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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A.토레이 목사님의 명저 `성령세례` - 그 충만한 영력을 얻는 비결

하나님아들 2014. 10. 20. 16:51

 

R.A.토레이목사님의 명저 성령세례

마태리 | 조회 7 |추천 0 | 2006.12.07. 14:39
[R.A.토레이] 성령세례-그 충만한 영력을 얻는 비결 2005/04/19 01:40
http://blog.naver.com/haegwon/80012066000

성령세례 - 그 충만한 영력을 얻는 비결

(The Baptism with the Holy Spirit - How to Find Fullness of Power )

R.A.토레이 지음 | 편집부 옮김 | 나단
1994.12.31 | 172쪽 | ISBN : 8978330231
하늘아이 평점

 

 

서평
성령에 대한 책 중에 그래도 괜찮은 책이지만 성령의 세례를 불세례와 동일시하며 처음 받는 것을 성령 세례 그 이후를 성령 충만으로 정의하지만 정작 계속해서 성령의 세례를 주로 사용한다. 성령 충만(저자의 말에 의하면 성령의 세례)를 받는 방법 및 조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지은이 소개

R. A. 토레이(Reuben Archer Torrey, 1856~1928)
20세기 초에 활동한 유명한 전도자요 성경신학자였다. 미국 예일대학교와 동 신학부를 졸업하고, 독일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1878년 회중교회 목사 안수를 받고, 그는 무디와 오랫동안 동역하였으며, 무디성서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무디기념교회 담임목사였다. 보수적인 신앙을 지키는 데도 앞장서서 「The Fundamentals」를 편집하기도 했다. 그는 경건의 고전적인 작품들을 많이 저술하였다.

 

내용요약

제1부 성령의 세례

제1장 성령의 세례란 무엇이며 또 그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1. 여러가지 표현이 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5)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행 2:4)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행 1:4)
위로부터의 능력을 입히울 것(행 1:4)
성령이 모든 사람에게 냐려오시니(행 11:15,16)
성령을 받았으니(행 10:44,45,47)
 
2. 스스로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를 알 수 있는 뚜렷한 체험을 가진다.
 
3. 중생과는 명확히 분리되고 구분된다.
우리가 비록 거듭나 중생이 되어 있으면서도 성령의 세례는 받지 못할 수가 있는 것이다.(행 8:12-16) 중생에서 아직도 성령으로 세례를 더하여 받지 못하고 있다면 주의 일꾼이 되기에는 합당치 못한 사람이다.
사도들은 사람이 회개하고 거듭나는 중생의 상태에 있을 대에는 곧바로 성령으로 세례받아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원했던 것이다.(엡 1:13, 행 3:38, 고전 12:13, 행9:17). 그러나 에베소(행 19:1-6)와 사마리아(행 8:12-16)는 여러가지 사유로 중생과 성령의 세례를 동시에 받을 만한 준비가 되지 못했던 형편에 있었다.
 
에베소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아니라 요한의 제자들이었기 때문에 중생과 성령 세례가 구분된다고 볼 수 없고 사마리아 교회의 경우는 교회의 하나됨을 위한 특별한 상황으로 이해해야지 중생과 성령세례를 별도의 것으로 주장할 근거로는 미약하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시다(마3:11). 예수님을 믿으면 당연히 성령 안에서 침례를 받고 한몸에 속하게 된다(고전 12:13).
 
4. 언제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는 것과 밀접히 연결된다.
사람이 중생한 후 제2은혜라 할만한 좀더 깇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데 이 것이 곧 성령의 세례이다. 성령의 세례는 순간적으로 곧 받을 수 있다. 성령은 신자로 하여금 그 속 사람을 강건하게 하는 역사를 한다(엡3:16-19). 성령의 세례는 언제나 높고 맑은 더덕적인 의식과 병행된다. 성려의 세례는 복음 증거의 열을 일으키고 우리의 생활을 거룩히 한다(행 1:5-8, 2:44-46, 4:31-35).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마3:11)" 이 불은 우리 심령에 모든 것을 태워 정결케 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연상하게 된다.
 
