 이요

사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다윗의 위를 상속받음

눅 1: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베들레헴에서 탄생

마 2: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단 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탄생의 때

눅 2:1-2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동정녀의 탄생

눅 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

눅 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렘 31:15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헤롯왕의 유아 학살

마 2:16-18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 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호 11:1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애굽으로 피난감

마 2:14-15 요셉이 일어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

눅 3:3-6 요한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시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의 아들

마 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사 9:1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갈릴이에서 전도하심

마 4:13-16 사렛을 떠 스불론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시 78:2-4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바라 4)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비유로 가르치심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신 18:15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와 같은 선지자 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선지자로 오심

행 3:20-22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같은 선지자 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사 61:1-2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심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유대인에게 배척 당하심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

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

히 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귀를 타귀의 작은 것 곧 귀새끼니라

승리의 입성

마 11:7 저희가 떠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은 자니라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시 41:9 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의 가까운 친구도 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이다

친구에 의해 배반당함

눅 22:47-48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 둘 중에 하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의 앞에 서서 와서 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슥 11: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은 삼십에 팔리심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시 35:11 불의한 증인이 일어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힐문하며

거짓증인들에게 고소됨

막 14:57 어떤 사람들이 일어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여 가로되

사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고소하는 자들 앞에서 침묵하심

막 15:4-5 빌라도가 또 물어 가로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저희가 얼마 많은 것으로 너를 고소하는가 보라 하되 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기이히 여기더라

사 50:6 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능욕 당하심

마 26: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시 35:19 무리하게 의 원수된 자로 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무고히 를 미워하는 자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까닥 없이 미움받음

요 15: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음을 입었도다

대신 고난을 받으심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사 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죄인들과 함께 못 박히심

막 15:27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시 22:16 개들이 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이다

손과 다리가 찔림

요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시 22:7-8 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이다

조롱과 모욕당하심

눅 23: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시 69:21 저희가 쓸개를 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쓸개 탄 포도주를 마심

마 27:34 쓸개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하시더라

시 109:4 나는 사랑하 저희는 도리어 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원수를 위해 기도하심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눠 제비 뽑을쌔

시 22:17-18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이다 저희가 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누며 속옷을 제비뽑이다

옷을 제비뽑음

마 27: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하나님, 하나님, 어찌하여 를 버리셨이까 하는 뜻이라

시 34: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도 꺽이지 아니하도다

뼈가 꺾이지 않음

요 19:32-33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요 19: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옆구리가 찔림

요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오더라

사 53: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부자의 무덤에 장사지냄

마 27:57-60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주라 분부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시 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49:15 하나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셀라}

부활하심

막 16:6-7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렛 예수를 찾는구 그가 살아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고전 15: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

시 68: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

승천하심

막 16:19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출처
board.leehanyoung.net/ktbbs/download.cgi?db.... kcm
출처 : 소망의 항해
글쓴이 : 기록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