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마라나타!!!

[스크랩]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들

하나님아들 2015. 5. 12. 23:08

                            요한계시록을 쉽게 보십시오




1. 요한계시록은 계시입니다. 



계시란 말은 묵시란 말과 비교됩니다.

묵시는 구약의 선지서에서 사용된 단어로 이는 얼핏 보여주는 주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여 보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묵시는 정확하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대략과 윤곽만 보여주어서 마치 면사포로 얼굴을 가리운 신부의 얼굴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이에 반하여 계시란 다 드러내어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감추어진 것을 확실하게 드러내었으니 더 이상 비밀이 없습니다.

신부의 얼굴로 말한다면 신랑이 키스하기 위해서 면사포를 넘겨서 드러난 얼굴인 셈이지요.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비밀스러운 책이 아닙니다.

계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요한계시록을 다 기록한 사도요한에게 말씀하시기를 요한계시록을 인봉하여서 때가 될 때까지 잘 보관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인봉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는 두루마리를 말아두지 말고 펴놓으라는 말이니 늘 가까이 보라는 말씀이지요.

더 이상 요한계시록을 비밀스러운 문서나 함부로 보아서는 안될 금서로 여기지 마십시오.

도리어 내게 펼쳐진 책으로 주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나의 사랑하는 책으로 대하시기 바랍니다.






2. 요한계시록은 복음서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복음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는 있는데 요한복음에는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종말복음입니다.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은 각각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의 징조와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록하는데 반하여

요한복음만 본다면 요한복음에는 이 종말에 관한 기록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재림과 종말에 관한 복음을 예수님께서 보내신 천사를 통하여 따로 계시받았습니다.

그것도 한 장 분량이 아니라 22장이라는 자세한 책의 분량으로 말입니다.

즉 요한계시록은 요한복음에서 없는 부분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복음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볼 때 신비한 책 수수께끼같은 책으로 여기지 마시고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복된 소식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요한계시록은 아시아의 7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계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에 편지하노니....


계1:10-11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요한계시록은 편지입니다.

1차로 받는 이들이 아시아의 7교회였습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은 7교회가 가장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요한계시록은 기록되면서 7교회에서 예배 시간에 읽혀지고 모든 성도들이 듣고 말씀을 따라 지키어 살기를 원해서 기록되었습니다(계1:3)

그렇다면 내가 지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7교회의 입장과 그들의 언어를 잘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정반대로 7교회가 예배 때마다 읽었지만 그들도 이해가 안되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당시에 이루어질 일이 아니라 그 여러 세대 후에 이루어질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간적 차이를 생각하고 읽으시면 요한계시록은 한결 더 쉬워집니다.



나랏말싸미 듕귀게 다라 서르 사맛디 아니할쌔 이런 전차로 어린 백성이 니르고저 할 배 이써도 마참내 제 뜨슬 시러 펴지 못할 노미 하나니라

이말은 훈민정음언해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 말이지만 지금 말과 좀 다른 말이 많지요?

이런 시간적 차이가 언어적 차이를 가져옴을 인정하고 요한계시록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4.  요한계시록은 일할 사람들을 위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기록되었습니다.(계1:1)

요한계시록은 연구하는 학자나 학문을 위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수신자가 정확히 정해져있습니다.

바로 종들입니다.

누구의 종일까요?

바로 예수님의 종들이겠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 기꺼이 주인의 명령으로 알아서 순종할 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의 종이 되어서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기 위해서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5. 요한계시록은 세가지가 기록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 즉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기록합니다.(계1:19)

요한계시록은 사실 내용이 단순합니다.

딱 세가지 뿐입니다.

먼저 요한이 본 것은 계시록 1장 20절에 나옵니다.

그리고 장차 될 일 즉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은 4장과 5장에서 어린양 예수님이 취하신 책의 인을 떼심으로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있는 일은 당연히 2-3장 즉 7교회의 사자에게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먼저 요한계시록을 내용상 세단락으로 크게 구분해서 보라는 뜻입니다.

네가 본 것에 해당하는 1장의 내용은 사실 초대교회 긴급한 상황과 맛물려있고요

이제 있는 일은 일곱교회의 칭찬받을 일과 책망받을 일을 통해서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교회의 영적 원리를 발견하신다면 이긴자가 되라는 주님의 원하심에 부응할 수 있고요

장차 될 일은 주님의 재림과 관련된 말세사건으로서 예수님께서 초림하실 때부터 재림하실 때까지의 사건과 징조로 보시면 됩니다.




6. 요한계시록은 독특한 강조법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강조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서 재미있는 방법을 사용하여서 성도들의 관심을 끌게 만듭니다.



첫째는 있잖아 비밀인데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비밀이라면서 그 비밀이 무엇인지 다 알려줍니다.

그러니깐 친한 친구 사이에 친구한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싶을 때 있잖아 비밀인데 하는 것과 비슷한 방법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네가지 비밀이 나옵니다.