마태복음 3장과 누가복음 3장에는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시고 마가복음과 요한복음은 성령으로만 침례를 주시는 분으로 소개한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문맥상 다음 구절에 쭉정이를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는 분으로 설명하며 이 불은 심판의 불로 이해하는 것이 문맥에 맞는 것 같다.
 
5. 성령의  세례는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성령의 세례를 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전도자로서의 능력을 받거나 혹은 말씀을 설교하는 자로서 능력을 받거나 줄 중의 하나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성령의 세례란 우리에게 능력을 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 능력이 나타나는 방면은 여러가지인 것을 알게 된다. ㄱ의 뜻대로 가가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다. 성령의 능력밖에 의지할 것이 없음을 알고 이것을 구하여 받은 후에야 새로운 힘을 얻어 놀라운 역사를 이룬 사람들. 피니, 브레이너드, 무디.
 
6. 그리스도를 증거케 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새로운 담력을 주는 것이다.
 
7. 신령한 것에 대하여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성령의 직분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높이는 것이기 때문이다(요 15:26, 16:14).
 
제2장 성령의 세례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위로부터 능력을 입을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눅 24: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4-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통하여 큰 능력을 입게 되는 것인데 그 약속이란 바로 성령의 세례를 가리킨다(행 1:8).

성령의 세롈르 받을 때까지는 사업을 시작하지 못하도록 하신 것이다. 사람들은 이미 그 사업을 위해 충분한 준비를 한 사람들로 생각되어진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하셨으며(행 10:3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행 4:18)

성령의 세례야말로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루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준비 조건인 것이다. 사도행전 2장 39절의 약속은 22절에 있는 약속 그리고 1장 4-5절의 약속이 모두 동일한 약속 곧 성령의 세례를 받으라고 하신 그 약속과 같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행 2:39)

성령의 선물은 바로 성령의 세례를 말하는 것이다.(행 10:45, 11:15-16비교)

 

사도행전 10:45은 성령부어주심으로 인해 베드로가 놀라는 장면이고 11장 15,16절은  베드로가 변명하기를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말씀이 생각났다는 것이다.

 
성령의 세례는 교회 역사의 모든 시대에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깨끗하고 성실하게 복음을 충분히 가르치기는 해도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지 아니하고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기 때문에 두려워한다(고전 2:4).
성령의 세례의 목적은 이적을 행하기 위한 특별한 능력을 주고자 함이 아니고 증인이 되기 위한 권능을 주기 위함이다(행 1:5,8, 눅 24:48-49). 이적을 행하는 은사는 성령의 세례로 말미암은 여러가지 은사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
사도행전 2장 39절과 누가복음 24장 40절, 사도행전 1장 4-5절 그리고 2장 33절, 또 사도행전 3장 38절과 10장 45절, 11장 15-16절을 서로 대조해 비교할 때에 '약속하신 것'과 '령의 은사'란 말은 각각 성령의 세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령의 세례로 인하여 가장 주목할만한 결과는 사람을 뉘우치게 하고 죄를 깨닫게 하여 회개케 하는 능력이다.(행 2:4,37,41, 4:8-13,31,33, 9:17,20-22).
성령의 세례를 받은 후 그가 받은 능력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증거하기 위한 능력이었다(행 9:17,20-22).
집단적이 아니고 각 개인에게 임한 것이다(행 2:3).
믿는자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다.

제3장 어떻게 성령의 세례를 받을 수 있는가?
1. '회개하여'
회개란 마음을 바꾸는 것이고 마음을 고친다는 의미이다.
예수님을 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일이다.
 
