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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신이 새롭다는 것을 알라 - 말하라

하나님아들 2012. 9. 4. 12:42
    당신이 새롭다는 것을 알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오늘의 성경 구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나는 십대 시절, 아직 병상에 누워 있을 때 이 성경 구절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치유 받고 병상에서 일어났을 때,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묵상하십시오. 만일 새로운 탄생이 어떤 것인지 그 진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믿음은 방해를 받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려고 하시는 축복들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영적 본성은 당신도 알다시피 타락한 본성 즉, 마귀의 본성입니다. 인간은 아담이 죄를 범했을 때 사탄으로부터 그의 본성을 받았습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본성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거듭났을 때, 무언가가 당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순식간에 말입니다! 옛 마귀의 본성은 당신에게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바로 그 생명과 본성이 당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완전히 신제품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셨습니다. 당신의 속사람, 즉 영의 사람인 진정한 당신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을 볼 때, 육제적인 면이나 겉모습이나 선천적인 면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당신 자신을 영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십시오. 당신 자신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그렇게 보십니다! 고백 :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내 속의 옛 것들은 이미 다 사라져버렸다. 내 속의 모든 것은 새롭게 되었다. 나는 새로운 생명을 가지고 있다. 나는 새로운 본성을 가지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새롭다는 것을 말하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내가 치유 받은 것은 화요일이었습니다. 그 주 토요일에 나는 시내로 걸어갔는데, 내 친구 한 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절친한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앓아누운 16개월 동안 우리는 단 한 번밖에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는 늘 그랬듯이 여전히 변함없는 옛 피조물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새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했던 짓들을 이야기 하며 웃었습니다. 길 아래쪽의 건물 하나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그날 밤 기억나지...” 그러면서 친구들이 들어가서 사탕을 훔칠 수 있도록 내가 문의 자물쇠를 비틀어 열었던 얘기를 했습니다. 나는 마치 그가 하는 이야기가 도통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투로 무표정한 얼굴로 앉아있었습니다. (나는 그 때 일을 충분히 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상황을 그에게 간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로 삼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뭐야? 너 생각 안나? 네가 주동자였잖아.” 마침내 그가 말했습니다. “이봐, 네가 그날 밤 같이 있던 그 친구는 죽었어.” “넌 안 죽었어! 네가 거의 죽을 뻔 했던 것은 나도 알아. 하지만 너는 죽지 않았잖아! 그럼 여기 앉아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냐!” 나는 말했습니다. “오, 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 내 몸을 보고 있구나. 그날 밤, 내 몸이 그 자물쇠를 비틀어 열도록 허락했던 속사람은 이미 죽어버렸어. 그리고 지금 이 속사람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새 피조물이라구.” 고백 :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새 피조물이다. 나는 내가 새 피조물이라는 고백을 단단히 붙잡고 있다.
    출처 : 그리스도의 몸인 형제사랑의집
    글쓴이 : 형제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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