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감사할 이유 (시100:1-5)

하나님아들 2014. 8. 30. 21:47

시100:1-5(추수감사주일, 091115)


감사할 이유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감사의 제목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간증을 들어보니까 하나님께서 정말 넘치는 은혜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간증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에릭 호퍼라는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산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을 헤아리는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그것은 그만큼 우리가 받은 축복과 은혜가 많다는 것입니다. 일단 헤아려 보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계속해서 감사의 제목들이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의 힘」이라는 책을 쓴 데보라 노빌“매일 감사한 일을 세 가지만 적어보면, 과거의 불행한 나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녀는 “불행한 사람들은 자기가 갖지 못한 것만 보면서 신세를 한탄하지만, 반면 행복한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것에 충분히 만족해하며 감사를 느낀다.” 고 말했습니다.

   똑같은 상황인데도 어떤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되고, 또 어떤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은, 행복은 상황과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에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만 할 수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토크쇼 진행자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우리 주변에는 감사해야 할 일이 아주 많으며 그것들을 매일 기록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녀의 자산은 14억 달러(1조 6천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녀는 재산이 많은 부자니까 감사할 수 있지.’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부자가 되기 전, 불우했던 어린 시절부터 감사할 일을 찾아내는 습관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배우고 훈련받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 연습을 하면 아주 일상적인 주변에서 새로운 것들을 찾아내게 됩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이런 것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감사제목을 적어보라고 했더니, 제 작은 딸아이가 감사제목 8가지를 적어서 제 책상에 올려놓았습니다. 제목마다 색깔을 칠해서 무지개 색으로 예쁘게 장식을 했습니다. 읽어보니까, 별로 특별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1번을 제외하고는 다 지극히 일상적인 일들을 감사의 제목으로 적었습니다.


   1번은 신종플루에 걸렸는데 낫게 해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숨 쉬고 살아있는 것조차도 감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린아이답지 않은 내용이지만 요즘 겪은 일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일곱 가지는 평범한 내용들이었습니다.


   2. 사고 싶은 것 다 살 수 있게 하신 것 - 뭐 다 사주었겠습니까? 생일도 있고 하니 평소보다 조금 인심을 썼더니 그렇게 느꼈나 봅니다.

   3. 언니랑 사이좋게 해주셔서 감사 - 평소에는 별로 사이가 안 좋았던 모양입니다. 아무튼 요즘은 조금 좋아졌나 봅니다.

   4. 부모님이 나를 낳게 해주신 것 감사 - 이런 것 깨달았으니 좀 더 부모에게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 내 생일 되게 하신 것 감사 - 아마 생일 선물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6. 존댓말을 쓰게 하신 것 감사 - 좀 자기 자랑처럼 들립니다만,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겠죠.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하길 바랍니다.

   7. 기쁜 일이 많이 있게 해주신 것 감사 - 어떤 기쁜 일인지는 모르겠군요. 그래도 기쁜 일이 많다고 느끼니 감사한 일이죠.

   8. 내가 좋아하는 게임 등등을 할 수 있게 하신 것 감사 - 게임은 좀 조금만 하고 공부 좀 열심히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무튼 이런 평범한 일들 속에서 감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 잠시 생각을 멈추고, 옆에 있는 가족을 보시기 바랍니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형제자매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자 옆에 있는 사람에게 지금 감사할 일이 무엇인가를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를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자, 이번에는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이 상대방에게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다고 느끼는 분 계십니까? 나는 이 정도면 충분히 상대방이 나에게 감사해야 돼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그런 분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그런 나를 받아주고, 나에게 감사를 표현해 주었습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나는 부족한데 상대방이 나에게 감사를 표현해주면 상대방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평소에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를 많이 느꼈습니까? 불평거리를 많이 느꼈습니까? 가만있으면 불평거리가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일반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감사를 하면 불평거리가 사라집니다. 감사는 불평을 몰아내는 힘입니다. 가족들 간에, 동역자들 간에 불평거리보다는 감사거리를 찾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늘 불평거리만 찾는다면 얼마나 고통스런 일이겠습니까? 반대로 내가 상대방에 대해서 늘 불평거리만을 말한다면 상대방은 또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7:12)”고 하셨습니다. 감사의 말을 많이 듣고 싶은 분은 먼저 감사의 말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불평을 많이 하면 불평의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추수 감사절에 우리가 특별히 감사해야 할 분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자녀는 부모를 생각할 때 그분이 나에게 해준 것이 아무것이 없어도 단지 나를 낳아 주셨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어주셨습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육신적인 생명을 얻고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날은 어머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응애”하고 울음을 터뜨리고 나온 날입니다. 육신적인 생일날이죠. 그날을 우리는 축하하고 기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 기뻐해야 할 날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예수 믿은 날입니다. 그날은 우리가 새롭게 태어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날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지으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두 번 태어납니다. 그래서 거듭난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탄생은 자연적인 생명을 얻은 날입니다. 두 번째 탄생은 영적인 생명을 얻은 날입니다. 자연적인 생명을 얻었어도 영적인 생명을 얻지 못하면 그 사람은 진정으로 산 사람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입니다. 육신에 불과합니다. 영적인 생명을 얻게 될 때 진정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셨습니다.