2. 역시 회개
모든 죄, 어떤 죄에서든지 떠나는 일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온 죄를 보여주시면 가차없이 이를 버려야 한다. 피니는 머리에 꽂은 비녀가 마음에 가책이 된 부인이 이를 뽑아 내자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믿음으로 좇아 라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이니라(롬 14:23). 아무리 적은 죄라 할찌라도 양심에 저촉이 되면 즉시 버려야 하는 것이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어라
죄에 대한 일체의 비밀이 없는 자에게 성령의 세례는 임하는 것이다. 성령의 세례가 물세례보다 앞서는 경우도 있다(행10:47). 나는 물세례를 믿지도 행하지도 않는 퀘이커교도에 의아심을 가진다.
 
4.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
순종은 하나님 뜻 앞에 완전히 굴복하는 일이다.(행 5:32)
 
5. 구하는 자에게
눅 11:13. 마가의 다락방에서 열흘 동안 합심하여 기도하였다. 기도는 순수해야 한다. 교묘하고 위험한 올무는 성령의 세례를 우리 자신의 목적을 위해 구하게 하는 것이다.
성령의 세례는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구해야 하며 존엄하고 거룩한 능력을 한낮 우리의 정욕을 채우는 도구로 써서는 안되는 것이다.
 
6.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구하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미 성령을 소유하고 있다(롬 8:9).
그러나 성령의 세례나 충만함에 이르지 아니하고서는 개개인의 사역이나 주님의 사역에 성령의 임재나 역사가 나타날 수 없다고 성경이 가르치고 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행 4:31)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은지라(행 8:14-17)
성령이 기도의 응답으로 주어진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실례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사도행전 4장 31절의 기도는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한 것이다.
 
7.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약속을 받는 길은 믿음으로 구하는 일이다(눅 11:13, 행 2:38-39).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을 구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때 기도가 응답된 줄 믿어도 좋을 것이다(막 11:24, 요일 5:14-15). 성령의 세례를 구했다면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은 것이다.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신약성경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은 표적이 나타난 것은 사람의 직분에 대한 새 열심으로 나타난 것 뿐이다. 기다림은 없었다(행 2:1, 4:31, 8:15,17 9:17,29, 10:44-46, 19:6). 우리가 기다려야 할 때는 조건이 구비되지 못했을 때이다. 조건만 갖추어졌다면 당신이 원하기만 하면 즉시 성령의 세례를 받을 수 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사 40:31)
 
제4장 성령의 세례를 항상 새롭게 받는 일
(거듭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방법)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행 2:4)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5)는 말씀의 성취이다. 성령의 세례를 받고 혹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람 가운데 하나가 베드로였다. 사도행전 4장 8절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라는 말씀을 읽을 수 있다. 성령의 새로운 충만을 경험했던 것이다. 4장 31절에 세번째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성령의 새로운 충만을 확고하게 구해야 하는 것이다. 기름부음이 우리 안에 거하지만(요일 2:27) 성령의 은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고(딤전 4:14) 오히여 새롭게 불일 붙거나 다시 불일듯(딤후 1:6) 가기 위해 거듭 새로운 성령의 충만이 있어야 한다.
사도행전 2장 4절의 성령이 충만하여란 표현이 1장 5절의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약속의 성취를 표현한 것으로 성령의 세례와 성령의 충만은 동의어(같은 뜻의 말)라는 것이다.
반면에 성령의 세례를 받는다는 표현이 성경에 오직 처음 체험을 호칭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성령의 새로운 세례'는 성령 충만으로 표현되며 '성령의 세례'라고 부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제5장 성령의 능력을 왜 상실되는가?
1. 성별하여 바쳤던 그 몸을 자기 마음대로 범하게 될 때
삼손이 머리를 자르는 것은 그의 구별하심을 포기해 버린 것이다. 다시 머리를 기르십시요.
 
2. 죄가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극히 세미한 속삭임에도 신속하게 응할 수 있어야 한다. 다윗은 무서운 죄를 범하였으나 그 지가 고백이 되고 벗어버렸을 때 그는 성령의 능력을 다시 얻게 되었다.(시 32:1-5, 51:11-13) 
 
3. 방종을 통해
절제의 생활을 해야 한다. 죄악에 깊이 빠지게 되어 마침내 성령의 능력을 상실하고 만다(갈 5:17, 고전 9:27, 엡 5:18, 딤후 2:3).
 
