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생명 얻는!!다시사는 회개!!

[스크랩] 죄와 회개

하나님아들 2012. 9. 3. 22:21
회개는 잘못된 죄를 원통히 여겨 깊이 후회하고 뉘우치며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을 말합니다. 회개는 기독교 안에만 있는 특권으로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제거되고 좋아하는 것이 구비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Ⅰ. 여호와란
여호와란 하나님의 성호로 계약을 선포하시고 사람으로 더불어 선포한 계약은 일점일획이라도 변함이나 가감이 없이 어떤 경우에서도 계약하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Ⅱ. 오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을 오라고 부르시는 음성입니다. 오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벌어지고 성글어져 있고 거리가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두면 안 되기 때문에 더 이상 가면 안 되기 때문에 더 이상 그 곳에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오라고 부르시는 음성입니다.
Ⅲ. 죄란
죄란 단어의 근원은 궁사가 활을 쏠 때에 화살이 표적 판에 못 미쳐 미달이 되어 떨어지거나 표적 판을 넘어 초과되거나 표적 판을 비껴서 비틀어져 화살이 표적 판에 맞지 아니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인 진리와 영감에 미달이 되거나 초과가 되거나 비뚤어진 인간 행동이나 뜻을 죄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죄의 종류를 본죄와 원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Ⅳ.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란”
변론이란 재판정에서 판사에게 죄인을 대신하여 죄인의 무죄나 형의 경감을 주장하는 사람의 말입니다. 변론은 의논하자는 말이 아니고 법을 근거해서 서로 따져 보자는 말이요 죄인의 죄에 대해 대변한다는 뜻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변론 자 되신 예수님께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맡기면 하나님 앞에서 변론해주십니다.
Ⅴ. 회 개
회개란 ‘회’는 죄를 원통히 후회하며 뉘우치는 것이요 ‘개’란 방향을 전환하여 바꾸고 고치는 것으로 잘못된 것을 후회하고 고치는 것입니다. 회개의 종류는 기본회개, 평생회개가 있습니다.
Ⅵ.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
①. 하나님께 대하여:
㉠ 하나님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만을 두려워할 것 ㉡ 하나님만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할 것. ㉢ 하나님만 바라보지 않은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만 바라 볼 것. ㉣ 구별 없이 복종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에게만 복종할 것.
② 성경에 대하여:
㉠ 성경을 다른 독서량만치 읽지 않는 죄를 회개하여 성경을 다른 책보다 많이 읽을 것 ㉡ 성경에 있는 것 다 믿지 못한 죄를 회개하여 성경에 있는 것 다 믿을 것. ㉢ 성경으로 살지 않은 죄를 회개하여 성경으로 살 것. ㉣ 성경을 항상 지참치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항상 지참할 것.
③. 사람에 대하여:
㉠ 하나님을 안 보고 사람만 대한 죄를 회개하여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대할 것. ㉡ 형제를 사랑하지 않은 죄를 회개하여 형제를 내 몸같이 사랑할 것. ㉢ 사람에게 교만했던 죄를 회개하여 겸손할 것 ㉣ 사람을 조심 없이 대한 죄를 회개하여 사람을 삼갈 것.
④ 사건에 대하여:
㉠ 사건을 모든 사람들로만 의논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에게만 문의할 것. ㉡ 인간 판단만을 상대 위주로 했던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 판단만을 위주로 할 것. ㉢ 사람의 지도만을 받은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의 지도만 받을 것. ㉣ 도움을 가리지 않는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에게만 도움 받을 것.⑤ 물질에 대하여: ㉠ 물질을 피조물에게서만 받은 인식의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에게만 받을 것. ㉡ 보관 저축 주의로 살던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이 보관하라는 것만 보관할 것. ㉢ 물질 주고받는 것을 자유로 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이 주라 하시는 것만 줄 것. ㉣ 사욕대로 월권 남용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이 사용하라는 것만 사용할 것.
Ⅶ. 회개의 결과
① 즐겨 순종하여 회개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은 부요와 생명과 평안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② 거역하여 회개하지 아니하면 칼은 전쟁과 환란과 고통과 빈곤과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③ 회개는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환란과 고통과 죽음을 없이하는 것이요 제일 좋은 것이 오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것을 제거하고 생명과 평안과 부요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출처 : 겨자씨 믿음
글쓴이 : 겸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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