   이 일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2장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좋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이제는)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엡2:1-6, 8-10)”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새롭게 지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의 것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마귀의 소유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마귀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요10:10)” 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요10:10)” 분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우리를 위한 속죄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마다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귀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가 된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서 양 우리에 넣고 친히 기르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친히 기르시는 양들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다윗은 고백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10:11, 15)”고 하셨습니다.

   선한 목자는 이리 떼가 와도 자기 목숨 건지려고 도망치지 않습니다. 양떼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이리와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내어주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양 우리에 넣어 주시고, 하나님이 친히 기르시는 하나님의 소유된 양떼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감사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 박힘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무엇이 가장 큰 은혜요 무엇이 가장 큰 복입니까?  무엇이 가장 큰 감사제목이십니까?

   바로 죄 사함 받고 새 생명 얻고 하나님의 자녀 된 것 보다 더 큰 은혜와 복과 감사 제목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와 형편에 있다 할지라도 감사치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무엇이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무엇이 불평거리가 되게 하고, 무엇이 분노를 일으키게 합니까? 환경을 바라보면 감사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이루어주신 구원의 일을 생각하면 그 모든 아픔과 슬픔, 불평들은 상쇄되고도 남는 것입니다.


   또 오늘 본문 5절은 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생명을 주실 뿐만 아니라 풍성한 삶도 주시는 것입니다. 물질의 풍성함을 주실 뿐 아니라, 영혼의 풍성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물질의 풍성함이 없다고 불평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물질은 늘 상대적인 것입니다. 내가 많이 가져도 다른 사람이 더 많이 가진 것을 보면 배가 아프고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불행은 비교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이 있으면 감사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지금도 일용할 양식이 없어서 굶어죽어 가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신종 플루에 의해 죽는 사람보다도 굶어 죽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병이 있어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가난하다고 느껴져도 일용할 양식이 있음에 충분히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병원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 가보면, 튼튼한 건강만 있어도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딤전6:7-8)”


   주님은 우리가 오히려 영혼의 풍성함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을 누릴 수 있다면 진짜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자라고 하여도 마음에 근심이 있는 자는 부요한 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가진 것이 별로 없어도 마음이 부자인 자가 부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품은 자가 부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자가 진짜 부요한 자입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자가 진짜 풍성한 삶을 사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진짜 풍성한 삶을 누리는 자는 성령으로 충만한 자입니다. 그래서 성령과 교제하고 성령과 나누는 교제의 즐거움을 누리는 자입니다. 이것이 있는 사람은 너무나 즐겁고 기쁘고 감사가 넘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감사가 없는 분은 왜 감사가 없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나는 물질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성령께 집중하고 그분과 나누는 교제 안에 거한다면 우리는 언제든지 감사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천국을 가 본 자는 더 이상 이 세상에 미련이 없는 것입니다. 밭에 감추어져 있는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그것을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무엇이 가장 큰 보화입니까?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아닙니까? 단지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것만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목숨까지 바친 그 크신 사랑의 예수님이 지금 나와 함께 성령으로 동행하신다는 이 감격과 기쁨에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그 기쁨을 아는 자는 더 이상 다른 것에 만족할 수 없게 됩니다. 더 이상 다른 것을 추구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충족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질이나 다른 것이 좀 부족해도 성령과 나누는 교제의 충만함을 누리고 있다면 다른 것이 좀 부족해도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 분의 성도님들께서 여러 가지 감사의 제목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다른 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나에게는 왜 저런 간증거리가 없는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 각자가 다 받은 은혜가 다르고 처지와 형편이 다르지만, 혹은 아무런 감사거리가 없다고 느껴지시는 분이 혹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모두에게 허락해 주신 가장 최고의 감사제목에 영적인 눈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그것 때문에 최고의 감사를 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제부터 마음껏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이미 말씀드린 것입니다.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이 바로 풍성한 삶의 원천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의 배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이십니다. 그분과의 교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성령 주신 것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의 성취입니다. 그 성령님은 이미 여러분 안에 와 계십니다. 그분의 임재와 현존에 대해서 여러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을 의식하며 그분과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이시간 함께 기도합시다. 올 한 해 동안 우리에게 주신 은혜들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립시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를 하나님 자녀 삼아주시고, 우리에게 성령 주셔서 동행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시다. 이제부터는 더욱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과의 기쁨의 교제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기도합시다. “성령님 우리를 충만히 만나주옵소서. 우리에게 말씀하옵소서. 우리를 당신과의 충만한 교제 가운데 불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합시다.

출처 : 하늘 만나
글쓴이 : 길벗 박노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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