4. 돈에 대한 욕심으로
정직하게 돈을 모았다 할지라도 그로 인해 능력을 상실케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딤전 6:10). 삼가 모튼 탐심을 물리치라(눅 12:15). 가난한 사람도 심한 탐욕의 죄를 범할 수 있다.
 
5. 교만 때문에
교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능력을 상실해 버린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능력을 주셨고 그를 귀히 쓰신다는 사실 때문에 자긍하는 마음이 고개를 쳐들 때 하나님은 그를 떠나신다.
 
6. 기도를 게을리 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것은 특히 기도를 통하여 받는다. 이 권능은 예수님께로부터 흘러나오는 것 같이 우리에게도 흘러나간다(마 15:36).
 
7. 성경을 멀리하면
말씀을 통해서 얻어진다(시 1:2-3, 요 1:8).
 
8. 모이기를 폐함으로

제2부 충만한 영력을 얻는 비결
제1장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눅 8:11). 능력 충만을 얻으려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죄를 확인하는 즉 정죄하는 능력을 가진다.
베드로의 설교는 성경으로 되어 있고 하나님의 영으로 전달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의 심령에 찔림을 주었으며 그들 자신을 깨닫게 만들었던 것이다.
 
2. 중생을 시키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있는 말씀으로 되었다(벧전 1:23).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나으셨다(약 1:18). 성령을 통하여 자라게 하시는 것이다(고전 3:6).
 
3. 믿음을 생산해 내는 능력이 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롬 10:17).
말씀을 떠나서 여하한 수다 방법을 동원한다 해도 절대로 신앙을 소유할 수가 없는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행 16:32). 믿으라고만 외치면서 정작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가를 전하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약속이 있느냐? 뮬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해서 기도를 준비하였다(요 15:7).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며 나 자신을 이기는 승리하는 신앙 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굳센 승리를 이루는 신앙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성취되는 것이다(요일 5:4, 엡 6:16, 히 11:33-34).
 
4. 정결케 하는 능력이 있다.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엡 5:25, 시 119:9)
 
5. 든든하게 세우시는 능력이 있다.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행 20:32)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데 유일무이한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다.
 
6. 지혜롭게 하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딤후 3:17)
 
7. 영생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다.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요일 5:13)
구원의 확신에 대한 증거로서 앞에 있는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일 때까지 바로 그 말씀에다 붙잡아 두라.
 
8.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 준다.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시 85:8). 우리 마음 속의 평화는 세상의 그 무엇도 결코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롬 8:28).
 
9. 기쁨을 생산하는 능력이 있다.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렘 15:16). 충만한 기쁨의 성취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온다(요 15:11).
 
10. 인내와 위로와 소망을 준다.
성령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한다(롬 15:4).
 
11. 허물과 죄를 짓지 않도록 보호한다.
오늘날 마귀가 모호한 거짓 교리를 가지고 교회에 슬며시 침투하여 많은 교인들을 먹이로 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취급했기 때문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상고하고 먹는 자는 시험을 이기는 산 증거인 것이다. 예수님도 사탄의 시험을 받았을 때 자신의 힘으로 대항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쳤던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는 도구인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도외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야로 그 말씀의 내용을 깊이 묵상해야 된다(시 1:2-3).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연구하지 않으면 얼마가지 않아서 바로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바울이 한 곳에서 성령 충만으로 도리고 있는 결과(엡 5:18-22)가 다른 곳에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하는 결과(골 3:16-18)로서 성령충만을 묘사하는 것은 명심해 둘만한다.

제2장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
죄와 벽을 허물어 버리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다(히 9:26).
 
