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이찬수목사님말씀으로 인생의 아픔을 이겨낸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 목사님 말씀에 추억이있고 애착이 갑니다,
이번특새에 "오프라윈프리 "예화가 나왔는데 그 설교말씀 주제예화로는
아무런문제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목사님 말씀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해서 크리스찬분들이
"오프라윈프리"를 신실한 크리스찬이라고 믿을분들이 있을것같아
우려하는 맘에 글을 올립니다.
오프라윈프리는 본인스스로 크리스찬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영향력은 실로커서 그녀의 말이 진리인마냥 많은여성들이 수긍하고 멘토로 생각하고있습니다
허나 그녀는 크리스찬을 가장한 뉴에이지(사탄) 전도사입니다.
본인의 토크쇼에서 예수외에 수많은 다른길로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미혹해서
방청객과 논쟁을 펼치기도 했습니다.(아직까지 미국이 버틸수있는건 이처럼 진리를 사수하는 방청객같은 크리스찬이 있어서 이기때문인것같습니다.)
오프라는 십자가의 보혈의 의미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가신 예수를 묵상함이아니라
우리도 그십자가의 깨달암을 갖고 성찰하여 우리도 예수님이 되자는 불교의 깨달음을 설파하고있음에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설교를 준비하시는데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 참 가슴이 먹먹합니다,
감사드리고 다만 예화때 잠깐만 서치해주셔서 미혹의길을 더 분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특히 기성목회자들에게 단골예화인 록펠러,릭워렌.조엘오스틴들은 죄다 미혹의 거짓선지자들인데
그런분들을 좋은예라고 하시는설교를 들으면 정말 거북합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에 나오는 미국 방청객의 발언이 계속 마음에 울리는건 왜일까요?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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