신천지에서는 그중 두가지 비밀을 한가지로 보기 때문에 세가지라고 합니다.

이 비밀은 비밀스러운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도들에게 강조하고 싶으신 중요한 것들입니다.

그 비밀이 무엇인지 한번 찾아보세요 ^^



둘째는 예고하는 방법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중요한 내용에 관하여 예고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7나팔 중 맨 마지막 세가지 재앙에 관하여, 7번째 나팔에 관하여, 큰 성 바벨론의 멸망에 관하여 예고됩니다.

이것들은 아주 재림 때의 중요한 사건이란 뜻입니다.

독수리를 통해서 천사를 통해서 예고된 사건에 대하여 관심있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셋째는 뜸을 들이는 것입니다.

텀을 주는 것입니다.

6번째 인을 떼고 난 다음에 7번째 인을 뗄 때까지 사건이 삽입됩니다.

6번째 나팔이 불려지고 7번째 나팔이 불려지기까지 사건이 삽입됩니다.

7번째 나팔이 불려지고 7금대접의 재앙이 내러지기 전에 12-14장까지 삽입장이 들어갑니다.

이는 마치 주인공에 대한 중요한 장면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바로 전에 카메라 앵글을 다른 데 돌린다든지 다음회로 넘긴다든지 하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카메라기법과 비슷합니다.



넷째는 요한계시록에는 요한사도의 본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요한사도의 그림언어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사도는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이고 본 것을 자세히 기록하는 분입니다.

요즘으로 하면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고 싶으신데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글로 써서 그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어떤 모습이 자세히 기록되면 그것이 어떤 뜻이냐 하고 보지 마시고 무엇을 보고기록하셨는가 상상해보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위엄스런 예수님의 모습, 하늘나라의 놀라운 광경, 무저갱에서 올라운 황충의 모습, 예고천사의 멋진 모습, 새예루살렘성의 아름다운 모습 등

사도 요한이 보여주고 싶었던 글로 된 사진들을 보시면서 우리의 가슴이 두근거리기를 바랍니다.




이상은 제가 나름대로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특강을 준비했는데 그 시작할 때 열어가는 내용으로 준비한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요한계시록을 가까이하고 기쁨으로 보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가의 글 - 윗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1. 영적 진리가 보여지는 측면에서 보면 계시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묵시가 아닌 계시의 방법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묵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실제로 나타나시기 전까지
구약성경 중에 나타난 진리가 드러나는 방법입니다.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사람이 되셔서 나타나신 것부터 계시이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이 계시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하신 후에
성령에 감동된 제자들의 모든 신약성경이 계시입니다.
묵시를 베일에 가린 신부의 얼굴로 본다면
계시는 베일을 젖힌 신부의 얼굴로 생각하시면 쉽게 구별될 것입니다.



2. 요한계시록의 중심내용은 예언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세가지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이후에 장차 될 일(마땅히 될 일)
이중 전체적인 비중 측면에서 보면 장차될 일(이후에 마땅히 될 일)이 가장 많은 내용을 차지하고
또 이 내용을 중심으로 요한계시록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요한계시록을 이야기할 때 이 예언의 말씀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도 무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전체가 예언이라는 생각은 전혀 잘못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세가지 내용을 기록한 것이고
그 중 중심 내용이 예언입니다.



3. 요한계시록은 증언록에 속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보고 들은 것과 그 보고들은 자리에서 느꼈던 감정 등을 
자신의 평가를 전혀 넣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기록한 것입니다.

이 증언록은 너무나 진실하고 제대로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이 증인을 불러올 필요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자체가 증인을 대신하는 증언록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사도 요한이 또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요한계시록의 증언의 진실성을 못믿는 처사인 셈입니다.



4. 요한계시록은 문학 형식상 편지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신약성경의 서신서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첫째 발신자와 수신자가 정확합니다.

발신자는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사도 요한이고
수신자는 터어키지역의 소아시아 일곱교회입니다.
다른 신약성경의 서신서들과 비교해보면 더 명확해집니다.


엡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빌 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골 1: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살전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 희에게 있을지어다


살후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딤전 1: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 을지어다


딤후 1: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딛 1:4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몬 1:2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벧전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벧후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요이 1:1
장로는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의 자녀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 는 것은


계 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두번째 편지의 문안인사가 정확히 나옵니다 .

계 1:4-5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이후 중략)



세번째 편지를 보낸 목적이 분명합니다.

계 22:6-7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말은 신실하고 참된자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익을 보이시려 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네번째 수신자를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계 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계 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계 2: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죄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계 2: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 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계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다섯번째 끝인사가 나옵니다.

서신서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맨마지막 끝인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서신서들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갈 6: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엡 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골 4:18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나의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살후 3: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딤전 6:21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딤후 4:22
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딛 3:15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히 13:25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벧전 5: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피차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강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요삼 1:15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각 친구 명하에 문안하라



유 1: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계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출처 : 숭사리 개혁포럼 Soongsari
글쓴이 : 참빛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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