1. 그리스도의 보혈은 죄에 대한 화목제가 된다.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롬 3:25)
죄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는 우리를 멸망시키는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밖았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우리의 유월절이다(고전 5:7).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2). 예수님은 어린양이시다(계 13:8).
 
2. 그의 피로 구속함을 받았다.
구속함을 받았다. 즉 죄의 용서함을 받았다(엡 1:7).
 
3. 예수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실 것이다.
정결케 해준다(요일 1:7)는 말은 죄성으로부터 깨끗케 한다는 말인 것이다.
우리를 죄에서 구해주는 것이며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의 권세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것이다.
 
죄성에서의 구원은 성경에서 말씀하시지 않고 죄에서 해방시키신다고 말씀하신다. 이에 대한 말씀은 계시록 1장 5절에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신다고 말씀하신다.
 
4.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의롭게 여김(롬 5:9)은 적극적인 개념이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와 같이 적극적이고 완전한 의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고후 5:21).
 
5. 그리스도의 피가 양심을 깨끗하게 한다.
양심을 깨끗케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히 9:14). "내 종교는 '되어졌다'이고 당신의 종교는 '행함'이기 때문이요. 당신은 행하는데에 의지하고 있지만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놓으신 사실에 의지하고 있는 믿음입니다."
세부류의 인간. 첫째 죄를 사랑하는 사람, 둘째 죄의 짐을 벗어보려고 애쓰는 사람, 세째 죄를 해결해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6. 보혈은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물이 되게 하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행 20:28),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고(계 5:9).
하나님은 자기 소유물을 잘 돌보실 수 있으며 잘 돌보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보혈은 나를 영원토록 안전하게 보호하시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7. 성소에 들어가는 담력을 주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임재하신 곳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히 10:19-20). 오직 대제사장 뿐이다. 하나님은 도저히 접근할 수 없는 거룩한 분이시며 인간은 죄악의 존재이므로 하나님이 계신 성소에 들어갈 때 곡 속죄의 피를 가져야만 한다.
 
8. 그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두루마리를 깨끗이 씻어 버렸다(계 22:14). 그리스도의 보혈은 그를 믿는 자들에게 생명나무와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 주는 능력을 가진다.
 
제3장 성령의 능력
만물은 다 너희 것임이라(고전 3:21).
우리 신자가 신앙생활과 봉사를 하는데 있어서 진실로 성령의 역사를 알고 확신하는 만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해 제공해 주신 능력의 충만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이다(엡 1:2-3).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이 뿌리는 씨요, 성령이 자라게 하는 씨앗인 것이다(눅 8:11, 벧전 1:2-3). 말씀을 통한 성령에 의해 성취되는 것이다. 효과적인 신앙생활의 비결은 말씀을 통해 성령의 능력을 아는 것이다. 또 효과적인 봉사생활의 비결은 성령의 능력 안에서 말씀을 사용하는데 있다. 말씀을 게을리 하면서 성령의 역사만을 중요시하면 뿌리없는 지나친 열광주의를 가져온다.
 
1.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영광을 계시해 주신다.
성령이 말씀을 가지고 조명해 주셔야만 그리스도에 관한 진정한 생명력있는 지식을 얻게 디는 것이다. 성령의 증거를 통해 그리스도에 관한 참된 인격적인 지식을 먼저 가져야 하는 것이다.
 
2. 성령은 죄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신다.
 
3. 성령은 사람을 새롭게 하고 중생케 하신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딛 3:5)
사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나면 성령께서는 그 사람 안에 친히 내주하신다(고전 3:16, 6:19). 성령께서는 그리스도께 속한 모든 자 안에 내주하신다(롬 8:9).
 
4. 성령은 변치 않는 영원한 만족을 가져다 주신다.
 
5. 성령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게 하신다.
성령은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케 해주신다(롬 8:2). 우리는 육체를 따라 생활하지 않는다(롬 8:12).
 
6. 성령은 속 사람을 강건케 하신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옵시며(엡 3:16)
죄를 이기게 할 뿐 아니라 사랑 가운데 뿌리를 박고 우리에게 충만케 하신다.
 
7. 성령은 거룩한 생활을 하도록 이끌어 주신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의 생활을 하도록 이끌어주신다.
 
8. 성령은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해 주신다.
우리가 자녀임을 증거하는 자는 둘이다. 하나는 우리 영이고 다른 하나는 성령이시다(롬 8:16). 성령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고 성령을 좇아 행하며, 몸의 행실을 죽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복종시킬 때에만 성령께서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해 주신다.
 
9. 성령은 그리스도 같은 은혜의 선물을 가져다 주신다.
열매들은 다양한 모양으로 나타났으나 그 근원은 하나이다. 모든 열매는 성령께서 완전히 지배하는 모든 사람들 속에 나타나는 것이다. 육신은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네 자신의 노력으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늘 분명히 알고 명심하라.
 
10. 성령은 신자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성령께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다(요일 2:20,27). 성령에 의해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 자는 비록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몰라도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잘 아는 사람보다 하나님의 진리를 잘 이해할 수 있다. 장차 되어질 일을 너희에게 알려주신다. 아무도 성령이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지 못한다. 성령의 내적 열망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들에게 계시하는 것이다.
 
11. 성령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억케 하신다.
성경말씀이 필요할 때에 생각나게 하는 성령의 능력이다.
 
12.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시를 해석해 주신다.
하나님의 깊은 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알게 해주시며, 계시하신 것을 해석해 주신다. 말씀을 이해하게 하는 성령의 내적 조명을 받아야 한다. 평범한 이해로 영적 계시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라기 위해서 우리 자신의 지혜를 완전히 비우고 성령께서 그 말씀을 해석해 주도록 하나님의 영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마 11:25). 나는 성령께서 어제 나를 가르쳤었다고 하는 사실을 오늘까지 의존해서는 안된다. 성령이 단 한번 내 마음에 말씀을 이해하도록 조명해 주었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13. 성령은 진리를 가르쳐 주고 우리가 진리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게 한다.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고전 2:1-5),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살전 1:5).
우리는 모든 면에서 성령의 역사를 필요로 한다. 실패의 세가지 원인은 다른 메시지를 가르치고 인간의 이해력으로 배우고, 인간의 지혜와 아름다운 말로 전하는 것이다.
 
14. 성령은 어떻게 기도하는가를 가르치신다.
성령은 신자를 기도하도록 인도한다. 영으로 기도하며 마음으로 기도하는 때를 알 수 있다(고전 14:15).
 
15. 성령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감사를 하도록 인도하신다.
진정한 감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16. 성령은 신자에게 하나님께 받으실 만한 예배를 드리도록 감동을 주신다.
기도는 예배가 아니며, 감사도 예배가 아니다. 예배는 우리 피조물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창조주 하나님께 드리는 분명한 행위인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영화롭게 하면서 그 앞에서 경배하는 것이다. 자신을 성령의 인도하심에 복종시키지 않으면 그런 예배는 육신으로 드리는 예배인 것이다. 완전한 자기 부정과 자기 희생을 통해 바른 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신느 성령께 우리 자신을 맡겨야 한다.
 
17. 성령은 인간을 부르시고 사역을 맡기시고 파송하신다.
성령은 사람을 불러 분명한 사역을 맡기시고 보내신다. 하나님은 가끔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신다.
 
18. 성령은 일상생활과 봉사생황에 상세한 안내를 해준다.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행 8:27-29),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행 16:6-7).
지혜를 얻기 위해 먼저 지혜가 부족함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진정한 소원을 가지며, 구해야 하고, 기대해야 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지금 인도해 주심으로 만족해 하고 성실히 따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다음 단계를 보여주시는 것이다(민 9:17-23).
 
19. 성령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데 담대함을 주신다.
담력이 없는 당신을 담대하게 해 주실 수가 있다. 얼마나 성령을 전적으로 의지하는가, 특권의 충만함은 무엇인가. 성령은 흔히 본래 가장 가망없는 자들을 취하셔서 본래 가장 가망있는 자들보다 더 크게 사용하신다.
 
제4장 기도의 능력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약 4:2)
권능의 역사는 초대교회의 전반적인 추헤였다. 항상 새롭게 해주시는 힘의 원천이 있다(사 40:31). 우리가 너무 바빠 기도하지 못하고 너무 바빠 능력을 얻지 못한다. 마귀는 교회가 기도하는 일만 포기하면 교회가 기관을 확장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이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어떤 제도라도 다 결정하게 내버려둔다. 기도는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룩한다.
 
1. 기도는 우리 자신과 필요한 것에 대해 바로 알게 하는 능력을 갖는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보게 되는 것은 기도를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내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자신의 비어있는 상태가 되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지는 것이다.
 
2. 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죄에서 깨끗케 해 준다.
기도는 숨은 죄든 아는 죄든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해 줄 수 있다(시 19:12-13)
기도를 통한 승리자가 정복될 수 없을 것 같이 보이는 죄들이라도 이런 기도의 끈질긴 방법을 통해서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3. 기도는 삶에 용기를 주고 시험에서 승리하게 한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눅 22:40).
 
4. 기도는 우리 혀를 주장하는 능력을 갖는다.
기도의 응답으로 우리 혀를 길들이실 수 있으며 또 길들여 주실 것이다.
 
5. 기도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바는 우리가 믿음으로 구하는 것뿐이다(약 1:6-7)
 
6. 기도는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의 기이한 것을 보게한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말씀을 해석해 주기 원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자에게 성경말씀이 열려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말씀의 어려운 문제가 풀리고 모호했던 말씀이 분명해 지고, 익숙했던 귀절이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고 새로운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은 역시 하나님의 해석을 간절히 기다리는 기도의 열매인 것인다.
 
7. 기도는 우리 마음과 생활에 성령의 역사를 일으킨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과 봉사에 성령의 능력을 거의 소유하지 못한 큰 원인은 우리가 기도하는데 시간을 조금 바치고 기도를 조금밖에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8. 기도는 우리의 일에 하나님의 능력의 충만함을 가져다 준다.
 
9.기도는 구원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게 한다.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가 일어날 때까지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는 일에 자신을 바쳐야만 한다. 진정한 부흥은 기도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다. 기도는 신앙생활과 봉사에 능력의 충만함을 얻는 것과 관계된다. 기도하는데 시간을 바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이 그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충만한 능력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소망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제5장 헌신된 생활의 능력
너희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너희 자신을 하나님의 처분에 맡기라는 내용이다. 당신 자신을 하나님의 소유가 되도록 하나님께 절대적 복종시키는 것이다. 저는 제 자신을 미련없이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1. 헌신 생활은 진리를 분별하게 된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요 7:17)
주님께 복종하는 자의 축복 가운데 한가지는 진리를 분별하는 것이다. 자기 뜻과 죄만큼 영안을 어둡게 하는 것은 없다.
 
2. 헌신생활은 기도의 능력이 있게 한다.
완전히 헌신하며 하나님의 처분을 전적으로 맡기는 생활은 효과적인 기도의 비결인 것이다(요일 3:22). 예수님은 자기 뜻을 행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다(요 6:34). 죠지 뮬러는 매일매일 하나님이 그에게 바라시고 원하시는 바 대로 자신을 하나님께 바쳤다. 
 
3. 헌신생활은 기쁨을 충만케 한다.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0-11).
기쁨이 충만함을 누리기 위한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 완전히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것이다.
 
4. 헌신생황은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5. 헌신생활은 성령을 받게 한다.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행 5:32)
당신의 중심이 하나님께 온전히 복종되지 않는 한, 또 우리가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한 아무것도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다. 헌신생황은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복종시키는 생활인 것이다.

 
출처 : 생명나무 쉼터
글쓴이 : 둥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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